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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순 없었지만 민해경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순 없었지만 그대를 보고픈 마음은 이렇게 깊어만 지네 지나는 바람소리에 행여 그대 모습일까 그대를 그리던 하늘엔 어느새 별들이 피네 커다란 세상속엔 많은 사랑있지만 애써 아니라 말하려도 그대를 사랑하네 언젠가 기다린 모습으로 온 마음을 사로잡네 그대를 사랑한 이마음 말없이 하루가 가네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하지만 나 이렇게 너에게 말할순

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하지만 나 이렇게 너에게 말할순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너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하지만 나 이렇게 너에게 말할순

그립고 그리워 민해경

달이뜬다 별이뜬다 내마음도 그리워 향기롭던 추억 그대 생각나 눈물처럼 빛물처럼 내가슴에 사무쳐 돌아 올수 없는 널 기억하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목이 메이도록 널 부르는데 난 너의 목소리 지울 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너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난다 단 하루 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리워 습관처럼 늘 그랬듯 오늘도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미니)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그건 소문 민해경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꿈이라 하지 말아요 민해경

나를 사로 잡은 이 밤의 불빛은 그대 눈에도 흘러요 여긴 꿈 속인가요 꿈속 같은 현실 인가요 베이스와 같은 이 맥박 소리가 나의 가슴에 있어요 그댄 듣고 잇나요 들으시면 외면하나요 그대를 위해 세상이 있어요 우리를 위해 사랑이 있어요 이것을 꿈이라 하지 말아요 신비로운 밤의 이 모든 것들이 나를 들뜨게 했어요 여긴 천국 인가요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내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내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순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1999)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민해경

그대는 나를 보고 미소를 띄어도 언제나 우리 사이엔 안개가 내려요 서로가 만날 때면 못 하는 말은 없어도 그대의 진실을 알 수 없어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그대는 내 곁에 있지만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쌓이죠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대를 알 수 없어요 그대의 눈빛들은 옛날과 다르고 우리의 속삭임들은

도시의 연인들 민해경

그대를 처음만난 그순간 그대의 마음을 난 알았죠 뜨거운 그눈길이 무슨말을 하는지 * 사랑은 말이 필요없어요 서로가 느낌으로 알아요 타오르는 눈빛으로 알아요 감미로운 음악처럼 들려오는 그 목소리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마음 왜 내가 흔들릴까 나도몰라 사랑이 좋을까 그대가 좋을까 설레는마음 내마음 난몰라 우리는 영원한 도시의

변명 민해경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그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사랑은 눈물이 되고 민해경

1.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아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아아~~ 그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찾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 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2.

사랑의 절정 민해경

어느날 나 그대를 그대를 만낫을때 또 다른 내 인생이 나를 찾아왓네 그대가 보여준 내일의 모습들이 이 가슴에 밀려와 끝없이 설레이네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말 하리라 사랑에 빠졋다고 우린 오늘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네..우린 내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리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쯤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사랑할때와 혼자일때 민해경

그대를 사랑할땐 세상의 모든것이 기쁨으로 넘쳤죠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 그공원 그벤치에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사랑할때와 혼자일땐 너무도 달라요 나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요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사랑은 나의 사랑은 지울순없어요 무심히 흐르는 세월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사랑마저 날버렸네 난 빛바랜계절의 아이처럼 추억의 길을따라

사랑인줄 알았는데 민해경

영원히 우리는 사랑할 줄 알았죠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줄 알았죠 무심코 그렸던 사랑의 순간들이 내곁에 맴돌다 떠나네 그대의 사랑이 추억으로 남아도 내 인생 모든게 그대의 것인데 바라볼 수 있어도 붙잡을 순 없나요 이것으로 사랑은 끝인가요 돌아가야 하는데 생각할 수 없어요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할 수 없어요 눈을감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를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너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돌아 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주지만 기다려달라하는말 남기지 말아야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없는 시간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지금 슬퍼하는건 이별때문이 아니야 수많은 세월속에서 내모습 초라해질까~ 나보다 그대 두려워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하며 보내리~

나의 사랑 민해경

쓸쓸한 마음하나로 늘 그렇게 하루를 보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타오르는 사랑의 그리움이 오늘도 나를 잡은채 놔주지 않는 미련들 손바닥 만한 가슴으로 더 많이 슬퍼지겠죠 춤추듯 오늘도 나를 안은채 밤으로 가는 그리움 그대를 향한 가슴으로 슬퍼서 웃을 수 있는 나의 사랑

당신의 여인 민해경

꽃은 바람에 지고 꿈은 세월에 지고 돌아온다는 그대약속은 기다림에 지친 가슴에 있네 만날기약은 멀고 꿈은 사라져가고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는 세월이 가도 지울수 없네 우- 우 여인 당신의 여인 그대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잠들수없는 외로운 여인 떠날수없는 눈물의 여인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난 그대를 기다리리라 비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오면 민해경

그대 떠나며 내게 말했지 이제는 어쩔 수 없어 떠나야만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를 보낼 수 없어 하루 지나고 아침이 오면 나를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네 그러나 그대 모습도 이젠 그냥 희미해 가네 길을 걸으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속에 스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하네 텅빈 하늘보며 그대모습을 내 마음속으로 떠올린다네

변명 (사랑은 눈물이 되고) 민해경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나에겐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그대가 떠나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미워하게 내버려둬요 아 사랑은 눈물이 되고 아 그 눈물 뺨에 흘러도 나는 그대를 잡지 않아요 사랑을 하면서 떠날 수 있나요 그대가 내게 준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오 미소를 짓지 말고 떠나가세요 나에겐 거짓으로 느껴지니까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제 그만 잊지못한 그 사랑도 이제 그만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내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내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

사랑은 이제 그만 (2013 Ver.)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2013 ver)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사랑은 이제 그만☆ 민해경

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 -------------------------------------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 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 답지만 ---------------

사랑은 이제 그만(따라불러요)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지우려~ 빗방울 흐르는 창문을 활짝 열고서 아주 오랫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내 마음은 아파오는데~ 어떡해도 이젠 그대를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의 모습 지우려~ 빗방울 흐르는 창문을 활짝 열고서 아주 오랫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내 마음은 아파오는데~ 어떡해도 이젠 그대를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내 사랑 ...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내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내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가져가 모두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