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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같은 밤이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오늘같은 밤이면 Monday Kiz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내 맘에 사는 한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2번째 고백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키즈(Monday Kiz)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 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Monday Kiz)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 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가시 같은 사랑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 그만 제발 그만 그리움이 멈추길 내 곁에 없어도 늘 곁에 있는 너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갖지 못하고 헤어져 있어도 널 보내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미치도록 사무치게 남몰래 눈물만 삼킨다 내게 가시 같은 사랑아 잊지 못할 사랑아 평생 평생 널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 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린 함께 인걸 느낄 수가 있을테니 버릴수록 비울수록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잘 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

공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공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신기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건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행복한 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먼데이키즈-행복한 죄 가지말라고 애원해 죽을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버린 그날 이후 내처진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 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 마 정말 잘 되길 빌었어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 수 없던 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내 맘 모르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넌 내 맘 모르지 모른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 들은 척 되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 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내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척하려 말 꺼내기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줄 수 없는 내가 바쁜 척 뛰어가 왜

내 맘 모르지 먼데이 키즈(Monday Kiz)

넌 내 맘 모르지 모른 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 척 되 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내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 척 하려 말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 줄 수 없는 내가 바쁜

Only You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니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니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니 맘속에 몰래 숨어 니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니 눈물을 안고 싶어 니 입술에 넘쳐나는 니 얘기가 되고 싶어 니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Monday Kiz)

황금보다 더 귀한 주말인 오늘 밤에 오랜만에 동창회 불x 친구 만나러 내가 괴롭혔었던 찌질이 명수도 왔네 오랜만에 다시 대장 행세 하러 가보자 근데 이 녀석 뭐야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거 네가 잘 알잖아 얼마나 더 버텨야 살아갈 수가 있어 이를 악물고 견뎌보려 해봐도 자꾸 기운이 빠져 안되겠다 용기 내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