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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준 마음인데 문희옥

1. ♣---♬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 지라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여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세기여 살아갑니다 2. ♣---♬ 세월따가 꽃잎은 시들어 가도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 되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 번 준 마음인데 문희옥

밤하늘의별빛은꺼질지라도한번준마음인데변할수없네사랑이미움되어도바람속에세월속에그리운얼굴가슴깊이새기며살아갑니다,세월따라꽃잎은시들어가도한번준마음인데돌릴수없네사랑은흘러간대도바람속에세월속에정다운이름영원토록그리며살아갑니다.

한번준마음인데 문희옥

* 한번 마음인데 *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문희옥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정연후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 지라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민숙

밤하늘에 별빛이 꺼질지라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 번 준 마음인데 은방울 자매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 지라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 번 준 마음인데 은방울자매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단심이 미현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단심이 (Cover Ver.) 김주연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단심이 (Cover Ver.) 이재자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단심이 (Cover Ver.) 신은주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단심이 (Cover Ver.) 박연서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단심이 (Cover Ver.) 허정연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해요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정의블루스 문희옥

정의 블루스 - 문희옥 떠나는 그 마음이 가랑비라면 보내는 이 마음은 이슬비인가요 그 발길 다시 그 발길 다시 돌아설 수 없나요 가지마오 그대여 날 두고 사랑해요 내 진정 그대를 이슬 맺힌 눈망울이 말을 하고 있잖아요 간주중 떠나는 그 마음이 가을이라면 보내는 이 마음은 봄날인가요 그 마음 다시 그 마음 다시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문희옥

우리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그대 토라진 그 날 그 후로 외로움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주지 말아요 사랑은 오해도 사랑은 미움도 그 모두를 이해하잖아요 그대의 진실한 사랑을 난 알아요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이별약속은 없었잖아요 문희옥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 문희옥 우리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그대 토라진 그 날 그 후로 외로움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갓 피어난 처음 꽃망울 아픔 주지 말아요 사랑은 오해도 사랑은 미움도 그 모두를 이해하잖아요 그대의 진실한 사랑을 난 알아요 이별 약속은 없었잖아요 다시 만나요 난 그대 사랑해요

한번 준 마음인데 신웅

1.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데 돌릴(순)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사랑이야 문희옥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한번 준 마음인데 김란영

1.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데 (변할)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허엉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너는 내 남자 문희옥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산수갑산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보셨음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는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가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삼수갑산 비둘기 (87)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한번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달래아씨 문희옥

달래 아씨 연민의 정 싫다시며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무정합니다 그 발길을 멈추어 주세요 사랑의 정표 하나 남겨 놓고 가신다면 십년 가도 백년 가도 기다리고 있으련만 달래 아씨 연민의 정 모르는 채로 떠나가는 서울 도련님 달래 아씨 애끓는 정 모르는 체 길 떠나시는 서울 도련님 너무 합니다 그 발길을 거두어 주세요 사랑의 눈길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그대

한번준 마음인데 나훈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 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도 없네? 사랑은 흘러 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정정아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요한김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DJ처리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김봉자, 이봉춘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주현미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한번준 마음인데 오세욱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Various Artists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이혜령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그대 당신을

하늘땅 만큼 (MR)뽀얀미소 문희옥

ㅡ ㅡ행ㅡ복을ㅡ ㅡ내게ㅡ ㅡ사람ㅡㅡㅡㅡㅡ)) 22초) 하늘ㅡ땅 ㅡㅡ만큼 ㅡㅡ사ㅡ랑ㅡ합ㅡ니다아ㅡ ㅡ당ㅡ신을ㅡ ㅡ사랑ㅡ합ㅡㅡ니다아ㅡ >>>>>>>>>>>>>>>>>>>>>>>>>>>>>>>>>>>>>>>>> 2절 56초)) 태양ㅡ처럼ㅡ 아이ㅡ처럼ㅡ 사랑ㅡㅡ합ㅡ니다아ㅡ 내 ㅡ인생ㅡ 모두ㅡ 걸고ㅡ서ㅡㅡ 조건ㅡ없는ㅡ 사ㅡㅡ랑ㅡ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

오지않는 사람을 문희옥

오지 않는 사람을 - 문희옥 오늘도 기다리는 사람은 안 오고 마네 바람만이 짭짤하게 불어오는 월미도 해변 유람선 닿으면 그래도 혹시나 그 얼굴이 있을까 두근 거리는 가슴 마지막 사람도 아닌 얼굴 오지도 않으면서 온다는 말은 왜 하고 날 울리나 간주중 저 멀리 난 바다에 떠 있는 외국 가는 배 나도 저 배 타고 멀리 멀리 가보고 싶네

하늘땅만큼 문희옥

1.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렴)마른 꽃잎에-비를적시고-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사람 하늘땅 만큼-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김란영

(1)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ㅡ 돌~릴~수~없~

한번준 마음인데 정의송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0

한번준 마음인데 백화연

밤 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 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데도 바람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 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나훈아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김준규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