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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마이진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느냐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느냐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단 한 번 돌팔매로 단 한 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

돌팔매 오은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인생의...

돌팔매 민경희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인생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인생의 ...

돌팔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

돌팔매 LPG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돌팔매 신경자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돌팔매 엘피지 (LPG)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의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의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

돌팔매 김경호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가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가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 번 돌팔매로 단 한 번 돌팔매로 멍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

돌팔매 Various Artists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

돌팔매 린 (LYn)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

돌팔매 이찬원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돌팔매 오은주

돌 팔 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나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나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

돌팔매 공훈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돌팔매 이적

우린 제각기 다르지 모두 닮은 존재라면 외려 이상하지 우린 같을 수 없지 인생은 말하자면 그걸 알아가기 하지만 누군가 너를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힌다면 그땐 우린 또 하나지 돌팔맬 그저 모른 척할 수는 없지 Get up 같이 안고 일어나 흙을 털어 내 우린 서로들의 편이야 Hands up 다시 손을 내밀어 단단하게 잡고서 한 걸음씩 내디뎌가 우린 ...

돌팔매 오유진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은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은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 번 돌팔매로 단 한 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

돌팔매 곽영광

단 한번 돌팔매로단 한번 돌팔매로누구야누가 또 생각 없이돌을 던지느냐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단 한번 돌팔매로단 한번 돌팔매로병들게 하나누구야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누가 또 할 일 없이돌을 던지느냐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돌팔매 박진석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당...

돌팔매 김현지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당신은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단 한 번 돌팔매로 단 한 번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 누가 또 할일없이 돌을 던지는가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당신은 내 앞길의 제 삼자면서 당신은 내 앞...

돌팔매 조아애

1.누구야 누가 또 생~앵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앙신은 던졌다지만 내~에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래로 병들게~에 하~아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아람 ,,,,,,,,2. 누구~~~~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앙신은 던졌다~아지만 내~...

돌팔매 전추영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당신은 내 인생에 ...

돌팔매 김소연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돌을 던지느냐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당신은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당신은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단 한 번 돌팔매로단 한 번 돌팔매로병들게 하나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돌을 던지느냐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당신은 내 인생에 제삼자...

짝사랑하나봐 마이진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사랑이란 감정을 건드려 놓고 두근두근 두근두근 설레게 하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봐도 볼수없는 당신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더욱더 보고파 지네요 난 아-직-도 당신을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간주중<<<<<<<<<< 짝사랑 하고 있나봐 짝사랑 하고 있나봐 사랑이...

사모애 (愛) 마이진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 날이 언젠간 온데도 하나도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 날이 온데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 이름 목놓아 부르리 2)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

사모애(MR) 마이진

1절 이렇게도 당신을ㅡ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ㅡ픈 사랑일ㅡ 텐데 당신이란ㅡ 사람을ㅡ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ㅡ 댓ㅡ가도 없ㅡ이ㅡ 이ㅡ세상ㅡ 모ㅡ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 날이ㅡㅡ 언젠간 온데ㅡ도ㅡ 하ㅡ나도ㅡ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ㅡ 날이 온ㅡ데도ㅡㅡㅡㅡ 당ㅡㅡ신만ㅡ 당신 사랑만ㅡ 가슴에ㅡ 품고 갈ㅡㅡ테요ㅡㅡ 다른 세상에ㅡ 만ㅡ날 수 없어...

세월아 멈춰라(MR) 마이진

(세월아 멈춰라아 ㅡㅡㅡ시간아 멈춰라아ㅡㅡㅡ 아아아아...사랑아아아~~)코러스.. 1절(19초) 살ㅡ다보니ㅡ 어느 샌가ㅡ 황혼 이더ㅡ라ㅡ 정도 주고ㅡ 마음도 주며ㅡ 살ㅡ아온 그 세ㅡ월ㅡ 꽃ㅡㅡ잎ㅡ도ㅡ 피ㅡㅡ고 지거ㅡ늘ㅡ 우ㅡ리인생 돌아보니 별ㅡ거 없더라ㅡㅡ 아아아~ 사ㅡ랑ㅡ아ㅡ 지ㅡ난ㅡ날ㅡ들ㅡ이 ㅡ그ㅡ리ㅡ워ㅡㅡ 다ㅡ시 한ㅡ번 되돌아ㅡ 가ㅡ고 싶어ㅡ...

세월아 멈춰라 마이진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2) 눈떠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

사모애(愛) 마이진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날이 언젠간 온데도 하나도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 날이 온데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이름 목놓아 부르리 이세상 모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날이 언젠간 ...

시집 장가.mp3 마이진

(예쁜 여자야) (착한 남자야) (도와줘요 좀) (부탁해요 좀)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예요 아 또 부탁해요 (좀 부탁해요)...

☆사모애(愛)☆ 마이진

마이진-사모애(愛)♬ -----------------------------------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

☆시집 장가☆ 마이진

마이진-시집 장가♬ -----------------------------------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 하네~ -----------------------------------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

처녀 뱃사공 마이진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아아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낙동강 강바람...

시집 장가 마이진

시집 장가 - 03:06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에요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힘든 나...

밤열차 마이진

뜨거운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 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 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 ...

뜨거운 안녕 마이진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별들이) 다정히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남자답게 말하리라) (뜨거운 안녕)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기어이...

우리사랑 (MR) 마이진

(짠짜라짜자짜아느ㅡㅡ 짠.짠짠ㅡ..짜라짜짜안.. 우리의 사랑 ㅡ짠짠. 꽃피우리라)) 1절 29초..)) ㅡ당ㅡ신을 ㅡ사ㅡ랑/ㅡ하고 ㅡ 생ㅡ각/ㅡ합ㅡ니이ㅡㅡ다ㅡ 이마ㅡ음 ㅡㅡ다 줄ㅡ 수ㅡ 있ㅡㅡ게ㅡㅡ ㅡ미운 ㅡ정 ㅡ고ㅡ운ㅡ정ㅡ도 사랑인지 몰ㅡ라ㅡㅡ도ㅡ 내)맘ㅡ 속엔 ㅡ당신ㅡ뿐이ㅡ야ㅡ ㅡ천생ㅡ연ㅡ분ㅡ ~~~~따로 ㅡ있ㅡ나 ㅡ 그댈ㅡ 위해 ㅡ살ㅡ면ㅡ ...

몰래몰래 마이진

1절2절 동일 이대로 이대로 가세요 모른척 모른척 하세요 네 마음 너무 너무 아파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 이유 묻지도 마세요 당신은 벌써 알고 있잖아요 몰래몰래 남모르게 감춰놓고서 몰래몰래 사랑한다 그러시나요 사랑이란 그리그리 쉽지가 않아 마음대로 잡을 수 없어요 내 마음 망쳐놓고서 뭐그리 떳떳한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몰래몰래 남모르게 감춰놓...

청담동 부르스 마이진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

우리사랑 마이진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몰라도 내 맘 속엔 당신뿐이야 청생연분 따로 있나 그대 위해 살면 되는 거지 힘들고 외로울 때도 가슴으로 내 마음을 달래줄 사람 하나 밖에 없는 우리 사랑 사는 날까지 우리 사랑 꽃피우리라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

여기서 마이진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

대동강 편지 마이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세월아 멈춰라(mr-미니) 마이진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 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

하얀 미소 마이진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야 온통 하얗게 세상이 덮여있어 어린아이들처럼 하얀 눈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온통 하얘질뿐야 추운 겨울날에도 그대 곁에 있을게 나의 손을 잡아요 놓지 않을게요 흰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보라가 치고 꽁꽁 언다 해도 우린 ...

기다리는 아픔 마이진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 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

빈손 마이진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

카사노바 마이진

누가 누가 어서 나 좀 말려줘요 그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멀리 바라만 봐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너 오늘 하루만 같이 있어줘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날 보네요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아 하 사랑해 사랑해 결국 고백했지만 그대 한마디 (저 애인 있어요) 오늘 꽝이야 나 어서 체념하고 돌아가자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누가 누가...

카사노바 (MR) 마이진

11초) 누ㅡ가ㅡㅡ 누ㅡ가ㅡㅡ 어ㅡㅡ서 ㅡ나 좀 말려줘요ㅡ 그대ㅡㅡ 때ㅡㅡ문ㅡㅡ에 ㅡㅡ 정신을 차릴 수ㅡ 없ㅡㅡ어ㅡㅡ 멀리 바ㅡㅡ라만ㅡㅡ 봐ㅡㅡ도ㅡㅡ 한눈에 쏙ㅡㅡㅡ 들어오는ㅡㅡ 너ㅡ 오늘 ㅡ하ㅡㅡ루ㅡㅡ만 ㅡㅡ 같ㅡㅡ이 있ㅡㅡ어ㅡㅡ줘ㅡㅡ 오ㅡ오ㅡ오ㅡ ㅡ 사랑ㅡㅡ해ㅡㅡ 사랑ㅡㅡ해ㅡ 그대가ㅡㅡ날 ㅡㅡ보네ㅡㅡ요ㅡㅡ 아무래ㅡㅡ도ㅡ 내ㅡㅡ가ㅡㅡ 마ㅡㅡ...

가지마오 (MR) 마이진

1절 16초) 사랑ㅡㅡ해 ㅡ 사ㅡㅡ랑ㅡ해ㅡㅡ요오ㅡ 24초) 당ㅡㅡ신을ㅡ 당ㅡㅡ신ㅡㅡ마안ㅡㅡㅡ을ㅡ 32초) 이 생ㅡㅡ명ㅡㅡ 다바ㅡㅡ쳐서ㅡ ㅡ이 한ㅡㅡ목숨ㅡㅡ 다ㅡ바ㅡ쳐ㅡ 내 ㅡㅡ진ㅡㅡ정ㅡ 당신만을 사ㅡㅡ라앙ㅡㅡㅡ해ㅡ 47초) ㅡ가지ㅡㅡ이ㅡ마오 ㅡㅡ 가지이ㅡㅡ마ㅡ오ㅡㅡ 나를 두ㅡㅡ고ㅡㅡ 가지를ㅡㅡ 마아ㅡㅡ오ㅡ 이대ㅡㅡ로오ㅡㅡ 영ㅡ원ㅡㅡ토록ㅡ 한백...

중년 마이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