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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박윤경

홀로 가는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사랑의 길 박윤경

그대 나를 아나요 정말 아나요
아니겠죠 나를 닮은 또 다른 사람이죠

나는 그대 몰라요 정말 몰라요
모든 것이 새로워요 난 다시 태어났죠

이제 슬프던 기억은 내 것이 아니예요
오늘 화려한 모습만 기억해 줄 수 없나요

돌아보기 싫어요 너무 아픈 추억은
사랑도 미움도 눈물도 가져가요

홀로 된다는 것 박윤경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그 겨울의 찻집 박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인생유정 박윤경

저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굽이굽이 휘몰아 가네 세월따라 가다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싫어 나도야 따라 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찬서리 설음 삼아 휘몰아 가네 세월따라 가다보면 다시 못 올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애화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애화(愛花) (MR)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애화(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애화(愛花) @박윤경@

박윤경 - 애화(愛花) 00;24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愛花 (애화)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 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없어요 마지막

☆애화☆ 박윤경

박윤경-애화♬ -------------------------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

무회 박윤경

몰라요 아무말도 묻지말아요 당신이 오늘 나와 함께할거라면 그래요 그런 말을 가슴에 두고 흔들리는 불빛속에 외로움을 던져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언제나 혼자서만은 살 수 없어요 끝내 빈 손으로 가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슬픈 추억을 간직하니까 그래요 정을 주면 잊을 수 있죠 오늘은 당신곁에 내가 있어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언제나 혼자서만은 살 수

갈색추억 박윤경

희미한 갈색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무희 박윤경

몰라요 아무 말도 묻지 말아요 당신이 오늘 나와 함께 할거라면 그래요 그런 말은 가슴에 두고 흔들리는 불빛 속에 외로움을 던져요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언제나 혼자서만은 살 수 없어요 끝내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슬픈 추억을 간직하니까 그래요 춤을 추면 잊을 수 있죠 오늘은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정신 없이

애화 박윤경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내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애화 박윤경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내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돌아와요 부산항에 박윤경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도로남 박윤경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아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바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사랑 박윤경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사랑하기 때문에 박윤경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슬픈 인연 박윤경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엔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부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

두리두리 박윤경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의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둘이둘이둘이둘이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다른다른다른다른 다른사람 찾지 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걸 ...

꼭한번만 박윤경

꼭 한번만 작사 설운도 작곡 설운도 노래 박윤경 당신을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오래오래 박윤경

나 나 나 나를 여자로 만든 그대에게만 달콤한 사랑을 드릴게요 바칠게요 받아주세요 너 너 너 너를 만나게 해준 인연 앞에서 소중한 사랑을 약속해요 지킬게요 변치 않을게요 힘겨울 때도 서러울 때도 세상에 슬픈일 모두 다 와도 내 사랑 끝까지 믿어준다면 당신께 모든걸 다 드릴게요 사랑 사랑도 드리고 마음 마음도 드리고 내가 가진 전부를 모두 오래 오래 오...

두리두리 박윤경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의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둘이둘이둘이둘이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다른다른다른다른 다른사람 찾지 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걸 ...

꼭한번만 박윤경

당신을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없던 나의 나의 가...

부 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오래오래 박윤경

날 날 날 나를 여자로 만든 그대에게만 달콤한 사랑을 드릴께요 받칠게요 받아주세요 너 너 너 너를 만나게 해준 인연 앞에서 소중한 사랑을 약속해요 지킬게요 변치 않을께요 힘겨울 때도 서러울 때도 세상에 슬픈일 모두 다 와도 내 사랑 끝까지 믿어준다면 당신께 모든 걸 다 드릴께요 사랑 사랑도 드리고 마음 마음도 드리고 내가 가진 전부를 모두다 오래 오래...

1 2 3 4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부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

오래오래 (Remix) 박윤경

날 날 날 나를 여자로 만든 그대에게만 달콤한 사랑을 드릴께요 받칠게요 받아주세요 너 너 너 너를 만나게 해준 인연 앞에서 소중한 사랑을 약속해요 지킬게요 변치 않을께요 힘겨울 때도 서러울 때도 세상에 슬픈일 모두 다 와도 내 사랑 끝까지 믿어준다면 당신께 모든 걸 다 드릴께요 사랑 사랑도 드리고 마음 마음도 드리고 내가 가진 전부를 모두 오래 오래 ...

1.2.3.4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아름다운 동행 박윤경

한동안 낯설은 거리를 허망한 꿈꾸며 떠돌고 싶던 철없는 나를 위해 흘리신 당신의 눈물 기억합니다 외로운 얼굴로 돌아온 너만큼 내마음 아파오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한번은 말해주고 싶었지 때로는 힘들고 슬픈것을 누구나 살아가며 알겠지만 어차피 주어진 세상이야 아름다운 것 이제는 정해진 그길로 아무런 후회도 없는 내일로 서글픈 눈물대신 하나 둘 사랑...

안개꽃 당신 박윤경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밤이 정말 싫어요 당신이 남겨준 사랑을 헤아리다 잠들곤 했어 몇 번이나 지운지도 몰라 내게 남은 미련까지도 한아름 안개꽃을 전하며 돌아서던 당신까지도 눈물이 많던 나를 달래주고 흔들리던 나를 가끔 안아주던 당신의 가슴속에 또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새겼나요 계절이 몇 번인가 스쳐갈 때 방황의 끝에 있을 당신이 어쩌면 후회할지도 몰라...

좋아요 좋아 박윤경

사랑에 빠져서 사랑에 미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이 바보면 나 역시 바보죠 그래도 우린 행복하지요 그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아요 들리지 않아 보이지 않아요 언제나 당신만 당신 하나만 있으면 아~~ 좋아요 난 좋아 사랑에 붙들려 사랑에 잡혀서 이제는 오도가도 못하는 당신이 바보면 나는 더 바보죠 그래도 우린 웃고있지요 그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

사랑안에서 박윤경

그대여 나를 바라봐 나의 두 손을 잡아주어요 그대의 눈동자 속에 내가 있음에 나는 행복해 우리 서로는 말이 필요 없어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어요 가슴 가득히 서로 느낄 수 있어요 우리 하나라고 말 할래요 사랑해 널 영원히 나의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어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오직 나만이 너를 지켜줄 수 있으니까 나는 행복해 우리 서로는 말이 필...

도도한 여자 박윤경

술한잔 마셔보면 괜찮은 여자 사랑한다고 말을 해놓고 한두번 만나더니 빠빠이하쟤요 재미가 없다고 애교가 없다고 핑계도 가지가지야 (*) 꽃다발 하나에 감동하는 맘여린 여자를 모르시나요 돈다발 하나에 마음주는 난 쉬운 여자가 아니랍니다 도도해보이지만꿈많은 여자 도도해보이지만정많은 여자 지나간 사랑에도 아파하는 맘여린 여자랍니다 (*) 도도한 여자랍니다

1.2.3.4(ver.1)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아버지 박윤경

아 난 모두 알아요 기쁨 절반 슬픔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이 세상에 나 하나 꽃을 키우듯 금이야 옥이야 길러 시집가는 날 아~~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며 웃으시던 주름진 그 얼굴 사랑해요 아버지 아 난 모두 알아요 불안 절반 걱정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엄마없는 지난날 외로움 대신 내게만 쏟은정 두고...

슬픈 행복 박윤경

내가 눈물 흘려도 그대 슬퍼 말아요 고마워요 그것뿐이죠. 이젠 떠나도 좋아요 너무나 많은 욕심에 그대를 갖고 싶었죠 처음 처럼 그대 등뒤에 숨어 언제나 어디서나 바라볼래요 아 아 세월이 가고 그대가 돌아봐주면 사랑해요 사랑해요 속으로만 말하며 행복을 느낄 거예요 내가 아파 울어도 그대 오지 말아요 미안해요 그것뿐 이죠 다만 잊지는 말아요 너무나 많...

알리바이 박윤경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내 마음도 편하지만 스토리가 너무도 엉성해서 날 의심케 하네 맞네맞네 안맞네 맞네맞네 안맞네 옥신각신 하다가 그만 가네가네 못가네 가네가네 못가네 세월만~ 가네~~ 믿어주면 어때서 속아주면 어때서 왜 나만 자꾸 자꾸 고집했을까~ 어차피 나의 사랑은 당신의 알리바인 걸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내 마음도 편하지만 전에없던 그 ...

일이삼사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부초 박윤경

화~려-한-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밤-이-면~ 당-신~생-각~합~니-다~ 진-정~나하-나~만~사~랑-한~당-신~ 강~물-같-은~세-월-에~ 나-는~꽃-잎~이-되-어~ 떠-다~니-는~사~랑-이~되-어~ 차~가-운~거-리-를~ 떠~돌-다~가~지-만~ 당-신~모~습~따-라~오~네~요~ 바~람~이-불~어...

꼭 한번만 박윤경

당신을 한번만 한번만 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정을 남겨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수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1.2.3.4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일) 일생에...

꼭! 한번만 박윤경

당신을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없던 나의 ...

부 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좋아요 좋아 박윤경

사랑에 빠져서 사랑에 미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이 바보면 나 역시 바보죠 그래도 우린 행복하지요 그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아요 들리지 않아 보이지 않아요 언제나 당신만 당신 하나만 있으면 아~~ 좋아요 난 좋아 사랑에 붙들려 사랑에 잡혀서 이제는 오도가도 못하는 당신이 바보면 나는 더 바보죠 그래도 우린 웃고있지요 그 누가 뭐래도 두렵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