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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인천국제공항 민승아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보내는 내 마음도 찢어질 듯 가슴아파라 떠날 시간가까이 다가오는데 울고 있는 국제선공항 잡은 손 놓으면 마지막인가 다시 만날 기약 없이 돌아서 가네 올라서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고개만 내젓던 무정한사람아 떠나는 당신도 괴롭겠지만 보내는 내 마음도

남자인데 민승아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 다운 남자 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행복을 비는 마음 민승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 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사랑과 인생 민승아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

바보 민승아

바보 - 민승아 & 이혜경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를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별난사람 민승아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지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정주고 내가 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정주고 내가우네 민승아

정주고 내가 우네 - 민승아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당신도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억울하지만 외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갈대의 순정 민승아

갈대의 순정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99.9 민승아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 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 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 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아버지 민승아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손목을 잡아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랑했어요 우리 아버지 이제는 마음

0232 - 아버지 민승아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손목을 잡아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랑했어요 우리 아버지 이제는 마음

돌이킬수 없다면 민승아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 왜 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돌이킬 수 없다면 민승아

돌이킬수 없다면 - 민승아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간주중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땡벌 민승아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 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순이야 민승아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 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 번

청춘 고백 민승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얘기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님이라 부르리까 민승아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 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잊을 수 없는 그대 민승아

떠~~~~~람 깊은 상처~어어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어어요 못~호옷잊어요 잊을 수 없는그대 긴 긴밤을 지새우는 이 마음 아시나요.

해운대 에레지 민승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천년바위 민승아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둘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그 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강산 아리랑 민승아

한강에 뱃놀이도 님과 함께 사랑가를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름다운 강산 아리랑

갑돌이와 갑순이 민승아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척 했더래요 안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강산아리랑 민승아

강화도 화문석에 우리 마음 수 놓으세? 임제골 저 너머에 금강산을 바라보니?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장관일세?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살기 좋은 강산 아리랑

아미새 민승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안돼요 안돼 민승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아니야 민승아

사랑 인지 가거라 떠나 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냐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뜨거 웠던 순간 들도 다정 했던 기억 들도 모두 다 지워버리자 내 눈물 밟고 떠난 무정한 사람 미워도 했었지만은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야 마음

찬 찬 찬 민승아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찬찬찬 민승아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없었던 일로 해요 민승아

없었던 일로 해요 - 민승아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간주중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유일한 사람 민승아

그대는 나의 마음 속에 비가 오고 개는 지를? 알고 있는 오직 한사람? 누구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우리 서로를 업어주리라? 내가 기뻐할때도 내가 슬퍼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저리가 민승아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쌈바의 여인 민승아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젖은 머릿결 젖은 눈동자 내 마음

사랑의 이름표 민승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 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너는 내 남자 민승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너는 내남자 민승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각설이 타령 민승아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4. 넷에 사 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5.

갈대의 순정 민승아, 정의송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아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하아~아아`~아하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

보내는 마음 내츄럴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도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런 가슴 아픔이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보내는 마음 내츄럴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도 해도 내가 느꼈을리는 없을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내게 오겠지 그런 가슴아픔이 이젠 없을것 같니 우린이대로 끝이나야 하는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말없어 chorus)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야려 잊어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보내는 마음 조경수

*보내는 마음* 무엇인가 한마디 남기고 웃으면서 가세요 너무 그렇게 슬픈 얼굴 짓지는 말아줘요 때로는 잊어 볼까 생각도 하게 되겠지만 보내는 내마음은 더욱더 아프 답니다 언제 다시 온다고 약속을 안해 줘도 좋아요 그냥 그렇게 잊지 말고 웃으면서 가세요 때로는 잊어 볼까 생각도 하게 되겠지만 보내는 내마음은 더욱더 아프 답니다 언제 다시

보내는 마음 태진아

☆★☆★☆★☆★☆★☆★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눈물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아프지만~ 가는 너의~~~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보내고~ 돌아선~두뺨에` 사랑했던~추억들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보내는 마음 natural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꼇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럼 가숨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