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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경복궁 타령 경기도 민요

에에헤이여야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에 남문을 열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한강수 타령 민요 메들리

띄워라 내 사~~랑~~~아~~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태 평 가 (민요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오뉴월에 탁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밖에 더 있느냐 놀지 말고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구시월에 단풍놀이 가자 함경전 넓은 뜰 영 애기 걸음으로 아기장 총총걸어 하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두 좋냐 명년 동지섣달 설경놀이 가자 창부 타령

민요 메들리 신 민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모르는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 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안그런척 했더래요 몽금포 타령 황해도 민요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민요 메들리 함경도 민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까투리 타령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강변 경기도 민요

민요 메들리 김부자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 님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각설이 타령

경복궁 타령 대우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복궁 타령 안소라

에에- 1.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2.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3.왜철쭉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4...

경복궁 타령 서울 모테트 합창단

에헤~~~~~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대명 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홰방아 치는소리냐 에헤 에헤 ~~~~ 에~~~ 에헤 에에에헤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에헤 ~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타령 아로싱어즈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간죽 하니 맨드라미 봉숭아...

경복궁 타령 한국 남성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복궁 타령 유지나

경복궁 타령 - 유지나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웬 소린가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우리나라 좋은 나무들 경복궁 중건에 다 들어 간다 에헤 에헤에 에헤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근정전을

경복궁 타령 이은주

경복궁타령 - 이은주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 (罷漏)를 치니 계명산천 (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乙丑)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싣고~~서 가거~~~~라 창부 타령

사 발 가 민요 메들리

나~오시~지 꿈속에만 오락가락 구곡~ 간장을~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신고산 타령

민요 메들리 조용필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우는구나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조용필 노래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민요 메들리 충청도 민요

은하작교가 흥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길이 ~ 막연하구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흥 달이동동 밝은데 흥 님이동동 생각에 ~ 새로동동 나누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가 흥 흥 사사록 인데요 흥 버들가지가 ~ 유색신이라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신 만고강산 신 민요

민요 메들리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민요 메들리 허정아/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닐리리야 민요 메들리

뉘~힘~으~로 잡~아~매나 닐~~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 닐리~리야 창해유~~수 푸~르~른 말~~ 다시~ 구하~기 어~려~워라 닐~~닐~~~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닐~~닐~~~ 닐~리~리야 매화 타령

새 타 령 민요 메들리

울~음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온갖 소리를 모른다~ 허여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꾀꼴 꾀꼴 저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까투리 타령

까투리 타령 (자진모리) 민요

1.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에 올라 무등산을 복고 나주 금성에 당도하니 2.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리산을 복고 경상 가야산에 당도하니 3. 경기도라 삼각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삼각산에 올라 종각산을 복고 광주산성에 당도하니 4. 경상도라 문경새재로 꿩사냥을 나간다 문경새재에 올라 청량산을...

둥둥게 타령 (굿거리) 민요

先후렴] 둥둥게당 둥둥게당 둥게둥게 둥당가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1. 사 사람을 칠랴면 요 요렇게 친단다 요내 무삼 걱정 이 무삼 심신이 다녹는다 2. 왜 옥양목 속옷이 왜 옥양목 속옷이 입었다 벗었다 꾸김이 구긴다 3. 사 사람이 살며는 며 몇백년 살거나 주검에 들어서 노소가 이른다 後후렴] 둥기 둥게 둥당가

빈지래기 타령 (굿거리) 민요

병이 났네 병이 났네 빈지래기가 병이 났네 화랑기 한테로 점하러 강께 꼬막 사춘이 들었다고 운저리는 나와 피리를 불고 짱둥이는 깡쩌엉 뛰어 징을 두리댕 울리고 쏙대기랄놈은 장구치고 뻘떡기는 춤을 추고 갈포래로 넋을 몰아 물밑에 소랑삼춘은 막걸리 한잔에 틀렸네

잦은방아 타령 (굿거리) 민요

아아아 아아아 에에에 에에에 얼씨구나 비가온다 어디를 갔다 이제오나 옥중 춘향이 임 만난 듯 칠년 대한에 단비로세 볏잎이 훨훨 영화되니 어찌 나니 반길소냐 비를 맞어도 나는 좋고 밥아니 먹어도 배가 불러 김제만경 너른 들판에 꾕아리 쌈으로 하여주소 거드렁거리고 놀아보세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 절씨구 여차

경복궁 타령 (Korea) 리틀 엔젤스 (The Little Angels)

히이~~ 이히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히이~~ 이히 에헤이야 얼럴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히이~~ 이히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경복궁 타령 001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2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3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뱃놀이 타령 신안군 민요

언니는 좋컨네 언니는 좋컨네 즈그형부 코가큰께 언니는 좋컨네 아우야 동생아 그말을 말어라 느그형부 코만컷제 별것은 아니란다 헤야루 야루야 헤야루 야루야 헤야루 야누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어시렁 달밤에 꾀꼬리 울고요 시집못간 저 처녀가 바람이 났구나 헤야루 야루야 헤야루 야루야 헤야루 야누 어기어차 뱃놀이 가잔다 어시령 달밤에 꾀꼬...

창부 타령 경기도 민요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 칠년 대한 가~뭄~~ 날~에~~ 빗발 같~이도~ 반긴~ 사랑 당명화에 양귀~비요~~~ 이 도~~령~~의~ 춘향~이라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

창부 타령 경기도 민요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 칠년 대한 가~뭄~~ 날~에~~ 빗발 같~이도~ 반긴~ 사랑 당명화에 양귀~비요~~~ 이 도~~령~~의~ 춘향~이라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

몽금포 타령(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1.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임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임 만나 보겠네 2.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3. 바람새 좋다구 돛달지 말구요 몽금이 포구에 들렀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들렀다 가소래 4. 달은 밝구요 바람은 찬데요 순푸에 돛달...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울어울어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

민요 캐롤 메들리 이박사

이히히~ 푸푸푸 케케케 뚜리뚜리 또리또리 우리 가 또만나네~ 아이 짜증나 웃기는 짜뽕을 먹을수 있나? 푸헤헤헤 싫어 좋아 이히히히 눈 사람을 만들까 말까 푸헤헤헤 깔깔깔 취지직 비빔밥 이나 먹음시다 싫어싫어(GOD)버전 또만나요(양미라)버전

민요 메들리 NO1 이초동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 차 가는 소리에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허공 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쳐 주노라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삼수갑산 머...

둥당기 타령(6학년) 전라도 민요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꽃을 꺾어 머리꽂~고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잎은 훑어 입에 물~고 당기 둥당기...

담바귀(담배)타령 경상도 민요

시작일세 시작이야 담바귀타령이 시작일세 담바귀야 담바귀야 동래나 울산의 담바귀야 너의 국(國)이 어떻길래 대한의 국을 왜 나왔나 우리 국도 좋건마는 대한의 국을 유람을 왔네 은을 주어 나왔느냐 금(金)을 주러 나왔느냐 은도 없고 금도 없고 담바구씨를 가지고 왔네 저기 저기 저 산 밑을 슬슬 갈아 엎어 놓고 담바구 씨를 훌훌 뿌려 낮이면은 찬...

남원 산성 민요 메들리

사랑이로구나 앞집에 큰 애기~ 시~집을~ 갔는데 속없는 저 총각 생병 났다더라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니가 나를 볼라면 심양~ 강~건너가 이친구 저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 설마 설마 서설마~ 니가 내 사~랑이지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진도 아라랑 (민요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안주 많이 실어 술렁 수배 띄워라 강릉 경포대로 가자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왕왕헌~ 왕왕헌 북소~리는 태평성대를 자랑허고 둘이부는 피리~소리 쌍봉황이 춤을 추고 소상반죽 젖대~소리 어깨~춤이 절로나누나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뽕따러 가세 (민요

농 부 가 민요 메들리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 들어보소 어~화농~부~들 말들어요 전라도라 허는데는 심산이 비친~곳이라 이 농부들도~~ 상사소리를 맥이는디~ 각기 저정~~거리고 더부렁 거리네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풍년 경사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