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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달빛이 나를 비추네 박상규

은은한달빛이 나를 비추듯 주 사랑 나를 비추네 어둔 내 맘 작은 빛으로 조용히 날 비춰 주시네 외롭고 고된 이 세상 속에 한줄기 소망이 있네 영원한 생명 사랑과 기쁨 넘치는 그곳은 천국 *오 하늘의 소망 날 기다리는 내 본향 나의 안식처 영광의 보좌 나는 가리라 *오 하늘의 소망 날 기다리는 내 본향 나의 안식처 영광의 보좌 나는

좋아 소울 트레인

음 깨어나 저 창문을 열어 (눈부신) 햇살이 내 방 안을 한가득 (비추네) 바람이 불어와 지난 꿈을 깨워요 이제 눈을 떠요 그대여 손끝을 스치는 바람이 좋아 따라오는 햇살이 좋아 코 끝을 스치는 향기가 좋아 설레는 내 맘이 좋아 해 저물어 어두운 창밖을 보면 (고요한) 음 달빛이 방 안을 한가득 (채우네) 별빛이 내려와 내게 속삭여요

주님은 절대 포기않으시죠 박상규

"내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해도 내 모든 기회가 없어졌다해도 좌절과 절망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내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해도 내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해도 슬픔과 고통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포기할 때 나를 일으키죠 주님은 나를 너무도 나를 영원히 나를 사랑하죠 내 모든 희망이

주님은 절대 포기 않으시죠 박상규

내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해도 내 모든 기회가 없어졌다해도 좌절과 절망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내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해도 내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해도 슬픔과 고통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해도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포기할 때 나를 일으키죠 주님은 나를 너무도 나를 영원히 나를 사랑하죠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걸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박상규

내가 주 떠나 어디로 가며 어디로 피하리까 항상 나를 보시네 어딜 가든지 주 인도하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모든 것 아시네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그곳에서 날 인도하시며 주의 신실한 오른손 날 붙드시리 날 지키시리 오 영원히 어딜 가든지 주 인도하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모든 것 아시네 오 흑암이 나를 덮어도 어둠이

눈물도 마르죠 박상규

거울에 비친 내모습 왜 이렇게 미운지 내가 너무 싫어서 바라 볼 수가 없죠 언제쯤 날 용서할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억지웃음 지으며 나를 달래도 보죠 *그냥 한숨만 쉬죠 눈물도 마르죠 이젠 좌절도 아무렇지 않죠 기대할 수도 바랄 수도 없네요 행복이라는 말 난 어울리지 않죠 언제쯤 날 용서할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억지웃음 지으며 나를

흰 눈 보다 박상규

이 세상 모든 죄 맑히시는 주의 보혈 예수의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곁을 멀리 떠나 헤멜 때 나의 뒤를 따라오사 날 구원해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주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나를 씻어 주옵소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원을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양해 흰 눈

그리움이여 박상규

그리움이여 - 박상규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 있던 곳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있었겠지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의 갈 곳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가겠지 그리움이여 네가 나를 찾아와 내 님의 기억을 못 잊게 하네 (그리움이여) (우 우 우) 간주중 (그리움이여) (우 우 우)

숲속의 작은집 박상규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달빛사랑 최인자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내 사랑아 내 맘을 비추네 아-아픈 내 사랑아 눈물뿐인 슬픈 이밤에 당신은 떠났고 사랑도 떠났고 달빛만이 나를 품었네 사랑이 준게 뭐있나 이별이 준게 뭐있나 가슴아픈 후회뿐인데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변함없는 사랑을 찾아 사랑도 세월도 바람 타고서 불어오겠지 언젠간 날아와 달빛처럼 나를 품겠지 달빛이 비추네

((달빛사랑)) 연화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내사랑아 내맘을 비추네 아-아픈 내사랑아 눈물뿐인 슬픈 이밤에 당신은 떠났고 사랑도 떠났고 달빛만이 나를품었네 사랑이 준게 뭐있나 이별이 준게 뭐있나 가슴아픈 후회뿐인데 어디로가야만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변함없는 사랑을찾아 사랑도 세월도 바람타고서 불어오겠지 언젠간 날아와 달빛처럼 나를 품겠지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달빛사랑 연화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내사랑아 내맘을 비추네 아-아픈 내사랑아 눈물뿐인 슬픈 이밤에 당신은 떠났고 사랑도 떠났고 달빛만이 나를품었네 사랑이 준게 뭐있나 이별이 준게 뭐있나 가슴아픈 후회뿐인데 어디로가야만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변함없는 사랑을찾아 사랑도 세월도 바람타고서 불어오겠지 언젠간 날아와 달빛처럼 나를 품겠지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예수 사랑 하심은 박상규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나를 사랑 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Moonlight Groove 프리즘하트

(Verse 1) 조용한 밤하늘 아래 달빛이 우릴 비추네 너와 나, 손을 맞잡고 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Pre-Chorus) 은은한 달빛이 우릴 감싸 안아 너와 나의 발걸음 자연스레 맞춰져 (Chorus) Moonlight groove, 이 밤의 춤 달빛 속에서 너와 나, 리듬을 타 끝없이 이어진 이 순간 우리 둘이서 느끼는 Moonlight groove

Who Am I 박상규

*그랬죠 그랬죠 난 누구인지 몰랐죠 끝을 알 수 없는 방황 속에 하지만 나 알았죠 난 하나님의 자녀 주님이 내안에 살아계시네 내 맘의 부정과 반복되는 어둠 가득한 내 두려움 나 주님을 만나 거듭난 후엔 깨끗하게 되었네 내 맘의 거절과 커져가는 불안 가득한 내 무력함 나 주님을 만나 거듭난 후엔 새 힘과 평안 얻었네 주님의 십자가 나를

박상규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면 눈감 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바람에 불려가고 비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릿결을 은빛처럼 날리우며 되돌아선 너의 옛 모습 계절이

Moonlight Dash 이주인 외 5명

달빛이 내리쬐는 밤이면 불현듯 찾아오는 알 수 없는 감정들 유난히 빛나던 달빛에 대답하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멜로디를 따라 따분한 일상만이 계속되던 날 지금에서야 꺼내보는 낡은 악보들 이젠 과거 속에만 남겨진 추억 이지만 내겐 무척 소중한 보물인걸 하늘 아래서 흩날린 달빛이 도시를 비추고 행복했던 그 나날들을 잔잔하게 비추네 은은한 빛이 내리쬐는 이곳엔 비록

내슬픈그림자 추정화

달빛이 온 세상을 비추네 달빛이 내 마음을 비추네 비추네 내 안에 숨어 있는 꿈들이 커다란 그림자로 나오네 달빛이 온 세상을 비추네 아슬픈 그림자 달빛은 저렇게 밝기만 한데 아 슬픈 그림자 오늘은 아파 말라 말해놓고 슬피 우는 내 그림자 너라도 행복 찾아가라고 등 떠밀어 외면하려 해도 차마 날 홀로

내 슬픈 그림자 추정화

달빛이 온 세상을 비추네 달빛이 내 마음을 비추네 비추네 내 안에 숨어 있는 꿈들이 커다란 그림자로 나오네 달빛이 온 세상을 비추네 아슬픈 그림자 달빛은 저렇게 밝기만 한데 아 슬픈 그림자 오늘은 아파 말라 말해놓고 슬피 우는 내 그림자 너라도 행복 찾아가라고 등 떠밀어 외면하려 해도 차마 날 홀로 두고 갈 수 없는 슬픈 그림자 아 슬픈 그림자 너는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친구야 친구 박상규

전우 작사 이복윤 작곡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역마 박상규

바람따라 떠난 걸음 돌고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잠을 못이뤄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아아 아아아아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따라 흔들리며 돌고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영청 둥근 달에 어린 옛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꿈동이 박상규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사는 아이 살그머니 눈 감고 꿈속을 걷는 아이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하고싶은것 모두 듣고싶은것 모두 갖고 싶은것 모두 내것이 되는곳에 가려므나 꿈동아 꿈속에 보려므나 너의 숨소리 따라 이밤이 깊어간다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

목동 박상규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라리요 버들피리 릴릴릴리리 신나게 불던곳 여기에 어린꿈이 피어나던곳 어릴때 같이놀던 옛친구들 모두다 보고파 진다 별들이 빛나는 밤이 되면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웃으며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위해 오려내는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말은 하지 않아도 박상규

1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아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마음을 난 알아 갸냘픈 그 손길에 떨리는 그마음이 나의 마음 속으로 나의 마음 속으로 너를 믿게 하니까 2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보면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맘을 난 알아 떨리는 그 손길로 전해주는 그마음이 나의 ...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

하루 이틀 사흘 박상규

지나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면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

웃으면서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간 주 중 >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하루 또 하루 박상규

----- 하루 또 하루[박상규] -----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지는 바람속에 그리움 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말이 너무많아 목메는데 뒤돌아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이며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까 가슴에 남은촛불 밝혀보는 하루또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

둘이서 ◆공간◆ 박상규

둘이서-박상규◆공간◆ 1)고~왔던~~~~눈웃음~~~~속~삭임~~~~ 다정하게~~~~우리는~~~~행복해서~~~~ 둘이서~~둘이서~~둘이서~~~ 하~~늘끝~~이없~다~해~도~~~~ 둘~~이갈~사인데~~~ 너~~와나~의~그~~약속~이~ 물~~거품이~되었나~~~~그렇게~~~~ 다정했던~~~~우리~~들의~사랑이~~~~

생각이 나면 박상규

지금은 잊어야해요 모습만 간직하고요 다시 또 생각이 나면 하늘만 보고 웃어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만 불러보고요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때는 눈을 감아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