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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Monday Kiz) 먼데이키즈

한참을 보고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 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니가 번져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뚜...

그 노래 먼데이키즈(Monday Kiz)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그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다 말라버린 아픈 눈물이 또 다시 처음처럼 흐르네요

다음 사람에게는(Monday Kiz) 먼데이키즈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 사랑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그녀의 글씨위로 번져가는 나의 눈물 때문에 그녀의 편지를 더는 읽어내려갈 수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이 글 마지막 어딘가에라도 그녀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그 노래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z , For_Sun]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그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키즈(Monday Kiz)

밝은 오늘을 그리는 나의 노래... 소리 없이 내 마음속에 큰 희망을 넘치게 해... 더 진실한 힘... 품에 안고... 이 세상을 지키는 눈이 되어... 하루 하루 난 촛불처럼 온 땅을 비출거야... * 검은 구름 위로 솟는 태양보다... 붉게 타 오를 꿈을 난 믿어... 거친 바다를 지키는 파도처럼...

슬픈인연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슬픈부탁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3집 ━ 슬픈 부탁 ━ 작사: 윤경 작곡,편곡: 윤승환 [진성]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일 [민수] 남자답지 못하게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민수] 난 부탁해

확률 먼데이키즈(Monday Kiz)

미치도록 사랑했던 너 죽을만큼 소중했던 너 그런 니가 떠나간다고 말했어 말했어 객관식 문제 정답 맞출 5/1 확률 랜덤 틀다 이 노래 나올 확률 아니라 부정해도 아니면 죽는대도 이렇게 이별하니 어떻게 이러니 평생 없을 로또 800만분의 1보다 너와 나 만날 확률 70억의 1 그런데 이 행운의 확률을 버리겠대 이젠 날 떠나보낸대

붉은태양 (With 제이콥) 먼데이키즈(Monday Kiz)

1.모두 이런날 보며 웃지만 난 내가 좋아 자유로 가슴뚤려 하늘 향해 내기분을 노래 할꺼야 상관안해~ 누가뭐래 난 내뜻따라 달려가 노래도 부르며 후회는없이 나만의 인생~!

슬픈인연-아찌음악실-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

먼데이키즈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렇게 너를 몇 번이나 보다 끝내도 또 끝내도 내발이 내 마음이 그댈 찾아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아니라고 잊었다고 아픔을 참고 보내도 그리운 맘에 발길이 돌아서도 못가고 애타게

미친 사랑 먼데이키즈

[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친 사랑]..결비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그렇더라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결비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태양 아래서 Monday Kiz

먼데이키즈 - 태양 아래서 ★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느껴져 마치 뜨거운 햇살처럼 뒤돌아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그아이 먼데이키즈(Monday 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아이가 너무 그립다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순수했던 나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Monday Kiz)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미안해 나도 이러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키즈(Monday Kiz)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Epilogue (Special Track By 김민수)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처럼 돌아가려 준비 했었던 많은 말들도 이제는 너무 늦은걸 그대 잡은 손이 미안해져요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기억될까요 사랑해요 그대만 기억할게요 내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한데도 나를 사랑한 시간동안 기다릴게요 아픈 가슴 꼭 잡고 그대만을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편지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두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왜..하필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왜..하필 먼데이키즈 (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편지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일분 일초 먼데이키즈(Monday Kiz)

일분 일초 아직은 밤의 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운명 Monday Kiz

먼데이키즈 (Monday Kiz) - 운명 (늑대 OST)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게 마저도 아픔이 없을 거라면 이제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옆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알 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 할 마음 다 가져가면

두 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두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그렇더라 먼데이키즈(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 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한없이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사람

사랑은 똑같다 먼데이키즈(Monday Kiz)

끝내 너를 놓지 못하고 절대 너만은 잊지 못한다고 도저히 니가 없는 하루를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을 것 같던 나도 어쩔수가 없나봐 그저 그랬던 한 남자 였나봐 너 아닌 다른 사랑 없다고 굳게 믿던 왜 난 흔들렸는지 사랑은 똑같다 말을 듣게 할까봐 한번도 다른 사랑 따윈 모르던 내게 새로운 사랑이 너무도 쉽게 찾아와 한없이 무너져

나비의 꿈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키즈(Monday Kiz)

순간 너란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 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봐 *너뿐인데 난 뿐인데 목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기억들도 니몸에 파고드는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이런 남자 - 먼데이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 (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네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네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먼데이키즈(Monday Kiz)

기나긴 여행 될까 봐 난 어색했었지 이 길 끝에 다 다르면 다른 세상이 올 거라 지친 숨을 내쉬며 애써 믿음에 기댔지 수척한 등뒤로 불던 바람이란 건 세상에 날 밀어내고 점점 모든 것을 쓸어내어 모두 지우라 말했지 그땐 참 유난스런 날들이었고 그땐 의미를 알지 못했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야 참 어려운 일이야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먼데이키즈(Monday Kiz)

Naration) UH ~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Rap)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사람에게 널

나쁜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더는

The One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하나봐 늘 가슴속에 외치던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되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사람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신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 사랑 그래 다 그런거잖아

신기루 먼데이키즈(Monday Kiz)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공기 먼데이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공기>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Day by Day 먼데이키즈(Monday Kiz)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만남과 시간 앞에서는 이별쯤이야 그만 울어라 남자놈이 약하게 그걸 위로라고 하고 내가 몰라도 참 몰랐어 남의 말이라고 쉽게 했구나 DAY BY DAY, DAY BY DAY 날이 가면 갈수록 어떤 약조차 듣지 않는 병처럼 이별이란게 참 지독하게 아픈거구나 너무 얕봤었나봐 이기지도 못할 걸 니가 아깝다

행복한 죄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사람에게 널위해 흘린 눈물 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비명 먼데이키즈(Monday Kiz)

세상 어두운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내게만 들려오는 내 안의 비명은.. 가슴 깊이 나의 숨을 조여오네.. 붙잡아봐도 잡히지 않는지.. 나의 이상은 더 멀어져.. 모든 상처들을 다 지워봐도 그대로 남을 이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운명 (늑대 OST) 먼데이키즈(Monday Kiz)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는 지워가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만 견딜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