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괜찮을 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날 떠난 사랑 네가 처음 아닌...

나의 꿈을 찾아서 박상민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 시절의 꿈들은 사라져 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을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 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 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가는 거야 쉬울 수는 없잖아 내가 지닌 꿈들이

나의 꿈을 찾아서 (원곡가수 권인하) 박상민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 시절의 꿈들은 사라져 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을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 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 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가는 거야

태양의 꿈 박상민

부서지는 태양 아래 내 몸을 맡겨두고 파도 소리에 취해 잠이 들고 싶어 잠시라도 잊고 싶어 숨가쁜 하루하루 매일 똑같은 내 모습은 이제 그만 춤추는 바다로 무작정 떠나가는 거야 내 뜻대로 거침없이 사는 거야 자유를 위해 I can do it 나쁜 기억들은 모두 세상밖에 던져버리고 영원 끝까지 꿈을 꾸며 사는 거야 I can try

지중해 박상민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가는 거야

지중해 박상민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 아닌 내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날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지중해기타 박상민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가는 거야

하나의 사랑 (드라마"사랑"삽입곡) 박상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음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하나의 사랑 (드라마"사랑"삽입곡) 박상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음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정 리 박상민

변하지 않~았어 넌 예전같아 그늘진 웃음뒤에 내 깊은 한숨 뿐 다시 넌 떠나고 난 남겨지고 세상은 또 내 뜻과 다른 길 갈테지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 걸 순간이라도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라보는 거야 기쁨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일 끝없는 절망도 내겐 니가 있으니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 걸

정 리 박상민

변하지 않~았어 넌 예전같아 그늘진 웃음뒤에 내 깊은 한숨 뿐 다시 넌 떠나고 난 남겨지고 세상은 또 내 뜻과 다른 길 갈테지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 걸 순간이라도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라보는 거야 기쁨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일 끝없는 절망도 내겐 니가 있으니 두렵지 않아 슬픔은 항상 견딜만큼 와준 걸

지중해 박상민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아닌 내가 사는 곳에 가지는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지중해 (地中海) (New) 박상민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지는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지중해 박상민

재생 지중해 박상민 King And King 앨범정보 가사오류신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 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니 멋대로 살아봐 박상민

어둠이 삼켜버린 도시엔 니가 찾는 꿈은 이미 없어 네온에 물든 골목길마다 끈적대는 욕망들 뿐인걸 내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을 봤어 이리 저리 휘청거리며 거칠은 바람처럼 지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걸까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을 끝내버려 무얼 찾아 헤매는 거야 창백한 어둠 속으로 숨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다시 내일 오면 붉은 태양 뜰 거야

니멋대로살아봐 박상민

어둠이 삼켜버린 도시엔 니가 찾는 꿈은 이미 없어 네온에 물든 골목길마다 끈적대는 욕망들 뿐인걸 내 곁을 스쳐가는 사람들을 봤어 이리 저리 휘청거리며 거칠은 바람처럼 지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 걸까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을 끝내버려 무얼 찾아 헤매는 거야 창백한 어둠 속으로 숨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다시 내일 오면 붉은 태양 뜰 거야

빛 바랜 시간 속에서 박상민

아무런 말도 하지는 못했지만 오래 전 너와 함께 느꼈던 설레임 속에 그리움만이 남아 지난 밤 꿈속에 너의 슬픈 미소와 힘겨운 모습에 다가설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서로를 멀리 하는 것만큼 더욱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 달랠 수 없어 너와 함께 한 우리들의 얘기들은 빛 바랜 시간 속에 나를 잠깨우고 내 느낌 없는 모습 뒤엔 혼자만의 작은 꿈이기를 바랬던 거야

외투 박상민

곁에 있어 내 걱정은 필요없지 하지만 난 그대 어깰 감싸주었던 추억에 더 힘들어 거리에 따뜻한 옷을 보면 자꾸 그대 생각이 나는데 쉽게 안되네 널 어떻게 잊을까 나도 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슬퍼라 내 사랑 앞에 이별이 다가오네 왜 그대가 아닌 이별이 날 찾아오지만 제발 그대 돌아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대 없는 나는 나조차 싫어질 거야

09. 외투 박상민

곁에 있어 내 걱정은 필요없지 하지만 난 그대 어깰 감싸주었던 추억에 더 힘들어 거리에 따뜻한 옷을 보면 자꾸 그대 생각이 나는데 쉽게 안되네 널 어떻게 잊을까 나도 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슬퍼라 내 사랑 앞에 이별이 다가오네 왜 그대가 아닌 이별이 날 찾아오지만 제발 그대 돌아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대 없는 나는 나조차 싫어질 거야

불 꺼진 창 (원곡가수 조영남)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우정(友情)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 속에서 혼자 어려워하며 용기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 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해도 *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하나의사랑 ◆공간◆ 박상민

하나의사랑-박상민◆공간◆ 1)가슴속~에차~오르~는그~~대~~ 이렇게외면하~지만~~~나는~~ 이미알고있~잖아~~그댈원하고~~있어~~~~ 날~바라보는그대눈~빛속~~에~~~ 영원히머물고~~싶어~~~~ 함께~~할수없는사~랑을~~~ 이젠견딜수가~없어~~~ 다가갈수록~~~멀~어지는~~ 그대뒷모습바라보~고있어~~~~

불꺼진창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툭툭 털어(With 김병만) 박상민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가끔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는 거야

툭툭 털어 박상민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가끔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는 거야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地中海(지중해) 박상민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내가 아닌 내가 사는 곳에 다시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려두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늦었다고 생각하며 살 순 없어 이렇게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으면 어때 나의 손을 잡아봐 후회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애원 박상민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슬픈 선택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또 다시

슬픈선택(Between Love)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또 다시

愛遠(애원) 박상민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애원 (愛遠) 박상민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애원 (Live) 박상민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애원 [愛遠] 박상민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슬픈 선택 (Between Love) 박상민

잊은 줄 알았어 너는 왜 이제서야 다시 내게 돌아와 날 믿는 그녈 아프게 하는 거야 하지만 어떻해 아무리 부정해도 돌아와준 너를 외면하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아 하지만 모두 외면해도 그녀를 버리고 널 택할 수 밖에 없어 내 삶에 모든 것을 바쳐 너 하나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그 무엇도 필요없어 내게로 돌아와

먼곳이라도 박상민

고마웠어 너의 눈물 헤어짐은 끝이 아닌 거야 지금 비록 떠나지만 함께했던 추억이 있잖아 사랑했어 너의 미소 운명처럼 네게 끌린 거야 가슴에서 내게 시킨 사랑인걸 비오면 우산이 되어 네가 젖지 않도록 네가 날 보고 웃으면 세상에 감사해 나를 잊으면 안돼 나를 지워선 안돼 목숨보다 더 소중했던 추억도 사랑했던 자리마저도 내가 올 때까지만 지켜줘

애원(愛遠) 박상민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 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 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Always 박상민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 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 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불 꺼진 창 (조영남)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Naver 박상민

Never 그대 정말 떠나는 거야 나의 사랑 구속이었나 하루하루 미칠 것 같아 슬픈 그대 모습 때문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헤어날 수 없어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었던 일은 널 포기하는 거야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잊지 못해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마지막 소원이야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잊지 못해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마지막 소원이야 나를 위해

Never 박상민

Never 그대 정말 떠나는 거야 나의 사랑 구속이었나 하루하루 미칠 것 같아 슬픈 그대 모습 때문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헤어날 수 없어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었던 일은 널 포기하는 거야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잊지 못해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마지막 소원이야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잊지 못해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마지막 소원이야 나를 위해

지중해 (Live) 박상민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 아닌 내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이상은 날 버리고 살순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지중해 박상민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가는 거야

살아간다는 건 박상민

살아간다는 건 사랑한다는 건 슬퍼하다 또 기쁜거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살아간다는 건 살아야 하는 건 흔들리다 또 지쳐버려 그러다 일어나는 거야 삶에 지쳐서 고독해 지려고 해요 우리 서로가 혼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다가 남김없이 나의 아픔만을 삼켜버려야 해 그래 이제 아무 것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동안은 행복할테니 그래 이젠

지중해(地中海) 박상민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가는 거야

무기여잘있거라 박상민

한 여자가 다섯 번 째 이별을 하고 산 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 번째 남자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의 남자친구래 둘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 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사랑이란 안 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 했대

지중해 박상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이상은 날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 함께 가는거야 늦지는 않았어~ 가보자 지중해로 늦었지만 어때 내 손을 잡아봐~ 후회없이 우리 다시 사는 거야

너에게 가는길 박상민

햇살보다 눈부신 너의 미소 부드러운 너의 손길에 어느샌가 나는 영혼을 빼앗겨 버렸지 너의 손짓하나에 기뻐하고 실망하는 내가 싫지만 니가 곁에 있는 이순간 정말 난 행복해 저기 환호하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놓치지 않아 널 사랑해 외치고 싶어 *우리함께 내일을 바꾸는 거야 내맘속에 간직한 예기들을

세상에 온 이유 박상민

소중한 것은 나를 쉽게 떠나지 그 어떤 미련조차 남기지 않은 채로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피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을 대할 용기도 내겐 없었어 멀리 떠날 거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도 나를 지금껏 따라온 세상을 잊기 힘들어 이제 일어 나 지금 알 수 없는 내일과 마주 서서 내 위로 내리는 햇살 보며 눈을 뜰 거야 내게 세상이 준 건 불안한 미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