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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민경희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픈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

그리운 사람끼리 민경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하숙생 민경희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민경희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

산장의여인 민경희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삼포로 가는길 민경희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연인의 길 민경희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아씨 민경희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끝이 없는길 민경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수덕사의 밤 민경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두고온정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추억으로 가는 당신 민경희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초우 민경희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그리움은 가슴마다 민경희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치네

남포동 블루스 민경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개여울 민경희

김소월 시 이희목 작곡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입니다

애심 민경희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물새 한마리 민경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바야야 민경희

* 바야야 바야야 별을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하던 너 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면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반복

이거리를 생각 하세요 민경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민경희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하얀 나비 민경희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

그날 민경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황혼의 부르스 민경희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젊은 날의 스카프 민경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날 버린 남자 민경희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한잔의 추억 민경희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여정 민경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길잃은 사슴 민경희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개나리 처녀 민경희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민경희

작사:황선우 작곡:황선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장녹수 민경희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도로남 민경희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밭침하나 바꾸면 돌이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산넘어 남촌에는 민경희

끊었다 이어오는 가는 노래는 바람은 타고서 고이 들리네.

민경희 그대없인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홀로 가는 길 남화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

홀로 가는 길 남화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홀로 가는 길 백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

홀로 가는 길 유상록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주중> ...

홀로 가는 길 남화룡

홀로 가는 남화룡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모-를-머-나-먼-곳-에~ ^아-무-런-약-속~없-이~ 떠-나-고~픈~마-음~따-라~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그~리~움~갖~고-서~ ^이-제-는~두-번~다-시~ 가-슴-아~픔~없-을~곳-에~나-는~ 떠~나-야-해~ 나-를~떠-나-간-님-에-마~음

홀로 가는 길 김완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젠 두 번 다시 가슴아픈 몹쓸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주...

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

홀로 가는 길 남화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

홀로 가는 길 남화용

나는떠나고싶다 이름모를머나먼곳에아무런약속없이떠나고픈 마음따라나는가고싶다 나는떠나가야해가슴에그리움갖고서 이제는두번다시가슴아픈몹쓸곳에나는떠나야해 나를떠나간님의마음처럼그렇게떠날순없지만 다시돌아온단말없이차마떠나가리라 사랑도이별도모두다지난얘긴걸 지나간날들묻어두고떠나가야지

홀로 가는 길 남화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

홀로 가는 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홀로 가는 길 허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젠 두 번 다시 가슴아픈 몹쓸곳에 나는 떠나야 해 후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 길 손경호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는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수는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2. 나를 떠나간 님의 ...

홀로 가는 길 신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 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

홀로 가는 길 소피아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