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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기 손 박상문

* 토실토실 아기손 예쁜 아기손 고사리 작은 손이 하도 귀여워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도리도리 짝짝꿍 예쁜 아기손 쬐끄만 손가락이 너무 예뻐서 엄마가 잠이 든 새 잡아보았죠 엄마가 잠이 든 새 잡아보았죠 * 반복

예쁜 아기 곰 박상문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까만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애기하지 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아기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까만 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애기하지 너의 곁에있으...

예쁜 아기 곰 박상문 뮤직웍스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애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아기곰

아기 염소 박상문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반복)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아기 안녕 박상문

이제우리들헤어져야할시간 이제우리들헤어져야할시간 다시한번안아주고눈으로안녕 안녕안녕안~녕 2절 우리들헤어져야할시간 우리들헤어져야할시간 다시한번입맞추고눈으로안녕 안녕안녕안~녕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어느 날 숲에서 새들이 쪼로롱 노래를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 마라 아기 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 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 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 있네

여름하늘 박상문

여름 하늘은 마치 하얀 도화지같아 뭉게구름 연필로 멋진 그림을 그려 코끼리랑 고래랑 그렸다가 금방 지우고 나선 뭉게뭉게 아기 곰 그려놨네 그림을 그리는 이 누구일까? 여름 하늘은 마치 하얀 도화지같아 뭉게구름 연필로 멋진 그림을 그려 코끼리랑 고래랑 그렸다가 금방 지우고 나선 뭉게뭉게 아기 곰 그려놨네 그림을 그리는 이 누구일까?

아기 염소 박상문 뮤직웍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 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찾아 음메 아빠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반짝 곱게피어나면 너무기다렸나봐 폴착폴착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아기 안녕 박상문 뮤직웍스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 한번 안아주고 눈으로 안녕 안녕 안녕 안~~~~ 녕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제 우리들 헤어져야 할 시간 다시 한번 입맞추고 눈으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섬집 아기 박상문 뮤직웍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가사입력papayeverte

예쁜 아기 손 박상문뮤직웍스

* 토실토실 아기손 예쁜 아기손 고사리 작은 손이 하도 귀여워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도리도리 짝짝꿍 예쁜 아기손 쬐끄만 손가락이 너무 예뻐서 엄마가 잠이 든 새 잡아보았죠 엄마가 잠이 든 새 잡아보았죠 * 반복

예쁜 새 박상문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잘듣는 예쁜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아주 멋진 친구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착한 친구 누군가 의젓하게 멋진 친구 찾고있어요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AR) 박상문

우리들은 파릇파릇눈뜨는세상키도 같고 몸도같은한톨의아이들 같이 놀고 같이 뛰고 함께자라요 사랑의꽃피우겠어요 우리유치원 우리들은둥지안에 아기 비둘기엄마품에 따뜻하게 폭안기어서 파란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하마음다지겠어요 우리유치원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박상문

사랑의 꽃 피우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둥지 안에 아기 비둘기 엄마 품에 따뜻하게 꼭 안기어서 파란 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한 마음 가지겠어요. 우리 유치원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뮤직웍스

어느날 숲에서 새들이 조로롱 노래는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마라 아기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있네

예쁜 털 장갑 박상문

나의 손에 꼭 맞아요 예쁜 털장갑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쌩쌩 바람 불고 꽁꽁 얼어도 나의 두 손은 따뜻해 나의 머리에 꼭 맞아요 예쁜 털모자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펑펑 눈내리고 꽁꽁 얼어도 나의 머리는 따뜻해 나의 손에 꼭 맞아요 예쁜 털장갑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쌩쌩 바람 불고 꽁꽁 얼어도 나의 두 손은 따뜻해

동그라미 사랑 박상문

동그라미같은 예쁜 사랑 예쁜 사랑 주고 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사랑 주고싶어요 화가나고 꾹 참고 싱글벙글 웃어주는 동그라미같은 예쁜사랑을 주고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 마음 예쁜 마음 갖고 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 마음 갖고싶어요 미워해도 꾹 참고 내가먼저 안아주는 동그라미같은 예쁜마음을 갖고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기 주니토니

우리 아기 예쁜 눈 우리 아기 예쁜 코 우리 아기 예쁜 입 우리 아기 예쁜 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우리 아기 예쁜 팔 우리 아기 예쁜 우리 아기 예쁜 다리 우리 아기 예쁜 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 아기 엄마아빠 다 같이 코오 잠이 들지요

봄비 박상문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떼굴떼굴 굴러 어디로 갈까 예쁜 은구슬 떼굴떼굴떼굴 또로롱 떼굴떼굴떼굴 또로로로롱

그런 집 보았니 박상문

우리 동네 많은 집들 중에서 높은 집 짓고 빨간 자동차들이 매일매일 살고 있는 집 보았니 그럼요 그럼요 멋진 집이죠 윙윙윙 윙~~~~ 소방서 우리 동네 많은 집들 중에서 예쁜 집 속에 편지 쓴 사람들이 매일매일 살고 있는 집 보았니 그럼요 그럼요 예쁜 집이죠 똑똑똑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친구에게

웃는 얼굴 예쁜 얼굴 박상문

하하하하 호호호 웃어봅시다싱글벙글 웃는얼굴 정말 예뻐요잉~잉잉 엉엉엉 우는얼굴 찡그리고 화난얼굴 정말 미워요하하하하 웃으면 예쁜얼굴잉~잉잉 우니까 미워져하하하하 호호호 웃는얼굴장미보다 백합보다 아름다워요 하하하하 호호호 웃어봅시다싱글벙글 웃는얼굴 정말 예뻐요잉~잉잉 엉엉엉 우는얼굴 찡그리고 화난얼굴 정말 미워요하하하하 웃으면 예쁜얼굴잉~잉잉 우니까 미...

아주 예쁜 내 이름 박상문

엄마가 지어주신 아주 예쁜 내이름 언제나 자기 소개할때는 자신있게 큰소리로 얘기해요 공책에 적혀있는 내이름 선생님이 부르실때 내이름 아빠가 불러주는 내이름 나는 내 이름이 정말 좋아요 엄마가 지어주신 아주 예쁜 내이름 언제나 자기 소개할때는 자신있게 큰소리로 얘기해요

가을 박상문

그래 그래 가을은 노란색 아주 예쁜 노란색 아니 아니 가을은 빨간색 단풍잎을 보세요. 그래 그래 가을은 빨간색 아주 예쁜 빨간색 아니 아니 가을은 파란색 높은 하늘 보세요. 그러면 가을은 무슨색 빨강, 파랑, 노랑색

멋진 눈 사람 박상문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엄마 오리 아기 오리 박상문 뮤직웍스

아기오리랑 아기병아리 엄마 찾다가 꽝 부딪혔다네 오리는 꽥꽥 병아리는 삐약삐약 얘기하는 걸까 말다툼 하는 걸까 아기오리랑 아기병아리 엄마 찾다가 꽝 부딪혔다네 오리는 꽥꽥 병아리는 삐약삐약 좋아하는 걸까 서로 싸우는 걸까

김치는 반찬의 왕 박상문 뮤직웍스

김치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기들은 김치 맛을 모르나봐 그렇게 맛 있는 김치를 아기들은 맵다고 안 먹어요 어린이는 김치를 좋아해 매워도 잘 먹지요 김치 안 먹는 아이는 아직 아기 인가봐 맛 좋은 김치엔 유산균 젖산균 비타민이 가득 담겨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해줘요 김치는 언제나 반찬의 왕 어린이는 김치를 좋아해 매워도

귀가 인사 노래 박상문

웃는 얼굴 예쁜 얼굴로 내일 다시만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밝은 얼굴 멋진 얼굴로 내일 다시 만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유치원에 가면 박상문

유치원에 가면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유치원에 가면은 무엇무엇 있나요 미끄럼도 있고요 장난감도 있어요 예쁜 친구 착한 친구 많이 많이 있어요 유치원에 가면은 참 신나겠구나 유치원에 가면은 참 재미겠구나

우리 반 박상문

예쁜 친구 멋진 친구 모여서 (우리 반이 최고 반) 즐거운 반 신나는 반 우리반 (우리 반이 짱이다) 서로 돕고 아껴주는 우리 반 (우리 반이 최고 반) 아름다운 반 행복한 반 우리반 (우리 반이 짱이다) 기쁨이 가득 넘치는 우리 반이 정말 좋아요.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반이 제일 좋아.

방송국은 멋쟁이 박상문

반짝이는 조명 불빛 마이크 카메라 밝은 무대 예쁜 의상 방송국은 멋쟁이 만일 내가 방송에 나온다면 달라진 나의 모습 보고 모두 깜짝 놀라겠지 반짝이는 조명불빛 마이크 든 내 모습 멋진 나의 모습 보면 모두 깜짝 놀랄거야

고마우신 선생님 박상문

예쁜 글씨 수 놓은 일기장에는 선생님 목소리가 들어있고요 똘똘하게 셈잘하는데 머리속에는 선생님 땀 방울이 들어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땀 방울에는 우리들의 심술이 들어있고요 선생님의 쉰 목소리에는 우리들의 장난이 들어있어요. 그래도 웃음짓는 웃음짓는 선생님 고마우신 우리 선생님 우리선생님

어린이집 참좋아요 박상문

나는 어린이집 참 좋아요 우리우리 어린이집 예쁜 친구들과 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꿈동산 우리우리 어린이집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나는야 어린이집 정말좋아요 우리우리 어린이집 멋진친구들과 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 꿈동산 우리우리 어린이집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텔레비전 박상문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2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전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2 아기가 엄마하고 부를테니까 텔레비전에 엄마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린이집 참 좋아요 박상문

나는 어린이집 참 좋아요 우리우리 어린이집 예쁜 친구들과 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꿈동산 우리우리 어린이집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나는야 어린이집 정말좋아요 우리우리 어린이집 멋진친구들과 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 꿈동산 우리우리 어린이집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일기 박상문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아빠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멋진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박상문

하얗게 눈이 내리는 밤에 두 모아 기도합니다 하얀 눈처럼 함박눈처럼 온 세상에 가득한 행복 온 세상에 가득한 사랑 온 세상에 가득한 평화 온 세상에 가득한 기쁨 나는 기도해요 하얗게 눈이 내리는 밤에 두 모아 기도합니다 하얀 눈처럼 함박눈처럼 온 세상에 넘치는 행복 온 세상에 넘치는 사랑 온 세상에 넘치는 평화 온 세상에 넘치는 기쁨 나는 기도해요

유치원이 참 좋아요 박상문

나는야 유치원이 참 좋아요 우리우리 유치원 랄랄라라 예쁜 친구들과 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 꿈동산 우리우리 유치원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나는야 유치원이 정말 좋아요 우리우리 유치원 랄랄라라 멋진 친구들과선생님 나는 정말 사랑해 어린이 꿈동산 우리우리 유치원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이

무지개 박상문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리고 난 뒤 맑게 갠 푸른 하늘 높은 하늘에 일곱 색깔 무지개가 예쁘게 떴네 빨주노초파남보 예쁘게 떴네 누가 누가 만들길래 저리 멋질까 일곱 색깔 무지개 요정들이 미끄럼틀 타고 놀려고 만든 건 아닐까 맑게 갠 푸른 하늘 높은 하늘에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무지개

콩콩콩 박상문

오른쪽으로 콩콩콩 왼쪽으로 콩콩콩 이리저리 콩콩콩콩 뛰어보세요 하늘까지 닿게 하늘까지 닿게 높이 높이 콩콩콩콩 뛰어봐 오른손으로 들어요 왼쪽손을 들어요 예쁜 무지개를 만들어봐요 누구 무지개가 제일 예쁜가요 예쁘게 무지개를 만들어 토끼 처럼 깡총 깡총 깡총 깡총 이리저리 깡총 깡총 뛰어보세요 누가누가 제일 토끼 닮았나요 토끼처럼 깡총 깡총

네잎클로버 박상문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그 바다 가고 싶어 박상문

나는 또 그 바다 가고 싶어 파도가 밀려오는 그 바다 갈매기 춤을 추는 그 바다 나는 다시 가고파 멋진 모래성을 쌓았었지 아빠와 거닐었던 백사장 파도가 들려주던 바다노래 나 다시 듣고 싶어 나는 또 그 바다 보고싶어 별빛이 아름답던 그 바다 수평선 아스라한 그 바다 나는 다시 보고파 예쁜 소라껍질 주웠었지 아빠가 만들어준 목걸이 바람이

예쁜 털장갑 박상문 뮤직웍스

나의 손에 꼭 맞아요 예쁜 털장갑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쌩쌩 바람 불고 꽁꽁 얼어도 나의 두 손은 따뜻해 나의 머리에 꼭 맞아요 예쁜 털모자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펑펑 눈내리고 꽁꽁 얼어도 나의 머리는 따뜻해 나의 손에 꼭 맞아요 예쁜 털장갑 우리 엄마 손으로 만들었어요 쌩쌩 바람 불고 꽁꽁 얼어도 나의 두 손은 따뜻해

나는 야 약속대장 박상문

사이좋게 지내자 두 꼭꼭 약속하는 나는야 나는야 약속대장 우리함께 나눠먹자 내것나누어주는 나는야 나는야 나눔대장 내가 도와줄게 어려운 일 도와주는 나는야 나는야 도움대장 제가 다녀올게요 엄마 말씀 잘 듣는 나는야 나는야 심부름대장

상상의 나래 박상문 뮤직웍스

------------------------------------- 1절 ------------------------------------- 상상의 나래 활작 펴고 하늘 높이 날-아- 동화 책 속의 어린왕자 만나 보고 싶어- 무지게 마을 건너 저편- 숲 속 마을에- 아기 요정 춤을 추며- 나를 반겨주네~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박상문 뮤직웍스

우리들은 파릇파릇 눈뜨는 새싹 키도같고 몸도같은 한또래 아이들 같이놀고 같이뛰고 함께 자라요 자랑의 꽃 피우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둥지안에 아기 비둘기 엄마품에 따뜻하게 꼭 안기어서 파란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한마음 가지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어린이집) 박상문 뮤직웍스

우리들은 파릇파릇 눈뜨는 새싹 키도같고 몸도같은 한또래 아이들 같이놀고 같이뛰고 함께 자라요 자랑의 꽃 피우겠어요 우리 유치원 우리들은 둥지안에 아기 비둘기 엄마품에 따뜻하게 꼭 안기어서 파란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한마음 가지겠어요 우리 유치원

등대지기 박상문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정성이여 바다를 비춘다

겨울 아이들 박상문

끝이 아리도록 추운날에도 골목안엔 아이들로 법석거려요 팽이치기 자치기 함께 뛰놀면 찬바람도 추위도 도망가지요 팽이치기 자치기 함께 뛰놀면 찬바람도 추위도 도망가지요 찬바람도 추위도 도망가지요 귀 끝이 따갑도록 추운날에도 빙판에는 아이들로 가득차지요 구슬치기 말타기 함께 뛰놀면 찬바람도 추위도 물러서지요 구슬치기 말타기 함께 뛰놀면 찬바람도 추위도 물러서지요

버스놀이 박상문

뿡 뿡 뿡 뿡 버스 왔어요 내릴 손님 타실 손님 차례 차례로 다들 타셨어요 어서 타세요 삑 삑 갑시다 뿡 빵 빵 뿡 뿡 뿡 뿡 차가 달려요 자리는 노인에게 내어 드리고 창 밖으로 내밀면 위험합니다 아이 참 재밌어 뿡 빵 빵 뿡 뿡 뿡 뿡 다 왔어요 잊으신 물건 없이 내리 십시요 운전수 아저씨 수고합니다 버스놀이 재밌어 뿡 빵 빵

아빠와 크레파스 박상문 뮤직웍스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으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으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으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