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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새별

눈을 감아요 잠시 귀 기울여 보아요 작은 비속 나 여기에 서 있어요 언제부턴가 우릴 감싼 침묵의 시간 희미해져가는 나의 빛 아직 난 기억하고 있어요 새하얀 꿈가득했던 그날 작게만 보였던 어린 날개 들리나요?

우린 날 수 있어요 박새별

눈을 감아요 잠시 귀 기울여 보아요 작은 비속 나 여기에 서 있어요 언제부턴가 우릴 감싼 침묵의 시간 희미해져가는 나의 빛 아직 난 기억하고 있어요 새하얀 꿈가득했던 그날 작게만 보였던 어린 날개 들리나요?

노래할게요 (feat. Christian Kim) 박새별/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노래할게요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노래할게요 (Feat. Christian Kim)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있어요 Let me sing

노래할게요 (feat. Christian Kim)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노래할게요(Featuring Christian Kim)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있어요 Let me sing

노래할게요 (feat. Christian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노래할게요 (Inst.) 박새별

나는 아직 작고 연약한 씨앗일 뿐이죠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어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나도 싹을 틔울 거에요 난 이제 믿을 있어요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엔 누구보다 강한 힘이 있어요 노래할게요 이렇게 언젠가 그대 귓가에 닿을 있도록 Let me sing for the hope 난 느낄 있어요 Let me sing for

세상의 모든 인연 (Duet With 박원 Of 원모어찬스) 박새별

너와 함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었으면 좋을 텐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느리게 발을 맞춰 가고 싶어 너는 알고 있을까 계속 어긋나기만 해도 이길 끝엔 어디선가 두 팔 벌려 그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오늘도 아마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있겠지 너와 나 수많은 이별 속에 이렇게 서로를 알아본 거야

하이힐 박새별

하이힐 신고, 짙은 화장을 하고 니가 싫어했던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어디든 좋아 그대 흔적 없는 곳 하지만 모든 게 그댈 떠올리게 해 넌 걷는 걸 좋아했어 우린 운동화를 신고 세상 모든 곳을 함께 걸어 다녔지 넌 화장을 안 한 내 얼굴이 예쁘다 했어 나도 내 맨 얼굴을 좋아하게 됐어 하이힐을 신고서 아무리 걸어도 모든 게 그댈 생각나게

낙원 박새별

이미 우리는 먼 곳에 서로 다른 자리에 나의 바램은 누구도 찾지 않는 비석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이미 흩어져버린 낙원 낙원 믿고 있었지 언젠가 함께 갈 있을 거라 우린 앞만 보고 달렸어 곧 지쳐버렸지 찾을 없었어 무엇도 다만 멀어진 길 끝에 선 널 보내며 말하지 못했어 I’m so loving you I’m so loving

D+0 박새별

햇살 좋은 아침 참 오랜만이야 어젯밤 너와 나눈 이야기 때문일까 망설이듯 내게 건넨 너의 고백 어두운 길 가로등 별처럼 빛났지 전화를 걸어볼까 아직 이른가 괜히 온종일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 어제와 같은 하루 같은 일상인데 왜 이렇게 모든 게 달라 보일까 오늘부터 하루씩 날짜를 세야지 언제든지 기억할 있게 그 동안 혼자 간직했던

D 0 박새별

햇살 좋은 아침 참 오랜만이야 어젯밤 너와 나눈 이야기 때문일까 망설이듯 내게 건넨 너의 고백 어두운 길 가로등 별처럼 빛났지 전화를 걸어볼까 아직 이른가 괜히 온종일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 어제와 같은 하루 같은 일상인데 왜 이렇게 모든 게 달라 보일까 오늘부터 하루씩 날짜를 세야지 언제든지 기억할 있게 그 동안 혼자 간직했던

D+0 박새별

햇살 좋은 아침 참 오랜만이야 어젯밤 너와 나눈 이야기 때문일까 망설이듯 내게 건넨 너의 고백 어두운 길 가로등 별처럼 빛났지 전화를 걸어볼까 아직 이른가 괜히 온종일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 어제와 같은 하루 같은 일상인데 왜 이렇게 모든 게 달라 보일까 오늘부터 하루씩 날짜를 세야지 언제든지 기억할 있게 그 동안 혼자 간직했던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박새별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사랑하나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 박새별

- 05:05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날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잃어버리다 박새별

행복한거니 난 그동안 내 자신을 다 잃은 것 같아 너 없이 난 존재하지도 않은 것 같아 너 없이 난 존재하지도 않은 것 같아 다 잃은 것 같아 I lost you, I lost you 이제 이해가 되 친구들 왜그렇게 울며 전화했는지 왜 그렇게 이별 얘기만 늘어놨는지 너의 실수라 말하고 말해도 결국엔 나의 탓인 걸 들어봐 만남이 상처가 되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새별/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해피송 박새별

유난히 슬픈 노랠 좋아했어 나의 얘기인 듯이 음악은 위로해주던 유일한 친구 하지만 어느날에부턴가 행복한 노래를 부르게 돼 그대가 내 삶에 들어온 그 기적 같은 순간부터 i'm gonna sing the happy song i'm gonna sing the happy song happy happy happy song 그대와 함께 부르는 노래

하루, 일년 그리고.. 박새별

오늘도 늘 그랬듯이 친구들 속에서 넌 환히 웃고 있어 모두들 취해 갈때면 그제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네 아는지 혹시 바라볼까 언제나 이 자릴 지키는 것 눈부신 햇살처럼 따스하게 내리는 널 언제까지 간직하고 싶어 그저 흘러가는 저 하얀 구름들처럼 난 조용히 널 바라볼께 가끔은 뜻모를 나의 말들 어쩌면 알아주길 바랬어 눈부신 햇살처럼

그랬으면 해요 박새별

I wish 작은 나의 맘속에 모두 담을 없는 커다란 우주 속 난 길 잃은 아이처럼 빛나는 별빛 따라 정처 없이 걷다가 널 만났던 어느 찬란히 비추던 Sunshine I wish I could be your light 너의 마음속의 빛이 되었으면 I wish I could be your smile 너의 웃음 속에 내가 있었으면 I wish

사라지는 것들 박새별

기억이 나지 않아 어느새부턴가 하늘의 별보다 더 도시의 불들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의 숨결과 따스한 온기보다 차갑기만 한 말들과 온갖 낯선 눈빛들만 사라지네 아름다운 것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꿈들이 잊혀지네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가네 텅 빈 놀이터에는 어릴 적 아이들의 소리가 텅 빈 식탁에는 그리운 가족들의 웃음이 언제부터 우린

사랑이 우릴 다시 박새별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사랑하나요

Fall in love 박새별

믿기지가 않아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마다 형용할 없는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와 너라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온 세상을 가진 것 같아 Oh Yes I do Fall in love Fall in love Fall in love Yes I do Fall in love Fall in love Fall in love Yes I

Can You Hear Me? 박새별

이름을 묻는 나의 물음에 허공의 메아리만 울리지 don't know why don't know why 길을 잃은 나의 가슴에 차가운 공기만 밀려와 don't know why don't know why 혼자서 살아가는 이곳 그어딘가 이해해줄 함께 걸어갈 그런사람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now can you

세상의 모든 인연 (With 박원 of 원모어찬스) 박새별,박원

너와 함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었으면 좋을 텐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느리게 발을 맞춰 가고 싶어 너는 알고 있을까 계속 어긋나기만 해도 이길 끝엔 어디선가 두 팔 벌려 그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오늘도, 아마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있겠지 너와 나, 수많은 이별 속에 이렇게 서로를 알아본 거야 내게

다 좋아 (with 박원) 박새별

You know 오늘도 그댄 참 멋져요 이런 내가 참 신기해 첨엔 정말 촌스러웠는데 왜 이리 잘생겨 보이는지 You know 오늘도 그댄 참 예뻐요 까칠했던 그댄데 언제부턴가 왜 귀엽게만 보이는지 All about you 난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아 my baby All about you 그대 모든 게 웃게 해요 All about

Seasky 박새별

저 멀리 나뭇잎 사이로 다정한 햇살이 불러 눈부신 이 날에 그대와 함께하는 우리의 노래 나른한 공기 바람결에 따스한 온기 그대손길 풀냄새보다 더 싱그런 그대와 그대 숨결 물빛 하늘 구름 바다 하얀 웃음 그대와 나 푸른 햇살 바람 향기 나의 사랑 나의 그대

웃어봐요 박새별

그대 웃는 모습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한가 봐 그댈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참 잘 안 돼요 웃어봐요 나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한데 하루 종일 난 그대 생각 뿐이죠 웃어봐요 나는 그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데 미안해요 이런 내가 바보 같나요 사랑해요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Everblooming 박새별

눈부신 아이의 웃음 한 여름밤 수놓은 별들과 찬란한 너의 기억 머나먼 길 작별 인사에도 깊게 새겨진 흔적 Let us shine let us breeze Let us fly light up the dark Let us fight let us win Let us strive light up the night 빛은 어둠을 노래는 고요를 희망은 절망을 이겨낼

그날, 그곳, 그때부터 박새별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느

너무 아픈 사랑은 사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그날, 그곳, 그때부터 (박새별) 박새별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는 지나간 시간

솜사탕 박새별

지루하던 어느 내 손에 들려진 커다란 솜사탕 한 입 달콤하게 한 입 포근하게 내 입 속으로 내 맘 속으로 처음 만난 솜사탕 혀 끝에 녹는 부드러운 그 맛 너무 행복하다 너무 행복하다 나의 솜사탕 나의 솜사탕 솜사탕은 정말 희더라 솜사탕은 정말 곱더라 솜사탕은 근데 혀에 닿는 순간 금세 사라졌지 구름 속으로 솜사탕은 정말 크더라

한 여름 밤의 별 박새별

어린 시절 한 동화 속에서 들었던 얘기 사막 한가운데에는 가장 아름다운 별이 있대요 서울 하늘 어두운 밤들을 홀로 지내며 언제나 그 어린 꿈을 잊지 않고 난 기다렸어요 별빛 가득한 밤 은하수 하늘 덮고서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누워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 세상 모든 꽃들이 끝없이 펼쳐진 날에 나는 그대를 만날 거라고 어느 황량한

물망초 ★ 박새별

나는 어느 이름 없는 곳 어둔응달에 둥지를 터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몸 아무곳도 갈 수가 없네요 나의 눈물 나의 미소 내 마음을 새긴 나의 눈빛 잊지 말아줘요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웃음으로 행복한 한철을 보내고 시들어 가요 다시 그댈 만나는 새 봄이 오면 그 긴 잠을 깰 있을까 내 목소리 내 숨소리 내 향기까지도 잊지마요

괜찮아요 박새별

시간이 참 느리게 가네요 오늘은요 우리 만나는 아침부터 나 괜히 일찍 일어났나요 하루 종일 화장을 하네요 그때 했던 쉐도우 발랐어요 잘 어울린단 그 말 계속 생각나서요 어디를 갈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 갈까 아니면 오늘은 괜히 술 한 잔 하고 싶어 사실은 조금 나 기대하고 있나봐 당신도 나처럼 오늘을 기다렸을까 조심스럽게 맘 전해볼까

내게 머물러요 (Duet 박새별) 이석훈

햇살 하늘 가득히 내리던 어느 마치 기적처럼 어두웠던 내 맘이 조용히 그대 빛으로 환히 채워졌죠 그대와 걸을 때면 사실 내가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모를 거야 지켜주고 싶어요 이렇게 한없이 소중한 사람 내 그대여 그대 내게 머물러요 그대 지친 마음 내가 다 안아주고 싶어 그대 있어줘서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모든

내게 머물러요 (Duet. 박새별) 이석훈 (Lee Seok Hoon)

햇살 하늘 가득히 내리던 어느 마치 기적처럼 어두웠던 내 맘이 조용히 그대 빛으로 환히 채워졌죠 그대와 걸을 때면 사실 내가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모를 거야 지켜주고 싶어요 이렇게 한없이 소중한 사람 내 그대여 그대 내게 머물러요 그대 지친 마음 내가 다 안아주고 싶어 그대 있어줘서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모든 게 더없이 감사해요

물망초 박새별

다시 그댈 만나는 새 봄이 오면 그 긴 잠을 깰 있을까 내 목소리 내 숨소리 내 향기까지도 잊지 마요 잊지 말아줘요.. 그대 고백 그대 위로 그대의 노래들 잊지 않고 나 기억할께요 내 목소리 내 숨소리 내 향기까지도 잊지 마요 잊지 말아줘요.. 그대 고백 그대 위로 그대의 노래들 잊지 않고 나 기억할께요 잊지 못해요 잊지 못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inst.)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9 왜그래 풍상씨 OST)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왜그래 풍상씨 OST)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그대는 아는지 박새별

몇 번을 지나쳤는지 약속도 없이 기다리던 그 길 가을 오고 겨울 지나고 새로운 봄이 오면 언젠가는 함께 걸을 있을까.. 사실 말야 흘러가는 계절 너머로 울고 웃던 너와 나 그 많은 시간 속에 나의 바램과 기대와 눈물이 함께 서려 있어 그대는 아는지..

엄마는 다알아 박새별

누구라도 핑계를 대다 보면 한 번쯤은 착각할 때가 있지 엄마는 아직 모르는 걸까 내가 누굴 만나는지 오늘은 조금 설마했지만 여전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엄마는 알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전화를 걸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무리 말해도 남자친구 아니라고 엄마는 알아 그저 나에게 모른 척 해줄뿐 엄마 나 오늘 친구들 만날 거야 그 중에는

아직 스무 살 (Guitar Feat. Thomas Cook) 박새별

모든 일들이 그저 힘겹기만 한지 왜 난 전화기 속 많은 번호들 그 누구도 내가 기댈 곳은 없어 의미 없는 웃음으로 채운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데 왜 나는 스무 살 때와 변한 게 없는데 왜 모두 나에게 현실을 보라 하는지 왜 나는 스무 살 때와 변한 게 없는지 왜 모든 일들이 그저 힘겹기만 한지 왜 난 얼마나 지나면 난 혼자 설

사랑인가요 박새별

나 웃음이 많아졌대요 친구들이 그래 나 비밀이 많아졌대요 사실 아껴둔 걸요 내겐 너무 특별한 그대 세상의 모든 노래와 수많은 사랑 얘기들이 우릴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 그대는 어떤가요.. 사랑인가요 I want you feel just like me 인연인가요 I want you feel the same about me 혹시 찾아온 설레임에 그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