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을 사람은 돈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여행하는 사람이고 자기 일에 전념하는 사람이며 남의 허물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낮은자의 하나님 박영애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 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재능을 맘껏 펼쳐라 박영애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져라 문학은 인류의 이상이요 영원한 삶의 동반자다 또한 가치 있는 인생 체험의 기록이요 정신세계를 일깨우는 창조적 행위다 문학은 인간이 가진 예술 형태 중에서 가장 중심에 서는 예술의 꽃이다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일기를 써서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라 적극적으로 음악을 즐겨라 우리는 음악 없이는 살수가

그림 값 박영애

풍경화를 빙 둘러보고 심심하면 나무 그늘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길 가던 한 아저씨가 멋진 풍경화 앞에 서더니 이 그림 얼마요 화가는 까만 턱수염을 만지작거리며 얼른 100만원이요 아저씨는 입을 삐죽하며 휑하니 가버렸다 얼마 후 아주머니가 그 그림 앞에 서더니 무언가 깊이 생각한 듯 50만원이요 곁에서 지켜보던 아이가 똑같은 그림인데 왜 값이 틀려요 그거야 살 사람

박영애

방목 사슴농장 사람 손에 길들여진 사슴들 부채 과자 달라고 줄지어 따라온다 저 무색해진 뿔, 화려하지만 천적이 없는 이곳에서 위엄을 잃은 지 오래다 단맛에 중독된 사슴들아 네가 살 곳은 여기가 아니다 치타 이빨이 노려보고 있어도 쫓기며 숨이 가빠도 야성은 너의 것 초목이 우거지고 냇물이 흐르는 저 들판을 힘껏 달려야 한다고 나는 가만히 뿔을 붙든다

별빛이 사는 호수 박영애

호수로 데려가자 얼어붙었던 호수는 따뜻한 물결로 바뀌었고 하늘에서 금빛 눈송이가 마을로 내려가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마을은 다시 풍요를 되찾았고 소녀의 가족도 행복을 되찾았어요 하지만 소녀는 그림자를 잃은 채 홀로 호수에 남겨져 빛 속에서 사라졌지만 호수 어딘가에서 자신이 사랑했던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진정한 소원에는 희생이 따르며 그것은 가장

현재의 삶에 감사하라 박영애

인생은 모험이고 우리를 더욱 성장 시키는 여행이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개인은 선택할 수 있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습관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여 바로 눈앞에 놓인 새로운 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만든다 진정한 여행은 아름다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돌아온 탕자 박영애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방황하고 헤메이며정처없이 살아왔네의지할 곳 없는 이 몸위로받고 살고파서세상 유혹 따라가다모든 것을 다 잃었네무거운 짐 등에 지고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세상에서 버림받고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구원함을 얻은 기쁨세상에서 제일이라영광의 길 허락하...

마음이 상한 자를 박영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하늘의 아버지날 주관하소서주의 길로 인도하사자유케 하소서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성령의 기름 부으소서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내 잔을 채워 주소서성령으로 채우사주 보게 하소서주의 임재 속에은혜 알게 하소서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나를 빚으시고새 날 열어 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성령의...

봄은 들썩인다 박영애

길어진 햇살이 겨울을 말린다앞뜰 산수유 천변 벚나무어둠의 흰 핏줄이 들썩인다축축한 그늘이 풀리더니땅과 나무가 가랑이를 벌릴 동안 바위도 틈을 낸다 알 수 없는 초행을 향해 연둣빛 어린잎들 쉴 새 없이 길을 만든다억센 바람의 손이 풀리자 까치둥지도 분주하다 은행나무 눈이 불거지고 까치 부부 하늘에 음계를 그린다 반복의 계절, 높고 낮음 가리지 않고한...

손잡은 마음 박영애

누군가 내다버린잎이 시들한 난초쯧쯧, 난초가 죽겠어엄마는 햇살이 앉아 놀고 있는베란다에 내놓고마음을 다해 물주고 가꿨습니다곁에 있던 햇살도 따뜻한 손으로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창틀을 넘어 들어온 바람도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엄마의 마음햇살의 마음바람의 마음이서로 손을 잡았습니다여름이 되자 시들었던 잎이파래졌습니다가을에는 연초록 꽃대궁을 내밀고하얀...

나무 도서관 박영애

미처 언어를 몰랐을 때 숲은 멀리 있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썩은 나무토막처럼 생각이 허술했다 진열된 수많은 산과 바다 땅속 깊은 뿌리들 더듬더듬 찾아 나선다누군가 먼저 걸어간 생의 내비게이션 걷지 않아도 길이 보이고 깊은 물속까지 환하다때로는 난해한 문장 앞에서 행간에 숨어든 뜻을 놓치고 단숨에 넘긴 페이지와 멈춰버린 시간도 있었다책이 세상에 꽃...

알아주셔요 박영애

우리 어머니는요 시험지에 물방울이 날고 눈송이 날면 입이 먼저 웃어요 빗물선이 좍좍 시험지에 떨어진 날에는 입이 먼저 화내요 나도 눈송이나 물방울을 만들려고 무척 애쓰지만 눈송이나 물방울은 쉽게 잡히지 않아요 어머니 눈송이나 물방울이 많을 때는 내 마음도 구름처럼 둥둥 떠가요 빗줄기에 맞았을 때는 나도 가라앉는 배 같아요 어머니 그런 걸 알아주셔요

두개의 얼굴 박영애

다소곳한 바람의 걸음이 호수에 찍힌다바람을 받아주는 수면 저편으로 파문이 번진다소리 없이 물 위를 걸어가는 보폭에 한줄기 바람은 확대되고 사라진다가벼운 바람의 핏줄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며칠 전 이곳을 달려간 바람 떼흥분한 바람이 고삐를 놓치고 야생마처럼 사방을 뛰어다녔다 해 저무는 도시와 들녘으로 핏발 선 눈알이 달려오고거만하던 세상이 무릎을 ...

낙타 박영애

길은 멀고 아득하다 그렇지만낙타는 서두르지 않는다자신을 내려놓고 터벅터벅 걷는다 외로운 발소리로 사막을 달래준다짊어진 두 개의 봉우리로 낙타는 갈증과 허기를 견딘다 보이지 않는 사막이 끝나지 않듯이고통과 그리움은 끝나지 않는다슬픔이야말로 밖을 내다보는 창문낙타는 그 힘으로 모래바람을 헤치며 걷는다그 어디쯤 있을 오아시스를 그리며사막을 등에 지고 젖은...

잘 잊어버리는 엄마 박영애

엄마는 무엇이든지 잘 잊어버려요학원비를 내야 하는데 지갑을어디에 둔지 몰라 한참을 찾았어요어제는 빨래를 삶다가 가스 불 끄지 않고외출한 사이 옆집에서 연기 나는 걸 보고119에 신고하여 소방차가 여러 대 출동했어요소방차는 물 한번 뽑지 못하고 그냥 돌아갔어요며칠 전에는 열쇠를 가방에 넣어둔 것도 모르고119에 신고하여 구조대가 문을 열었어요빈집이라면서...

느티나무 동산 박영애

우리 집 옆에 조그만 동산이 있다한쪽이 텅 비어 있어 쓸쓸해 보였다그곳에 우리 가족은 몇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위하여라고 쓴이름표도 달아주었다우리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라고자주 가서 눈으로 어루만져 주었다그래서 그런지 훌쪽훌쩍 자라 주었다심을 땐 내 키보다 작았는데이젠 한참 쳐다보고나무 밑동은 손가락만 했는데내 다리보다 굵어...

그리운 봉평바다 박영애

논밭에서 김매던 마을 사람들은 바다에 더위를 씻고 은빛모래에 몸을 묻었다소 먹이던 아이들은 말뚝에 소를 묶고 바다로 달려갔다해 지면 돗자리 하나씩 들고 찾아간 바닷가별빛을 덮고 잠들었다그러나 예전의 백사장이 아니다끊임없이 이어지는 파도한 번씩 밀려올 때마다 언덕이 무너진다그럴 때면 내 억장도 무너진다소먹이는 아이들도, 쇠파리 떼도 없다모래를 실은 터럭...

도마 박영애

아침 잠결에베갯머리를 적시는 도마 소리마음이 놓인다.어머니가 부엌에 계신다탁, 탁, 탁둔탁한 도마의 목소리에잠을 털고 일어선다궂은일도 온몸으로 받아낸 억척스런 나무도마칼자국 투성이다어릴 적 반찬투정에어머니는 먼저 도마를 찾았다도마소리 그치면 내 입맛을 달래줄 반찬이 밥상에 올랐다말없이 저만치서 지켜봐주던움푹 팬 도마가 그리워진다식구들의 투정을 다 받아...

언어의 의미 박영애

말이 흩날린다강물처럼 범람한다때로는 언어의 의미를 좇아 뛰어가지만잡을 수가 없다당연함이 몇 겹 포장을 하고거짓은 진실이 된다오늘 나는 본연의 인간이지만내일은 또 다른 무엇이 된다오늘의 비장한 약속이시간이 지나면 그림자 속에 숨어버린다새털구름 사라지듯이언어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허둥대며 흩날리는 내가 토해낸 이 말은마음과 다른 쪽에 서 있다그리하여말을 ...

월송정의 아침 박영애

수평선에서 동이 튼다얼룩무늬 바다가 빛을 토해낸다울창한 소나무 숲에도백일홍에도, 네잎클로바에도정결한 은빛 모래도 반짝 깨어난다어둠에서 벗어난 붉은 물결새벽바다가 일어선다침묵의 폭풍우가 출렁이니갈기 세우고 달려와 한사코 풀어헤치는 파도무한한 깊이에서 햇덩이를 들어올린다잃었던 사랑이 들끓는다해를 먹고 자란 어린 시절이궁굴리고 두루두루 휘휘 저으며나를 온통...

할머니와 느티나무 박영애

할머니는 하늘을 바라본다소나기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눈치다그러나 하늘은 맑기만 하다매미는 연신 뜨거운 울음을 뱉어낸다잠자리는 즐겁게 하늘을 날아다닌다할머니는 우는 손자를 달래주려고느티나무 밑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그늘과 놀기 시작했다손자는 그늘을 만지작거리며 웃었다그늘은 할머니의 주름 구석구석에 맺힌땀방울을 닦아주었다이따금 가지에 얹혔던 실바람이 내려와...

산양 박영애

집은 저 산봉우리바위 동굴이지요햇볕도 바람도 머뭇거리는 곳이지요넓은 풀밭에서 파랗게 뛰놀고 싶지만넓은 숲속을 마음껏 뛰놀고 싶지만깎아지른 절벽에서 삽니다.따뜻한 숲이 없는 곳입니다새들이 지저귀지 않는 곳입니다세찬 비바람이 사람들 발자국소리를 막아줍니다차가운 눈보라가 사람들 발자국소리를 막아줍니다천둥소리가 사람들 말소리를 막아줍니다오늘도 누가 알까, 누...

걸어오길 잘했어요 박영애

하굣길에버스 타고 집에 갈까하다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한숨 자고 깬 민들레가고개를 하늘로 밀어 올리고길가에 연보라 제비꽃과 진노랑 양지꽃이둥글게 모여 앉아 속삭이고 있었다징검다리 건널 때 겨울잠에서 깬 송사리 붕어가 숨바꼭질하고어미오리가 아기오리를 달음질 시키고 있었다보리밭 위 종달새들이 하늘 문간에서노래 연습을 하고노랑나비는 누군가를 만나러 사뿐사뿐 ...

옆 사람 듀에토

내 왼손을 살며시 잡은 그대가 내 옆을 걷고 있는 게 믿기질 않아요 내 눈앞에 저 많은 사람가운데 배경은 사라져가고 그대만 보여요 이 순간이 난 믿기질 않아요 꿈을 꾸는 걸까요 감사해요 그대 내게 와줘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단 한번 온다면 그 순간은 지금일거에요 내 어깨에 조용히 기댄 그대와 같은 하늘을 보는 게 꿈은

아름다운 사람 이준수

이젠 보내줄께요 두눈속에 남은 그 모습이 문득문득 눈물로 변해도 그대는 그대만은 언제나 그 미소처럼 행복해줘요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날 이해할꺼예요 사랑보다 소중한건 소유가 아닌 행복한 길 향해 보내주는맘 마지막 하나 이것만 기억해줘요 모두가 떠날때 나혼자 그대를 찾아감을 또 이렇게 슬프게 그대와 헤어진다해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 사람의 가장

요한의 축복송 조혜리

당신과 만난 이날을 주님이 축복해 주시죠 당신은 먼 옛날부터 하나님이 택한 사람 우리들 모인 이 시간 성령님 함께해 주시죠 사랑과 축복 가득히 이곳에 부어주소서 오늘 이렇게 주 허락한 계획안에서 서로의 만남을 주앞에 아름다운 선물로 드리네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주께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주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주님이 축복해 주시죠 당신은 먼 옛날부터 하나님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주호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어때 생각보다 내겐 시간이 필요해 너를 지우는 일, 좋은 사람으로 추억하는 일 아직 안 되나 봐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시간이 지나도 좋았던 추억들만 가득하기를 난 빈틈없이 행복했어 네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니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이 내겐 이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On This Blessed day) Dive into Worship 찬양덕후

축복해요 사랑해요 아름다운 이 날 주님 주신 가장 큰 사랑으로 두 분을 축복해요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하나님 사랑하신 이 두 사람 이 세상 사는 동안 서로의 믿음 지켜주라 귀한 사랑의 가정 만드셨네 하나님 축복하신 이 날 하나님 사랑하신 이 두 사람 하나님의 사랑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라 귀한 축복의 가정 만드셨네 축복해요 사랑해요 아름다운 이 날 주님

선물 (Feat. 은지원) 케이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You the

선물 (Feat. 은 케이윌(K.will)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You th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시골학교

마냥 그대 웃음만 먹고 살아가고 있는 난 그래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그대의 두눈 속에 내가 춤추고 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뿐 내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그대가 있고 우리만의 작은 세상이 있어 커다란 기쁨으로 가득한 나는 그대의 신비속에 잠기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사랑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 인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날 전부를

웃음꽃 (Feat. 이영호) 다루별

♬ 널 기다리는 일 세상 가장 예쁜 하늘을 만나는 일 웃음꽃 필 생각에 가슴 떨릴 일 오늘은 또 어떤 추억이 날 기다려줄까 설레며 너를 찾는 일 햇살이 즐거워 잔뜩 찡그린 얼굴로 인사하다가 유리창 비친 나를 보며 웃었어 너무나 눈부신 오늘 떨리는 미소를 짓는 그 순간 누구게 하면서 눈을 감싸안은 향기가 보여 첫눈에 반한 사람

웃음꽃 다루별

♬ 널 기다리는 일 세상 가장 예쁜 하늘을 만나는 일 웃음꽃 필 생각에 가슴 떨릴 일 오늘은 또 어떤 추억이 날 기다려줄까 설레며 너를 찾는 일 햇살이 즐거워 잔뜩 찡그린 얼굴로 인사하다가 유리창 비친 나를 보며 웃었어 너무나 눈부신 오늘 떨리는 미소를 짓는 그 순간 누구게 하면서 눈을 감싸안은 향기가 보여 첫눈에 반한 사람

웃음꽃 (Feat. 이영호) 인영훈

널 기다리는 일 세상 가장 예쁜 하늘을 만나는 일 웃음꽃 필 생각에 가슴 떨릴 일 오늘은 또 어떤 추억이 날 기다려줄까 설레며 너를 찾는 일 햇살이 즐거워 잔뜩 찡그린 얼굴로 인사하다가 유리창 비친 나를 보며 웃었어 너무나 눈부신 오늘 떨리는 미소를 짓는 그 순간 누구게 하면서 눈을 감싸안은 향기가 보여 첫눈에 반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헌영

마냥 그대 웃음만 먹고 살아가고 있는 난 그래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그대의 두 눈 속에 내가 춤추고 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뿐 내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그대가 있고 우리만의 작은 세상이 있어 커다란 기쁨으로 가득한 나는 그대의 신비 속에 잠기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사랑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인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 날 전부를 나와 함께 걸어야만

선물 (Feat. 은지원) 케이윌(K.Will)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선물 K. Will Feat. 은지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U the only

선물 (Feat. 은지원) 케이윌 (K.Will)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Rap)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U

선물 (Feat. 은지원) (은성님 신청곡) 케이윌(K.Will)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Rap)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U

¼±¹°(Feat.AºAo¿ø) AEAIAª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U the only

가장 아름다운 @already_24/7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두 남녀 둘은 하룰 보내고 쌓여서 감겨 서로에 삶에 녹아들었고 밤도 깊어지듯이 각자를 마음에 담고 멋지게 빼입어 머리도 해 한 분은 양복을 한 분은 입어 웨딩드레스 사람들도 다 모였네 가깝지만 먼 얼굴들도 다 보여 여기에서 그렇게 앨범에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서 던진 부케 둘은 그렇게 둘에서 하나가 돼었고 사람들은 환호해 나에게도 올까 이런

단발소녀 길대호

그녀와 헤어짐이 너무나 힘들죠 사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람 행복했던 우리 두 사람 이제 흔한 말 한 마디 조차 할 수 없죠 돌아가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버티죠 시린 가슴 달래봐도 너무나 차가워진 내 가슴 좋아한다 사랑한다 몇 번이든 들려주고 싶죠 내 맘속에 가장 아름다운 단발소녀 그녀의 목소리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수고했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 추억

Honey 바닐라빈

어쩌죠 내 심장이 고장난걸 그대만 보면 자꾸 떨려요 부드런 눈길로 날 바라보면 세상이 파스텔로 물들어요 동화 속 왕자님은 아니지만 내겐 누구보다 멋진 사람 언제나 나만 사랑 해줄 사람 날 아껴 줄 그런 사람 그댄 나의 허니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바로 나인걸 그대 달콤한 입술이 내 볼에 살며시 입 맞출 때면

Honey 바닐라빈(Vanilla Bean)

어쩌죠 내 심장이 고장난걸 그대만 보면 자꾸 떨려요 부드런 눈길로 날 바라보면 세상이 파스텔로 물들어요 동화 속 왕자님은 아니지만 내겐 누구보다 멋진 사람 언제나 나만 사랑 해줄 사람 날 아껴 줄 그런 사람 그댄 나의 허니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바로 나인걸 그대 달콤한 입술이 내 볼에 살며시 입 맞출 때면

일어나세요 (Vocal By 단비) 로켓발사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재미나는 세상이지요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노래를 불러보아요 힘들때면 힘만드는 이세상 웃음속에 흘려보내요 사랑하며 살기에도 모자란 아름다운 세상으로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우리 함께 즐거운 세상 힘이 들어도 웃어 보세요 밝은 세상 만들어 가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세상 가장 불행한 사람 그 모든건 다 나일 수 있어요 내 마음속 나의 잣대로

아름다운 말 (Rap. 은지) 훈 (유키스)

눈뜨면 아침보다 먼저 날 찾아와 날 깨우고 종일 내 가슴에 발맞춰 걷는 한 사람 내 이름 보다 훨씬 더 좋은 니 이름 친구 대신 봐도봐도 매일 더 보고 싶은 너 너를 기다리는게 젤 설레고 화내는 너도 예쁘고 커플링도 나눌 둘이라서 난 좋은걸 달라 눈빛이 달라 하루가 달라 심장이 다르게 뛰잖아 예전 내가 아냐 너때문에 행복해 왜 몰랐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Honey 연애편지

어쩌죠 내 심장이 고장난걸 그대만 보면 자꾸 떨려요 부드런 눈길로 날 바라보면 세상이 파스텔로 물들어요 동화속 왕자님은 아니지만 내겐 누구보다 멋진 사람 언제나 나만 사랑 해줄사람 날 아껴 줄 그런사람 그댄 나의 허니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바로 나인걸 그대 달콤한 입술이 내볼에 살며시 입맞출때면

아름다운 말 (Rap. 은지) 여훈민

눈뜨면 아침보다 먼저 날 찾아와 날 깨우고 종일 내 가슴에 발맞춰 걷는 한 사람 내 이름 보다 훨씬 더 좋은 니 이름 친구 대신 봐도봐도 매일 더 보고 싶은 너 너를 기다리는게 젤 설레고 화내는 너도 예쁘고 커플링도 나눌 둘이라서 난 좋은걸 달라 눈빛이 달라 하루가 달라 심장이 다르게 뛰잖아 예전 내가 아냐 너때문에 행복해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