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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멜로디셔틀

어릴적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서 거닐던 그동네 그곳이 너무 그리워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지네 난 어른이 되고 그때의 꿈 많던 소년은 아니지만 이제는 나에게 커다란 꿈은 없지만 그때의 꿈을 찾아 어른이 된것 처럼 마치 꿈을 이룬것 처럼 즐겁던 어릴적 어쩌면 그날의 엄마가 보고픈 걸까 당신의 손을 잡고 걷던 날이 그리워

장마 멜로디셔틀

내리는 비를 보던 난 너의 생각에 잠기고 처음널 보았던 그날 그때도 비가 많이 내렸지 그날에 내렸던 비와 지금은 크게 다를게 없는데 영영 이제 볼수 없나봐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뒤로 한채 언제든 어디서든 길을 걷다가 뒤돌아 봤을때 니가 있었으면 바람비 흩날리는 거기 그곳에 우산을 쓰고서 손흔들던 니가 생각 나서 이 비가 그치고 난후에야 너의 기억도

어릴적 꿈 406호 프로젝트

내일이 또 불안해서 지난 삶을 돌아본다 분명히 열심히 달려왔는데 속도보다 중요한 건 나아갈 방향이라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 분주한 거리 많은 사람과 사람들 그 속에 나 뭘 위해 그리 바쁜지 모른 채 문득 찾아본 어릴 적 일기장 속에 바램은 훌륭한 어른이 되자 순수했던 어린 꿈에 미소를 건넨 후 다시 또 걷는다 매일이

어릴적 숭의동 이선목

기억하니 언덕 위에 있던 작은 예배당 오월이면 아카시아 향기 가득하던 숭의동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또 여름이면 숭의교회 여름성경학교 생각이나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을 노래 했지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기억하니 새벽이면 들려오던 교회 종소리 나 어릴적 숭의동은 마음을 설레게해

어릴적 그립다 동네 형

딱지치기 구슬치기 땅따먹기 숨바꼭질 어릴 적 그리워지네 그리워지네 순박했던 얼굴에 개구지던 모습들 지금은 없어졌겠지 없어졌겠지 기억 속에 남겨진 나의 친구들 그리워지네 모두 잘 지내는지 모두 어떻게 살아가는지 기억 속에 친구들은 어릴 적 그 모습으로 기억 속에 살아있는데 살아있는데 거울 속에 모습은 나이 먹은 다른 모습 너무나도 달라졌는데 달라졌는데 추억

나 어릴적 이성우

어릴적 나는 요 변두리에 살았거든요 어쩌다 엄마와 나들이할 땐 버스를 두 번 탔죠 꼬끼오 꼬꼬댁 꼬끼오 꼬꼬 다섯 번만 지나가면 서울이고요 꼬끼오 꼬꼬댁 꼬끼오 꼬꼬 꾸벅꾸벅 졸다보면 남산이예요 어릴적 우린요 커다란 구슬 한 개 있으면 온 동네 친구들 모두 모여 같이 놀았죠 꼬끼오 꼬고댁 꼬끼오 꼬꼬 다섯 번만 지나가면 서울이고요

나의 어릴적 이야기 산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어릴적 친구 코리아나 홍

꿈속에서 그리던 어릴적 친구 생각하면 너무 보고파 그리움이 쌓여서 강물이 되어 너에게로 갈수 있다면? 흘러가는 세월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저 하늘을 꽃으로 수 놓은것보다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오늘따라 너무 보고파 바보같이 눈물이 나네 그리움 한데 묶어 너에게로 보내면 미소지며 내게 와줘?

어릴적 친구 홍화자

꿈속에서 그리던 어릴적 친구 생각하면 너무 보고파 그리움이 쌓여서 강물이 되어 너에게로 갈수 있다면 흘러가는 세월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저 하늘을 꽃으로 수 놓은것보다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오늘따라 너무 보고파 바보같이 눈물이 나네 그리움 한데 묶어 너에게로 보내면 미소지며 내게 와줘 텅빈 가슴 채워준 너의 미소가 어디서도 볼수가 없어 그리움에 지친

친구야 이희진

친구야 ~ 어디서 무얼 하느냐 술한잔 하자고 한게 언제냐 이렇게도 많은 세월 지나간 추억 보고싶다 친구야 그리운 어릴적 친구야~ 친구야 ~ 어디서 무얼 하느냐 이렇게 웃는건 행복인거야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하자던 추억속의 그 얼굴 그리운 어릴적 친구야~ 행복하자~ 보고픈 친구야~ 그리운 어릴적 친구야~ 친구야 ~ 어디서 무얼

내 친구들 김학도

세상살아가는일들이 내뜻대로 되지않아 매일 반복되는일들은 나를 힘들고 지치게하네 힘이들땐 어릴적 언덕위에 파란하늘 떠올려봐..

그대 어릴적 꿈 예레미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그 하늘에 그 세월에 그대는 너무도 달라진 시간 속에서 한참을 잊었던 자신의 모든 삶을 찾아서 그대는 힘들어 하지만 어릴 적 약속을 찾아.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을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그대 어릴적 꿈 예레미(Jeremy)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그 하늘에 그 세월에 그대는 너무도 달라진 시간 속에서 한참을 잊었던 자신의 모든 삶을 찾아서 그대는 힘들어 하지만 어릴 적 약속을 찾아.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을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나 어릴적 꿈 비오브유 (B.O.Y)

너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 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 거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꿈은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이었다는 게 나의 꿈을 위해 공부 많이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걸어놨지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 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처음 너를

나 어릴적 꿈 TURBO

워 워~~ 워~~ 워~워 워~~ 워~~ 너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거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꿈은 우리 아빠가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이었다는게 나의 꿈을 위해 공부 많이 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걸어놨지 그런 내가 너를

나 어릴적 꿈 TURBO

워 워~~ 워~~ 워~워 워~~ 워~~ 너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거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꿈은 우리 아빠가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이었다는게 나의 꿈을 위해 공부 많이 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걸어놨지 그런 내가 너를

내 어릴적엔 이미숙

어디에 숨었을까요 어디에서 찾아볼까요 어릴적 숨바꼭질 룰루랄라 오늘도 무슨 옷을 입-혔나요 애기젖은 먹-였나요 어릴적 인형놀이 룰루랄라 내일도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어떻게 엮어갈까 세월속에서 추억속에서 어떻게 찾아볼까 아--아-- 그리워라 아이들 웃음소리 그리워라 아--아-- 가고파라 어릴적 꿈이 있는 그곳으로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고

나 어릴적 꿈 (레인스톰님 신청곡) 터보

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너를 나만에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꺼야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꿈은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 이었다는게 나에 꿈을 위해 공부 많이 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걸어놨지 그런 내가 너를

나 어릴적 꿈 부스터님청곡 ▶ 터보

워 워워워 워워워 워우워 워워워 워워워 - 연주중 - 너를 나만에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룰꺼야 - 연주중 -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꿈은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 음 그 꿈이 나와 같은 친구 있었지만 난 좋아 꿈이 대통령 이었다는게 나에 꿈을 위해 공부 많이 많이 했지 대통령 사진까지

어릴적 꿈에 관한... 도우스

이젠 모두 변했을지 몰라 지금 모습처럼 그래 나도 믿지않을 만큼 알아 언젠가 하늘로 날아 저 곳에 가겠다고 한참을 높은 언덕에 올라서 기도드리던 어린 내가 그리는 아주 작은 꿈이 살고 있는 그저 멀게만 보이던 오래 전 그 곳으로 날고 싶은 날에 기억해 어른이되면 널 지켜주겠다고 한참을 높은 언덕에 올라서 기도드리던 어린 내가 그리는 아주

그리워서 시우

가려해도 갈 수 없는 타향살이 몇해였던가 살아있어 가려나 갈 수 없는 현실 그리워라 고향 아아 고향 바다 아픔 외로움 모든걸 위로해 주네 아아 어릴적 고향 친구들 그리워지면 어릴적 그곳은 어디에 있어서 헤매일까 술 한잔 기울이며 옛 동무 그리면서 외로움 달래보네 구름따라 흘러가듯 바람따라 달려가고파 살아있어 가려나 갈 수 없는 현실

나의 어릴적 꿈 퍼플 유토피아

나의 어릴 적 꿈은 큰 새 타고 하늘 높이 바다 건너 세상 끝까지 넘어서 날아가고 싶었어 풀리지 않는 매듭속에 꼬여만 가나 다른 세상 속 다른 시간에 살아갈 줄 만 알았는데 큰 새는 어디 갔나 나를 태워 가지 않고 부르고 또 불러봐도 옆에 오질 않아 나의 어릴 적 꿈은 고래 타고 바다 깊이 더 내려가 저 바닥 끝까지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손 날 끌어당겨 나의

어수선 두척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순간 골치아퍼 실순없다고 말하면서도 반복하는것 아둥바둥 살아도 격차는 벌어져 시간에 치여 살수록 꿈관 더 멀어져 신경쓰기 머리

엄마 어릴적 (Feat. 찬란) 오호희희

엄마 어릴적 초가집 굴뚝으로 밥내음이 이집저집 마실 다니던 때 엄마 어릴적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처럼 살던 때 고개위로 뛰어 올라가면 먼저 만나는 햇살 고개넘어 님보러 해잡는 척 달려보는 고개 엄마 어릴적 디딤돌 신발들이 수다떨며 동네방네 집 같았던 때 엄마 어릴적 이웃집 빨간 홍시 익어가기 기다릴때 고개너머 해가 달데리고 모두 떠나간 오늘 넘어가는 노을보러

나 어릴적 꿈 터보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나 어릴적 꿈 터보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나 어릴적 꿈 [ 개나리님 신청곡 ] 터보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나 어릴적 꿈 (유민e님 신청곡) 터보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나 어릴적 꿈 터보(Turbo)

그런 내가 너를 처음 본순간 꿈은 확--- 바뀌었어 * 처음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알게 됐지.

사진 (Picture) 비비럭키타운

차가운 아침 공기 맞으며 언제나 지나가던 등교길과 친구들의 모습 너무 이른 시간 도착한 학교 한적한 복도와 창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멈추고 싶던 즐거운 순간 너의 웃는 모습과 행복했던 그 시절들 모든 것들이 영원하도록 한 장의 사진에 담아놔 희미해져 버린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우리는 아직도 그때를 추억한다 (Feat. 향기프로젝트) 이건일

어릴적 음악은 언제나 즐거웠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멈추지 않았었지 친구들과 모여앉아 하루종일 쿵딱쿵딱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었지 어릴적 일상을 돌아 보면 언제나 신나게 음악이라는거 하나로도 그렇게 좋았는데 요즘의 음악 신나는 척 즐거운 척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하루 지쳐가네 어릴적 생각엔 음악 없인 못 살 줄 알았는데 이제는

회상 허니패밀리

회상 개 리 : 난 가끔 떠올려봐 가위.바위.보 중에 하나만 잘내면 뭐든지 해결될수 있었던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 함께했던 놀이들 모래성을 만들고 또 밤이 되도록 숨바꼭질하며 뛰놀던 그때 과자 한봉지에 너무나 즐거웠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봐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난 생각해봐 주 라 :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흘러만가 기억

박하사탕 윤도현 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갈곳은 다시 못 올 그곳뿐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 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박하사탕 윤도현 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갈곳은 다시 못 올 그곳뿐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 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The Dreamer 아이움

나의 어릴적 꿈을 꾸었지 큰 세상을 향한 꿈 그런 꿈들이 내겐 즐거워 현실로 되는 꿈들 이런 꿈들이 깨어 날까봐 네맘대로 그려봐 너의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상상의 나라로 가볼까 잃어버린 추억 찾아가려 어릴적 나의 동네로 발걸음을 제촉하고 어린 시절 너의 꿈을 돌이켜보려해 세상은 변해가고 세월들은 흘러가 나만 혼자 잘못된 길로 갈까 두려워 그래서 너의

박하사탕 YB (윤도현 밴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 지고 갈곳은 다시 못올 그곳뿐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내 어릴적 사진 한장 SHAKE & 김민우

1.내가 힘들때마다 다시 꺼내어 보는 나의 어렸을 적 사진 한장엔 어리숙한 모습의 내가 웃고 있지만 아주 많은 꿈이 담긴 눈망울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어떤 눈으로 사진첩에 남을까 *늦지 않았다면 어린 시절 그 꿈들에 손 내밀어 볼까 웃을 수 있겠지 널 잃어버린 이 슬픔도 긴 방황에 손흔들며 2.때론

친구에게 (Show Your Faith) 오락실

알고있니 너 많이 변했다는 걸 어른이 되가며 세상을 닮아간다는 걸 생각해봐 나의 것 하나 없이도 행복했던 그때 어릴적 소중했던 기억 오래지난 사진 속에 그리운 시간들은 이제는 모두 곁을 떠나 버리고 아쉬운 기억만이 남아 어릴적 손 모아 짧은 소망을 빌던 너를 이젠 볼수가 없어~~~~ 2.생각나니 우리가 아주 어릴적 그렇게 궁금해

내 고향 현성

고향 그리운 그곳 꿈에서도 떠오르네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고향 오솔길 떠나 온지 몇년 째 어머니의 된장국이 오늘도 생각 나는 구나 고향 바라 보며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어릴적 뛰놀던 개울에 누워 불러 보고 싶어라 고향 그리운 그곳 꿈에서도 떠오르네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고향 오솔길 떠나 온지 몇년 째 어머니의 된장국이 오늘도 생각 나는 구나 고향 바라

Yesterday 박혜경

Yes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 말로 추억을 타고 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어릴적 동네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내일이

내꿈을찾아 박현

하루하루 무뎌지는 나를 느끼며 이젠가야지 어릴적 꿈을 찿아서 어느듯 이렇게 멀리 걸어왓는지 돌아보면 아득 하기만한데 부는바람에 내리는 비에 이젠 날 맡기지 않아 우`~나돌아 간다 내꿈을 찿아 떠난다 우`~나 돌아간다 어릴적 꿈을 찿아서 시간이흘러 나에게 남은 날들이 다 가기전에 난 꿈을

시골길 사이드 비

난 우리 동네 제일의 말썽쟁이 꼬맹이였네 뒤로 소독차 꽁무니 따라온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시골길 사이드비 (Side-B)

난 우리 동네 제일의 말썽쟁이 꼬맹이였네 뒤로 소독차 꽁무니 따라온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Yesterday 박혜경6집

Yeaterday 그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 많이 미워했죠 사춘기 철없던 방황 때문에 눈물 참 많이 흘렸어 모두 끝날 것 같던 그 시절 어린날로 추억을 타고 내노래에 하얀 마차를 달아 그곳에 가면 love everything 소중했던 모든게 있죠 어릴적 우리 친구들과 love everything 따뜻했던 기억을 담아 난 노래하죠 매일이

즐거운 인생 송영호

어릴적 친구들과 맘껏 뛰고 놀았지 나팔바지 백구두에 한껏 멋을 내고서 랄라랄라 휘파람에 신이 났구나. 어릴적 추억은 행복 했단다.

친구에게 오락실

알고있니 넌 많이 변했다는 걸 어른이 되가며 세상을 닮아간단 걸 생각해봐 나의 것 하나없이도 행복했던 그때 어릴적 소중했던 기억 오래 지난 사진속에 그리운 시간들은 이제는 내곁을 모두 떠나버리고 아쉬운 기억만이 남아 어릴적 손모아 작은 소망을 빌던 너를 이젠 볼 수가 없어 생각나니 우리가 아주 어릴적 그렇게 궁금해만하던 우리의 미래 생각해봐 니가

나 나 나 유승준

난 그냥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에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어릴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수 있을것 같던 시간을

나 나 나 유승준

난 그냥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에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어릴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수 있을것 같던 시간을

Non-Stop : 나나나 유승준

나나나 작사 이승호 작곡 김형석 노래 유승준 (난 그냥 되는대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에) (내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 어릴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수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계란밥 11시 30분

산해진미가 따로 없어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계란밥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 맛 어느 때보다 더 그리워지네 장식 없는 테이블 위에 단 한 그릇 매일 아침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느꼈어 새벽부터 바쁜 일상에 지쳐도 여유롭게 먹던 간장계란밥 그리운 그 맛을 느끼고 싶어 어릴 때 함께한 추억이 생각나 한입 벌여 넣은 간장계란밥 마음을 위로하는 맛있는 밥 산해진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