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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문자리 MR 박경숙

그엣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정다운 사람과 손을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이지요? 그엣날 내가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반짝이는 별보다는?

내가 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지요 그 옛날 내가 꿈 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 보다는 눈이 지지 않는 꽃이이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이 좋은 기억 속에 눕었으면 좋겠네 간 ~ 주 ~ 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 잡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내가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옛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사랑으로 늘 좋은 기억 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간주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잡고

사랑하는 아들딸 (MR)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

머문자리  허하늘글/허하늘

찬 바람이 불던 날 너를 만나서 울고 모진 말을 뱉고 참 나쁘지 내가 아파하는 널 뒤로 한 채 먼저 돌아선 때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한걸음도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사람아 가끔은 잘 살고 있는 내가 미안하기도 하고 또 아플 때는 네가 떠올라 그대여 우산이 없어 비를 맞을 땐 부디 날 기억해줘요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저만치도 멀어져 닿을

머문자리 허하늘

찬 바람이 불던 날 너를 만나서 울고 모진 말을 뱉고 참 나쁘지 내가 아파하는 널 뒤로 한 채 먼저 돌아선 때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한걸음도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사람아 가끔은 잘 살고 있는 내가 미안하기도 하고 또 아플 때는 네가 떠올라 그

별난사람 박경숙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한번 하지않더이 내가

러시아 민요 - 아무르강의 물결 박경숙

Waves of Amur River / 박경숙 슬라브민족 특유의 깊은 애수와 낭만, 러시아의 광활함을담은 첼리스트 '박경숙'의 음반[Russian Romance]의 수록곡.2003년 모스크바 라디오 방송국 녹음전용 제 7스튜디오에서 레코딩했으며,피아노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니나 코간'이 맡았다.... ♪그래서 일까?

여자의 꿈 박경숙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 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 꿈의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꿈을 깨지는 말아주세요 아플꺼예요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박경숙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애수의 소야곡 박경숙

애수의 소야곡 - 박경숙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해조곡 박경숙

해조곡 - 박경숙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간주중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목포의 눈물 박경숙

목포의 눈물 - 박경숙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노래

여자의 일생 박경숙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보냅니다 여자에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도워도 슬프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언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

정말 좋았네 박경숙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잃어버린 30년 박경숙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사랑하는 아들딸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시간이 머문자리 송가인

세월이 흘러 머리엔 눈이 내려 바람 머문곳 기억 머문곳 가려진 시간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죽음의 사선 살아도 산게 아냐 언제나 내게 고개숙일까 언제나 내게 손을 내밀까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슬쩍 머문자리 프로젝트

너 하나면 된다고 말하는 너를 볼때면은 웃음이나 하하 비웃는거 아니거든 괜한 오해를 사기도해 옆에서 두눈 감고 창가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너를 바라만 보는 그때는 지나고 어느샌가 바로 내 곁에서 마주보며 햇볕 받으며 낮에 같이 잠을자 치대서 피곤해 지기도 하면서도 그것마저도 아름다워 넌 나를 바꿔 약 180도 정도 매일 씻고 이도 닦어 나를 가꿔 울...

여자인데 임부희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는 여자 여자인데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라는 이유 한여사

행복을 꿈꾸던 여자 사랑을 노래하던 여자 계절의 향기따라 내게온 당~신 어여쁜 들꽃 놓인 드레스에 미소가 곱던 세월의 장난으로 주름만 그~렸네 눈물이 머문자리 사랑꽃 피워요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행복을 꿈꾸던 여자 사랑을 노래하던 여자 계절의 향기따라 내게온 당~신 어여쁜 들꽃 놓인 드레스에 미소가 곱던 세월의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아 얽히고 설키었던 이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잎새끝에 달려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무상초 삼진스님

무 상 초 삼진스님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이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잎새끝에 달려구나 형상없는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듯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 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무상초 심진

덧 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자락 절로 흥겨우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무상초 김동아

무상초 - 김동아[심진스님] 등록 - 정춘호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 잎새끋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흔적없는 그림자 원도

그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흔적없는 그림자라고 강보에 싸여울다 철없이 어른이 되어 산전수전 모진풍파 다겪고나면 그언 듯 나이테 일흔줄에 상고대 서릿꽃피네 오호라 오호라 머문자리 삼만여일 파종한 씨앗 자라기전 길떠나야 할 인생 그리 슬퍼 할 일도 기뻐할일도 아닌 흔적없는 그림자구나

무상초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탈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계골가라 절로 흥겨우니.... 간주8마디....*반복...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꽃이 되었네 이용탁

하늘에는 하얀꽃 눈 되어 훨훨 날리고 발 밑으로 검은꽃 넘실 춤을 추네 눈길닿는 곳곳마다 눈 밟히는 거리 거리마다 꽃 꽃 꽃이라네 당신이 머문자리 꽃이 보았네 눈부심이 내 눈은 멀었고 진한 향기에 취해 취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네 한참을 지나 눈을 떠보니 어느 새 나도 꽃이 되었네 아 아 아 ~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 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무상심심 미묘한뜻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 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절로 흥겨우니~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해로가 품바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품바-해로가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Mr. Vimo Lanteshi

내 눈앞에서 좀 비켜 너넨 해봤자지 기껏 이젠 이름 앞에 Mr.

인생길 오세희

큰 산을 굽이돌아 저 하늘을 바라보니 먹물 같은 이내몸은 구름처럼 흘러가네 가슴으로 비 뿌리고 비 맞으며 눈물짓고 마음으로 눈 뿌리고 눈 맞으며 웃음짓네 여기인가 저기인가 저기인가 여기인가 마음쉬어 갈 곳 없어 하염없이 바라본다 제 갈길로 가는구나 제 갈길로 가는구나 세상을 돌고 돌아 서 있는 땅 바라보고 여기인가 하였더니 머문자리 떠나가네

안개꽃 당신 소린

외로운 달그림자 기다란 나의슬픔 초저녁 반짝이는 샛별만 바라보네 안개꽃 한다발을 안겨준 그댄어디 내사랑 어디있나 자욱한 안개만이 내사랑 그리워라 안개꽃 그대향기 머물다 떠나버린 그리운 내사랑아 머물다 떠나버린 사랑아 물안개 드리워진 달빛아래 울고있네 우리다시 만날그날 아픈이별 없을거야 추억속에 영화처럼 추억속에 노래처럼 사랑을 간직한채 노래하는 메아리 그대가 머문자리

성주의병아리랑 최문희

넘어올제 목사 판관은 간 곳이 없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서암선생 비분강개 의병창의하고 제자들 불러모아 왜적퇴치 선언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흑전구를 격살하고 찬희를 처단할제 의기탱천 성주의병 만대의 자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의병들 머문자리

공주님 (MR) 최수호

공주님 나의 공주님 영원히 아름다운 꽃이여 공주님 나의 공주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주님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려요 마법 같은 이 시간을 내가 내가 선물할게요 내 손을 잡고서 턴을 해요 영원을 약속할게요 공주님 나의 공주님 영원히 아름다운 꽃이여 공주님 나의 공주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주님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려요 마법

누나야 (MR) 이동준

외로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곁에 내가있잖아 힘든 누나의 슬픈 마음도 내가 내가 달래어줄게 때론 귀엽고 때론 어여쁜 소녀같은 나의 누나야 삶에 지치고 힘든 세월에 그마음을 내가안다 누나야 이제부터 누나야 나만믿고 따라와 내가 누나 행복하게 해줄게 서러워 하지마 동생이 있잖아 누나 곁에 내가있잖아 슬픈 누나의 아픈 마음도 내가 내가 위로해 줄게

한번만 (MR) 채희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할순 없나요 한번만 내이름을 불러 주세요 한번만 내마음을 받아 주세요 안돼나요 안돼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MR) 복희

느낌부터 오는지 몰라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내맘 주고서 애태우는 내가 미워요 설램부터 다른지 몰라도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내맘 열고서 말못하는 내가 바보야 안아보고 싶었어요 안아줄순 없나요 사랑해도 되나요 내 마음을 외면 말아요 어렵나요 안되나요 내가 당신 사랑합니다 2) 안아보고

Mr. Lier Propose

거짓말 아니할수 없는 세상이야 서로를 안다면서 속이며 속으며 또 속이며 거짓을 말하기도 지치지 않는너 당신의 까만속을 내눈에 안보이는게 좋겠어 언제까지 내가 너를 용서한다 생각마 속는것도 지겨워졌어 이젠 내 적이야 언제까지 내가 너를 용서한다 생각마 속는것도 지겨워졌어 이젠 내 적이야 끊어진 인연이야 겉으로의 충성이니 내 맘을 안다면서 속이며 속으며 또 속이며

자옥아 (MR) 김중연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산전수전 (MR) 진상준

내가 다시 서리라~ 방황도 했었지 웃어도 보았고 사랑도 해봤소 ~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거센 눈보라를 해치고 살아온 산전수전 다 겪은 나야 이거 왜 이래 왕년에 한가닥 안해본사람 어디있소 지난일이야 지난일이야 현실이 중요한거야 꽃이지면 험한 들판에 시련을 딛고 꽃이 피듯이 내가 서는 그날을 위해 삶의 고행을 가슴에 안고 내가 다시

황진이 (MR) 박상철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도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가지마 (MR) 정동원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도 소홀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자옥아 (MR) 박상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사람 어께엔 날개가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