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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연인 민경희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사랑의 눈동자 민경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이거리를 생각 하세요 민경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민경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혀진계절 민경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초우 민경희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연인 NOK

연인 (戀人)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 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 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And you don't wanna

연인 nok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렷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수 없는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말들속에서도 우린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be with me *날 돌아선 너의 차가운 그 말들이 이젠 지워낼수 없는

이별 민경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성은 김이요 민경희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

황혼의 부르스 민경희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연인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은 잊을 있어요 어이해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면서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야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짓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마저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

추억속의 연인 심원희

추억 같은 세월이 지나면 우리다시 만날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곁에 갈 있을까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그 때 그 밤을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아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보고 싶어요 내 사랑아 잊을 없는 나의님이여 간직 할게요 우리의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아 2)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자주색가방 민경희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세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야

연인 주희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연인 에이트 주희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 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가시나무새 민경희

가시나무새 민경희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없네 나를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사랑 민경희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영영 민경희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꽃바람여인 민경희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추억속의 연인 한영주

떠날 줄 알고도 있었지만은 이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이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이름에 지쳐 버린 나의 영혼아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만은 이런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미련 때문에 민경희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너를 사랑하고도 민경희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없었네 저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 잊을 없는 戀人 *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백화연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 맺인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준규, 남수련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랑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사랑하는 당신이 민경희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당신의 의미 민경희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조영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은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면 잊으려 발버둥 처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래도 주고 떠나 말못할사연 한맺은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시기전에 잊을수없는여인 내마음의여인~~~

별의 연인 2월9일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바로 너인걸

별의 연인 2월 9일

별의 연인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잊으리 민경희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임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돌아와요 부산항에 민경희

작사:황선우 작곡:황선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