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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금 누구인가 박강성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누구인가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아버지와 같은 저넓은 대지와 내어머니와

거기 지금 누구인가 / 모래위의 욕망 OST 김명상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작사 : 강인원 작곡 :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거기 지금 누구인가 /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Ve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TV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야망 (MBC TV 드라마 \'야망\' 주제가) 성민호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CLUB REMIX]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지금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이ㄱ인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인가(e_M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사랑의상처 박강성

그대 그림자는 내곁에 있는데 가슴엔 허전한 추억뿐 거리를 걸어도 어디든 가도 온통 그대 환상뿐 하지만 이제 모두 끝난 사랑을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아는데 내 가슴속에는 사랑의 상처만 아물지 않고 그대를 그리워 하네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사랑을 줄 수는 없는데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오

사랑의 상처 박강성

그대 그림자는 내곁에 있는데 가슴엔 허전한 추억뿐 거리를 걸어도 어디든 가도 온통 그대 환상뿐 하지만 이제 모두 끝난 사랑을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아는데 내 가슴속에는 사랑의 상처만 아물지 않고 그대를 그리워 하네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사랑을 줄 수는 없는데 그대여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오 하지만 이제

나는 행복한 사람 박강성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안 녕 박강성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아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거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꺼야 지금

안 녕 박강성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아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거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꺼야 지금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더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변심 박강성

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내게 박강성

어려운 시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메다가 나 또한 볼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몰라 지금 내게 무었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너를 날 아픔 날들 속에서 슬프게 할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조 영원히 내게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루(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이별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그리움만 쌓이네 박강성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야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마음 변할줄

변심 박강성

나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거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와서 후회 하는건 어떤

추억만들기 박강성

박강성-추억만들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루 [淚 ] 박강성

날 부디 잊어주겠어 모두 없던일로 해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가 제발 용서하고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어 내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이라오 저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가 보는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지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쳐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변심 박강성

아무 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후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듣고 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 [창가에토토님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 있나요 ♪♪♪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듣고있나요 [안개님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꽃님 청곡입니다)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듣고있나요..잘 들어요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