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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7. 세산조시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7. 세산조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3. 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3. 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4. 중중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4. 중중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6. 휘모리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6. 휘모리....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산조 문재숙

김죽파류 가야금 짧은산조.....

강태홍 가야금 산조 진양, 중모리

다만 1930년대 10년 동안은 서울로 활동지를 옮겨 조선악협회, 조선성악연구회에 참여하면서 가야금 산조와 병창 공연과 교습은 물론 창극활동에도 적극적이었고 이때에 몇 편의 음반취입도 할 수 있었다.

가야금 산조 / 김일륜 2002 Soccer Festival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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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박상근류 Various Artists

가야금 : 지애리, 장구 : 김청만 가야금독주 산조는 즉흥적인 음악이란 뜻이 담긴 곡으로 허튼 가락이라고도 부른다.

세산조시 양승희

몹시 빠른 4박의 호남 농악 장단이다. 다른 산조에서 흔히 단모리 부분에 해당되는 것을 세산조시라고 한다.

굿거리, 자진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휘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중모리, 중중모리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진양-가야금산조 Various Artists

가야금 산조/서공철류 가야금: 강정숙 장고: 김청만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꿋꿋하며 즉흥성이 매우 강하기로 소문나 있어 배우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다. 서공철은 경기도 여주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외삼촌인 가야금 명인 정남옥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주님의 뜻 (소리:이슬기) 문재숙

질병과 굶주림 전쟁 심해도너희는 항상 기뻐하여라내가 너희와 늘 함께 있고너희를 언제나 지켜주리니항상 항상 기뻐하여라 항상 기뻐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여라살기가 고달파 쉴새없어도너희는 쉬지말고 기도하여라내가 모든 것 다 들어주고너희의 소원을 이뤄주리니쉬지말고 기도하여라 항상 기도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도하여라불평과 불만이 가득하여도너희는 범사에 ...

최옥산류 산조합주 숙명가야금 연주단

구성: 김일륜 철금: 김일륜, 산조 가야금: 김경희, 한지연, 임재경, 김은옥 저음가야금: 이정은, 유연수, 노희숙, 장구: 성지은 이 곡은 가야금 산조의 주요 유파로 전승되고 있는 최옥산(본명: 최옥삼, 별명: 최막동 1905~1956)류 가야금 산조를 철가야금과 철현금, 저음가야금, 산조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게 재구성한 합주곡이다.

거문고 산조 김무길

술대(17cm 정도의 연필만한 대나무)로 줄을 튕기는 유일한 악기이고 풍류 거문고와 산조 거문고 두종이 전래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악을 예와 동일시하며 인격수양을 위한 필요 조건으로 거문고를 선택, 수양의 도구로 삼았다. 즉 거문고가 가지고 있는 고매한 깊은 맛이 사대부들의 인격수양과 연결이 되면서 많은 악기중 백악지장으로 군림해 온 것이다.

짧은 산조 한세현

후학들을 위해, 또한 많은 피리 연주자들을 위하여 긴 산조 중 좋은 가락만을 엄선하여 만든 곡이다. 한결 박진감 넘치고, 구성 또한 치밀하다.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가야금 민리(minlee)

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can't hide, cannot hide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중중모리 (엇모리) (5)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진양조 (1)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모리 (3)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잔모리 (6)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진양조 (2)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모리 (4)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백낙준 거문고 산조 중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거문고 산조(신쾌동류) 이세환

장고 : 김청만 거문고 산조는 1896년 백낙준이 창제하여 처음으로 연주되었고 그후 박석기(1899~1952) 신쾌동(1910~1977)양인에게 전승되어 현재는 신쾌동류와 박석기에게 전수 받은 한갑득(1919~1987)류 만이 전해진다. 신쾌동류 신조는 정확한 술대법(대점,중점,소점등)과 공력이 담긴 무겁고 깊은 농현과 거문고의 특징인 남성적인 정중...

백낙준 거문고 산조 진양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백낙준 거문고 산조 엇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아쟁 산조(한일섭류) 서용석, 박종선

아쟁산조를 시작한 한일섭(1929~1973)의 가락을 전수받은 박종선 명인이 17분짜리로 연주한다. 한일섭은 박종선을 가르칠 때 즉흥적인 가락을 많이 구전심수로 가르치기도 하였는데, 박종선 명인이 중간에 정리한 가락을 삽입시켜 만들은 산조이다. 연주는 박종선 명인이 김청만(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준 인간문화재)의 장고 반주에 맞추어 연주하였다. ...

백낙준 거문고 산조 잔모리

그런데 신쾌동이 1929년부터 4년간 수업했다는 구술, 1929년 9월 14일에 ‘매일신보’ 후원으로 열린 조선명창대회에서 한성준, 공창식, 김창환, 안기옥 등과 함께 공연한 기록, 빅터 유성기 음반에 취입한 것이 1929년 11월이었던 점, 1932년 전남 창평에 거주하던 박석기가 백낙준을 초청,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배웠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전자보다는 1935년

정해시 퉁소 산조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정해시 퉁소 산조 빠른 중모리

음반에 남아있는 퉁소음악은 빅터 KS-2007에 유동초의 산조 중모리가 있는데 이 산조의 음악적 내용은 이진원에 의해 분석된 바 있다.(이진원 “유동초 퉁소산조의 선율분석” ‘한국음반학’ 제2호, 1992). 또한 유동초의 퉁소산조는 1957년에 한범수에 의해 재현된 바도 있다.

거문고산조, 한갑득류 Various Artists

즉 이 음악은 남도(한국의 남서부 지방)소리와 무속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즉흥성이 강한 가약금 독주곡이다. 19세기 말경 김창조(1865~1918)에 의해서 가야금 산조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이를 기본 틀로 하여 1890년경 백낙준(1876~1930)이 거문고 산조 가락을 편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의 가야금 김수란

비의 가야금 이슬비가 부슬 부슬 소리 없이 내리는데 님의 모습 그리면서 퉁겨보는 가야금 퉁기 당기 퉁기 두두 두두둥 둥당.

가야금 병창 내고향의 봄

1.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가지가 봄빛이요 꽃피고 뻐국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2. 앞냇가 능수나 버들 꾀고리 앉아서 울음울고 저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꽃아 보세 3. 연분홍 갑사나 댕기 실바람 불어서 한들한들 옥가락지 고름에 차고 잘도나 어울려 멋이로다. * 얼럴럴 얼럴럴 상사듸요 얼럴럴 럴럴 상사듸요 오-음 얼럴럴럴 상사듸요

가야금 병창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로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 해는 보성에 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들러 있다. 태인하신 우리 성군 예악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의 순천심이요 방백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성에 홀로 앉어 나주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운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어 흐르난 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용담...

가야금 병창 강정숙

수궁가중 '고고천변' 춘향가중 '사랑가' 가야금 : 강정숙 장구 : 장덕화 산조의 발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야금 병창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가야금 야곡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24B 녹음 : 1939. 3. 9 1 일구월심 깊은 정을 열두줄에 실어서 무정한 남전에서 하소나 할까 아리 앙기당 통당 통기 당기당 통당 가야금 곡조에 얼기설기 얽힌 정을 알아나 주시오 앙기 당기당 알아줘요 2 청실홍실 늘였다고 핀잔을 마시오 만나고 갈리기는 연분이라오 아리 앙기당 퉁당

가야금 타령 신민요

1.가야금 열두 줄 위에 시름을 걸어 퉁기는 가락 애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이화우 사앛에 뿌리는 그 님은 이다지도 마음을 울리나. 2.애달픈 이내 심정 지화자 절사 다 녹아난다 구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되어 오늘밤도내일밤도...

춤추는 가야금 정상수

노래하네 한국 음악 만났네 오랜만에 묵은 마음은 흘려보낸 다음에 높고 맑은 하늘처럼 이 가을에 가볍게 걸어 이렇게 좋은 날에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그대만의 행복을 찾길 바래 인생은 얽히고 설킨 실타래 언젠가 찾아와 당신의 차례 우린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리듬 타는 건 나 잘해 흥겨운 우리 가락 타고 PARTY 춤추는 가야금

((춤추는 가야금)) 금혜연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밝게 환희 비춘밤에 님을 만났네 어야듸야 에야듸야 신나게 불러보자 울리는 가야금에 흥에 겨워 저 달도 춤춘다 열두자 치마폭에 한세상을 품었더니 열두줄 가야금이 바람처럼 살라하네 정처없이 하염없이 구름처럼 떠돌다가 둥근달이 온세상을...

가야금 탄식 황보성

이 밤이 다 새도록 슬피 우는 가야금 열 두줄 백옥 같은 손가락에 눈물 흐르네 사랑하던 우리 님은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이 가슴 태우네 가야금 열 두 줄에 추억 실어 울어라 가야금아 달 밝은 창가에서 슬피 우는 두견새야 천 리 타향 나그네처럼 한숨 쌓이네 하늘 두고 맹세하던 님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도 잠 못 들고

가야금 타령 황금심

가야금 타령 - 황금심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구슬픈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이 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 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흥 흥 흥 흥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 신세야 간주중 당기당기 당 당기당기 당기당 무한한 가락 당기당기 당기당 사시삼청 무량수를 빌고 있는 심정을 금준에 옥잔 받쳐 따라만 주오

울지마라 가야금 민승아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리웁고 두줄을 퉁겨보니 설움만이 북받친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2.

달빛 가야금 유다연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둥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당둥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 청흥둥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신소현

밤하늘 열두 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동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 사이 땅 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야금 류아연

밤하늘 열두줄 달빛 모아 하늘나라 선녀가 매어 놓은 달빛 가야금 현을 따라 둥당동지 현 울리네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 가락 담긴 소리 둥당 둥기당칭지 청흥둥 당동 가얏고 소리 수많은 반딧불이 둥근 가락 춤을 추는 하늘사이 땅사이 가얏고 노랫소리 둥당청흥둥 당동 청아한 소리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