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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박강수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함께 나누고파~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반복*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매일 그대와~~ .

그대와 내가 박강수

그대와 내가 하늘과 땅이 그렇듯ㅡ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ㅡ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ㅡ 낮과 밤이 또 그렇듯ㅡ 많기도 많은 사람들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 **/ ** 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 그대와 함께라면..박강수 **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없이 떠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대와 나여기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순간 지난날들을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롭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진처럼 마음에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내가 박강수

하늘과 땅이 그렇듯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각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 낮과 밤이 또 그렇듯 많기도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있는것

그대와 함께라면....(하얀)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것같아 많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 있죠 그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아 이제는 박강수

전주 변치않으리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히 나아 가리라 기나간 어둠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렇게 서로를 느낄 수 있어 높은 하늘처럼 쓰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 용기를 내보는거야 사람들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그대곁에 있어줄테니 사람들아 이제는 외롭지 않아 슬퍼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간주

시작 박강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작과 끝이 되어줄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 남은 시간 다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친구 박강수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한 사람을 만나 바라보며 함께 했지 서로 견뎌왔지 좋은 친구가 되었네.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언제나 함께 사랑하며 살아요.

그대하고 나하고 박강수

그대하고 나하고 숲길을 따라 새들의 노래로 초록 잎을 해가 지나 아름답게 빛나고 나는 생각해 우리를 지나간 저무는 하루에게 그대와 나의 노래 많은 것이 지나간다.

동네 한바퀴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my love my sweet 약속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의 사랑을 내게 힘이 됐던 그대를 마주 보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sweet 그대 가는 길에서 우리 사랑 보셨나요.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러던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리던 어느날 박강수

그대와 만난 나 이별에 아팠을때도 내곁에 있어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음~~~~~음~~~~~~~~~음~~~~~~~~~ (간주)________________음~~~~~~~~~~ 그런던 어느날 사랑이 왔어..

그대 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일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돌려

그대말처럼 박강수

다시 만난 쓸쓸한 날들 그대라는 이유 더운 여름 날 만났던 반갑던 사람 솔직하지 말 걸 그랬어 그대와 나 사이 다가설 때 까지 그대로 그대 내게로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오던 길 멈춰 다른 마음 있기에 부디 기다리지 말라고 했었다면 그대 말처럼 아무것도 없을텐데 더욱 멀어지는 걸 느껴 차라리 그때 내게

독백 박강수

아는 가요 아침에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얼굴 그대 모르겠죠 다른 곳을 바라봐서 상관없겠죠 모르는 게 나아요 그대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사람을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돼요 또 하루가 지나요 모르는 척 지나요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봄이 온단다 박강수

고운 바람이 불어 와 내 눈을 간지럽히고 지나간다 눈부시게 소식 기다리다 만난 그대와 봄이 온단다 그 향기로운 말 눈을 감으니 더 반가웁다 고운 마음 벌써 달려 나가 활짝 피어 날 준비한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것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그댈...

그대와 함께라면 [밝은혜진]님 청곡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것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마라 작은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꿈, 땅은 너의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

마지막 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제발 박강수

힘이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엇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께~ 아~무 말도 못해.. 한 숨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

흐르는음악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

바람이 분다 박강수

바람이 분다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흐르는 음악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

눈물이나 박강수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시리도록 찬 바람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나~~~네 (간주)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시리도록 찬...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이제는 박강수

난 사랑을 몰라요 그대 떠나간 뒤로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할 줄 몰라요 그대가 남긴 상처 때문에 난 아직도 아파요 그대 한마디 말로 내게 준 상처들이 너무나도 아파서 사랑은 할 수 없어요 사랑이 아파요 그대가 떠난 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이제는 떠나요 이제는 가줘요 그 기억속에 살 수 없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이 무너져 내리기전에 난 아...

사랑하고 싶다 박강수

사랑하고 싶다 세상은 나를 품에 안고 울고 돌아가네 춤을 추며 가네 아이야 숨을 쉬어보렴 달아나지 말고 힘차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슬픔이 나의 손을 잡고 흘러흘러 가네 시간따라 가네 아이야 노래 불러보렴 돌아서지 말고 더 크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그대 먼저 손내밀어 준다...

그대 고운 내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