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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이삭의 축복 민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내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땅의 하늘

너는 내아들이라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아들-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너는 내 아들이라 The Cross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일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Hosanna Singers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너는 내 아들이라 호산나 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너는 내 아들이라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소리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김종섭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 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눈물 닦아 주시며...

너는 내 아들이라 최현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너는 내 아들이라 이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간주중> 언제나

너는 내 아들이라 박강성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너는내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 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 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너는 내 아들이라 강명화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너는 내 아들이라 하민지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너는 내 아들이라 쓰리 데이즈 (Three Days), 피스티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너는 내 아들이라 조영기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너는 내 아들이라 여러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너는 내 아들이라 이현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간주중>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너는 내 아들이라 ccm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알수 없음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서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너는 내 아들이라 김태중

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사랑이 나의 삶을 바라보시며 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손길이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아들이라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겨운 고난 속에 눈물 흘리며 슬픔 겪는 형제 자매여 주께서 어디서나 함께하시니 당신 삶에 행복 넘치리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너는 내 아들이라 (MR)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공중나는 새를 보라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너는내아들이라 김명식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일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Song By. 김동진)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승리는 내것일세 민희라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능력은 것일세 능력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능력은 것일세 것일세 능력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내 주의 보혈 민희라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추함을 다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주여 내 작은소망을 민희라

주여 작은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아 내 맘속에 민희라

맘 속에 - 민희라 맘 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소망 나의 위로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는 아신다

살아계신주 민희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 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고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눈물 젖은 두만강 민희라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저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마음과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천부여 의지 없어서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채워주소서 민희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민희라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