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깍지 낀 두손 박세은, 안쏘

내밀어 잡아본 너의 손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손 등위에 깊은 손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손 작은 두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두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깍지 낀 두 손 장우영,박세영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낀 두손

깍지 낀 두 손 우영/박세영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B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C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낀 두손

깍지 낀 두손 (강은진 Ver.) 강은진

내밀어 잡아본 너의 손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손 등위에 깊은 손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손 작은 두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두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깍지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두 손 깍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하나 된다면 절대 헤어지지 말자 모진 비바람이 흔들어도 우리 쓰러지지 말자

다시돌아와 안쏘

하얀 눈이 내리는 거릴 걷다 보면 하지 않아도 문득 네 생각이나 다 잊은 줄 알았어 사실 알고 있잖아 잊었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떠올라 첫눈이 내리던 그 어느 날 그 눈 속에 나를 담아 주었지 네 품에 나를 안아줬던 그 시간으로 나의 곁으로 다시 한 번만 돌아올 순 없는 거니 사랑 했었던 우리 예전으로 돌아가 누구보다 환한 그 미소로 날 바라보잖아...

낙원 (Prod. Kiroy Y)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그대가 와요 박세은

오늘 아침, 행복한 꿈을 미뤄 두고 창밖을 바라봐 눈빛 끝에 담긴 하늘을 품고 널 상상해 한 걸음씩 생긴 발자국 뒤돌아서 길게 두고 두고, 따뜻한 널 가슴 가득 불어 넣어 하늘로 떠오를 준비해 그대가 와요 날 멀리 데려갈 어디로 갈지는 아직 몰라요 괜찮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있다면, 멀리 떠나도 아직 우리는 어두운 밤일지라도, 함께 노을이 되요...

낙원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꼭 안아 줄래요 박세은

꼭 안아 줄래요 내 친구 아픈 마음을 내가 속상할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 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 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 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 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나는 왕 (5대 영양소 Song) 박세은

나는 왕(5대 영양소 Song)왕 왕 왕 나는 왕 우주최고 멋진 건강왕슈퍼푸드와 함께 떠나보자 영양소 가득한 궁전으로힘이 쎈 탄수화물 근육탄탄 단백질 체온 조절해주는 지방 안녕칼슘도 비타민도 모두 나를 반기네 튼튼왕 면역왕 영양듬뿍 넣은 나는 건강왕왕 왕 왕 나는 왕 우주최고 멋진 건강왕슈퍼푸드와 함께 떠나보자 영양소 가득한 궁전으로힘이 쎈 탄수화물 ...

깍지 제이워크

★제이워크(j-Walk ) - 깍지...Lr우★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 인거니 참 많이 어색 해졌어 손을 잡는 게 손잡을 때 깍지 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 들을때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죠 오늘은 그 마저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 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깍지 제이워크(J-Walk)

가슴이 또 그댈 잡아요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추억이 나를 또 막아요 그대 가지마 지금 그대를 보낸다면 영원히 그대 보지 못할까 그댈 꼭 안고 눈물 참고 있죠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깍지

깍지 제이워크 (J-Walk)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추억이 나를 또 막아요 그대 가지마 지금 그대를 보낸다면 영원히 그대 보지 못할까 그댈 꼭 안고 눈물 참고 있죠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깍지

깍지 J-Walk

가슴이 또 그댈 잡아요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추억이 나를 또 막아요 그대 가지마 지금 그대를 보낸다면 영원히 그대 보지 못할까 그댈 꼭 안고 눈물 참고 있죠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 잊을까요 함께 한 시간들이 가슴에 새겨져 억지로 지우려 눈물 더 흘리지만 깍지

깍지 (구르미그린달빛OST)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두 손 깍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Wooyoung, Se Young)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 박세영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

1월의 봄 (Feat. 장재영) 홍상훈

sabi 사랑이란 그댈향한 나의 맘 사랑이란 그대귀속의 나의 음악 사랑이란 깍지 그대와 나의 손 그대 마음속 그속에 내가 사랑이겠죠 verse 1 변했죠 당신은 어떤가요 그대도 나와같나요 제자리라면 어떻게 내 맘을 줘야할까요 이 시간들이 아까운 바보같은 난 안타깝기만 하네요 내눈을 바라봐요 예쁘진 않지만 진실이

1월의 봄 (Feat. 장재영) 홍상훈

sabi 사랑이란 그댈향한 나의 맘 사랑이란 그대귀속의 나의 음악 사랑이란 깍지 그대와 나의 손 그대 마음속 그속에 내가 사랑이겠죠 verse 1 변했죠 당신은 어떤가요 그대도 나와같나요 제자리라면 어떻게 내 맘을 줘야할까요 이 시간들이 아까운 바보같은 난 안타깝기만 하네요 내눈을 바라봐요 예쁘진 않지만 진실이 담긴 내 두눈을

홀리타임 김일두

어쩜 그렇게 이쁘게 웃을 수 있니 너의 눈물 그리고 그 미소 잠들 수 없는 밤에 밤 깍지 우린 꿈에 꿈에서 홀리타임 홀리 홀리타임 홀리타임 홀리 홀리타임 저 높은 해 그 빛에 단짝 별 둘이 된 나의 그림자 잠들 수 없는 밤에 밤 깍지 우린 꿈에 꿈에서 홀리타임 홀리 홀리타임 홀리타임 홀리 홀리타임 홀리타임 홀리 홀리타임

두번의 이별 민재, 안쏘

니 눈엔 내가 살아 감춰도 다 알아 너 하나로 웃고 울었던 시간 다시 돌아와 내게 웃으며 향긋한 니 입술로 날 다시 나를 깨워줘 기억아 기억아 내게 돌아오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울잖아 가지마 가지마 그냥 사랑 하자 늘 이대로 늘 이대로 이대로 누구나 하는 사랑 우린 벌써 두 번 날 위해서 보내준 거니 그럼 니 맘 편하니 그냥 하나만 하나...

깍지 낀 두 손 (Inst.) 장우영, 박세영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손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깍지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깍지 아거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 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 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 마음이 더 따듯했지 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 널 잡던 손도 시들고 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 그리워서 혼자 깍지를 껴 보곤 해 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 그대 두 손 꽉 잡아 줄 사람은 여기에요 기다려요 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 더 늦기 전에 사실 내가 아니어도 돼요 그...

깍지 김나희

고단한 인생살이에 지쳐 어깨는 무거워지고 힘겨운 하루 끝에 곤히 잠든 그대의 얼굴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다 걸음이 무거워지고 남몰래 흘리던 눈물을 삼키며 아파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내가 두 손을 잡아줄게요 놓지 말아요 이제 겁내지 마요 내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우리가 처음 손잡던 그날 그때를 기억하나요 수줍게 깍지 끼며 행복하자

깍지 아거 (AGER)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마음이 더 따듯했지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널 잡던 손도 시들고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그리워서 혼자깍지를 껴 보곤 해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그대 두 손 꽉 잡아 줄 사람은여기예요 기다려요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더 늦기 전에기다려요사실 내가 아니어도 돼요그대만 행복하다면그래도 혹시...

깍지 초이스(ChoiS)

하나도 걸치지 않은 지금 왜 넌 더 완벽하게 입고 있어 난 옷가지 하나 없이 딱 너만 걸치고 있는데 제일 나인 듯한 style 너의 숨이 나의 숨이 되어 뿌옇게 맺혀 뭉게뭉게 번져 더할 나위 없는 널 더 보이게 머릴 넘겨줘 딴생각은 잠시 던져줘 휘감아줘 둘둘 널 나로 말아줘 언제부터 우리 둘이었다고 하나를 빼면 기울어 Oh 깍지 끼자 빈틈없이 너와 나를 메꾸고

달고나 산이(San E)/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산이), 레이나 (Raina)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레이나 (오렌지 캬라멜)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레이나 (Raina)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다스리다님>>산이&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ft레이나] 산이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레이나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Hook 2]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San E & 레이나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Hook 2]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see no change 그 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만난건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전부 싹 예술이었어 어 인정 달고나처럼 우린 달구나 덥지만 깍지

¿¬±a ¼OA≫ °E¾i°¡ ¹a½A≫c

자욱한 연기 속을 걸어가줘요 힘없는 그 어깨를 나에게 기대요 깍지 손가락은 너무 뜨거워 입에서 전해오는 까칠한 숨결 언제나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all right 자욱하게 뿌려진 연기 속으로 나른하게 부셔진 나를 안고서 힘없는 그 어깨를 나에게 기대요 붉게 물든 눈동자 나를 비춰요 언제나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언제나

CITY MUSIC MOOD (Sped Up) 최문기

한밤에 / 샤워해 (해) 저 높은 / 빌딩만큼 (만큼) 너만 / 생각해 (해) 이 아름 / 다운 밤에 (밤에) 한밤에 / 데이트 (트) 상상만으로 / 좋은 (좋은) 너와 / 걷고 싶어 (싶어) 깍지 / 두 손 (두 손) 귀에 / 이어폰 (폰) 우리 / 둘이서 (서) 함께 / 걸었어 (어) 집 앞 / 대로변 (변) 찬 공 / 기와 (와) 따뜻

This Christmas (Feat. GYMJONGSOO, KWON5FRESH) 와잇티즈(WHITETEEZ)

별 일 없는 하루 옷은 겹겹이 쌓이고 지친 발걸음을 짧은 해는 또 보채고 낙엽 냄새가 사라지기도 전에 캐롤 노랫소리 벌써 길가에 너 아닌 다른 약속들로 채워진 12월의 달력은 아직도 난 어색해 그해 겨울과 같이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엔 예전 우리의 모습이 보여 좁은 주머니 깍지 두 손은 빈 지갑의 무겔 대신해 줬지 We had been in love

술 한잔 어때 깍지

첫눈에 반했어요 예쁜 아가씨 가던 길을 멈추고 내 말 좀 들어봐요 이렇게 같은 길을 걷는 것도 인연인데 나랑 함께 한잔하는 거는 어떤가요 이런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닐 거야 오늘 처음으로 한 번 용기 냈는데 어디 가서 술 한잔 하는 거는 어떤가요 이렇게 야심한 밤에 그렇게 이쁜 얼굴하고 내 맘을 뺏어가 놓고 나 한번 보는 게 뭐...

나의 동화 (Feat. 찬란) 오호희희

회색입니다 그 여자 사는 곳은 흑백 TV 말 없는 그녀 마음 알고 싶어 눈을 들여다봐요 아주 오래된 슬픈 이야기 가득한 눈동자에 나는 고개를 떨굽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표정을 볼 때면 그저 같이 걷지요 이제 내 곁에서 웃고 있어요 마법에서 풀려난 소녀 같아요 사실은 오래전부터 그녀의 슬픔까지도 사랑했답니다 그녀가 왼발을 내딛으면 나는 오른발을 내밀어요 깍지

축가 And_ok

내 맘을 고백한 밤 놀라 웃던 니 모습 세상 가장 눈 부시던 그 미소 내 맘을 물들여 온 너의 그 하얀웃음 서툴겠지만 내가 지켜줄게 행복이라는 하나의 길을 향해 깍지 낀손 마주잡고 걸어가겠지 시린 겨울에 힘에겨워 넘어 져도 두손 놓지 않고 걸어가줄래 지친 하루에 끝에 무너져 내릴때 여기 서서 기다릴게 너 기댈수 있게 흐리던 나의 삶에 너의 환한 웃음이 내겐

안개도시 9와 숫자들

하얀 장막에 가려져 선명히 볼 순 없을 거야 그러나 보지 못해도 곁에 있는 널 느낄 수 있어 여기는 대체로 흐린 바람이 멎지 않는 도시 오늘도 나는 문을 열며 한 번이라도 더 웃어보려고 해 깍지 입자들의 손을 아직은 풀고 싶지 않아 갇힌 것도 숨은 것도 아냐 좀 더 머물기로 했을 뿐 난 끝까지 노래할게 그대가 언제고 들을 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 이장원 Of 페퍼톤스) 태경

함께 걷다 하늘을 보니 별들도 달도 같이 걷는다 그저 웃으며 걷는다 깍지 두 손 내 가슴은 두근두근 영화속 낭만적인 파리의 밤도 난 부럽지 않아 너의 손을 잡고 웃으며 걷는 이 순간이 내겐 꿈만 같아 세상이 날 비웃어도 모두가 욕을 해도 내겐 내 눈엔 니가 장동건보다 멋지다 더 잘생겼다 전엔 왜 몰랐을까 세상이 아름답다 내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