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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래 이 맘 때쯤이었을거야 우리가 헤어지던 그 날 오래돼도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는 너 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그냥 가게 두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그때 우리는 널 차라리 몰랐더라면 그냥 날 스쳐갔다면 힘든 기억도 아픈 일들도 모른 채 지낼텐데 그렇게 날 떠나간 이후로 내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니 한 번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빈말이라도

널 아직 사랑해 널 아직 미워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반짝이던 참 아름답던 우리가 그리운 밤 소중했던 널 사랑했던 내 마음은 모두 여전한데 헤어지고서 나 많이 울었어 떠난 니가 미웠어 그래 널 아직 사랑해 널 아직 미워해 부디 나보다 행복하지는 말길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잊을까 나 너를 잊을까 아프기만 해 행복했어 나 그때만큼 좋았었던 날은 없었기에 아직도 그때 그속에 사는 나

모닝커피 Various Artists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 팬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 가득 드리우며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 채 탁자 위에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 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morning

Morning Coffee (모닝커피) 모닝구 무스메

ねぇ はずかしいわ(ドキドキ) 네에 하즈카시이와 (도키도키) 조금은 부끄러워 (두근두근) ねぇ うれしいのよ(してる) 네에 우레시이노요 (시테루) 하지만 기뻐 (그래) あなたの言葉 아나타노 코토바 당신의 말 「モ-ニングコ-ヒ 飮もうよ 二人で」 「모닝-구 코-히 노모오요 후타리데」 「모닝 커피 마시자 둘이서」 (Yes)門限どおりに 몬-겐-도오리니 귀가...

널 보내기는 싫은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널 보내기는 싫은데 - 03:19 무슨 말이라도 해주길 그대가 떠날걸 알지만 모른척 그대를 붙잡고 싶어져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 널 보내기는 싫은데 널 붙잡고만 싶은데 미련이 아직은 남아서 그래 못 이긴 척 나를 잡아줘 그렇게라도 나 너를 보내기 싫어 모든 것이 지나가버린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이별을 모른척 하고만 싶은데 가슴이

너를 좋아해 많이 좋아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는 나의 우주야 너는 내 사랑이야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늘 함께한다 약속해 줄게 너를 좋아해 많이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속삭여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 딴 데 보지 마 나만 바라봐 넌 내 거니까 나만 갖고 싶어 네 마음 너는 나의 우주야 너는 내 사랑이야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 늘 함께한다 약속해 줄게 너를 좋아해 많이 좋아해 날 바라보면서 고백했었지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햇살같이 따스한 너 포근하게 감싸온다 그 품에 안겨 잠들어 눈을 뜨면 나를 보는 너 손잡고 걸어 갈때 너를 보며 얘기할 때 모든 것이 행복이야 내겐 함께 있는 시간이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늘 항상 너의 곁에 있는 나 널 비춰줄 거야 널 사랑할거야 너와 행복할거야 널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 처음 느껴보는 기분 웃게 해줄게 설레임 가득

Morning coffee 뱅크

창문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뱅크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루체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루체(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널 위한 커피 송 많은 시간 함께

그대와 함께 있는 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려운가요 서로가 사랑을 하는데 서로를 보는 눈빛 슬퍼보이죠 왜 안되는거죠 너와 나의 사이가 이렇게 멀게만 느껴 서로 나란히 있던 그때 그리워져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일 곁에 있는 일. 어려운가요 서로가 사랑을 하는데 서로를 보는 눈빛 슬퍼보이죠 왜 안되는거죠 알 것만 같아.

참 사랑했었는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약속을 한번도 잊은 적 없죠 참 사랑했었는데 그대 못내 아쉬웠었는데 그땐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게 너무 많아 하루종일 울기만 했던 나에요 지워지지도 잊어 낼 수도 없는데 난 어쩌죠 이렇게 힘들기만 해 참 사랑했었는데 그대 못내 아쉬웠었는데 그땐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게 너무 많아 하루종일 울기만 했던 나에요 다시 떠오르죠 우리 함께했던 그때

그때 왜 리디아 (Lydia)/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때 왜 그랬는지 아직 이해가 안돼 왜 그런 거니 니가 불행하기만 지금껏 바래왔어 불행할 그때 나를 기억하기를 서성이는 내 맘이 복잡해진 머리가 오늘도 날 지치게 만들는데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너와의 사랑 너와의 시간들 그러지 말았다면 이런 벌 받지않게 눈물로 얼룩진 지금 어떡해야 돼 그래 다 잊어줄게 이제 너를 놓을게 나도

종로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우리 줄서서 먹었던 저녁 다시 오자 했었지 그약속 그대로 우린 또여기에 우리 둘을 위한 날인걸 널 좋아해 네게 말은 못해도 너의 눈을 보고 웃고 있잖아 수줍어 모른척마 너도 알고있잖아 모든게 예쁜 오늘 고백해 해가지는 종로 노을아래서 붉어지는 마음 들킬것같아 고백해 난좋아 함께 걷다가 길 끝에선 손을 살며시 잡을래 좋아해 그때

한여름의 겨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네가 돌아선 그때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서 무엇을 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답답한 내 맘 돌릴 수 없어 안 될 거란 걸 어렴풋 이 난 알고 있지만 미련이 나를 자꾸 붙잡아 혹시라도 한 번쯤 돌아봤을 때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난 충분할 테니까 사계절 내내 겨울만 같아 눈이 내리던 그때처럼 발버둥 쳐봐도 소리쳐봐도 닿지를 않아 시간이 멈춰 네게 갈 수만 있다면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난 널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널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막 잠에서 깬 나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말하던 그 한마디가 오늘 하루도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해 사랑한단 흔해 빠진 말보다 나만을 위한 그때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한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이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왜 날 사랑하나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4.10]나 그댈 봤을 때 예전 그때 기억이 났죠 그대와 [00:30.00]너무 닮은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서 [00:37.60]이렇게 놓아요 [00:43.10]왜 날 사랑하나요 상처가 많아서 [00:52.10]또 아플까 봐 두려운 바보인데 [00:57.30]눈물 마를 날 없었던 그때의 내가 [01:05.00]너무 가여워 용기 낼 수 없어요

이러면 안 되는 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혼자인 시간 낯설고 너무 두려워 [00:27.60]남들도 다 하는 이별일 뿐인데 [00:34.70]이렇게 아플 일이니 [00:41.70]햇살도 미워지는 날 그립고 또 보고 싶어서 [00:55.90]수많은 추억들 다 쫓아내지 못해 취한 밤 [01:04.90]네게 전화할 것 같아 [01:09.80]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01:16.80]자꾸 너를

생각보다 오래 걸리나 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시간의 흔적을 보다 우리 함께 웃엇던 순간이 문득 나를 외롭게 해 어디에 있니 너는 추억이 이렇게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냉정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 생각보다 오래 걸리나 봐 아직 더 사랑하고 싶나 봐 너를 잊는다는 게 너를 보낸다는 게 조금은 조금은 나 어렵나 봐 표현이 서툴던 네게 숨 막히게 뜨겁던 나의 맘이 어쩜 너를 멈추게

어떡해요 내 가슴이 그댈 원해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본

어떡해요 내 가슴이 그댈 원해요 어떡해요 한사람만 찾아요 서로 곁에 있었던 그때가 그리워 잠시도 나는 정말 힘이 들어요 어떡해 나 어떡해 나도 몰래 멍하니 우리 좋았던 그때 생각만 떠올리고 있니 참 좋았었는데 활짝 웃던 그 미소가 웃을 때 빛나던 너의 그 눈동자 그때 그 예뻤던 사람은 이제 내게 없어 차가운 미소만 남기고 나를 떠나갔어

널 많이 사랑한 내 잘못이었을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정신이 없이 하룰 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어 널 기다리고 그리워한 마음도 잊혀질 줄 알았어 그럴수록 더 보고 싶어져 하루에도 수도 없이 생각나 널 많이 사랑한 내 잘못이었을까 함께한 시간들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 그럴 수밖에 없던 너를 이해해볼 게 그래야 내가 덜 비참해질 것 같아 널 미워하면 괜찮아질까 이 눈물도 언젠간 끝이 날까 널 많이 사랑한 내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에 수십 번 전화를 하고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날 지켜준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널

견뎌내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적당히 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오는 네가 좋아하는 그런 날씨야 괜히 기분이 이상해 술이나 마실래 친구를 만나러 나갔는데 너와 같이 듣던 노래 흘러 나오고 오늘 하루 종일 애써 참아왔던 내 맘이 눈물이 또 다시 너를 찾아 어쩔 수 없잖아 너 없이 살아가는 게 너무 낯설어 미친 듯 이렇게 아픈데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맘은 되돌릴 수 없는 거니

내 손을 잡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너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랑은 느낄 수밖에 없는 건 너라서 가능했어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없어 내겐 니가 전부니깐 다 내려놓고 내 손을 잡아 내가 늘 있을 거야 나를 믿어줄래 하루하루가 너로 인해 다 행복하게만 된 거야 내게 와 정말 고마운 너란 걸 언제나 함께해 줘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빗속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 방울 툭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죠 그대가 내게 스며들어도 금세 괜찮을 거라고 몰랐죠 더 보고 싶은 이 마음도 지나가는 저 빗소리처럼 또 잊혀질 거라 흘려들었었죠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 대답 없는 널 기다린다고 끝없이 내리는 비는 내맘처럼 더 세차게 내려서 멈추질 못해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언제부턴가 멀어진 사이 외면한 채로 지내보려 해봤어 노력해도 안된단 걸 알게 된 순간 눈물로 지새운 밤들 함께한 시간 함께한 추억 너무 많은데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못 믿겠어 사랑하잖아 내 맘은 그대론데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붙잡고 싶어 우리의 시간 좋았던 날들 사진 속에 많은데 웃고 있는 우리 모습 참 예뻤는데 이제는 그 미소 다신 볼 수

넌 나를 좋아하는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오늘 그 애는 자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벌써 몇 번째 나와 눈이 마주치잖아 제일 예쁜 표정으로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아 자꾸 니가 그렇게 웃으면 넌 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난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어느새 널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언제쯤 말할 수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난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널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난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널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널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다 버리고 너를

우리 헤어지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 그대가 나를 찾아오는 일 [01:06.41] 괜스레 더 미운 날이 있어 [01:11.73] 그대에게 난 하고픈 말도 많은데 [01:19.63] 내 곁에 없는 니가 날 떠나 [01:24.24] 웃는 니가 난 난 니가 미워 [01:32.20] 우리 헤어지고 아직도 아픈가 봐 [01:38.86] 난 이러는 내가 참 바보 같아서 [01:46.96] 그래 이젠 너를

To. 내 작은천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웃을 때도 예뻐 토라져도 예뻐 너는 그냥 예뻐 사랑스러운 너만을 위해 난 존재해 영원히 널 지켜줄게 매일 너를 위해 살아갈게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아픈 덴

지금 이 순간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난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이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지금 이 순간도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난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이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너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를 만나기전 나의 모습은 아파했던 나의 지나버린 시간. 이제는 기억하지마 어둡던 나의 마음에 환하게 들어와 날 웃게 만들어줬어 사랑이 그립던 내게 한걸음씩 다가와. 어느순간 내게 온 너야 언제 웃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너를 만나기전 나의 모습은 아파했던 나의 지나버린 시간.

언제쯤 다 괜찮아질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해 난 니 생각만 너와 있으면 모든게 다 좋았어 우리 그랬었잖아 이제와 이런 말 한다는게 웃기니 그만큼 널 사랑했단 말야 언제쯤 언제쯤 다 괜찮아질까 얼만큼 얼만큼 더 아파야 너를 잊고 살수가 있니 그럴수 있니 아직은 힘들기만 해 너는 어떠니 아무렇지 않니 나만 아프니 너무 그리워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좋았었는데

너의 기억 우리 추억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우리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다 바라보다 울어 남은 너의 흔적에 나는 아직까지 힘들어하는걸 너를 사랑한 순간들이 꿈만 같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 난 어떡해 너의 기억 우리 추억 흘러 흘러 다 잊혀질까봐 나는 두려워 사랑했던 소중했던 나의 사랑 그대여 아직도 그대 그리워요 너를 사랑한 순간들이 꿈만 같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 난 어떡해 너의

어떻게 니 생각을 안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놓아줄게 이제는 널 나만 놓으면 끝나는 우리 관계라는 걸 이제 알았어 미안해 내가 널 귀찮게 해서 이젠 안 할게 잘못했어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잘해줄 텐데 어떻게 니 생각을 안 해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어 한 번만 너를 또 보고 싶은데 눈물이 너를 부르잖아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날 비추는 하늘의 달같아 바라보면 눈물이 나 날 감싸는 너만의 느낌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와 날 감싸 안아줘 지금이 난 소중해 지금 나의 감정이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잖아 My love 같은 공간속에 My love 같은 시간속에 물들어가죠 우리 닮아가죠 점점 더 나보다 나같은 그대니까요 널 위해서 조금씩 변해가 널 위해서 모든 해주고

난 안되겠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왜 이렇게 나만 힘든 거니 너의 맘이 궁금하잖아 나 보고 싶지 않니 사랑을 하면서도 사실 불안했어 결국 날 떠나간 거니 너와 좋았던 일들만 자꾸 생각나 나에게 그런 너인데 참아도 안 돼 아무도 내 맘 얼마나 힘들지 모를 거야 다 그럴 거야 그냥 다 잊어버리래 너를 잊겠다고 또 다짐해 봐도 너라서 난 안 되겠어 밤새 나눴던 대화들 너무 그리워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나만의 사랑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제야 내곁에 온 거에요 날보면 그대 없는 날 보면요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요 드디어 내게도 바라던 사랑이 잠시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향한 마음을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너에게 안길래 너는 나만의 사랑 나만을 비춰주는 사랑 환한 미소를 안겨주네 부드러운 그 목소리 날 불러줄 때에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나의 사랑

기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난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밤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기대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난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밤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헤어지기 싫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널 보내고 텅빈 너의 빈자리만 어느샌 난 너만 찾게돼 또 바보같이 또 바보같이 오지않을 널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에 눈물만 함께했던 그곳 이젠 혼자인 채로 오늘도 서성이는 나 널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자꾸 너만 기다리는 나 우연이라도 바라고 있잖아 정말 헤어지기 싫어 난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해 다 줘도 모자랄만큼 널 사랑했던 나인데

태어나 제일 잘 한 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수줍게 처음 만났던 그날을 기억하나요 먼저 다가와준 그대의 손을 잡던 그 순간에 떨려오던 나의 맘속에 선명하게 느껴졌던 변치 않을 이 마음 태어나 제일 잘 한 일 같아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함께 하는 일 내 곁에 그대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걸 그대는 알까요 내가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부족한 내게 와준 고마운 사람 우리

가을 지나 겨울이 오는 것처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가을바람이 나를 스치면 또다시 너를 불러와 이젠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 함께한 시간 함께한 추억 잊기엔 아직 힘들어 언제쯤 웃게 될까 방황하면서 바쁘게 보냈었는데 잘 지내 보여 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함께한 날들 다 잊은 거니 이 계절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너의 향기는 겨울과 같아 눈꽃처럼 내게 왔어 가을 지나 겨울이

꼭 행복해야 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렇게 너를 놓아주는 게 이처럼 아플 줄 몰랐어 자연스럽게 우리가 멀어지는 게 더 어른스러운 이별이라 생각했어 그런데 니가 없으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졌어 너 없이 혼자 걸어 나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두려워 너무 버거워 좋은 시간들이 더 많았는데 왜 미안한 마음만 남는지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후회만 떠올라 이제 와서 보니 너무 늦은 것 같아 그런데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쩌면 잘 됐는지 몰라 좋았던 기억 안고 사는 게 우린 함께한 시간에 억지로 묶여 사랑했을지 몰라 둘이라서 행복했던 그 길이 혼자인 게 어색해서 울었어 씩씩한척했지만 돌아서며 흘린 눈물을 네가 알기나 할까 다시 와 안아주면 좋겠어 사실은 다 거짓말이야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어 더는 비참하기 싫어했던 모든 말들 믿을까 봐 겁이 나 둘이라서 행복했던 그

수없이 울었던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터지곤 해 난 오늘도 여전히 네게 달려가고파 니가 보고 싶다 이렇게 끝이나나봐 이제 우리 사랑은 한순간 사라져 버린 꿈만 같잖아 수없이 울었던 밤 니가 보고 싶던 날 꾹꾹 눌러 담았던 그리움이 가끔 터지곤 해 난 오늘도 여전히 네게 달려가고파 니가 보고 싶다 여전히 그 자리에 너만 기다리잖아 사랑했던 그때가 그리워져 눈물 나오잖아 더 아프고 아파야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