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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외로움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마 다만 이렇~게 함께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외로움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마 다만 이렇~게 함께

이제는 너와함께 박영미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이제는 너와 함께 * 반복 ** 반복 사랑하는 거야.

이제는너와함께 박영미

그렇게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 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거야 아직 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마 다만 이렇게 함께

어디로 가야하나 박영미

등 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르는 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 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 마음 한 곳에서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제는 난)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 맘을 아프게해 이젠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슬픈 약속(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외로울 때도 함께 있어 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 될거라 믿어도 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I gotta let you know this baby) 너와 난 너무나도 다른 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 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 마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대상)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젠모두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파혼 (슬픈 약속)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외로울 때도 함께 있어 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 될거라 믿어도 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I gotta let you know this baby 너와 난 너무나도 다른 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 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 마 이젠

마지막 나의 노래는... 박영미

말하지 않아도 그대는 알 수 있듯이 마음 만으로 우리 서로를 위해 얘기해요 어둠고 힘들어도 나에게 빛이 되어준 그대 이제는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외로운 그대 들어주기를 기다리며 그렇게 살아가리 지금은 그대를 위해 간직할 그런 사랑이라면 이제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마지막 나의 노래는 박영미

말하지 않아도 그대는 알 수 있듯이 마음 만으로 우리 서로를 위해 얘기해요 어둡고 힘들어도 나에게 빛이 되어준 그대 이제는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외로운 그대 들어주기를 기다리며 그렇게 살아가리 지금은 그대를 위해 간직할 그런 사랑이라면 이제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그대도 깨어있을 이밤 박영미

깊은 밤이 들어도 잠들지 못한 마른 잎새에 등불을 밝혀 보이려는 그대도 깨어 있을 이 밤에 사랑한다는 말을 이별의 추억들 사랑 대답도 없이 오고 말았네 그대 맘 홀로 남겨둔 채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한 송이 장미 피어난 이유를 안개에 젖은 그대 두 눈이 지키리라는 것을 파란 등불을 켜고 아껴둔 종이를 꺼내어 편지를 쓰네 사랑한다고 그대도 깨어 있을

그겨울날의일기 박영미

우리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난 그러나 그때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한번뿐인 그때의 만남 이제는

그 겨울날의 일기 박영미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난 그러나 그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한번뿐인 그때의 만남 이제는

어디로가야하나 박영미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른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마음 한곳에 선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젠 안돼)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맘을 아프게해 이제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줄수 있는 마지막 것은 날 자유롭게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시작을 위한 끝 박영미

길이 끝나는 이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이제는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너를 이해할꺼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Dynamic Korea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토해 내는 거친 숨결과 숨결에 담겨 있는 이날을 위하여 채워 왔던

Dynamic Korea (붉은악마 2002 CD) 박영미

◀♪▶ Dynamic Korea -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아니야 박영미

아직도 날 기억해 찬비오던 그밤 너의 젖은 어깨를 나와 함께 울었던 힘겨웠던 시간 너의 진실했던 그 눈물을 믿어왔던 나에게 변해버린 너는 좋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 약한 나는 어떻게 너를 얻고서 나는 이세상을 버렸는데 아니야 이럴순 없는거야 나 살아있는 동안에 받아들일순 없을 거 같아 돌이킬수 없겠니 난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시간 속에 박영미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지 곁에 있는 것 같은 네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기억들은 소중한 걸 언제부턴가 너에게 받았던 그 작은 사랑만 남아 있네 다시 돌아오는 날 그런 날이 내게 올 수 있다면 네 곁에 다가가 못다한 우리의 얘기들을 나누리 다시 오지 않을 시간 속에 우리는 함께 있네 기나긴 기다림도 의미없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박영미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었지 곁에 있는 것 같은 네 모습을 이젠 볼 수 없지만 너의 기억들은 소중한 걸 언제부턴가 너에게 받았던 그 작은 사랑만 남아 있네 다시 돌아오는 날 그런 날이 내게 올 수 있다면 네 곁에 다가가 못다한 우리의 애기들을 나누리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우리는 함께 있네 기나긴

늘 사랑만 하며 살 수 있다면 박영미

아름다운 추억만 흘러간 시간에 고이 접어 띄워 보내네 우리 모두 간직한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다 함께 나눈다면 저 푸르른 세상 우리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거야 사랑을 찾는 우리의 가슴에 * 저 푸르른 세상 당신의 맘 속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거야 사랑이 있기에 내게 남아있었던 아픈 사랑얘기도 이젠 모두 잊혀져 가네 다만 남아있는

늘 사랑만 하며 살수 있다면 박영미

아름다운 추억만 흘러가는 시간에 고이 접어 뛰워 보내네 우리 모두 간직한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가 함께 나눈다면 저 푸르른 세상 우리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꺼야 사랑을 찾는 우리의 가슴에~ 저 푸르른 세상 당신의 맘속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꺼야 사랑이 있기에 내 남아 있었던 아픈 사랑 얘기도 이젠 모두 잊혀제 가고 다만 남아 있는건 노란 사진첩 속에

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슬픈약속(파혼) 박영미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하게 됐어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슬픈 약속 (파혼) 박영미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도 함께 있어줬지.. 시간이 흘러 우린 결혼을 약속했고.. 모든게 잘될거라 믿어도해봤었지..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어..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아니야 박영미

아직도 난 기억해 찬비 오던 그 밤 너의 젖은 어깨를 나와 함께 울었던 힘겨웠던 시간 너의 진실했던 그 눈물을 믿어왔던 나에게 변해버린 너는 좋은 추억이라 말을 하지 약한 나는 어떡해 너를 얻고서 나는 이 세상을 버렸는데 *아니야 이럴순 없는 거야 나 살아있는 동안에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아 돌이킬 순 없겠니 난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명작듀엣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제발 박영미

꿈이라 생각했어 기억하기 싫은 꿈 다른사람 곁에서 웃는 널 이렇게 보게 될줄은 이제야 이제서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슴이 죄어오는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보는 네눈이 너무도...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작사,작곡:김성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속에...

꿈에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남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보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속에...

그때까지만 박영미

그때까지만 박영미(TV러브스토리) 오늘 잠 못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면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땐 웃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거라고

서툰 사랑 박영미

답답하게 굴지마 미칠 것만 같아 야박하게 굴지마 숨막힐 것 같아 넌 도대체 왜그리 모든일에 소심한거야 아주 작은 실수도 꼭 따지면서 그냥 넘길줄 몰라 처음에는 니가 그런 사람인 줄 느끼지 못했었어 하지만 이젠 참아내기 힘들어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가끔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 관대한 너를 보게돼 너무 다른 모습에 말은 못하지만 기가 막힐 것 같아 ...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예전엔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거야.. 먼 기억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 놓고.. 기다렸지.. 허나.. 그대보다 내가 ...

멈추지 않는 댄스 박영미

저녁새 날개위에 어둠이 실려오면 도시의 불빛들은 하나둘 눈을 뜨네 음악은 흐르고 불빛은 화려한데 내마음 허전해 외로움 견딜 수 없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가네 멈추지않는 댄스 말못한 고백 멈추지않는 댄스 그대는 몰라 (모를거야) (멈추지않는 댄스) 멈추지 않는 댄스 고독한 몸집 멈추지 않는 댄스 내 가슴 젖어...

나는 그리움 너는 외로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

네곁에머물고싶어 박영미

어 없네여...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

잊혀진 노래 (드라마"선택")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 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 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리지 허나 그대보다 맨 먼저 오는 건 짙은 어둠 속에 슬픔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

비오는 토요일의 해후 박영미

우연한 발걸음 뿐이라고 내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 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우 우우 카페가 보이는 전...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