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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걷는다 (Inst.) 모던 쥬스

따라 불러보아요~ ♪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이별을 걷는다 모던 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Return To... 모던 쥬스

Times I cried, Times I smiled, Times with you 세상에서 젤 힘든 건 그건 아마 너를 잊고 사는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건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살아가는일 참 어렸나봐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너 없인 하루조차도 견디기 힘들면서 *시간의 날개를 달수만 있다면 그 어색했던 이별을 하던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돌아서

버스 정류장 모던 쥬스

그리움에서 달아날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정류장 손을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버스정류장 모던 쥬스

있게 아마 사랑이란 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 간 주 중 -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 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우울병 모던 쥬스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 난 파란하늘이 싫은데 비가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눈물 감출수있어 늘 별일 없는척 하는거 항상 웃어야 하는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 ( 얼마나 ) 이렇게 ( 힘겨운 ) 이별을 겪어낼수 있는지

회상 모던 쥬스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애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 쥬스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 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니 모습이 남아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니 온 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

무지개 끝의 키스 모던 쥬스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을 찾아 헤메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 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벙어리 장갑 모던 쥬스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방울들이 어느새 하얀 흰 눈이 되어 쌓이면 솜사탕 처럼 달콤한 내 사랑을 너에게 선물할게 everyday 눈부신 everynight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맘도 녹일수 있겠지 예전처럼 혼자라는게 너무나 싫었었는데 추운겨울도 너무나 싫었었는데 벙어리 장갑을 낀 그 너의손이 너무나 따뜻해서 내맘이 하얗게 너에게 물들...

비밀 금붕어 모던 쥬스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 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날개를 펴요. Tonight Tonight 초록바다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ight Tonight 작은 어항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얘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봐요 왜 사람들은 숨겨...

추카송 1 모던 쥬스

이 험한 세상에 왜 태어나서 애꿎은 실업난만 늘리니 성격은 어찌도 그리 잘나셔서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거니 그러게 평소에 나에게 잘하랬잖아 사는게 힘이들때 외로울때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는 참 착한 아이 넌 못된 아이 늘 그랬잖아 하루종일 짜증 내지 말고 오늘하루는 내가 널 책임 질게

추카송 2 모던 쥬스

축하해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모든걸 사랑해 바쁘게 나오다 선물은 못샀어 다음에 시간나면 하나 사줄게 그것봐 어느새 얼굴이 넌 변했잖아 선물이 뭐 중요해 너의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너 잘해야되 나의 고마움을 잊지는 마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해 Hey, dear my friend...

Deep Blue 모던 쥬스

어제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를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 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 안에 살면서 날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 수 있는 게 숨 쉬는 것 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 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아...

고장난 TV 모던 쥬스

Why 고장 나 버린 TV보면서 다 세상을 말하려 해 Oh No Why 날 뜯어 고치려 하니 날 내버려 둬 Oh Happy day I'm happy living my life 난 이대로가 좋아 Wonderful day wanna be free in my life 난 변하지 않을래 Tu Tu Tu Tu Tu Tu 매거진의 똑같은 인형 Tu Tu Tu T...

무지개끝의 키스 모던 쥬스

부서진 작은 날개 달고 꿈속을 나는 날고 있나봐 어딘지 모를 그 곳을 한참을 찾아 헤메이다 지쳐 버렸나봐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비마저 내리는 어둠 속에 갇혀서 날개를 접고 빗방울이 멈추기만을 기다리면 만날 수 있겠지 저 달에 걸려 있는 무지개 그 끝에서 우리가 나눈 입맞춤 바람에 사라져간 이야기 여전히 남겨진 향기~ 음~ 머나먼 저편 파도에 밀려 수없...

모던하게 (Inst.) 디아, 키스 & 크라이

눈을 뜨면 한참 부어있어 이제는 널 씻을래 찬물 같은 너를 never ever 너를 miss you boy 너 땜에 lonely lonely lonely won't you love me 어제는 너의 말에 눈물을 뚝 뚝 떨어뜨린 너의 그 말 모르겠어 애써 널 왜 잡으려 했었는지 오늘 나는 너를 지워 너를 너를 너를 tonight 그래 이제부터 모던

이별을 걷는다 미루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이별을 걷는다 진민호, 최효인

힘든지 하루종일 웃어 넘기다 혼자가 되면 찾아오는 것 다른 너를 찾으려 애써도 돌아오는 날마다 기억나는 것 이 모든 일들을 이별이라 부르더라 별 것도 아닌데 결국에는 모두 잊을텐데 지금은 너무 아파서 우는 법도 잊었더라 알겠더라 왜 이별이 힘든지 가끔 우리가 가던 그 길에서 널 만날 까 고갤 들고 널 찾아 너와 난 이렇게 이별을

이별을 걷는다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너무 달라요 타바코 쥬스

너와난 너무 달라요 ~ 넌 커피 난 쌍화차 (넌 미드 나는 박찬호) 그래서 만은 아니지만 이별을 말해요 이해 하겠죠 이제는 당신도 나를 떠나줘 차라리 말을 말지 아무 말 하지 말지 난 너를 볼때마다 down down down 넌 나를 볼때마다 down down down

My Love 모던 크리스탈

♬ 가끔씩은 나도 이별을 상상해 너무 멀어 볼수없는 우리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빈채로 잠시 내 모습을 잃어버린채 하지만 우리의 시간이 영원할꺼라고 믿고있기에 홀로 널 기다리고있어 i\'ll give you the love all i wish when i look in your eyes even though now we can\'t

모던 기생점고 김해송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인력거가 나간다 하이욥 아라아라욥 찌렁찌렁찌렁찌렁찌렁 기생아씨가 나간다 에헴 비켜라 안 비키면 다쳐 (헤이) 꽃 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 뾰죽뾰죽 오뚝이 기생 재수없는 병아리 기생 소다먹은 덴뿌라 기생 제 멋대로 쏟아진다 헤헤헤 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 천양원 별장이냐 음벽정이냐 하이욥 아라아라욥 하이욥 아라아라욥...

모던 타임즈 아이유

유쾌한 걸음 새까만 콧수염 어딜 바삐 가나, 또 뭔 일이 시계토끼처럼 늘 급한 얼굴로 나를 지나쳐 가요 난 그댈 알아 그댄 날 몰라 늘 같은 시간 우린 같은 길을 걷는데 시간 좀 내요 얘기 좀 해요 한 마디 없이 꼭 다문 입술 나 그 목소리를 꼭 들을래요 다음에 보면 꼭 인사해요 또 봐요 미스터 채플린 바람에 날린 동그란 저 모자 달리기를 하나, 왜 ...

모던 관상쟁이 김정구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자~ 관상입니다 관상 관상입니다 관상 아씨 마님 관상입니다 이마가 넓으면 남의 덕을 보고 귀가 크면은 남의 말을 잘 듣고 입이 크면은 먹을 것이 많습니다 자~ 어서 어서 관상입니다 십전을 내면은 십전어치 오십전 내면은 오십전어치 일원을 내면은 일원어치요 자~ 관상이요 관상입니다 간주중 관상이요 관상이요 자- ...

모던 기생점고 김국찬과 귀재들

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인력거가 나간다 헤이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기생아씨가 나간다에헴 비켜라 안 비키면 다쳐 헤이꽃 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뾰죽뾰죽 오뚝이 기생재수없는 병아리 기생소다먹은 덴뿌라 기생제 멋대로 쏟아진다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천양원 별장이냐 음벽정이냐하이욥 아라아라욥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인력거가 나간다 헤이하이욥 아라아...

길 (Inst.)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 했다가 후회도 했다가 걸어도 보다가 뛰어도 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 움직이고 다시 힘을 내고 인생이란 무대 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 때가 더 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 꿔 보다가 공상도 하다가 낄낄낄 웃다가 가수도 됐다가

낮달 (Inst.) 차가운 체리(Cold Cherry)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이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재채기처럼? 널 보고싶단 말이 너무 그리워져 점점? 모래처럼 불현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그려본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다? 어두워져 조금씩 진해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닿을 수 있나요 (Inst.) 이수영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어 슬픈 바람타고 닿을까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이 닿을 수

월화수목원 (Inst.) 투어리스트

쓰다듬는 햇살 레드 벨벳 케익 레모네이드 피크닉 바스켓 가득 담고 너와 꼭 이 숲길을 걷고 싶어 내 위로가 되어줘 내 쉴곳이 되어줘 나무처럼 그늘처럼 어느 때든 너에게 머무르게 내 노래가 되어줘 내 사랑이 되어줘 꽃잎처럼 향기처럼 어디서든 너에게 찾아가게 두 귀를 열어봐 들리진 않아도 너를 향해 소리치는 내 맘 초콜릿 머핀 자몽 쥬스

이별을 걷는다 (Modern Juice) 모던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겨울밤 (Inst.) 김우주

손끝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나를 깨우고 어느새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에 웃는 작은꽃들 걷는다 겨울 밤거리에 가로등 따라서 걷는다 그대와 걷던 추억의 흔적 따라 붉게 젖어든 노을 길을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Don't you feel my love for you I never ever I never ever be

바램 (Inst.) 노사연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모던 스타일 파라다이스 Various Artists

모던 스타일 파라다이스 종로 스트릿 종로 뒤죽 박죽 돌아간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첨단의 모던 모던의 첨단 모던 스타일 파라다이스 질주하는 욕망이여 질주하는 불안이여 질주하는 저 모던의 거리여 눈이 부신 첨단의 시대여 질주하는 욕망의 거리 질주하는 불안이여 빰빠삐리부르 비리부바 모던 스타일 모던 스타일 모던스타일 파라다이스

걷고, 걷고 (New Ver.) (Inst.) 전인권

따라 불러보아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 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천국을 걷다 (Inst.) The One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바라보기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이 사랑에 모든 걸 내던집니다 끝이 결코 행복하지 않아도 내 가슴이 가는 데로 따라 걷는다

기대도 돼 (Inst.)

고개를 들고 눈을 감는다 따스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너를 안아본다 발을 맞추어 길을 걷는다 따스한 미소가 번진 입가에 너의 이름을 또 속삭여본다 사랑이란 건 혼자되지 않는 것 힘든 시간도 손을 놓지 않는 것 벅찬 순간도 함께 추억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넌 나에게 기대도 돼 고단한 널 쉬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Bring My Heart 어 모던(A Modern)

차가워질대로 차가워져 내 맘도 저멀리 멀어질대로 멀어져가 이미 떠난 맘 이제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되버렸어 몇날 몇일 네 생각에 시달리던밤 널 향한 맘 이젠 고이 접는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으니까 걱정마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정말 bye bye 이제와 사랑이라 말하는 너는 더 이상 지쳐가는 내맘 돌리지 못해 널보는 나의 그 눈빛은 네게 이별을

Bring My Heart (Club Remix) 어 모던(A Modern)

차가워질대로 차가워져 내 맘도 저멀리 멀어질대로 멀어져가 이미 떠난 맘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렸어 몇날 몇일 네 생각에 시달리던 밤 널 향한 맘 이젠 고이 접는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으니까 걱정마 사랑아 안녕 내사랑아 정말 bye bye 이제와 사랑이라 말하는 너는 더 이상 지쳐가는 내맘 돌리지 못해 널보는 나의 그 눈빛은 네게 이별을

동행 (Inst.) 진민호

찬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가지 마음처럼 텅 비워진 내 가슴에 니 목소리 날 위로한다 돌이 킬 수 없는 날들 같은 곳을 바라보다 먼 훗날에 회상하면 안줏거리로 돌아올까 너의 꿈들이 나의 바램이 잊혀질때쯤에 서로 다른 길에서 기억하다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며 한잔 기울이다 서로의 안부를 물을까 희미해진 안개 속을 네 목소리와 걷는다 너의 꿈들이 나의 바램이 잊혀

너무 달라요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너와 난 너무 달라요 넌 커피 나는 쌍화차 (넌 미드 나는 박찬호) 그래서 만은 아니지만 이별을 말해요 이해하겠죠 이제는 당신도 나를 떠나줘 차라리 말을 말지 아무 말 하지 말지 난 너를 볼 때마다 down down down 넌 나를 볼 때마다 down down down

그리다 (Inst.) 마커스 김경현

verse 1 눈물을 가리고 거리에 서있다 입술을 가리고 사랑을 말한다 마음을 가리고 하루를 걷는다 그렇게 지치고 지친 사람들 그저 눈물 흘리고 외롭다 chorus 1 삶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사랑을 그린다 그저 모두 외로움에 눈물 흘린다 삶을 그리다 꿈을 그리다 사랑을 그린다 우리 모두 외로움에 눈물 흘린다 verse 2 거리엔

소리내 (Inst.) 김경현

어둠 속으로 날 밀어낸 손길들이 스치고 지나 갈 때 쓸쓸하게 허공 속에 내 딛네 소리 내 미친 듯이 울어도 본다 서러운 내 맘을 담아 외친다 더 크게 좀 더 크게 하늘에 닿을 듯 외쳐봐 아무도 없는 이 곳이 정말 싫다 돌아 갈수 없는 그 때가 그립다 무거운 내 발걸음이 간다 저 먼 곳으로 날 위해 밝혀 주는 찬란한 태양 그 빛을 따라서 나도 걷는다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 계절 (Inst.)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걷는다 권태희

걷는다 이 길을 너의 손을 잡고 걷던 이 공간을 걷는다 이 길을 너의 눈을 보며 웃던 그 시간을 공허했던 내 맘속에 멈춰있던 내 모습을 아이처럼 움직여준 너에게 감사해 어둠보다 더 짙었던 빛이라곤 볼 수 없던 나를 웃게 해준 너와 걷는다 너의 두 발 위에 나의 맘을 얹히고 우린 하나가 되어 걷는다 너의 두 손 위에 나의

걷는다 J N Joy 20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내가 돌을 밟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는 소리 바람에 날리는 소리 저 푸른 바람과 저 푸른 하늘과 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눈속에서 나는 걷는다 나는 걷는다 내가 밟는 길을 오후에 반짝이는 햇살 가득히 내 얼굴에 스며들고 따스하게 나를 비추는 이 바람이 날 위로해 저 바다와 저 구름과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걷는다 초콜릿 노트

그 어떤 나날들 그 어떤 추억들이 조금씩 다가와 내게 말을 건네 큰 시련들로 내 마음들이 다쳐 또 지난날을 난 기다리고 있어 살며시 다가와 내 앞을 서성이면 어느새 난 너를 붙잡고 추억에 머물러 아 지난 길을 걷는다 아 또 하루를 걷는다 익숙한 풍경들 늘 거닐었던 거리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곤 해 너와 걸었던 그 골목길에 앉아

걷는다 동해와 바다

난이미 지쳤어 난너무 힘들어 난 이미 멈췄어 난 이미 틀렸어 친구야 외롭지 동지야 힘들지 동지야 미안해 혼자 있게해서 우리 사는 세상 간단치 않아 노동자의 길도 쉽지않아 울퉁불퉁 삐뚤빼뚤 구부려져 앞이 보이지 않아 걸어가는거야 함께가는거야 그날까지 함께 걸어가는거야 빨리 가는 것은 중요치않아 똑바로 제대로 걸어야해 앞서가도 뒷처져도 외롭지않게 손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