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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바다 (BADA)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한 오백년 바다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BADA Def. 외 2명

자 떠나자 바다
 저 멀리 떠나
 시원한 바람 
 그게 내 바람

 저 넓은 바다를
느 껴보고 싶은 마음이야
 자 떠나자 바다
 그게 내 바람
 Daily ******‘ routine
 이젠 지겹지
 우린 떠나자 바다 그리고 쐬자고 바람
 이게 내 바람 
 내게 중요한 건 돈보단 먼저야 사람
 떠나고 싶어 어디든 자유로운 바다
 가끔 너무 지칠 때
 떠나자고

Bada PORKSICK

파도를 지나 가늠 못해, 난 가늠 못해 너의 scale에 놀라 반응 못해 I'm counting 모래알, 기다리다 목 빼 I need a cardio, 널 오늘 보지 못해도 내 가슴은 pounding all night long My sun never sets, 그건 너라고 파도가 더 시원해, 더 뿌려줘 떠나자 둘이서 어디든 너는 oh oh oh 넌 나의 바다

커피 한 잔 바다 (BADA)

커피 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오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어떻게 할까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그대 모습은 장미 바다 (BADA)

장미꽃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있잖아! (that's smile) 바다 (BADA)

Hey 내게 말해봐 걱정하지마 모두 이해해 아직도 Oh 그녀를 못 잊는 널 미워하지마 (제발) 내게 소중하니까 I don`t care maybe I love you oh follow me 사랑은 변한거잖아 Cause I 너에게 많은 것을 원할 때 나만을 향해 번 웃어줘 변하는 네 마음을 보이면 Oh crazy that`s a smile 너에게

꽃 마음 별 마음 바다 (BADA)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 마음이 됩니다 소리 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 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 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 없이 빛을 뿜어 내는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주는

그럴 수만 있다면 (If I Could) 바다 (BADA)

지금껏 수없이 많이 거짓 사랑을 해왔지 하지만 그대 앞에 난 너무 달라 참 오래 혼자였던 나 맘을 닫았던 나라서 사실 어떻게 이런 날 표현할 지조차 몰라 그럴 수만 있다면 나 이번만은 사랑을 하고 싶어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다 열고 번도 아파해 본 적 없는 것처럼 그렇게 그대의 따스한 손길 이유 없이 날 울게 해 너무 가깝고 분명한 이 감정을 익숙한 슬픈

다시 시작 바다 (BADA)

내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보다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면 좋겠어 좀 느려도 괜찮아 늦어져도 괜찮아 걸음 뒤에서 본 세상의 행복을 아니까 가끔은 주위를 둘러봐 어디쯤 온 건지 궁금해 늘 마음만 바쁘고 걱정이 많은 것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 난 여기 서 있어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내 키 작은 마음이 조금 더 자라면 분명 더 나은 길이

나와 같이 (Modern Retro Mix) 바다 (BADA)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모두)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네 안의 가치를 믿어 푸른 사과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깐 레드 와인 한잔보다 소주 잔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아모르 파티 바다 (BADA)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 같은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첫사랑 바다 (BADA)

Sea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가족 향긋한 과일 팬들의 격려 낯설음 그 낯설음에서 오는 설레임 혼자 듣는 바다의 파도소리 참 많다 하지만 그 것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 소중한 추억 그 추억들 중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하얀 셔츠 갓 세수하고 나온 상쾌한 향기 오전 7시 30분 버스 정류장 까만 가방을 들고 노란 핸드폰을 든

헤어지기 전에 바다 (BADA)

천천히 걸어요 더 천천히 식사도 하고 영화도 봐요 그대 나에게 하려는 얘기 헤어지기 전에 말해도 되죠 그냥 웃어줘요 지금은 안되요 ho- *얼마나 사랑해야 이별이 아픈지 그댄 몰라요 음- 죽을 만큼 사랑해야 알 수 있죠 together forever 사람만 믿고 사랑만 믿은 믿은 후 (나) 이제는 편해요 보내고 나니

나와 같이 (Original Mix) 바다 (BADA)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네 안의 가치를 믿어 푸른 사과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깐 레드 와인 한잔보다 소주 잔 더 좋은

나와 같이 (Bada Vista Selly Club Mix) 바다 (BADA)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네 안의 가치를 믿어 푸른 사과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깐 레드 와인 한잔보다 소주 잔 더 좋은

나와 같이 (Pirouette Mix) 바다 (BADA)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네 안의 가치를 믿어 푸른 사과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깐 레드 와인 한잔보다 소주 잔 더 좋은

나와 같이 (Video Mix) 바다 (BADA)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네 안의 가치를 믿어 푸른 사과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가치의 차이니깐 레드 와인 한잔보다 소주 잔 더 좋은

웃어라, 캔디야 바다 (BADA)

없으니까 내 웃음 반쪽을 감춰둔 아픔이란 걸 말하지 않아도 알던 한사람 너란걸 아는지 입으론 늘 웃어도 넌 아니란 걸 나만큼 알잖아 바쁜 척 살았어 괜시리 농담도 했었어 어떠냐고 괜찮냐고 친구들 위로에 눈물이 날까봐 왈칵 또 눈물이 터질까 두려워 이제는 너의 등에 숨어서 울 수도 없으니까 내 웃음 반쪽을 감춰둔 아픔이란 걸 말하지 않아도 알던

카츄사의 노래 바다 (BADA)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엘아모르 콘티누아 애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엘 엘아모르 엘아모르 엘아모르 에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 뚜 아모르 뚜 아모르 죽기 전에 다시

Intro 바다 (BADA)

하나로 기다린 날 알고 있는지 약속할게요 기도할게요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이젠 서로의 마음 놓지마요 살아가다보면 사랑하기에 기다림을 배워야하죠 그댈 배려할게요 다시 생각해줘요 나 그댈 잊지 못하는데 우리 사랑한다면 사랑했다면 돌아와줘요 그댈 보낼수 없는 나를 알고있다면 이해해줘요 다시

사랑밖에 난 몰라 바다 (BADA)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꼭 깨지 말아요 이

Stay 바다 (BADA)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수 없는 나를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어쩜 내겐 다시없을 그댄 나의 행운이죠 고집스런 아픔마저 지워준

Stay (Inst.) 바다 (BADA)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수 없는 나를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어쩜 내겐 다시없을 그댄 나의 행운이죠 고집스런 아픔마저 지워준

단 한사람 바다 (BADA)

너의 눈빛 나의 마음속에 번져있는데도 시간은 너를 자꾸 지우려해 아파서 내가 멍들어도 내겐 너뿐이야 내게는 단 사람 너란걸 그저 바라만 봐도 눈물부터 고여서 가슴은 눈물로 더 헤질 것 같은데 이젠 어떡해 나는 어떡해 버리지도 못할 나잖아 남은 내 사랑인데 아픈 내 추억인데 힘들어해도 아파해도 너는 항상 그 자리에 가슴에 널 품어도

Thank You 바다 (BADA)

너무나 다정한 그대를 잊지 못하죠 Thank for thank for all yeah 내가 왜 그대를 잊을 거라 믿나요 Let me know let me know 긴 기다림이 난 두렵지도 않은걸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잊을까 봐 두려워요 우리 함께 기억들 또 지금은 무엇이 대신하고 있나요 Wish you back * 너무나 다정한 그대를

Pockerface (가면) (Feat. MC Rink) 바다 (BADA)

나만을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니 나만 안을거라 했잖아 이제 다시는 나 모르게 다른 사랑은 안 댔잖아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그저 눈을 감고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야 넌 아니야 너란 남자는 필요 없어 차라리 잘 된 일이야 혼잣말로 잘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 날 보며 웃고 있는

Little Boy 바다 (BADA)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boy This night sweet sweet love to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boy This time 내게 다가와 that′s right 이 시간들을 함께 해 너에게 날 데려가줘 먼 미래도 네 안에 있어 마치 예정된 여행처럼 자릴 찾은 듯

Sweet My Love 바다 (BADA)

나를 바라봐 내 손을 잡아 이렇게 둘이 하늘을 날아 너만 바라봐 줄게 지금처럼 너를 지킬게 다시는 너를 놓지는 않아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해 내 맘을 받아줘 내 맘을 들키고 싶어 한걸음 너에게 다가설수록 달콤한 그 눈빛 그 미소와 서투른 니 모습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 조금씩 빠져 들었어 순간 심장이 멎을듯한 설레임 바라만

Eyes 바다 (BADA)

make up one's mind Why don't you baby 작은 두 손을 들어 Baby 나는 느꼈어 그 낯선 빛과도 널 만날 수 있는 강한 용기를 놓칠 순 없어 내 안에 너를 oh how I feel oh my love 다 버리겠어 내게 소중한 그 어떤 거라도 거울 속에 어제에 내 모습은 없을 거야 너도 알고 있잖아 나를 변하게

애상 바다 (BADA)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This is my love I love you too Look at me please 알잖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Summer Time 바다 (BADA)

summer time hot 뜨거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누구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요 Oooh yeh summer time hot 뜨거 나 오늘하룬 놀고싶어라 시원한 바닷가로 날 좀 데려가요 바다로 바달 데려가요 월화수목 그리고 금요일 Yeh 드디어 바래오던 그 날이 왔어 자 이제 내가 간다 새로 사온 모자도 쓸거야 Yeh 이번엔 비키니도

Summer Time (Inst.) 바다 (BADA)

summer time hot 뜨거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누구든 이곳에서 나를 꺼내줘요 Oooh yeh summer time hot 뜨거 나 오늘하룬 놀고싶어라 시원한 바닷가로 날 좀 데려가요 바다로 바달 데려가요 월화수목 그리고 금요일 Yeh 드디어 바래오던 그 날이 왔어 자 이제 내가 간다 새로 사온 모자도 쓸거야 Yeh 이번엔 비키니도 번 입어볼래

Queen (V.I.P 2) 바다 (BADA)

리듬에 맞춰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거짓 사랑을 몰래 두 손을 위로 다 뻗어봐 소리쳐 다 같이 One Two Step 모두가 바랬던 I've gotta fine that love for you 아무도 모르게 Tonight 조금 더 찐하게 새롭게 시작해 I've gotta fine that love for you 이름도 이름도 묻지 않아 나이도 나이도 묻지 않아

Queen (Remix By 이정훈) 바다 (BADA)

리듬에 맞춰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거짓 사랑을 몰래 두 손을 위로 다 뻗어봐 소리쳐 다 같이 One Two Step 모두가 바랬던 I've gotta fine that love for you 아무도 모르게 Tonight 조금 더 찐하게 새롭게 시작해 I've gotta fine that love for you 이름도 이름도 묻지 않아 나이도 나이도 묻지 않아

Yes I'm In Love (Feat. 2PM 택연) 바다 (BADA)

너무 과분하고 작은 것만 바라보는 바보같고 우리 사랑 둘이서 like it tae to think about you all the time you so high can't deny 너만 사랑할꺼란 나의 맘 믿어줘 please be mine 외롭고 모요한 날들은 갔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든 것이 멈췄어 막힌듯 막힌 나의 일상에서 정말 필요한건 바로 너란

해피 페이스 바다 (BADA)

기억 모두가 내 머리 속을 맴돌다가 지쳐버려도 넌 너무 멀리 있는걸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쁜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서 널 잊은 듯 살아보려 애쓰겠지만 진실했던 사랑을 돌보지 못하고 간직한 죄로 더 많은 걸 잃어야 널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I think of you 어두워진 내방에 가득 채워진 (It's my heart)

Yes I'm In Love (Feat. 택연) 바다 (BADA)

바보같고 우리 사랑 둘이서 like tic tac toe Think about you all the time You so bright can`t deny 너만 사랑할꺼란 나의 말 믿어줘 Please be mine 외롭고 무료한 날들은 갔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든 것이 멈췄어 막힌듯 막힌 나의 일상에서 정말 필요한건 바로 너란

Yes I'm In Love (Feat. 택연 of 2PM) 바다 (BADA)

< 바다 > 왜 이렇게 답답하고 더운걸까 찌든 하루 하루 더는 버틸 수 없어 (버틸 수 없어) 박힌 듯 박혀 나의 인생에서 뭔가 달려보여 바로 너라는 사람 < 바다 + (택연) > 참았던 (참았던) 일상을 (일상을) 던지고 (던지고 Back & Flow) 내안에 (내안에) 펼쳐진 (펼쳐진) 널향해 (널향해) 떠날래(You & I) * Yes i'm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한 오백년 주병선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조수미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한 오백년 김옥심

<후렴>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나 오늘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일꼬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한 오백년 이상화

1. 많은 이세~에상~아아앙앙 야속한 님~이임아~아~아하~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우운물이 나네 아~하무렴~어험 그렇~어어엇지~이이 그렇~어엇구 말고~오~오호~오오 오백년 사자는~은데 웬 성화~아아요 백사장 세모~오래밭에 칠성단을 두고~오~오호오오 임 생겨~허 달라고 비~이이나~아이다 아~하무렴~어허엄 그렇~어어엇지~이이 그렇~어어엇고 말고~오~오호

한 오백년 이지수, London Symphony Orchestra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으스름 달밤에 홀로 일어 안 오는 님 기다리다 새벽 달 지샜네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디다 붙일꼬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한 오백년 김 세레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세상을 그누구와 뜻을 같이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 오백년 도신스님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 주--- 고개 육화분두 송이송이 피어도 꺽으면 떨어지니 향기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한 오백년 현철

한오백년 - 현철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