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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Whisper Of..) 박유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나의 너,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저 고마워....

공간(하늘과 바다사이) 동방신기 (東方神起)

공간(하늘과 바다 사이...-Whisper of...)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어... 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운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

공간 (하늘과 바다 사이...- Whisper Of...) 동방신기 (TVXQ!)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나의 너, 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저 고마워....

My Girlfriend (Yuchun From 동방신기) 박유천

I do love you so Just walk with me until the end of times yeah So let me be of your mine! Just let me please you!! I'm just trying to say how much I do love you For just now. Sitting here.

너를 위한 빈자리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밀치...

감기지 않는 마음 박유천

2. 감기지 않는 마음 Lyrics by 정재엽 Composed by 정재엽Arranged by 정재엽 그날 아무렇지 않게 그냥 던져버린 말이 이젠 마주 앉아 나를 본다. 참 이상하지?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다. 널 처음 봤을 땐 아직 나도 참 어려서 내 마음이 아낌없이 널 바라봤어 시간이 바래고 익숙함이 널 봐 넌 얼마나 외로웠니 니가 가고 싶다 ...

찾았다 박유천

솔직히 처음엔 몰랐어 우연한 만남 있었지만 이제껏 난 기쁨보단 아픔을 더 많이 배웠어 눈물이 많았던 나지만 너에겐 웃음만 줄거야 이제서야 내 반쪽을 찾았나 봐 이렇게 가슴이 뛰고 있잖아 *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뜨겁게 안아주고 싶어 가만히 눈을 감아 줄래 내가 입 맞춰줄 수 있게 사랑해 널 사랑해 찾았다 내 곁에 둘 한 사람 마음을 닫...

너를 위한 빈자리(미스 리플리OST).mp3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너를 위한 빈자리 (미스 리플리 OST)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박유천

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Lyrics by 회장님 Composed by 회장님, 미스김 Arranged by 회장님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

너를위한 빈자리(미스리플리ost)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너를위한 빈자리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마지막 앨범까지.. (feat. 요조) 박유천

요조) Lyrics by 박유천, 요조 Composed by 박유천, 박 일 Arranged by 박 일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지개를 펴고 피곤한 맘을 토닥거려 보기도 해 웃음을 머금은 손으로 첫 번째 앨범을 펴보니 낯설고 애 띄고 부자연스러운 얼굴 지금 난 또 다른 거울 앞에 나였었지만 많은 것이 변해도 늘 변함없었던 그래 나의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Inst.) 박유천

?따라 불러보아요~ ♪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면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 고단한 삶에도 그저 웃네요 그렇게 다 사는 걸 우 워 부디 온 세상이 다...

너를 위한 빈자리 (미스리플리 OST)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박유천

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Lyrics by 회장님 Composed by 회장님, 미스김 Arranged by 회장님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

Slow dance 박유천

I wanna get the perfect feels 오늘 밤 dance floor time 무대 위엔 조명이 Can I keep a secret feel 내 귓가에 속삭여 my music is perfect real 살짝 움직일게 손짓 하나 다 내 맘대로 점점 syncin’ to the tempo 막은 올라 I take control I wanna ...

당신의지갑에는얼마의사랑이있나요 박유천

3.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Lyrics by 회장님 Composed by 회장님, 미스김 Arranged by 회장님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

가시덤불 박유천

나의 해가 저무는 아침 때론 달이 기우는 밤이 맞지 않는 분침을 고쳐간다 고쳐간다 고쳐간다 실낱같은 미소마저도 그가 쉴 자리를 찾곤 하는데 둘러싸인 공기가 말라버린 마음이 나를 떠민다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들어줄 이가 있었던 눈물 배움이라는 핑계를 대며 한...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박유천

?누군가 사랑에 빠지면 다른 누군 간 이별을 하겠죠 한 뼘 두 뼘 내 키가 자라면 우리 엄마 아빤 더 작아질 텐데 뚜벅뚜벅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우린 서로 닮은 듯 같은 꿈을 꾸며 살아요 모든 게 다 이뤄졌으면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환하게 웃는 얼굴 고단한 삶에도 그저 웃네요 그렇게 다 사는 걸 우 워 부디 온 세상이 다 ...

너를위한빈자리-아찌음악실- 박유천

사랑이 아니었음 좋겠어 자꾸 다가오는 이별은 너무 아프잖아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만 이제 그만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 내 사랑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너를 위한 빈자리 눈치 채지 못하게 애써 외면하며 웃고 있는다 니가 아프면 난 싫어 이별은 싫어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가 아니었음 좋겠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그대 이니까 그래서 널 ...

그녀와 봄을 걷는다.. (Live Ver.) 박유천

?간지러운 바람마저도 우릴 위해 숨죽일 때 잡고 있었던 손 사이로 사랑이 더 흐르죠 서로를 위한 속삭임은 더 둘만의 것이 되어가고 혹시라도 춥지 않을까 더 꽉 안겨 잠들죠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더 아낀다면 그댄 내 곁에 살까요 Baby don't you ever leave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 ...

너에게...(Kiss your sky) 박유천

푸른 하늘 올려다보면 문득 잘 지내는 건지 몹시 궁금해져 hmm 너는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길 이렇게 멀 거라 생각 못 했어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는 계절 계속 그렇게 바람을 따라 흘렀어 다만 너에게 그저 너에게 사과하고 싶어 시끄러운 세상 속 내 마음 활짝 열고 네 손을 잡고 달리고 싶었어 오늘만 너에게 미소를 지어도 울지 말아 줘 모든 너의 아픔을 ...

Shine (Yuchun) 박유천

掛け替えない大切な人 他の誰にも代われない you'r my precious 카케가에나이 다이세츠나히또 호카노다레니모 카와레나이 you'r my precious 둘도없는 소중한 사람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you'r my precious 信じあえる君は僕の光, どんな時も 시음지아에루 키미와 보쿠노히카리 돈나토키모 믿을 수 있는 당신은 나의 빛, 언제라...

하늘과 바다 장나라

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 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 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 준다면 쉽겠지만 언젠 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둔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하늘과 바다 박하늘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더 넓은게 있잖아 믿음직한 나의 사랑 오빠의 가슴이 있잖아 나의 맘이 그댈 우너하고 있어 그 눈빛이 나를 원하고 있어 내 인생을 밝혀 줄 멋쟁이 낸 모든걸 다 주구 싶은 남자 오빠 오빠 나만 바라봐 내 마음도 그대 뿐이야 내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아 오래 오래 나의 곁에서 영원터록 오빠 품에서 변치

하늘과 바다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과 바다 Various Artists

아득한 수평선의 하늘과 바다 그 하나 사이로 붙어버렸네 그것 참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높은 하늘 깊은 물이 손을 잡다니 한없이 신비스런 하늘과 바다 하늘은 우리에게 꿈을 한아름 바다는 우리에게 용기 한아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네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나의 살던 고향은 휴일 (HYUIL)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 피어났다 저무는 하루꽃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든다 나는 어디쯤 있는 걸까 텅빈 처마 밑 제비집처럼 쓸쓸한 바람결에 옷을 여미며 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구나 황새등와 버리들 사이 방죽간 민물게와 맑은 시냇물 나의 놀이터 저 먼 언덕 너머 아래 바닷가 친구들과 꼬맹이 뛰어 놀던 푸른 하늘과 바다 나부끼던 그 기억 너머의

바다 이루리 프로젝트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잊고있는 나를 위한 공간 하나있네 내 희망 품고있는 나를 안아주는 그 곳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Whisper 루이드 (Llwyd)

우린 여기 있어 이젠 여기 있어 너와 나 둘 사이 maybe 내게 들려줘 너의 whisper 오늘 하루가 흘러 아무 걱정 없어 너의 곁에서 가끔은 그랬었지 우리 이대로 멀어질까 봐 가까운 듯 멀리서 그저 손을 잡고 서 있었지 사라진 한켠의 기억이 흩날리듯 모두 잊혀져 가고 희미한 모습에 기대어 또 오늘도 다시 우린 여기 있어 이젠

너의 바다 김루이

밤이 오는 시간 어디쯤 그 사이를 반복하며 얕은 한숨을 내쉬었어 날은 또 저물고 푸른빛이 도는 하늘과사이 터벅 내딛던 딱 그한발 반쯤 가리고 올려다 보면 너의 바다 같아 파도의 색은 아마 너의 눈일꺼야 머물러 있던 날 잠시 쉬게 내어주던 자리 해진 빛에 스며든 나의 머리칼을 만져주었어 항상 그래왔어 마음이 쿵 떨어질때 마다 날 안아준건 너의 바다였어 바로

Whisper 걸프렌드

friend love Girl friend love Hey baby~ I wanna be with you tonight I wanna hold you and don`t leave me alone let`s celebrate for us and let`s make a love I will show you my heart just come and whisper

whisper girl frnd

friend love Girl friend love Hey baby~ I wanna be with you tonight I wanna hold you and don`t leave me alone let`s celebrate for us and let`s make a love I will show you my heart just come and whisper

Whisper Girl Frnd (걸프렌드)

friend love Girl friend love Hey baby~ I wanna be with you tonight I wanna hold you and don`t leave me alone let`s celebrate for us and let`s make a love I will show you my heart just come and whisper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Picnic (Feat. Gibson LEE) HarryChild

싶어 네가 오늘 별일 없다면 혹시나 약속이 깨졌다면 너의 하루를 나에게 맡겨줘 babe 네가 좋아하는 곳 어디든 상관없어 세빛둥둥섬 난지공원 멀리 떠나고 싶다면 인천공항 좀 피곤하다면 우리 집도 괜찮아 오늘 지나면 언제 볼지 몰라서 못 이기는척하며 나와줬으면 구름 위를 지나 이 넓은 지구 어디든지 데려갈 거야 가끔 쉬어주는 것도 괜찮아 계획 없어도 좋아 하늘과

군청 안의 하늘 오렌지플레인

캄캄하게 드리워진 하늘이 내 마음을 물들여 언젠가부터 내리는 빗방울도 하늘과 함께 물들어가 우두커니 홀로 자리에 앉아 창문 밖의 하늘을 봐 군청으로 물든 빗방울이 나의 마음을 채워가 천천히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 속에 외로이 홀로 남겨진 채 어둡고 차디찬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의 군청 빛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놀러가자 (Feat. 박유천 Of 거미

오늘 햇살이 좋아 뭔가 하고 싶은데 그를 만나서 데이트를 해 볼까 차를 마시러 갈까 영화를 보러 갈까 이게 아니야 특별하지 않잖아 늘 틀에 박힌 것 똑같은 것 그것 말고 딴 거 하고 싶어 한번만 우우우 놀러 가자 그를 데리고 어디론가로 I say 우우우 놀러 가자 기차도 좋고 버스도 좋아 둘이서라면 둘이서 가자 갑자기 기분 ...

하늘과 땅 사이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의 두 발은 땅위에 나의 두 팔은 하늘에 하늘과사이 내가 서있네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신비로운가?

잘꺼야 ◆공간◆ 태진아

잘꺼야-태진아◆공간◆ 1)잘~사~는~~~날~이~~올~거야~~~~ 포~기~는~~~하~지~~말아~요~~~ 저~높~은~~~하~늘~~을~봐요~~~~ 우~리~의~~~꿈~이~~있잖~아~~~ 이~리~보고~~~저~리~봐도~~~ 우~리~사이~~~좋~은~사이~~~~ 잘~살~거야~~~잘~살~거야~~~~ 우~리~모두~~~잘~살~거야~~~

무중력 공간 반시

잠깐 그대는 내 맘 속 서랍에 닫아 놓고 나의 시간을 살아갈께요 아름답게 내린 축복 같은 눈빛 사이로 흘러가는 여름밤 따뜻 했던 외로움도 멈추고 라-라-Everlasting song 닿을 수 없는 마음의 달빛의 바다 바람 같은 우리의 박제된 시간 얼마나 기다려야 흘러갈런지 그대 눈길에 다 이해 됐었던 그 때 그 맘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무중력 공간 반시(Vansy)

잠깐 그대는 내 맘 속 서랍에 닫아 놓고 나의 시간을 살아갈께요 아름답게 내린 축복 같은 눈빛 사이로 흘러가는 여름밤 따뜻 했던 외로움도 멈추고 라-라-Everlasting song 닿을 수 없는 마음의 달빛의 바다 바람 같은 우리의 박제된 시간 얼마나 기다려야 흘러갈런지 그대 눈길에 다 이해 됐었던 그 때 그 맘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헌화로망스 아이보리 코스트

우리 언제 본 적 있죠 기억을 떠올려봐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나는 기억하는데 우리 언제 본 적있죠 기억이 날지도 몰라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스치듯 이곳에서 (언젠가) 파도치던 자주빛 바위위에서 에메랄드색 바달 보면서(그대랑 나랑) 하얗고 하얀 백사장을 걸으며 보드라운 바람 맞으며 (그대랑 나랑) 새들과 바람과 햇살과 바다 꽃들과 하늘과 그대와 나

이별의18번지 ◆공간◆ 이자연

이별의18번지-이자연◆공간◆ 1)떠나가는배~~~돌아오는배~~~ 만나고헤~어지고~~~만나서행복하고~ 보내고눈물짓는~사랑과이별~의부두~~~ 저~바다~~새~~파도~위~를~ 빙글빙글돌기만할뿐~~~~ 아~아~~~십~팔번지십~~팔번지~~~ 추억의쪼름한~거리~~~오늘도기다리는~ 오늘도기다리는~항구의아~가~씨~~~~ ★~♪~

무중력 공간 Vansy

잠깐 그대는 내 맘 속 서랍에 닫아놓고 나의 시간을 살아갈께요 아름답게 내린 축복 같은 눈빛 사이로 흘러가는 여름밤 따뜻했던 추억들도 멈추고 라 라 Everlasting song 닿을 수 없는 마음의 달빛의 바다 바람 같은 우리의 박제된 시간 얼마나 기다려야 흘러갈런지 그대 눈길에 다 이해됐었던 그 때 그 맘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보이지 않아도 두눈에 보이는

세노야 ◆공간◆ 양희은

세노야-양희은◆공간◆ 1)세~노~~~야~~~~세~~~~노~야~~~~ 산~과~바다~에~~~우~리가~살~고~~~~ 산과바~다~에~~~~~우~리~가~가~~~네~~~~ 세~노~~~야~~~~세~~~~노~야~~~~ 기쁜일~이~면~~~저~산에~주~고~~~~ 슬픈일~이~면~~~~~님~에~게~주~~~네~~~~ 세~노~~~야~~~~세~~~

서로의 곁이 되어 오레브 (O.LAB)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사이사이 레인보우예술단

까만 밤과 아침 사이 새벽빛 숨어 있고 겨울과 봄 사이 따뜻한 희망 숨어 있지 작은 새와 아침 사이 바람이 날갯짓하고 나비와 꽃 사이 새로운 생명이 숨어 있지 우리 마음 사이사이 무엇이 있을까 미움 다툼 웃음 행복 모두 모두 다 있지 하늘과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 부족한 것 채워주는 그런 사이 되었으면 하늘과사이 모두가 어울려 살 듯 행복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