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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박강성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을 아나요 숨소릴 파고드는 그댈 위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repeat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사랑하는 그대에게 (Live) (4:10) 박강성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을 아나요 숨소릴 파고드는 그댈 위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repeat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박강성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대여 박강성 / 위일청

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수 밖에 없는 그 사랑하는 그대여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많았는데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수 밖에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그대에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너는 내 아들이라 박강성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더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한가지 소원 박강성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보좌 앞에서 내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의 약함을 통해 주를 예배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위로를 통해 나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예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예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하기에 박강성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얘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맀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모두가 사랑이예요 박강성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내곁에그대있어 박강성

사랑하는 그대곁에 나 있으면 왠지 할말이 없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하지만 그런 내 모습이 오히려 좋다고 웃음짓는 그대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나봐 어쩌다 그대곁에 우울함이 찾아오면기나긴 밤을 꼬박 새워 그대곁에 서서 행복하게 만들테야 그대 이젠 내곁에 그대 있어 홀로지새우던 슬픈날들 그대 이젠 그대가 곁에 있어 닫혀있던 마음 열고서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마른 꽃(100%정확)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나는 행복한 사람 박강성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내가 만일 박강성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어제내린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어제 내린 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였을까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 위일청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그대에게 애원하진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마른꽃 박강성 /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데킬라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른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 채 하지만 나..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의 부담일거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유엔아이 유엔아이~ 내가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도 .. 오 마이 러브..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지나는 ...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유앤아이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체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에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 Yon and I You and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고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2....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 거...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마 그대가 ...

미안해 박강성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 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

암연 박강성

암연 박강성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내겐너~무나~슬픈~ 이별을말~할때~ 그댄아~니슬~픈듯~ 웃음~을보이다~ 정작내~가일~어나~ 집으로가~려할~때는~ 그땐꼭~잡은~손을~ 놓지~않았어~ 울음을~참으~려고~ 하늘만보~다가~ 끝내참~지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그대~볼에~ 눈물이느~껴질~때는 나도참~지못~하고~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