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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노총각 Ver. 1 목룡

왔어요 왔어요 내가 왔어요 쓸만한 노총각이 여기 왔어요 가진 건 없어도 마음씨 하나만은 진국인 남자 솔로인 여자분들 어디 없나요 내 맘을 알아봐 줄 여자 없나요 얼굴은 이래도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정파랍니다 꿈 같은 사랑 찾아 왔어요 내가 쪽팔림 무릅쓰고 장가 한 번 가본다고 제가 맘에 드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손 한 번만 들어보세요 아무...

떠돌이 노총각 Ver. 2 목룡

왔어요 왔어요 내가 왔어요 쓸만한 노총각이 여기 왔어요 가진 건 없어도 마음씨 하나만은 진국인 남자 솔로인 여자분들 어디 없나요 내 맘을 알아봐 줄 여자 없나요 얼굴은 이래도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정파랍니다 꿈 같은 사랑 찾아 왔어요 내가 쪽팔림 무릅쓰고 장가 한 번 가본다고 제가 맘에 드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손 한 번만 들어보세요 아무...

떠돌이 노총각 목 룡

왔어요 왔어요 내가 왔어요 쓸만한 노총각이 여기 왔어요 가진 건 없어도 마음씨 하나만은 진국인 남자 솔로인 여자분들 어디 없나요 내 맘을 알아봐 줄 여자 없나요 얼굴은 이래도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정파랍니다 꿈 같은 사랑 찾아 왔어요 내가 쪽팔림 무릅쓰고 장가 한 번 가본다고 제가 맘에 드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손 한 번만 들어보세요 아무...

떠돌이노총각 목룡

왔어요 왔어요 내가 왔어요 쓸만한 노총각이 여기 왔어요 가진 건 없어도 마음씨 하나만은 진국인 남자 솔로인 여자분들 어디 없나요 내 맘을 알아봐 줄 여자 없나요 얼굴은 이래도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정파랍니다 꿈 같은 사랑 찾아 \0

상처를 주지 마세요 목룡

사랑 참 아파요 하지 말아요 이별 참 슬퍼요 가지 말아요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야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힘들어도 참고 살아요 너 너 너 그러지 마세요 나 나 나 나는 안그래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상처를 주지 마세요 사랑이란 말로 이별이란 말로 상처를 주지 마세요

아픈 사랑 목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밤을 지새네 오늘밤...

노총각 김룡국

1절 담배한통의 연기를 먹으며 나는 고민했었지 사랑하고 싶어서 너를 갖고 싶어서 하지만 그럴수 없는나 너무너무 미웠지 절망의 바다속에 빠져만 있었다 어딘가에 들리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희망의 언덕위에 아름다운 너의 모습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나는 다시 태어났다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힘을준너 사랑해 사랑해 나의 곁에 ...

노총각 성용과 Blue Funky

엄마가 운다 어머니가 우시네40넘게 장가 못 간아들 때문에 우시네나도 역시 마음 편하지 않아아 글쎄 그게 잘 안돼아버지 한숨소리안방에서 들리네40넘어 가정 없는나 때문에 그러시지술 한잔에 설움 달래어보고아 딸꾹 이러는 내가 싫어외롭고 기나긴 밤이 찾아오면이불을 뒤척이며 궁상을 떨지한참을 생각해도세월이란 우습더군어느새 나도 중년이 되어아 참놔 세월이 너...

떠돌이 문교명

talk> 야 좋다 이거 어디서 났냐. 야 좋아 다음엔 영국애들이 쓰는게 좋던데 그게 뭐지... 오빠 냉면-아니 짜장면-우리 짜장면이나 땡기까 `` `` 짜장면이나 한판 땡기까 저기 전봇대에 오줌싸는 우리동네 아저씨는 우리동네 통장 아저씨 전봇대가 무너진다(뭘봐) 전깃줄이 휘어진다(뭘봐) 오줌빨이 정말 쌔구나 저기 육교밑을 걸어가는 신발 빠개신...

떠돌이 오소영

떠돌이 - 오소영 길을 떠나가네 멀리 아무도 날 찾지 못할 곳으로 멀리 떠나가면 모두 날 쉽게 잊을 수 있겠지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곤 하지 정이 드는 것이 두려워 난 바삐 걸음을 옮기네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나의 길은 끝이 없어 끝없이 계속되는 먼 여행

떠돌이 아로하

ASDF

떠돌이 아로하

A 오늘도 난 홀로 남아 다시 바라보고서 있지만 너는 왜 하릴없이 지켜 보고 있는거야 A\' 하루가 또 지나가고 다신 볼 수 없는걸 알지만 하루 가 길고길어 나는 무 었을 바라볼까(볼까) B 다시 돌아 오지 않는 그날 생각하며 깨지 또 하루 하루가 힘들어서 또 다시 나는 너를 찾고 있어 B\' 아픈 슬픔 간직 하며 홀로 떠돌이고 있어/ 바라 볼...

떠돌이 아로하

A 오늘도 난 홀로 남아 다시 바라보고서 있지만 너는 왜 하릴없이 지켜 보고 있는거야 A\' 하루가 또 지나가고 다신 볼 수 없는걸 알지만 하루 가 길고길어 나는 무 었을 바라볼까(볼까) B 다시 돌아 오지 않는 그날 생각하며 깨지 또 하루 하루가 힘들어서 또 다시 나는 너를 찾고 있어 B\' 아픈 슬픔 간직 하며 홀로 떠돌이고 있어/ 바라 볼...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개구리 노총각 7공주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아하~이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이히~ 40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 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아싸아싸 몰라 아~싸 몰라~~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때 왜그런지 나도몰라 몰라 아싸아싸 몰라 아싸 몰라``

개구리 노총각 논두렁.밭두렁

저 건너 조그만 호수가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예쁘장한 소녀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때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 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구혼처는 나타나지 않~네 ...

개구리 노총각 논두렁.밭두렁

저 건너 조그만 호수가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예쁘장한 소녀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때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 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구혼처는 나타나지 않~네 ...

노총각&노처녀 슈퍼너구리

ye ye ye 오늘도 혼자 밥 먹니? 나이 먹을수록 아픈 song 들어봤어?느꼈어? why mr? let\'s go 늘 그렇듯이 세월은 모질게 흘러가 낭만은 어딜갔나 어렸을땐 있었다 있었나 없었나 추억해 본다 외롭게 살지마라 그땐 그랬지 어렸을땐 나도 잘났어 이뻤다고 아직도 엊그제 일 마냥 시작을 해도 될 것 같고 오늘도 내일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개구리 노총각 지구수비대

저 건너 조그만 호수 위에 아하~ 이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이히~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 간 건지 나도 몰라 몰라 앗싸 앗싸 몰라 아앗싸 몰라

노총각 노처녀 김기태

끝 없는 자유와 열애 중인 노총 각 나만의 여자를 기다릴 뿐야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노처녀 사랑을 기다립니다 드라마처럼 로맨틱하게 사랑에 빠져 살 고 싶은데 도대체 왜 그리 나타나질 않아 얼마나 기다려야만 하는 거야 자존심 버리고 내 맘에 꼭 드는 사람을 찾아가야 하나 <간주중> 사랑의 구속을 받고 싶은 노총각 나만의 여자를 기다릴 뿐야

개구리 노총각 Various Artists

저건너 조그만 호수 위에 아하(이히) 개구리 노총각이살았는데 아하(이히) 40이다돼도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가건지 나도 몰라 몰라 아싸 몰라 아싸 아싸 몰라~

개구리 노총각 윤설희

저 건너 조그만 호수 위에 아하 이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이히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앗싸앗싸) 몰라(앗싸) 몰라 어쩌다가 이쁘장한 소녀를 만나 아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아하 이히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디가 어째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앗싸앗싸) 몰라(앗싸)몰라 이럭저럭 나...

개구리 노총각 바니걸스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아하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몰라 몰라 몰라어쩌다가 예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이히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어디가 어쨎다고 왜 그런지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이럭 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마땅한 구혼처는 나타나지 않네어쩌면 좋을까 망설이다 ...

노총각부르스 조성아

1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오니 나를 반겨주는건 어둠과 외로움 우두커니 섰다가 걸음을 돌려서 동네 포장마차에 자리를 잡았네 술한잔 걸치고 집에 돌아오니 역시 반겨주는건 어둠과 외로움 괜시리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네 친구야 눈물나는 내 말 좀 들어줘 사랑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사랑스런 아내와 나를 닮은 아이와 옹기종기 앉아서 삼겹살도

사랑타령 전노협

1. 서른한살 노총각 나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와 사랑사랑사랑한다 고백한 가시내가 있다네 가슴엔 사랑 사랑에 단결 단결로 투쟁 투쟁의 선봉 얼씨구나 좋을시고 동지동지 내사랑 서른한살 노총각 나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와 사랑사랑사랑한다 고백한 가시내가 있다네 나도 사랑해 2.

별을 좋아하는 노총각 진상민

별을 바라보면 그대가, 생각이 나곤하죠 그대는 별보다 순수하고 별보다 반짝이죠 나는 겁이나서 아직까지 사랑을 숨기고있죠 별을 바라보면서 맹세를 하겠어요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 하겠다고 별빛에 항기가, 있다면 손수건 에 뭍혀서, 그대에게 건낼께요 별이환한 밤이면, 내생각이 나겠지요 눈물짓는 그대도 별빛이 비추면 아름다울까요? 홀로남은 그대도 별빛이 비추...

개구리 노총각 (탬버린) MYCKOREA

저 건너조그만 호수가에 아하 아하 개구리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다되도록 장가를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몰라 몰라 몰라 몰라

노총각 장가가네 (Married) 박명화

책벌래 노총각 장가간다네 앞동내 뒷동내 소문이났소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지만 설래는 노총각 잠 못 이루네 또순이라 별명붙은 말괄량이 여자래요 가시돗인 장미처럼 빨강색을 좋아하고 그여자 겉모양 요란 하지만 착하고 살림꾼 진실하데요 그래서 노총각 반해버렸데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아 조랑말 타고서 장가가네요 꽃가마 타고서 시집가네요 온동내 잔치상 흥겨워졌어 정겨운

떠돌이 까치 Unknown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떠돌이

떠돌이 별 방실이

떠돌이 내신세 너무도 고달퍼서 포근한 옛집 찾아 나 돌아왔건만 따스한 너의 미소 어디서 찾아보나 허전한 나의 마음 어떻게 달래볼까 돌아온 나는 예전에 난데 싸늘한 이 모든 것 거울에 비쳐본 내 얼굴엔 깊이 패인 주름뿐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또 다시 정처없이 떠나는 떠돌이

떠돌이 인생 정유리

가질 것이 어디 없어 역마살을 가졌나 좋은 것도 허구한데 하필이면 역마살 허우대는 멀쩡해서 귀골로 보이는데 이력서를 펼쳐보니 한숨이 절로 난다 장돌뱅이 광대놀이 땜 장사 엿 장사 고물장사 채소장사 남의 집 시중들기 안 해 본일 없건 만은 정드는 것 하나 없고 안 가본 곳 없건 만은 정 붙일 곳 한 곳 없어 돈 생기면 술 퍼먹고 큰소리 혼자 치...

떠돌이 별 선우정아

길 잃은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 하늘에 늘 던져지네 뜨겁게 숨쉬는 별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네 어둠은 날 죄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스러져가는 내 몸조각들은 영원한 곳에 안녕 여기는 어딘지 숨이 막혀와 강렬한 혼란이 나를 덥쳐와 눈 뜨면 새로운 하늘이지만 다시 또다시 빛나지 못했네 어둠은 날 죄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스러져가는 내 몸조...

떠돌이 까치 Various Artists

푸른 날의 우리꿈은 미래의 우리들 얘기 두손을 굳게 마주잡고 내일을 향하여 가자 작은 용기라도 좋아 우리가 할수 있다면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향하여 가자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까치 우리들의 까치(까치 까치)

떠돌이 행성 IDEAL

우연이라도 좋아 밤하늘 별빛 속에 한 줌의 빛도 없이 떠내려가도 겹쳐진 시간의 선 떠돌던 우주의 끝 그대로 얼어붙지 않도록 너를 찾아갈게 어둠 속에 캄캄히 웅크리던 너를 위해 은하수를 둘러다 구름 이불 수놓을게 아무도 모를 거야 우리들의 작은 세상을 끌어당겨진 네 곁에 머물 거니까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1.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들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새야 나의 피리소릴 들으려므나 빌릴리 빌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불면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2.

피리 부는 사나이 동방의 빛

1.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 소릴 들으려무나 삘릴리 삘릴리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갈 길

고추 따는 아가씨 금샛별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파란 고추 붉은 고추 주렁주렁 열렸네 첫사랑 님 생각에 콧노래 흥얼거리며 가라는 시집은 안 가고 고추만 따고 있네 앞 집에 노총각 마음 설레고 뒷 집 총각 안달이 나네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동네 노총각 애만 태우는 고추따는 아가씨 고추따는 아가씨 고추 밭에 아가씨 고추 따는 아가씨 파란 고추 붉은 고추 주렁주렁

소금장수 박영일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밤을 뒤척였네 (자 소금사려)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가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 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기 틀렸구나 (아이고 또순아-) 소금장수 노총각

소금장수 @슬기둥@

소금장수 - 슬기둥 00;24 에~~헤이```~~~~ 00;31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055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밤을 뒤척였네 자~~~소금사려~~~~~~ 01;18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가다 아이고 이게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정준하

내년이면 마흔 둘 노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께요 알고 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 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왔죠 키만 크고 배운 건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지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 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대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 되죠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랑 그게 내가 원하는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정준하

내년이면 마흔 둘 노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 게요 알고 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 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 왔죠 키만 크고 배운 거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지 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 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대를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 되죠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랑 그게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정준하

ASDF

키 큰 노총각 이야기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정준하)

내년이면 마흔둘 노총각 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알고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 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 왔죠 키 만 크고 배운거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지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배 더 행복할 테니까 매일 설례요 워~ 그대를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 되죠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랑 그게 내가

노총각 & 노처녀 (Feat. 소울조) 슈퍼너구리(SuperNugury)

ye ye ye 오늘도 혼자 밥 먹니? 나이 먹을수록 아픈 song 들어봤어?느꼈어? why mr? let\'s go 늘 그렇듯이 세월은 모질게 흘러가 낭만은 어딜갔나 어렸을땐 있었다 있었나 없었나 추억해 본다 외롭게 살지마라 그땐 그랬지 어렸을땐 나도 잘났어 이뻤다고 아직도 엊그제 일 마냥 시작을 해도 될 것 같고 오늘도 내일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정준하

내년 이면 마흔 둘 노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께요 알고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왔죠 키만 크고 배운거 없고 가진것도 별로 없지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댈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되죠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람 그게 내가 원하는 사랑

노총각&노처녀 (Feat. 소울조) 슈퍼너구리

ye ye ye오늘도 혼자 밥 먹니나이 먹을수록아픈 song들어봤어 느꼈어why mrlet's go늘 그렇듯이 세월은모질게 흘러가낭만은 어딜갔나 어렸을땐 있었다있었나 없었나 추억해 본다 외롭게살지마라그땐 그랬지 어렸을땐나도 잘났어 이뻤다고아직도 엊그제 일 마냥 시작을 해도 될 것 같고오늘도 내일도 그저 그렇게흘러가 가 가 가죽지마라하나 둘 시집가 애 ...

노총각 족발집 사장님 (Remaster) 김희선

작은 골목길 50년 전통 수제 족발집 작은 족발집 50살 된 노총각 사장님 머리숱도 없어요 돈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너무 외로워 보이죠 (한숨) (간주) 어느날 족발집에 예쁜 손님 들어 왔어요 족발을 너무 좋아하는 아가씨예요 첫눈에 반한 족발 사장님 두근두근 콩닥콩닥 어쩜 좋아요 평생 맛있는 족발 만들어 줄게요 나랑 결혼 할래요?

소금장수 슬기둥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밤을 뒤척였네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가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기 틀렸구나

소금장수 (삼채) Unknown

새벽별 저물고 아침이 밝아 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 밤을 뒤척였네 (자 소금사려!!)

장모님전 항의 김양촌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81B 녹음 : 1939. 11. 24 1 장모님 장모님 갓설흔에 첫본 선이 열두살 짜리 따님이라 노총각 타는 속을 귀신도 몰라줍디다 언제나 다 자라서 찰떡치고 국수 삶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2 장모님 장모님 OO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