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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껍데기 (feat. 박정미) 미소

돼 널 그리며 그렇게도 울었던 나 어디 가고 표정 없는 껍데기만 남아있네 붙잡으려 했었지만 달아나는 너의 기억 잡으려고 노력해도 소용없어 끌어당겨 보려 해도 시간이란 흐름 속에 저항하지 못하는 나약한 나 너의 기억 사라지면 다시 나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나 언젠가는 허물어질 껍데기만 남아있어 말라버린 초라한

미소 박정미

눈물속에 피어난 꽃처럼 내 마음도 피어났지 바람결에 스치는 그대 내 가슴에 남았네 사랑해요 그대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쯤 다시 만날까 기다려요 여기서 작은별빛 속삭인 밤에 추억들이 넘치네 희미해진 그대의 미소 아련하게 떠올라 사랑해요 그대여 그리운 내 님이여 희미해진 그대의 미소 아련하게 떠올라 사랑해요 그대려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쯤 다시 만날까 기다려요

어떻게 지내니 너는 (Feat. 박정미) 미소

어떻게 지내니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너는 네 생각이 너무 나네 오늘 따라 유난히 어떻게 지내니 너는 내 생각은 하니 너는 빛바랜 내 기억 속에 너만 뚜렷이 보여 그때 왜 아무 말도 못했었는지 아니 우리상황을 알았었기에 더 큰 고통으로 서로 아플까봐 말 못한 내 심정 답답했던 내 마음을 눈빛만 봐도 느낄 수 있어 일정한 거리 사이로 짧은 인사와 함...

뱃노래 (Feat. 박정미) 부귀쌀룬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뱃놀이 가잔다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뱃놀이 가잔다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단잠을깨우니들려오는 노젓는소리귓가에 부는바람과이밤 저 별들의 노래그 노래만이 외로운맘 달래 주네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차어기야 디여 어기 여차뱃놀이 가잔다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단잠을깨우니들려오는 노젓는소리귓가...

구름이 태양을 가릴 수 없다 (feat. 박정미) 미소

말했었지 넌 내게 난 태양이라고 넌 구름이라고 말했었지 넌 내게 구름이 태양을 가릴 수 없다고 날 지켜준다던 넌 어디 간 거니 나를 위해 태어났다 말했잖아 널 지키기 위해 난 태어났다고 말했던 너 그 약속은 잊은 거니 바라보고 있니 넌 비틀거리는 나를 비웃고 있니 너는 슬퍼 하고 있니 구름이 되버렸니 울고 있는 거니 넌 이 비가 눈물이니 내 모습 ...

불룩 불룩 빗소리 박정미

쏴아 쏴아 빗소리에 앞 산들이 불룩 배부르고 쏴아 쏴아 빗소리에 앞 연못이 불룩불룩 배부르면 불룩 불룩 불룩 안먹어도 배불러 (불룩) 불룩 불룩 불룩 안먹어도 행복해 (불룩) 불룩 불룩 불룩 오늘은 비오는날 (불룩) 개구리네 잔칫날 빰 빠라 빰빠 불룩불룩 불룩 쏴아 쏴아 빗소리에 (쏴아 쏴 쏴아) 꽃 잎들이 생글 미소짓고 (미소짓고) 쏴아 쏴아 빗소...

주님되신 참 포도나무 박정미

주님되신 참포도나무에나는 참가지가 되어좋은열매 많은열매 풍성히 맺으리기도의 열매 믿음의 열매주렁주렁 열어서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리주님되신 참포도나무에나는 참가지가 되어좋은열매 많은열매 풍성히 맺으리전도의 열매 사랑의 열매주렁주렁 열어서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리주님되신 참포도나무에나는 참가지가 되어좋은열매 많은열매 풍성히 맺으리감사의 열매 축복...

다시,봄 박정미

알뜰살뜰 맺은 사랑 울며 불며 헤어지니아프고 쓰린 가슴 어이 달래아마도 자고 청춘이 일로백발사랑아 오고 가지 마라청춘아 세월아 가지 마라사랑도 청춘도 한번 다시 오기 어려워라사랑아 오고 가지 마라청춘아 세월아가지 마라 가지 마라아마도 자고 청춘이 일로백발다시 만날 그날 행여 올까야속한 이 마음 병이 되어지금에 뉘우친들 무슨 소용아마도 자고 청춘이 일로...

건드렁 박정미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놀아보자건들 건드렁 건들 건들건들건들건들 건들건들잠시만 잠깐 쉬어를 가자건드렁 건드렁 놀아보자말 많고 탈 많은 복잡한 세상건드렁 건드렁 놀아보자돌고돌고 돌아가는 이런 저런 세상사흔들흔들 흔들대며 위태로운 세상사빙글빙글 빙그르르 어지러운 세상사뒹굴뒹굴 뒹굴대며 놀아보자 세상사너이너이너이너이...

바람에 실려 박정미

나 어릴 적 기억 속에노을 저물 때 뛰놀다 보면어서 오너라 불러주시던정겹던 그 목소리아 당신과 나눈 순간들아 이제는 바람에 실려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열꽃 피고 뒤척이며 잠 못 이룰 때밤새도록 보살펴주신따뜻한 그 손길다정한 그 목소리아 당신과 나눈 순간들아 이제는 바람에 실려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영원히 간직...

껍데기 크레센트

깡통 과 같은 요란한 수저들 스펙이라는 낙인으로 갈라 쳐 위선과 변명의 벽 뒤에 숨어서 썩은 케익 만 을 그저 던져 줄뿐 화려한 껍데기에 속아 권력만 남고 알맹이 는 텅텅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 가 지옥 같은 나날 굴레를 벗어나 Break it out Shout it out Find it out 돈줄의 끈뿐인 관계들 속에서 그저 이렇게 숨 쉴 수만

우렁각시 (Feat. 시유&유니) 쏘망 (50mang)

누구랑 먹고살지 나랑 먹고 살지 누구랑 손을 잡지 나랑 손을 잡지 지금은 아니 되오 아직은 할 수 없어 어서 내 손을 잡아 함께 가자 혼인하자 동정이었을까 미련이었을까 누구라도 좋았던 걸까 아닌 걸 알면서도 가져와 버린 우렁이 껍데기 혹시 날 기다린 걸까 그럴 리가 없지 누구랑 먹고살지 나랑 먹고 살지 누구랑 손을 잡지 나랑 손을 잡지 지금은 아니 되오

우렁각시 (Feat. 춘몽 & 석우성) 쏘망 (50mang)

누구랑 먹고살지 나랑 먹고 살지 누구랑 손을 잡지 나랑 손을 잡지 지금은 아니 되오 아직은 할 수 없어 어서 내 손을 잡아 함께 가자 혼인하자 동정이었을까 미련이었을까 누구라도 좋았던 걸까 아닌 걸 알면서도 가져와 버린 우렁이 껍데기 혹시 날 기다린 걸까 그럴 리가 없지 누구랑 먹고살지 나랑 먹고 살지 누구랑 손을 잡지 나랑 손을 잡지 지금은 아니 되오

달팽이의 소원 (Feat. NAZZ) 연진영

난 숨어있고 싶었어 보이기 싫었어 아무것도 없는 내가 보여지기 싫어서 건들면 안 돼요 밟으면 부서져요 그러니 제발 날 그냥 지나쳐줘요 비가 오는 날이면 잠에서 깨어 창가에 기대 바라본 나의 어릴 적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나를 꺼내가나요 아무도 없는 텅 이 방에서 어릴 적 나는요 민달팽이처럼 숨을 곳이 없어 만든 껍데기 안에서 어느 평범했던 일화 속 주인공처럼

너만 원한다면 에어리어그래퍼

네 작은 손에 들려진 부서지는 조개 껍데기 그런 작은 추억이 되어 서서히 조각나겠지 떠나려 하는 내게 손 내밀어준 너에게 (이제 헤어지자고) 이제 헤어지자고 않을게 너만 원한다면 약속해 평생 같이 있어줄게 지켜줄게 저 파도 소리 들리면 밀려오는 모래 알갱이 그런 작은 풍경이 되어 서서히 멀어지겠지 끝내려 하는 내게 아픔 지워준 너에게 (이제 헤어지자고)

빈칸 매드타운

내 빈칸 채워줘 너 없는 요즘은 텅 껍데기 서러워져 괜히 말 한마디에 너는 날 버렸고 남은 건 빈칸 네가 채웠던 빈칸 그냥 꺼지라는 말에 너는 아팠겠지 미안해 그래 내가 바보 같았어 무슨 할말이 더 있겠어 너를 기다리던 카페엔 연인들로 북적거리는데 나만 혼자 여기서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너의 웃는 표정 너와 닮은 말투

빈칸 매드타운 (MADTOWN)

내 빈칸 채워줘 너 없는 요즘은 텅 껍데기 서러워져 괜히 말 한마디에 너는 날 버렸고 남은 건 빈칸 네가 채웠던 빈칸 그냥 꺼지라는 말에 너는 아팠겠지 미안해 그래 내가 바보 같았어 무슨 할말이 더 있겠어 너를 기다리던 카페엔 연인들로 북적거리는데 나만 혼자 여기서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너의 웃는 표정 너와

오늘도 난 스톰브레이커

세월이 가도 잊지 못할 사람 내 마음 깊이 새겨진 이름 눈 감아도 선명한 그대 얼굴 오늘도 난 그리워 눈물짓네 사랑아, 떠나지 마라 그대 없는 나는 껍데기 돌아와, 내 곁으로 그대 없인 나도 없어 찬바람 불면 떠오르는 그대 가슴 깊이 스며드는 그리움 밤하늘 달빛도 울고 있는 것 같아 그대 없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사랑아, 떠나지 마라 그대 없는 나는

U Know (Vocal 박정미) 고봉상

그저 전화기만 보고 있어 그냥 너의 집앞에만 있어 넌 넌 왜그래 나는 하루하루 힘든데 다른 여자들만 보는거니 이대로 우리 정말 끝인가봐 (Rap) 너만 바라본 걸 너는 잘 알자나 니가 없어지면 너무 슬프자나 사랑하고 사랑한다 몇 번씩 말해봐도 결국엔 들리지않을 너만을 기다려 너만을 사랑하며 지내온 날 들도 니 생각에 결국 잠 못 ...

껍데기 군호

니가 채운 너라는 껍데기...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껍데기 그루피(GROUPIE)

껍데기 너의 그 욕구를 채워주던 그날밤 난 걸래처럼 차가운 혈관속 구정물이 내목을 타고 들때에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웃음진 얼굴을 가려주던 때묻은 네 가면처럼 차라리 가슴속 깊은 곳에 칼을 태워버린다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껍데기 류윤곤

(hey)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 노래와 같은 스쳐갈 수 없는 그 속 모든걸가끔 집으로 오는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들지않아 그댈 볼수있으면" 할머니 여기 않으세요" 하는 조그만 흰손환한 그빛이 나의 온몸을 간지럽혀오아이오언덕을 넘어 나온 축쳐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 받은 두 눈...

껍데기 기수(Gee Soo)

가끔 집으로 오는 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아 눈을 뜰 수 있으면 언젠가 변할 것만 같은 오래된 짐들 지나쳐가는 차가운 벽에 던져버려 오하이오 언덕을 넘어 나온 축져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 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곳엔 가득한 행복 헤이 나를 바라보는 저 내안의 꿈들 ...

껍데기 그루피

언제나 방긋방긋 화낼줄도 모르는 나에 영원한 친구 돼지봐 컹컹~~ 우리 집에 올때면 지칠 줄도 모르고 냉장고를 거덜 내고 가지요 우리엄만 싫어해 너를 너무싫어해.. 우리집밥,반찬 다먹는다고 무서운 엄마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얘기좀 전해줄수 없겠니 *불꺼진 저녁 술잔 을 기울이며 가슴터지도록 불렀던 노래들 가거라 내님아 오늘도 차였...

껍데기 기수(GeeSoo)

가끔 집으로 오는 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아 눈을 뜰 수 있으면언젠가 변할 것만 같은 오래된 짐들 지나쳐가는 차가운 벽에 던져버려 오하이오언덕을 넘어 나온 축져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 그 동그란 눈살며시 건네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곳엔 가득한 행복헤이 나를 바라보는 저 내안의 꿈들 영원할 것만 같은 스쳐...

껍데기 노라

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내게 와 솔직해봐 껍데기는 벗어버려나는 백합꽃 나는 나는 장미꽃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의 꽃어느 날부터 한사람을 알았지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이였지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그 사람 날 슬프게해사랑의 진실이 없다면 가라 가라사랑의 기쁨이 없다면 가라 가라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내게 와 솔직해봐 ...

껍데기 SOHA

반듯하게 넘긴 깔끔한 머리새하얀 셔츠에 구김은 없어리본을 묶은 구두아둔하게 풀린 눈빛은 싫어흐트러진 모습 보여주기 싫어껍질 속에 날 가둬취미 나이 고향은 묻지마종교 사상 철학들보단껍데기만 바라봐줘알멩이는 신경꺼줘아무도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아무도 나따위 필요하지 않아아무도 원치 않아오늘 하루 지금 당장이면 돼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나를 매일 지워줘특...

환골탈태 (Feat. 이윤정) 윤일상

제발 날 노려보는 지저분한 눈깔들 좀 치워줘봐 껍데기 속에 숨어 머리만 빼꼼히 쳐든 너를 좀 봐봐 그곳이 안전한 너만의 영역이라며 넌 단정짓지 언제까지나 그 속에 쳐박혀 지낼 불쌍한 널 봐봐 초록 잎사귀 방울방울에 참이슬망울 허물을 벗어 던진 나의 살 소리 두려우니 이제 준비 됐니라 물어보는 모두가 날개 돋친 나의 친구들 구겨진 날갤 보듬어

비망 찬주

발끝이 닿지 않은 채 오래도록 살아왔다 비망들은 다 부질없이 난 몸 안에 벌레를 키워 갉아먹고 텅 껍데기 가벼운 몸으로 의자에 올라가 전부를 내던져 처음으로 발 닿은 그 순간이 내 마지막이 되리라 Gather the audience 멀리서 보면 사뿐한 왈츠 Gather the audience 가까이 보면 줄에 달린 몸부림 텅 껍데기 가벼운 몸으로 의자에

살짝쿵 (Feat. 정훈희) 45rpm

니가 뭔데 단 한번 (아무리봐도) 윙크로 (이쁜이라도) 내 마음 (그 그녀는 바보) 줄까봐 (바보) 살짝쿵 (아무리봐도) 윙크한 (이쁜이라도) 그 사람 (그 그녀는 바보) 떠났네 (바보) 뻔하디 참 뻔하디 뻔뻔한 그 모습에 나는 속아 넘어갈뻔 넌 겉모습만 뻔지르르 머릿속은 완전하게 텅 그릇 훤히 다 들여다 보이는 속인데도 끝까지 잘난척

Juxta 상상소년

우주에 내가 있고 텅 우주에 니가 있고 텅 우주에 우리 사이에 음악만이 있고 텅 우주에 그것 외엔 아무것도 없고 그런 Situation 이 두려운 Swindlation 아니면 imagination 조차 못하는 stupidation 벌거벗겨진 채로 딴거 없이 음악만으로 감동을 기쁨을 줄 자신 없으니 곁가지만 들이대고 잔머리만

껍데기 속으로 여행스케치

불어오는 세찬 바람에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날개 잃은 나의 고독만 내 가슴에 숨어 버렸네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겨울에 식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차갑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겨울이 오면 우린 두터운 옷에 가득 가슴을 더 깊이 묻어 버리고 마음의 창을 모두 꼭꼭 닫아 버리네 잃어 버린 우리 이름 모르는 곳으로 차라리 떠...

돼지 껍데기 서 민

당신을 처음 만난 그곳은 순대국밥집이야 당신은 순대한그릇 나는 돼지껍데기 사랑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모락모락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짤락짤락 당신과의 뜨거운 데이트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잖아 당신은 인생을 얘기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는 영원한 사랑할거야 당신과 난 족발에...

껍데기 사랑 이삭

안아 주세요 안아 주세요 당신의 깊은 맘으로 얼음같은 가슴 차가운 내 맘을 녹여 주세요 그럼 당신도 안아 줄게요 당신도 외롭지 않나요 이젠 지쳤어요 껍데기 사랑은 정말 싫어요 번데기 번데기 맛이라도 좋지 껍데기 사랑은 정말 싫어 껍데기 사랑은 지옥과도 같아 더 깊은 사랑해 줘 2.

돼지 껍데기 서 민

당신을 처음 만난 그곳은 순대국밥집이야 당신은 순대한그릇 나는 돼지껍데기 사랑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모락모락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짤락짤락 당신과의 뜨거운 데이트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잖아 당신은 인생을 얘기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는 영원한 사랑할거야 당신과 난 족발에...

돼지 껍데기 쎈추리꼬꼬님청곡//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돼지 껍데기 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껍데기 세상 한돌

사랑한다말하지마라무엇이사랑이던가사랑의껍질속에서사랑이울고있네꿈이었다말하지마라무엇이꿈이었던가꿈길에서헤메이는강들이울고있네한줄기햇살을찿아샘물같은노래를찾아유혹의술잔을뿌리치고어둠속을달려왔지만비겁하다 말하지마라무엇이비겁이었던가어둠의껍질그속에서햇살이울고있네막다른골목길에서멍들은세월속에서몸부림치던내사랑마져쓰레기가되어버렸네더럽다고비웃지마라무엇이더러움인가사랑의...

For you (Feat. 신민철 Of T-Max) NAi

멀리 걸어오는 모습부터 이상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봐 널 반기는 두 팔 벌린 나에게 눈 흘기며 지나쳐 버리네 잘못 했어 하는 말에 말뚝 박는 말 넌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Babe 오늘만 봐줘 널 위해 준비한 게 많단 말야 Babe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웃게 했으면 미소 짓게 했으면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For you (Feat. 신민철 Of T-Max) 이주원

멀리 걸어오는 모습부터 이상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봐 널 반기는 두 팔 벌린 나에게 눈 흘기며 지나쳐 버리네 잘못 했어 하는 말에 말뚝 박는 말 넌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Babe 오늘만 봐줘 널 위해 준비한 게 많단 말야 Babe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웃게 했으면 미소 짓게 했으면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Hello Vespa - 술배 (Feat. 소년박준석) 타투 네이션

시절로 다시 갈수 있을까 고민하지마 뭐든지 가능하니까 아닌것 같다면 당장에 때려쳐 지금 이순간 추고 싶은 춤을 춰 장롱속에 숨겨놨던 붓과 물감 숫자는 단지 숫자 끌리는게 진짜 모두가 원하지 넌지금 무너지기에는 아까운 별이지 재미없는 것들은 싹 집어치고 하나 둘 셋 짝 하면 출발하자고 예 베스파 부릉부릉 달려 잃어버린 날들을 싣고 달려 껍데기

Mamaboy (Feat. 김태영) 클론

홧병으로 쓰러질지 몰라 엄마품을 벗어나려 애쓰지마 지금까지처럼 그냥 엄마뜻에 따라 그게 바로 너의 행복한 삶이야 너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넌 니 자신을 모르지 넌 많은 사람들을 엄마땜에 알고 있지 우정 사랑 너의 직업까지 엄마가 다 결정하고 관장해왔으니 넌 하라는대로 했지 넌 아이처럼 순종하며 엄말 따라줬지 하지만 네게 남은 것은 없어

Hello, Vespa (Feat. 소년박준석) 블라스팅(Blasting), 술배(SB)

고민하지 뭐든지 가능하니까 아닌것 같다면 당장에 때려쳐 지금 이순간 추고 싶은 춤을 춰 장롱속에 숨겨놨던 붓과 물감 숫자는 단지 숫자 끌리는게 진짜 모두가 원하지 넌지금 무너지기에는 아까운 별이지 재미없는 것들은 싹 집어치고 하나 둘 셋 짝 하면 출발하자고 예 베스파 부릉부릉 달려 잃어버린 날들을 싣고 달려 껍데기 뿐이었던 어제까지 달력

니가알던세상은 이은미

나를 건들지 말아 너의 몫이 아냐 긴긴 그 방황 속에서 이제 돌아왔어 깊은 잠 같은 눈길 이제 내겐 없어 하얀 어둠에 쌓였던 그 모습 잊어줘 세상을 다시 돌아 보려해 먼길을 헤매 이제 여기에 너에게 줄 선물은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껍데기 분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 줄 수 있는건 우리들 자신뿐

니가 알던 세상은 이은미

세상을 다시 돌아 보려해 먼길을 헤매 이제 여기에 너에게 줄 선물은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기로 세상을 보지마 껍데기 뿐인 그 마음으로 날 판단하지마. 너와 나를 잡아 줄 수 있는 건 우리들 자신 뿐 여지껏 니가 들어왔던 얘긴 잊어버려

갯배와 달고나 (Feat. Ryuna, Epidemic) MC 한새

갯배를 타고 We on the flow 달고나 보다 너의 미소 올드스쿨 크루즈 갯배를 타고 One Two Three and a Four 줄을 당겨 앞으로 난 Pro 갯배 Rider 나이 든 어르신도 Put yo Muder (비속어는 삭제되었습니다.)

갯배와 달고나 (Feat. Ryuna, Epidemic) MC 한새(MC haNsAi)

갯배를 타고 We on the flow 갯배를 타고 We on the flow 달고나 보다 너의 미소 올드스쿨 크루즈 갯배를 타고 One Two Three and a Four 줄을 당겨 앞으로 난 Pro 갯배 Rider 나이 든 어르신도 Put yo Muder 비속어는 삭제되었습니다 Hands in the air 블링 블링한 힙합 슈퍼스타도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추억들 못다한 사랑의 기억들 난 너무 가슴 아파 이렇게 묻혀 버리고 마는 내 마음은 내 모습은 내 사랑은 거짓 더는 행복할 수 없어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 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난 아직 널 잊지 못해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텅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난 아직 널 잊지 못해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텅 내 마음 달래기가 힘겨워 사랑했던 넌 어디에 버려진 난 여기에 이별에 끝은 지독하게 쓰디쓰고 독해 얼마나 아파하면 다시 만날 수 있는지 날 잊고 사는지 나 역시 널 잊었다 생각하는지 네게서 이별을 통보 받은 그 날로 부터 난 삶으로부터 버림받은 일상의 빛을 잃은 그저 비틀 거리며 거리를 걷는

사랑… 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난 아직 널 잊지 못해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텅 내 마음 달래기가 힘겨워 사랑했던 넌 어디에 버려진 난 여기에 이별에 끝은 지독하게 쓰디쓰고 독해 얼마나 아파하면 다시 만날 수 있는지 날 잊고 사는지 나 역시 널 잊었다 생각하는지 네게서 이별을 통보 받은 그 날로 부터 난 삶으로부터 버림받은 일상의 빛을 잃은 그저 비틀 거리며 거리를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