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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인의 노래 박은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김연숙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Various Artists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옛 시인의 노래 E.G.B 밴드

뚜 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 뚜 루루루루루루루루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옛 시인의 노래 최유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김민지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공서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손태진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전유진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 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안용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이봉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진주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양부길

시인의 노래 작사/이 경미 작곡/이 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 좋은날엔시인의눈빛되어시인의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태우고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김희갑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E.G.B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김희갑 악단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정하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명진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김태정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추억 박은경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이 이제는 추억 속에 남았네 그대와 나 사이의 만남이 우연은 아니었지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 밤 밖에는 눈 내리고 있었지 꿈같은 노래 소리 들으며 사랑을 느꼈었지 지금도 잊지 못할 그날 밤 거리 언젠가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부르며 아직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에 오늘도 밤거리를 걸으며 옷깃을 세우고 있네 지금도 잊지 못할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하윤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ange)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 (Inst.) 양부길

시인의 노래 작사/이 경미 작곡/이 현섭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 좋은날엔시인의눈빛되어시인의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태우고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mr-미니)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 시인의 노래 (Cover Ver.) 초아강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옛 시인의 노래 (Cover Ver.) 오현란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시인의 노래 올라이즈 밴드

하늘만 바라보았네 엄마느 내게 물었지 밥은 먹고 다니냐고 전화기에 섞여오는 잡음소리에 나는그냥 알았다고 말했어 어기여차 노를 저어라 어기여차 노래를 부르며 세월 따라 걸어가보자 술잔은 내게 말하지 넌 친굳 하나 없냐고 나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냥 밤새도록 그렇게 마셨네 기타소리는 내게 말하네 넌 아직도 멀었다고 나느 그저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하루를 백년같이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시인의 그 시처럼 시인의 그 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 너처럼 사느니 네가 나처럼 사느니 빌어만 먹다가 가느니 살다 살다 살다 사느니 가느니 가다 가다 가다 가느니 마느니 거리에 피어있는 작은 풀꽃이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영원한 사랑 박은경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슬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으~응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으~음 당신만을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으~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으~응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 거예요

사랑으로 박은경

사랑으로 너와 내가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했지 나를 위해 희생하며 바친너에 정성 가슴으로만 간직했었네 전하고 싶었던 내마음 이젠 정말 말로할께 그래 그래 고마워 너무 너무 고마워 한때는 내인생의 벼랑끝에 서기도 했었지만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내가 있는 거야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널 위해 살아갈거야 처음알고 싶었던 내마음 이제 정말 말...

꼭요 박은경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오로지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 해버린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둥근 밤하늘을 하얗게 비춰 주는것 같아 나의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 가슴을 잡아주세요 나를 놓지 마세요 꼭요 스치는 사...

여자의마음 박은경

~~여자의 마음~~ 비바람 몰아치고 가슴 아파도 당신만 하나 믿고 살았 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눈물 흘려도 당신만 생각 했어요 지나온 세월 당신이 주신 사랑 내겐 꿈만 같아요 먼훗날 까지 아껴 주고 사랑해 주세요 당신 만을 영원히 당신 만을 사랑 할래요 [대사] 험한세상 돌고돌아 가슴이 저며도 당신 내곁에 있다는걸 믿었 습니다 외롭거나 힘들어...

행복의 샘터 박은경

심심 산골 외로이 피어 있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 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어 받드오리 따르오리다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은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

영원한사랑 박은경

아~아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아픔도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기픔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오오오~ 이제는 알 게 됐어요 당신의 사랑을~ 오오오~ 당신마음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길~ 그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아픔도 슬픔도 아~아~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한줌의 재가 되어도 영원히 영원히 내가 지킬거예요 >> 간 주 중 ...

꼭요! (Inst.) 박은경

오로지 너 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보니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너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힘든 밤 하늘을 하얗게 비춰주는것같아 나늬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가슴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박은경

괜찮아 괜찮아 걱정 말고 내 손 잡아 너의 얘기 들어줄게 혼자서 울지 말고 나를 봐 무슨 일이 있었니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지켜줄게 날 부르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올게 세상을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지 그래도 널 믿어 잘 이겨 낼거야 괜찮아 괜찮아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내 어깨 너에게 빌려줄게 니 곁에서 가만히 지켜줄게 날 부...

소풍같은 인생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

별을 만나다 박은경

밤하늘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수많은 인연들 그 속에 너와 나 세상 속 소중한 인연의 끈 안에 어떻게 우리가 만났을까 그 넓고 넓은 곳 이 세상 안에서 그 많고 많은 이 사람들 속에서 이렇게 너와 나 우리가 만나서 따스한 눈길로 마주 본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 런지 우리가 함께한 이 순간이 그 얼마나 서로가 서로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려왔나 그 얼마...

나이는 없다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나이는 없다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

나이는 없다 (신곡 트로트) 박은경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싶지 않단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서 무얼 해 하루하루 멋지게 살면 되지 누가 내 나일 묻거든 내 인생에 나이는 없다 나이야 가거라 나이야 가거라 내 곁에서 맴돌지 마라 나이는 없다 세월도 없다 내 나이는 지금이란다 다가오지 마 다가오지 마 너랑 상관없이 살련다 ...

소풍 같은 인생 (포크송 트로트) 박은경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박은경

?이제는 잊혀질 뿐이예요 한 편의 시가 되면 좋아요 해맑은 그 얼굴을 잊어요 약속도 잊겠어요 사랑은 남기는 게 좋아요 한 자락 꿈이 되면 좋아요 또다시 사랑하게 되는 날 타버릴 추억이니까 미련이 남겠지요 아쉬운 미련 눈물도 남겠지요 잊혀진다는 설움에 모두가 잊혀질 뿐이예요 설움도 잊혀지면 좋아요 그래도 잊혀지기 보다는 나 먼저 잊고 싶어요 미련이 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