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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중독된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눈물로

이차선 다리 (영화 `복면달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은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없을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리 건너 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면 잡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나.

이차선 다리 (영화 ”복면달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은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없을꺼라 생각만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리 건너 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면 잡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나 이차선 다리 위 끝에 서로를

사랑 안 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 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 라면 가슴 속 에둔 내 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천년의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인연 (드라마 '불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I Love You 미사리 연합 사운드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우  우  우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기억력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쯤은 눈물 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없던 미소 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 보는 한 사람 oh 믿지 못할 내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한 내 기억력

이미 슬픈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 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그깟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죠 하염없이 울고 또 울고 들리지도 않아요 날 가둬두세요 이대로 뛰쳐 가지않게 한시도 쉴틈없게 해줘요 내 머릿속 널 쏟아 내릴 있게 그래 너 하나 잊어내면 되는데 너만 비워내면 되는데 그깟 사랑 정말 흔한사랑 모질게 잊어주고 싶은데 이젠 너 하나 잊어갈만도 한데 이젠 자유로울만 한데 또 그리워 또 다시 그리워 원망하죠 불을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추억일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내 마음의 보석상자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 마음의 보석상자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가고 싶어 갈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간주중

가질 수 없는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질 없는 너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눈물샘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에게 난 지나치는 비 가슴에도 스밀 없는 해가 뜨면 사라지는 추억 아픔조차 줄 없는 비 그댄 나에게 차갑던 달빛 매일 다른 모습 그 아픔 닮아가려 곁에 가려 해도 내겐 더욱 낯설은 얼굴 난 걸음이 무거워 그대로 가질 못하죠 어디서든 느껴질 뿐 난 눈물이 많아서 그대를 보진 못하죠 단지 외웠을 뿐 어제보다 더 내 어깨위에

묻어버린 아픔 미사리 연합 사운드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할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눈이 내리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의

그건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살다가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나로 인해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 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볼때기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을 잃었죠 그대는 가네요 서둘러 이별이 오네요 많지 않은 바램과 많지 않은 약속에 우린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나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나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할게요...

마지막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지막 사랑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사랑 참…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말이 없다. 이런내 마음다 아는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참 많이 아프더라.

그대 보세요 (드라마 황진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매일 그댈 생각합니다 지난 옛일 추억합니다 눈을 감고 부르면 곁에 있는 듯 그댄 나를 웃게 합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 사랑 그대 보세요 그리움 꽃잎에 놓으니 보세요 어느 고운 봄날 흩날리거든 그대 못잊어 헤매어 도는 내 맘인줄 아세요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시절 못다했던 우리사랑 그대 보세요

밤에 떠난 여인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드라마 구름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까이 느껴지는 그대 따스한 숨결에 그리움만 밀리네 짙은 어둠 안고 아픈 기억속을 헤매일 그대 모습 아무도 모르는가봐 우리들의 사랑을 잊을수 없다는 걸 외로운 내 빈가슴에 작은 사랑을 주는 그대 모습 그리워 *슬퍼말아요 그대 내 가슴이 아프잖아 이젠 다시 사랑할수 있는데 끝이 없는 기다림은 슬픔만을 남기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해 조용히 들려오는 그대

작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작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없나요 내 마음 남김 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 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잘 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간주중 그 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기다릴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내 안의 그대 (드라마 '첫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

혼자만 하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한번만 날 봐달라고 늘 네 앞에 먼저 서 있었는데마주치는 너의 눈을 그녀가 가려 나를 볼수 없나봐기다릴수 있다고 네옆에 그녈 버리라고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쥐고아무말도 못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봐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니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잊어내야 한다...

나는 너를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거리에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잔소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미친 사랑의 노래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미사리 연합 사운드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니가 없이는 난 안될 것 같아 다시 생각나 다시 찾게 돼 추억이란 몹쓸 말 적은 나의 사랑

사랑이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이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그리운 사람끼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운 사람끼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 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간주중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하늘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풀잎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풀잎사랑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깨 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고별 미사리 연합 사운드

고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워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간주중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 운다고

편지 미사리 연합 사운드

편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구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간주중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백만 송이 장미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꺼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의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 것****(두번) 오늘처름 이런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너를 위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그 남자 그 여자 미사리 연합 사운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여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가시리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홀로 슬피 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매일 밤하늘의 달빛만 바라만 봅니다 내 님 어디에 있는지 비춰 줄까봐 사랑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미사리 연합 사운드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을까 우리들에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 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간 주 중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 없는

유리창엔 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가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네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