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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메이너 사운드 (Mainor Sound)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닿고 싶은 곳 여기서 그곳은 너무 멀게만 보여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가까워지진 않고 오히려 더 멀어져 내가 지금 서있는 가고 있는 이 길의 끝이 내가 바란 것과 다를 까봐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불안한 내 맘에 두려움은 더 커져 괜찮아 점점 멀어지는 듯해도 사실은 더 가까워지고 있는걸 단지 조금 돌아갈 뿐이야 그러...

사랑비 Sound Poem

그래서 잡지 못했죠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걷다가 SoulFree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일상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울고있는지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걷다가 페일그레이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남들처럼 쉼 없이 다다른 곳은 기대와 달랐다 절망처럼 놓칠 세라 꽉 쥔 두 손 안에는 무엇 하나 남은 것이 없었다 걷다가 계속 앞만 보면 그냥 걷다가 문득 오던 길을 돌아보다가 이제야 떠오른 기억 나 걷다가 자꾸 뒤쳐지는 너를 잡다가 결국 너의 손을 놓아버렸던 나 왜 그랬을까 나 걷다가 걸음을 멈춘다 어느 날 아주 긴 긴 꿈을

걷다가 소울프리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습관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길을 걷다가 한경희

길을 걷다가 오래전 그대를 만났어 어색해 하며 서로의 얼굴만 보다가 애써 감추며 떨리는 손을 내밀었고 우리는 서로 반가운 듯 악수를 했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물끄러미 찻잔만 바라보네 아무 말도 못하고 그동안 잘 지냈어 할말은 그게 다였어 이젠 지난 일인걸 그댈 보내고 혼자 한참을 걷다가 생각 해보니 그 옛날

길을 걷다가 틴 탑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MJ (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 틴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틴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노룬산 프로젝트

길을 걷다가 왠지 우울한 날에 길을 걷다가 오늘도 길을 걷다가 매일 지나던 그 길을 걷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너의 눈물을 봤어 오늘 처음 보는 그녀가 울고만 있었어 네가 떠나가던 그날에 내가 울며 걷던 그길에 너를 씻어 버린 나의 눈물이 슬픈 그녀 뉸빛 보다가 돌아서서 길을 걸었어 그냥 그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틴 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엔엔에스 (No Name Sir)

새벽 세시 낯선 길에 앉아 귀에 꽂은 라디오를 켜고 잠시 들린 편의점 앞엔 쌓아뒀던 기억들만이 쏟아지는 네온 빛에 가려 술 취한 듯 잠시 누워 보면 말을 건넨 반가운 인사 소릴 질러 잡고 싶지만 길을 걷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사람 길을 걷다가 많은 추억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추억~ 간주중

길을 걷다가 클라인 블루

아무 생각 없이 걸었지 그러다 나는 울어 버렸지 지금 넌 내 생각을 할까 아마 그렇지 않을꺼야 니가 너무 보고 싶었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려와 지금 내 곁엔 니가 없지만 나는 널 생각하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너는 또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멍하니 걷다가 나는 울어 버렸지 니가 너무 보고 싶었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려와 지금

길을 걷다가 No Name Sir

새벽 세 시 낯선 길에 앉아 귀에 꽂은 라디오를 켜고 잠시 들린 편의점 앞엔 쌓아뒀던 기억들만이 쏟아지는 네온빛에 가려 술 취한 듯 잠시 누워보면 말을 건넨 반가운 인사 소릴 질러 잡고 싶지만 길을 걷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사람 길을 걷다가 많은 추억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추억 낯선 공간 여긴 어디일까 꿈에서 본 모습 그대로야 끝도

길을 걷다가 태수

길을 걷다가 내게 불어오는 바람 너를 내게로 불러내어 주면 높은 하늘과 찌는 따사로운 햇빛 그때 걸었던 기억들이 부네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보고 싶어 하늘에 떠 가는 구름처럼 함께 흘러가고파 날 믿어줘 니가 원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지금 잡은 손 절대 놓지 마 내 눈을 봐 하나만 약속할게 널 향한 이 마음 언제나 변하지 않을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길을 걷다가 에세이

뭐가 맞는건지답을 알 수가 없고행동 하나하나모든게 어색하고앞으로 걸어가면뒤돌아 볼 수 없고오늘의 날씨는나를 위한게 아냐가야하는 길은너무 멀리에 있고마음 먹먹하면그 자리에 서있고혹시나 했던 희망계속 저 편에 있고너를 생각하면위로가 되곤 했지난 너가 없으면항상 너의 생각을 했지그럼 다시 나아갈 힘이 생겨왜 그랬을까내가 너를 왜 떠났을까너무 보고 싶어서옆에...

길을 걷다가 강지민

흐르는 음악소리에 문득 걷던 길을 멈춰서 오래전 울고 웃었던 우리 얘기 담긴 노래 세월이가면 다 잊혀진다고 노래는 날 위로하지만 거리에서 그댈 마주치듯 무너져버린 마음은 어이하나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다가 흘러내린 내 눈물에 서러움이 날 기다린듯한 노랜 끝나도 이미 떠오른 옛시절 그리움 내 곁에 머문다 세월이가면 다 잊혀진다고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 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어 처음부터 남겨질

김태우 - 사랑비 사운드포엠(Sound Poem)

모두 잊을 수 있을 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 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 지도 몰라%D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D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D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D 나 서성이고 있어%D 아무 일도 못하고%D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 오고 싶다면%D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가져가 늘 기다릴테니%D 꼭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걷다가 희비

괜찮아 질 듯하면서 따라 웃네 그대는 누군가의 기분이 되어 있고 또 많은 사람들 속에 발을 맞춰 떠 밀려 앞 다퉈 행복을 거머쥐려 하네 몇번 이렇게 떠 올리다가 보면 꿈에서 깨 멍하니 슬퍼보여서 순간 눈가에 눈물인가 하다가 하품이구나 하면서 lazy day i felt bitter inside so i asked myself why 걷다가 slowly 걷다가

나 뿐이라도 시드 사운드

길모퉁이 돌면 그애와 걷던 나지막한 들 노을 지는 저녁 종소리 헤어지는 그림자만 남았지 생각해보면 걷다가 웃음이 나올 만큼 그리운 늘 함께다 약속하자며 걸었던 새끼손가락 눈을 감고 그 때를 돌아보면 좋은 날들만 생각이 나 참 많이도 그 때 이야기는 잊혀지는 추억이라도 나뿐이라도 지금 나뿐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 비 오던 어느 날 교실 문

여래아 (黎崍阿) 시드 사운드(SID-Sound)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여래아 (黎崍阿) 시드 사운드(SID-Sound)?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싸일런트 사운드 (Silent Sound) 퍼플루(Purplue)

I play this guitar, with exiting out my head I'm singing in my heart I'm absorbed in my sound and stop and be silent again. I hold this guitar, with sitting on my bed.

싸일런트 사운드(silent sound) 퍼플루

I play this guitar, with exiting out my head I`m singing in my heart I`m absorbed in my sound and stop and be silent again. I hold this guitar, with sitting on my bed.

걷다가 알 수 없는 아티스트

둘이 자주 걷던 길을 혼자 걸을 때 지나가며 마주치는 많은 기억들 아마도 무언가 나를 알아본다면 네 옆의 내가 아닌 것도 알아보겠지 순간만큼 영원 할 것 같던 만남도 지나가며 마주치는 사람 들 처럼 쓸쓸히 지나쳐가는 뒷모습처럼 스쳐간 기억 속에만 남겨질 텐데 스쳐간 기억도 가끔 찾아와 주렴 시간이 묻었던 곳들이 다 기억할 텐데 옭아매는 거라면

Diamond Dust (시드노벨, 유령왕 오프닝) 시드 사운드(SID-Sound)

그대가 지나간 길을 따라 다시 부르는 내 노래는 절대로 멈추지 않아 over the diamond dust 얼어 붙은 모든 것이 침묵하는 밤이 되면 감추지 못하는 쓸쓸함은 소리 없이 울었고 이렇게도 외로운 마음과 그리움에 사무쳐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날을 반복하기만했어 떠나간 자리에 무수하게 떠오른 빛은 일어서지 않는 나약한 나를

Dreamy Moon 시드 사운드(SID-Sound)

then I look upon the moonlit night sky 그리고 나는 달빛으로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봐요 wondering where I am now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면서 When the night falls deep 밤이 더 깊어지면 maybe I can ask the way home 아마도 집으로 가는 길을

여래아 시드 사운드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여래아 (黎崍阿) 시드 사운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한 조각 나에게 한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데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길을

Messiah (Vo. 보라) 시드 사운드

저무는 오늘 알리는 붉은 노을 함께 볼 사람 없네요 빨갛게 물든 죽은 도시 숨쉬지 않는 곳에도 밤은 오고 어둠이 내리면 쉬어갈 집을 찾아 홀로 기대어 잠들고 추위에 깨어나고 난 무엇을 위해서 있는걸까 수없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노을은 여전히 밤을 부르겠죠 이 도시에서 향할 곳을 모르는 나는 이 길을 끝 없이 걷기만 하네요 구름을 가린 드높은 Skyline

Diamond Dust (시드노벨, 유령왕 오프닝) 시드 사운드

그대가 지나간 길을 따라 다시 부르는 내 노래는 절대로 멈추지 않아 over the diamond dust 얼어 붙은 모든 것이 침묵하는 밤이 되면 감추지 못하는 쓸쓸함은 소리 없이 울었고 이렇게도 외로운 마음과 그리움에 사무쳐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날을 반복하기만했어 떠나간 자리에 무수하게 떠오른 빛은 일어서지 않는 나약한 나를

Dreamy Moon 시드 사운드

있네요 and then I look upon the moonlit night sky 그리고 나는 달빛으로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봐요 wondering where I am now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면서 When the night falls deep 밤이 더 깊어지면 maybe I can ask the way home 아마도 집으로 가는 길을

Lucid Dream (팀 아사나래, 하울링 드림 엔딩) 시드 사운드

내 앞에 놓인 이 길을 홀로 걸어야 해요. 하룻밤 꿈으로 남아버린다고 해도 뒤돌아 남는 건 후회뿐이라도 가슴깊이 품었던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 깨어나지 않는 꿈 속을 이젠 뛰어넘고 싶어요. 소중했던 기억과 지워낼 수 없는 소원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요 지난 길을 걸어온 수 많은 시간들 모두가 꿈으로만 남지 않도록 함께 달려가고 싶어요.

지켜줄게요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발 맞춰 걸어가요, 함께 느껴봐요, 우리의 길을 함께 걸어요. 항상 손 잡아줄게요, 당신을 밝히는 빛이 되어줄게요. 하루의 끝에서도, 난 항상 당신의 옆에 있을 거예요. 당신과 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별빛 아래 손을 맞잡고, 우리의 꿈을 키워가요.

Lost Generation 시드 사운드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차가운 눈물의 panora-ma 흐려지는 과거를 바라보던 창문은 하나 둘 깨어지고 비춰지지 않은 공간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지쳐버린 아이처럼 쓰러지네 돌아 갈 수 없는 길을 원하고 또 원하는 건 왜인가 망설이지 않아 미래가 다시 눈을 뜨는 지금 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한

북극성 시드 사운드

이 노래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몇 번을 불러봐도 사라진 바늘 헤매던 길을 돌아가 보아도 제자리 그자리 이 꿈이 있기에 저 별이 있기에 끝 없이 달려와도 흔들린 바늘 넘어져 다친 상처를 보아도 아무런 아픔 느낄 수도 없었어 이 망가진 마음에 나지막이 속삭여 준 힘내 너의 그 한마디 남은 힘을 다해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줄 이 노래 짧은 멜로디 내 곁을 항상

Atmosphere (서량 X Narae) 시드 사운드

작은 속삭임 끝에 귀를 기울여 말하지 못한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를 스쳐갔어 그렇지만 이해할 수 없었어 시간은 내게 잊고 있었던 의미를 건네 줬어 하지만 뒤늦게 무거워진 마음 눈물이 나네 점점 우리들이 함께 있었던 푸른 경계를 벗어나고 난 혼자서 나아가려 다짐했어 조금씩 밝아지는 작은 희망은 나를 향해 날아와 감싸주고 내 미소는 빛의 길을

겁쟁이 - 버즈 사운드 포엠(Sound Poem)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그 사람을 적는다 티 사운드(T-sound)

말했을텐데 시간도 기억도 모두 다 버려 눈감고 귀 막고 이젠 다시는 기억도 말아 또 다른 사랑도 말아 할수가 없어 기다려달란 말 결국은 첫차에 홀로 남은 나 끝까지 겉으로 쿨한척 했지만 사실 속으로 울고 있었다 이제는 잠시 손을 놓아야 할 때 마음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할 때 내 마음에 그 사람을 적는다 그리곤 내게 주어진 길을

그 길을 걷다가 성시경

그대도 나를 잊어가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잊고 잊혀져가며 사는거겠죠 행여 걱정말아요 나도 행복해질래요 충분히 외로웠어요 그동안 벌써 오래전 얘기 계절은 몇번이나 우릴 건넜죠 흔한 이별 노래로 우리도 남았네요 시간은 잘도 흘렀죠 가끔 생각이 나요 아무렇지 않은척 손 잡던 그날 추억은 서로 달리 기억된다 하지만 그래 그때는 좋았죠 굽이진 그 언덕길 키 ...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써니사이드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Sniper Sound MC Sniper

Double S, Oh X 3 ya ya ya~ Double S, Oh X 3 ya ya ya~ 스나이퍼 사운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지금의 바운드 값진 이곳 내 삶의 전부를 걸어 생활전선의 최전방을 공수하는 내가 사운드 보이 킬러 공수래공수거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의 삶이란 능력뿐인가?

Sniper Sound MC 스나이퍼

후렴 Double S, Oh X 3 ya ya ya~ Double S, Oh X 3 ya ya ya~ Verse1 스나이퍼 사운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지금의 바운드 값진 이곳 내 삶의 전부를 걸어 생활전선의 최전방을 공수하는 내가 사운드 보이 킬러 공수래공수거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의 삶이란 능력뿐인가?

승리의 여신 시드 사운드

땅에서 광명 찾으리다 단절된 이 세상에서 소외된 이여 모여라 푸른 횃불을 밝혀 너와 함께 과보를 심판하리라 진격의 나팔을 울려라 설움과 역경이 만연한 땅에서 모두가 일궈온 결실을 보라 피로 얼룩진 초침을 따라 이룩한 금의 성채 승리의 손짓 아래 수호하리라 노래하라 만인이여 밤과 아침의 풍류를 삭막한 아픔보다 강한 가슴에 새겨두라 천상의 운행을 따라 영광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