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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린 마이선셋 (MySunset)

시간이 지나 잊은 듯 했었고 어느 샌가 또 그대는 다가온다 내게 잠시 나 내려 놓은 채 덤덤히 살아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남았던 그대 말투와 작은 흔적들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고 서로를 닮아가던 지난 날들은 잊혀진 줄 몰라 또 사라져 간다 어느새 저 깊은 곳 아련했던 너와 난 기억을 거슬러 추억해

멀미 마이선셋 (MySunset)

가만히 고여있던 그대 기억이 여울져 날 감싸고 나를 흔들어도 보낼 수가 없어서 그래요 두 눈을 감아도 그 모습이 또 보여 그렇게도 작았던 손이 나를 보며 웃던 입술이 내 맘에 울컥 차올라 파도 치는 그대 기억에 난 비틀거리네요 내 가슴속에서 울렁이는 그대가 아파도 그리워 내 맘이 내 맘이 다쳐도 그댈 놓지 못해서 견딜 수 없는 거죠 잊지 말아요 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마이선셋 (MySunset)

짙푸른 밤 내 방 창가에 뿌연 한숨이 서리고 그리움이 맺힌 아련한 손 끝은 익숙했던 그 이름 적어본다 가슴속에 담긴 그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나 처음이라는 게 이렇게 어려운데 다 지난다 다 지나가버린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우리 첫 문장을 달리 쓰면 어떨까 아무도 못 보게 끝은 접어 둘까 또 너를 잃을까봐 이렇게 추억 속에 잠든 그대는 또 약...

멀미 마이선셋

가만히 고여있던 그대 기억이 여울져 날 감싸고 나를 흔들어도 보낼 수가 없어서 그래요 두 눈을 감아도 그 모습이 또 보여 그렇게도 작았던 손이 나를 보며 웃던 입술이 내 맘에 울컥 차올라 파도 치는 그대 기억에 난 비틀거리네요 내 가슴속에서 울렁이는 그대가 아파도 그리워 내 맘이 내 맘이 다쳐도 그댈 놓지 못해서 견딜 수 없는 거죠 잊지 말아요 추억에...

소년이여 안녕 최성욱 (마이선셋)

깊은 잠을 잤어 여행을 떠났어 그러다 한 소년을 만났고 난 뭉클했어 너는 10년전 그 모습이었어 바로 나야 혼자 방에 갇혀 노래하곤 했지 많은 반대에도 고집 하나로 시작했던 나의 노래가 이젠 빛이 되리 이젠 외롭지 않게 노래하리 소년이여 안녕 참 오랜만이야 많이 자랐어 많이 울었고 한 없이 아팠던 10년이란 시간이 참 서글펐는데 이젠 웃을 수 있어 혼...

그때 우린 어반스페이스

아직 참을만해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문득 너의 얼굴 떠올라 지난 시간이 그리워 겉잡을 수 없어 난 가끔 울기도 해 좋은 추억들이 나를 붙잡아 사실 하룰 겨우 살아가 어린 아이 처럼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어 그때 난 왜 그때 넌 왜 떠나가지 말라 말 못하고 우리는 왜 바보처럼 이렇게 흐리고 있을까 그때 난 왜 그때 넌 왜 떠나가지

그때 우린 유리상자

그때 우린.. 정말 잘 어울렸었죠.. 모두가 부러워 할 만큼 어쩌다 이제서야 만난 걸까.. 그게 아쉬울 만큼 참 좋았었죠 * 그때 우린.. * 서로 우기기도 했었죠 * 내가 더 그댈 많이 사랑한다면서.. * 가끔 사소한 일로 다퉜었지만 * 꼭 안아 주고나면 그댄 웃었죠 그때 우린..

그때 우린 하동균

어느새 내 방에 가득 어둠이 잔뜩 내려 앉으면 너의 기억이 몸부림 친다 너의 기억에 오늘도 진다 숨을 크게 내 쉰다 너를 기억해 낸다 그래 우린 참 예뻤구나 그래 살아간다는 게 그 얼마나 어려운지 그때 우린 그 무거움을 모른 척 했었나 오 그때의 겁 없던 그날은 아름다운 큰 선물이었다 어느덧 내 맘은 없다 오늘도 너는 여전히 곱다

그때, 우린 김용준 (SG워너비)

걷다가 문득 또 생각이 나던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혼자인 나의 세상에 그저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리워진 그 시간들을 가끔 네가 떠오를 때면 애써 지워 내 보려 해봐도 셀 수 없는 빗방울이 내 맘을 적시는 날도 종일 생각에 잠기곤 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해 보려고 너는 나의 모든 날들에 더욱더 선명해져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진 우리 시간들은 그립던 나의...

그때, 우린 김용준

걷다가 문득 또 생각이 나던 환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혼자인 나의 세상에 그저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리워진 그 시간들을 가끔 네가 떠오를 때면 애써 지워 내 보려 해봐도 셀 수 없는 빗방울이 내 맘을 적시는 날도 종일 생각에 잠기곤 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해 보려고 너는 나의 모든 날들에 더욱더 선명해져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진 우리 시간들은 그립던 나의...

그때 SG워너비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그 많던 시간 우린

그때 워너비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그때 SG 워너비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그때 SG 워너비 (SG WANNABE)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그때 듀스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나의 사랑(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그때 DEUX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나의 사랑(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그때 듀스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어 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 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나의 사랑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우린 없지만 wont

오랜만에 보는 옛 영화 속에 기억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꺼져 가는 불빛 들만 바라보네 어두워져 버린 화면 속에 내 모습이 겹쳐 보여서 아침이 오면 영화처럼 그때 우린 없지만 난 다시 찾아가겠죠 그때 우린 없지만 같은 대답을 하겠죠 몇번째인지 모를 첫인사 속엔 미처 지워내지 못한 마음들 새벽 틈에 숨어 서로를 안은 채

그때 만약 케이윌(K.Will)

TV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걸 발버둥인걸 웃다 울다 사랑할 때 그때 더 너를 사랑해둘걸 줄 수 있을 때 모두 다 줄걸 그랬다면 우린 그때 만약 사랑한단 그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사랑할

그때 만약 케이윌

TV 보며 웃고 목적 없이 걷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끝도 없이 후회 하고 결국 너를 잊지 못해 몸부림인 걸 발버둥인 걸 웃다 울다 사랑할 때 그 때 더 너를 사랑해 둘 걸 줄 수 있을 때 모두 다 줄 걸 그랬다면 우린 그 때 만약 사랑한단 그 말을 단 한 글자도 미련 없이 다 주고 널 남김 없이 보냈더라면 그랬다면 우린 어땠을까

그때, 우리 수빈

우리, 그때 우리 소란스레 웃음 짓던 그때 우리 우린, 그때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많이 아꼈었나 봐 아직 나는 그때를 그리곤 해 혹시 우리가 만나게 될 날이 오면 혹시 우리가 마주칠 순간이 오면 그땐 못다 한 말을 다 주고 싶은데 놓쳐버린 추억을 또 센다 우리, 그때 우리 어느샌가 멀어졌던 그때 우리 우린, 그때 우린 서로를 외면하고 많이

그때 우리 김나리

비 내리던 날 그때 우리 헤어 지던 날 그때 우린 우산도 없이 내리던 빗속에 서 있었던 우리 눈물이 비처럼 흘러내려 우리의 사랑도 끝이 보여 뒤돌아 가는 너의 뒷모습에 나는 그때의 빗속에 지금도 남아 사랑을 말하던 그때 우리 아직도 내 안에 그대로 남아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그때의 우리가 비 내리던날 그때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WE 우정하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그때그때우린

그때 박시환

사랑한다고 말할까 우리 다시 시작해볼까 널 누구보다 알아서 아픈 널 보면 나도 아파 돌아오라고 말할까 니가 제일 편했던 나의 곁으로 끝일리 없던거잖아 그때 우리 사랑은 익숙해지는 게 싫었어 그때는 다시 뛰기에는 나의 가슴이 무거웠어 세상 앞에 약속했었던 우리 둘, 우린 어쩌다 이렇게 멀어져버렸나 준비 안됐던 사랑, 또 같은 이별 무엇도

그때 우리 아일린

참 많이 놀려댔지 우스꽝스런 표정 지으며 장난을 치다 괜시리 터져버린 너의 울음에 난 어쩔 줄 몰라 그때 그때의 우리 두 사람 이젠 어딜가도 무얼해도 찾을 수 없는걸 한참을 망설이다 준비한 선물이 니 맘에 쏙 들지 않아 하지만 기뻐해준 너의 눈빛에 난 어쩔 줄을 몰라 그때의 우리 두 사람 이젠 어딜 가도 무얼 해도 자꾸만 그리워져 다시

그때, 우리 임호

그때 기억나니 어색했던 서로의 표정들 우린 몰랐었지 수많은 시간 속 어떤 추억 생길지 행복했던 순간 속 피어나는 웃음꽃 좋은 친구들 다정하신 우리 선생님 그때 생각나니 차가웠던 교실 속 분위기 우린 몰랐었지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닌 걸 아픔은 씨앗이 되고 눈물은 거름이 되어서 우리는 자랐지 자그마한 희망으로 언제나 기억할게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들에게 어떤 아픔이

그때 알았다면 허쉬(Hush)

나 누군갈 만나고 누군갈 다시 사랑할 이런 노력들을 그때 너에게 했다면 지금쯤 우린 함께 함께일텐데 왜 그때는 너의 작은 잘못조차도 이해 못 할 용서 못 할 좁은 마음이 됐는지 나에게 줬던 네 마음 나에게 했던 말들 다른 누군가에게 넌 다시 할 수 있겠니 지금의 나처럼 후회한다면 마음을 열어줘 나 다시 돌아갈게 널 사랑한 사람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 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07.그때 우린 유리상자

이세준작사 박승화 작곡 전영호 편곡 그때 우린 정말 잘 어울렸었죠 모두가 부러워 할 만큼 어쩌다 이제서야 만난 걸까 그게 아쉬울 만큼 참 좋았었죠 *그때 우린 서로 우기기도 했었죠 내가 더 그댈 많이 사랑한다면서 가끔 사소한 일로 다퉜었지만 꼭 안아 주고나면 그댄 웃었죠 그때 우린 영원할거라 믿었죠 그 무엇이 우릴 갈라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때 우린 젊었다 장민호

그때 우린 젊었다 태양처럼 빛났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갔었다 그때 우린 좋았다 힘들어도 좋았다 초록의 풀잎처럼 싱그러웠다 그땐 정말 젊었다 피어나는 꽃들의 향기보다도 우리들의 향기가 더 진했다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보다도 우리들의 이상은 더 높았다 어두웠던 날들도 있었지만은 우리들의 타는 가슴을 막지 못했다 그때 우린 젊었다

그때 우린 행복했죠 김란영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 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 있던 그때 그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제

그때 우린 (Inst.) 어반스페이스

아직 참을만해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문득 너의 얼굴 떠올라 지난 시간이 그리워 겉잡을 수 없어 난 가끔 울기도 해 좋은 추억들이 나를 붙잡아 사실 하룰 겨우 살아가 어린 아이 처럼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어 그때 난 왜 그때 넌 왜 떠나가지 말라 말 못하고 우리는 왜 바보처럼 이렇게 흐리고 있을까 그때 난 왜 그때 넌 왜 떠나가지

그때 알았다면 허쉬

나 누군갈 만나고 누군갈 다시 사랑할 이런 노력들을 그때 너에게 했다면 지금쯤 우린 함께 함께 일텐데 왜 그때는 너의 작은 잘못 조차도 이해 못 할 용서 못 할 좁은 마음이 됐는지 나에게 줬던 네 마음 나에게 했던 말들 다른 누군가에게 넌 다시 할 수 있겠니 지금의 나처럼 후회한다면 마음을 열어 줘 나 다시 돌아갈게 널

그때 알았다면 Hush

나 누군갈 만나고 누군갈 다시 사랑할 이런 노력들을 그때 너에게 했다면 지금쯤 우린 함께 함께 일텐데 왜 그때는 너의 작은 잘못 조차도 이해 못 할 용서 못 할 좁은 마음이 됐는지 나에게 줬던 네 마음 나에게 했던 말들 다른 누군가에게 넌 다시 할 수 있겠니 지금의 나처럼 후회한다면 마음을 열어 줘 나 다시 돌아갈게

우린 Taehun (이태훈)

혼자 있어도 비좁은 방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일어나 앉아 있을때 고요속에서 나는 그대로인데 자꾸 떠오르는 소리가 바쁘게 나를 조용한 빛을 밤새 기다리다가 새가 울기전에 떠나네 높은 곳으로 우린 겨우 잊을 것 같을 때 또 부서지고 힘들 때 차라리 없어지고 싶을 때 그때 떠올리는 우린

그때 알았다면 Hush

그때 알았다면 작사 : 유유진 작곡 : 박근태 편곡 : 박근태 나 누군갈 만나고 누군갈 다시 사랑할 이런 노력들을 그때 너에게 했다면 지금쯤 우린 함께 함께 일텐데 왜 그때는 너의 작은 잘못 조차도 이해 못 할 용서 못 할 좁은 마음이 됐는지 나에게 줬던 네 마음 나에게 했던 말들 다른 누군가에게 넌 다시 할 수 있겠니

그때 알았다면 Hush

그때 알았다면 작사 : 유유진 작곡 : 박근태 편곡 : 박근태 나 누군갈 만나고 누군갈 다시 사랑할 이런 노력들을 그때 너에게 했다면 지금쯤 우린 함께 함께 일텐데 왜 그때는 너의 작은 잘못 조차도 이해 못 할 용서 못 할 좁은 마음이 됐는지 나에게 줬던 네 마음 나에게 했던 말들 다른 누군가에게 넌 다시 할 수 있겠니

그렇게 우린 구태진

그렇게 잊혀가나요 아름답던 우리 사이 나눴던 많은 얘기들 그렇게 잊혀가나요 그리울 때가 오겠죠 우리 둘의 사랑이 끝 없던 많은 얘기들 그렇게 잊혀가나요 한 번만 웃어 주세요 한 번만 안아 주세요 그대 숨결이 그 향기가 그립고 그리워요 늘 곁에 있고 늘 볼 수 있었지만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던 어느 날 생각나겠죠 같이 있던 그 벤치 그때 나눴던 사랑이 영원할

우린 할지도 정권정, 그_냥

일요일 오후 열두시 오늘따라 몸은 나른했고 날씨는 선선하고 구름이 많은 그런 날 나른한 날 좋은 바람 맞으며 티비를 켰는데 하필이면 그때 너와 봤던 영화가 너를 더는 막을 길이 없네 오늘은 나가야 해 너가 없는 곳으로 걸어가야 해 머릿속 넘쳐흐르는 기억을 여기서 쏟아내기엔 우린 뜨거웁지 너무 뜨거워서 불이 날지도 몰라 혼자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 (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게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게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예뻤더라 (WE WERE) WINNER

오랜만이야 어디 아픈 데 없이 잘 지냈니 우리 안 본 지도 꽤 오래됐지 네 생각나서 전화했어 실은 말이야 어제 내가 뭘 찾았는지 아니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사진 침대 끝에 껴있더라고 그때 우린 웃고 있더라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 여태 내 기억 속의 우린 눈물, 그늘뿐이었는데 예뻤더라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땐 싸우던 모습마저

예뻤더라 WINNER

오랜만이야 어디 아픈 데 없이 잘 지냈니 우리 안 본 지도 꽤 오래됐지 네 생각나서 전화했어 실은 말이야 어제 내가 뭘 찾았는지 아니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사진 침대 끝에 껴있더라고 그때 우린 웃고 있더라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 여태 내 기억 속의 우린 눈물, 그늘뿐이었는데 예뻤더라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땐 싸우던 모습마저

예뻤더라 (WE WERE) 위너 (WINNER)

오랜만이야 어디 아픈 데 없이 잘 지냈니 우리 안 본 지도 꽤 오래됐지 네 생각나서 전화했어 실은 말이야 어제 내가 뭘 찾았는지 아니 없어진 줄 알았던 우리 사진 침대 끝에 껴있더라고 그때 우린 웃고 있더라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 여태 내 기억 속의 우린 눈물, 그늘뿐이었는데 예뻤더라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땐 싸우던 모습마저

그때 윤종신

우리 한참 좋아했던 그때를 보면 어쩜 그런 말을 주고 또 받았니 좀 더 잘하려고 더 마음 보이려고 나의 표현력 쥐어짜던 널 향했던 말들 그때 우린 별게 다 재밌고 예뻤다 너라면 모든 게 좋았어 언뜻 비친 내 얼굴 아직도 생각나 내가 너무 괜찮아 보여 씨익 웃었던 그날 밤 그땐 단지 너 하나로 그날들을 버틴 것 같아 온갖 불안함과 어리숙했던 그 계절들 너와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그때우리 (Feat. 진혁 & 12月) 두번째 별

그때 널 보내지 않았더라면 그때 널 보내지 않았더라면 너의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우리는 우리는 그때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 그때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 뒤돌아서 다시 널 불렀다면 우리는 우리는 그때 보내지 않았다면 우린 이 노랠 부르지 않았을까 (그랬을까) 그때 떠나지 않았다면 우린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까 그때 그때 돌아갈 수 없는

처음 그때 정인성

날의 공기 [00:22.50]그 날의 눈빛 [00:25.20]끝없이 떨리던 심장 소리 [00:28.50]들리는 듯해 [00:31.10]아마 너는 모를 거야 [00:34.90]너의 그 웃음에 녹아내린 [00:39.20]모든 순간들 [00:40.80]시간이 지나도 나는 여전히 그 때 [00:44.90]눈부시던 그 기억의 끝에 [00:47.50]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