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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 박창학, 작곡 Bora, 편곡 박정식, 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 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 버렸지만 무엇보다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박창학 / 작곡:Bora / 편곡:박정식,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없는 이별이 ... 차라리 이제는 벌써 날 잊었다고 손흔드는 나를 기대했어

With me 박기영

작사 이희승, 작곡 김종서, 편곡 김종서 내곁에 있나요 지금도 날 지켜보나요 매일 꿈 속에서만 그댈 봐요 그댄 왜 우나요 떠난 건 그대였잖아 이젠 걱정 마세요 강해진걸요 나는 가끔 울고 가끔은 그댈 잊어요 그렇게 살아가는걸 그대가 바라는 것 같아 또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Black List 박기영

작사 노민정, 작곡 곽윤종, 편곡 곽윤종 내숭이야 다 알고 있어 예전엔 몰랐지 착각이야 내가 또 너를 믿을 줄 알았었니 넌 니 멋대로 하는 이기적 행동만 했지 난 널 좋아했기에 견디어 왔었어 넌 내 충고에 항상 들은 척하지 않았지 난 내 마음을 이젠 바꿀 없어 내 앞에서 눈물 흘려도 이젠 비웃을 뿐 Black List에 올려진

공항의 이별 박기영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

with me 박기영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 가 쉬어요. 날 위해 울어줘. 이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WithMe 박기영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 가 쉬어요. 날 위해 울어줘. 이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with me 박기영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 가 쉬어요. 날 위해 울어줘. 이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with me 박기영

또 다른 세상에 나 그대를 또 다시 볼 있도록 그댄 부디 슬픔은 다 잊고 따뜻한 곳으로 먼저 가 쉬어요. 날 위해 울어줘. 이 세상은 스치는 순간일뿐야. 우리 맘에 기억이 있는한 또 다시 시작해. 이별없는 그곳에서 이젠 밤길 조차 혼자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항상 내곁에 지켜준다는걸 믿어요.

Black List 박기영

내숭이야 다 알고 있어 예전엔 몰랐지 착각이야 내가 또 너를 믿을 줄 알았었니 넌 니 멋대로 하는 이기적 행동만 했지 난 널좋아했기에 견디어 왔었어 넌 내 충고에 항상 들은 척하지 않았지 난 내 마음을 이젠 바꿀수 없어 내 앞에서 눈물 흘려도 이젠 비웃음뿐 Black List 에 올려진 너는 내게 필요가 없어

Black List 박기영

작사:노민정 / 작,편곡:곽윤종 내숭이야 다 알고 있어 예전엔 몰랐지 착각이야 내가 또 너를 믿을 줄 알았었니 넌 니 멋대로 하는 이기적 행동만 했지 난 널좋아했기에 견디어 왔었어 넌 내 충고에 항상 들은 척하지 않았지 난 내 마음을 이젠 바꿀수 없어 내 앞에서 눈물 흘려도 이젠 비웃음뿐 Black List 에 올려진 너는 내게 필요가

온통 너뿐이야 박기영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헝클어져있는 헤아릴 없는 많은 날들이 그렇게 맞출 없는 퍼즐들처럼 아득하기만 해 다 맞추고 풀어봐도 답을 알 없는 그 시간들 어쩌면 웃으면서 추억하겠지 그때는 어렸었다고 아니잖아 그런건 아프잖아 지금 너 숨 쉴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다면 박기영.....

단 한번에 눈 먼 거죠 그대에게 날 맡기려 해요 모두 반대하면서 다시 생각 하라죠 그댈 어찌 아냐고 묻죠 기다렸죠 그대라는 기적 같은 사랑이 오길 내가 보고 느낀 게 옳을 거라 믿어요 믿은 말고 사랑하는데 뭐가 필요하나요 알아주세요 나를 사로잡을 내가 의지할 사람 오직 그댄 걸 믿나요 그대의 의미 없는 한마디 스쳐가는 몸짓도 맘에 담는 날

기다릴께요 박기영

스쳐가는 그대의 미소는 별이 되고 조용히 스며오는 내 마음의 그림자 나의 하루는 어느새 물들어가고 잠들지 않아도 그댈 볼 있는 꿈을 꾸고 싶어요 난 이제는 그대를 원하는 숨길 없는 이 마음을 조금씩 꺼내볼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가올 있는 그날까지 늘 기다릴께요 언제라도 아무 말도 말아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의

유리창에그린안녕 박기영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헤어져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기영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작은 사람 (멍하니) 박기영

작은 사람 작은 사람 너와 나는 그저 작은 사람 우린 이제 커질 없는 내 안에 그곳에서 멈추어있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싶었고 멍하니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멍하니 가만히 있고 싶었어 멍하니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걷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이젠 내게 더 묻지 마세요 매일 똑같은

약속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가끔씩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니모습 생각하지 너의 미소가 희미한 기억속에 떠올라 가끔씩 슬프다고 느껴질 때면 너에게 얘기하지 니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 지금 너만의 모습을 영원토록 지켜줄꺼라 약속하던 그런 네 모습 이제는 볼 없어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아무 준비도 없이 나를

예감했던 이별 보보

오늘만 예전처럼 날 안아 줘 누군가 곁에 있어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별이 그렇게 급할 건 없어 그토록 원한 다면 난 그대를 잊을 테니까 그래 넌 언제까지 미안해야해 눈물은 너에게 어색할뿐야 자꾸만 내 눈을 피하지는 마 니곁에 잠시만 머물게 해줘 난 믿을 수가 없어 돌이킬 수는 없는 거니 이게 끝은 아닐것 같아 나 믿을 수가 없어 돌이킬 수는 없어

하룻밤의 꿈 박기영

이쯤에서 돌아가려 해 변함없는 이 세상 변한 건 그저 내 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없는 너를 하룻밤

처음 느낌 그대로 박기영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예감했던 이별 보보 (강성연)

믿을 수가 없어.. 돌이킬 수는 없는 거니? 이게 끝은 아닐 것 같아.. 난 믿을 수가 없어.. 돌이킬 수는 없어.. 이제.. 멀어져 가는 널.. 보내 줄게... 사실 난 예감했던 이별이란 걸.. 그대가 모르게 힘들었단 걸.. 알면서 돌아선 그대 모습에...oh~ no~ 다신 나 사랑을 할 없게 해... 난 믿을 수가 없어..

천년의 연인 (Love Theme) 박기영

예상할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내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없는 시간 안에서...

가시나무 박기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은 소중했단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Millennium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을 감으면 멀게만 느낀 그 곳이 내게 다가와 모든게 쉽게 보이곤 했어 언제나처럼 그렇게 살아갈 거라 생각을 했어 잊혀진 기억이지만 -woo-woo-woo - 메마른 도시 어둠 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기억속으로 박기영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지을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부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 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없는 날 지킨 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Never Ending Story (이승철) 박기영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박기영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Millennium 박기영

눈을 감으면 멀게만 느낀 그 곳이 내게 다가와 모든게 쉽게 보이곤 했어 언제나 처럼 그렇게 살아갈 거라 생각을 했어 잊혀진 기억이 지만 woo- woo- woo- woo- 메마른 도시 어둠 속으로 모두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나올 없는 더 이상 어디에도 우리의 세상은 없어 어둠이 내려와 나를 혼란케 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연(영화"천년호") 박기영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없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연(영화"천년호") 박기영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없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 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날 던지려 할 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 말들도 거친

동행 (同行)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동행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연 (천년호 OST)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없잖아요.. 기억해 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나비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이재학 편곡 이재학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mercy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승열, 작곡 이승열 편곡 이승열, 이재학 기영_가려진 어둠 속 불빛... 눈 앞에 네가 보이네...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거야... 표정조차 없는 입술로 너는... 음... yeah~ 눈부신 모습과 yeah~ 순진한 나~ 의 숨결... 승열_흩어진 한숨을 안고... 네 곁에 머물 없어...

Mercy (feat 이승열) 박기영

가려진 어둠 속 불빛 눈 앞에 네가 보이네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거야 표정조차 없는 입술로 너는 음 yeah 눈부신 모습과 yeah 순진한 나의 숨결 흩어진 한숨을 안고 네 곁에 머물 없어 it's so very hard it's so very hard calling out for mercy 나를 안아줘 giving all i've got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