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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잊어 했고 긴 세월 다가도록 그리웠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도

돌이되어도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세월 흘려가도 못잊어사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이대로 돌이 되어 김소연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이대로 돌이 되어 조미미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서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이대로 돌이 되어 김용림

이대로 돌이 되어 - 김용림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고 싶어라 간주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 잊어하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가지를 마오 문주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날 두고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두고서 이대로 언제까지 변치 말자고 당신만을 믿고 믿고 살아가련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 가을엔 풍년되어 웃음꽃 피면 한세상 오손도손 살아가련다 당신만 영원토록 곁에 있으면 아~~ 가지를

이대로 돌이되어 박진석

이대로 돌이 되어 - 박진석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고 싶어라 간주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 잊어 하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 ◆공간◆ 문주란

이대로 돌이되어-문주란◆공간◆ 1)사랑~을~~하면~서도~~보내야~했던~~~ 당신~과~~나이기~에~~아쉬워~했고~~~ 긴~세~월~흐~~르도~록~~못잊었~었네~~~ 기다~리~다~~~기다~리~다~~~ 이~~대로~~돌~이되~어~도~~~~ 사랑하는님곁에~있고싶어라~~~~ 찬이슬에젖어우는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0382 -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세월 흐르도록 몾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사랑하는 님곁에 있고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간 주 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잊어하고 긴세월 다가도록 그리워사네

오! 임아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오 님아 문주란

오 님아 -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간주중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바람꽃 (BGM)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 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왜 나는

Karma (Vocal J.C) Asphalt Island

이제야 날 찾았나요 그대여 나를 깨워줘요 제발 기억해봐요 바로 나예요 지금 이대로 그냥 지나친다면 다시 또 영겁을 기다려야 하나요 돌이 되어버린 나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없나요 거짓이라 해도 믿을게요 다시 또 돌이 되어 굳어버려도 믿을게요 믿을 수 밖에 없어 다 거짓이라해도 만일 다음 생을 기약해야 한다면 나는 비비람에 쓸려 사라질지 몰라요 이미

무엇이 되어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무엇이 되어 유이란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슬픈 사랑 문주란

슬픈 사랑 - 문주란 한 없이 울었어요 설움에 지쳐 눈물을 삼키면서 그 많은 밤을 전할 길 없는 마음 그리워할 뿐 못 잊어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간주중 보고파 울었어요 안타까움에 내 사랑 그리워서 그 많은 밤을 회오리 바람 속에 흩어진 꿈이 이대로 살아야 할 운명이던가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2012 Ver.)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간주중 >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배철수 @외로운술잔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술잔(e_MR)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외로운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송골매 1)))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외로운 술잔(6845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외로운 술잔 김중연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외로운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 배철수 00;30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02;45

무엇이 되어 (Whatever We Are)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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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외로운 술잔 김양 &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외로운 술잔 김양, 별사랑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이대로 돌이되어 민승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곁에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외로운 술잔 송민준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배철수(원곡) @외로운술잔

[00:25]--- [00:26]--- [00:27]--- [00:28]그대가 내게 남긴건 [00:35]차디찬 술잔과 눈물 [00:41]이대로 아무말 없이 [00:49]아~픔을 갖자 [00:57]누구도 채울수 없는 [01:03]마음은 빈잔과 같이 [01:10]허공을 맴돌고 있네 [01:17]사랑을 비워 둔채로 [01:29]*너는 내게

외로운 술잔 배철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 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은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반복)...。

외로운술잔 (Cover Ver.) 이윤환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사랑의 돌이 되리라 김수희

♣---♬ 진정으로 사랑한단 그 말은 예전엔 웃음으로 넘겼지마는 세월이 흘러 눈물을 알고선 진정 사랑을 알았습니다 아~기쁜 사랑은 이토록 무서웁게 남겨 지나요 울었다 싶었던 것이 살아온 세월 속에 찾는 순간들 이제는 미련도 후회도 가슴속에 안고서 나 이대로 영원한 사랑의 돌이 되리라 ♣---♬ 아~기쁜 사랑은 이토록 무서웁게 남겨 지나요

외로운 술잔 이두선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받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잔과 같이 허공에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 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나를 울게 하네요

백년이 흘러가도 조하윤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남아있는 내 모든 것 다 버릴수가 있어 오늘도 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 내 영혼의 피와 살 같은 너를 지켜 달라고 백년이 흐른 뒤에 하나될 수 있다면 이대로 돌이 되어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까맣게 타서 재가 되어버린 숨조차 쉴 수 없는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할거야 백년이 흘러가도

지금 이대로 장은숙

이대로 사모하겠어요 당신을 사모하겠어요 이대로 물망초가 되어서 당신의 가슴에 피어나면 되잖아요 이대로 기다리겠어요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이대로 기다림에 지쳐서 돌이 된다면 내 사랑을 새기지요 지금은 우리 서로 이렇게 헤어져서 있어도 이별한건 아니죠 언젠가는 우리 서로 이대로 마주서게 되는 날 그런 날이 오겠죠 이대로 사모하겠어요 당신을 사모하겠어요

선채로 이곳에 돌이 되어 한송희

미련이 남았을까요 추억은 곱기만 해요 하지만 이제는 잊어야지요 그대는 이미 남이니까요 고왔던 첫 순정으로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별의 길목에 돌이 되어서 선 채로 흐느낍니다 사랑이 이렇게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 차라리 차라리 빈 가슴 채우지 말 것을 하얗게 퇴색해버린 당신을 미워했지만 선 채로 이곳에 돌이 되어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이 이렇게도

돌이 피들밤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토함산(2349) (MR) 금영노래방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 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발자취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 아 한발 두발 걸어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 받쳐라 산산이 가루지어 공중에 흩어진

토함산 손승연, 김기리/손승연, 김기리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 버렸어라 터져 부서질 듯 미소 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바람결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하신 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 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