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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목포는항구다 박일남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문주란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갚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양부길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전 우 작사/ 나 규호 작곡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신행일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가버린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빰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루루 루루루~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빰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녕 - 박일남 속 가요 반세기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히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울 안녕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박일남 속 가요 반세기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트롯트 메들리 30 박일남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노래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트롯트 메들리 30 박일남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잘있거라 공항이여 진송남 노래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누가 울어 박일남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간주곡~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안녕 박일남

1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가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2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가 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누가 울어 박일남

1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파도 박일남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은 맺을 수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2.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없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안개낀 장충단공원 박일남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에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안개 낀 장충단공원 박일남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에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안개낀장충단공원 박일남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박일남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누가울어 박일남

[ 누가 울어 ] 작사: 작곡: 가수: 박일남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왜 못오나요 이정은

뒷마당에 여름꽃 활짝피었건만 길눈멀어 못오나요 오기싫어 아니오나요 쏟아지는 달빛을 밟으면서 하염없이 걸어보지만 남몰래 흐르는 가슴의 눈물 그누가 딱아줄까요 왜못오나요 왜못오나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뒷마당에 여름꽃 활짝피었건만 길눈멀어 못오나요 오기싫어 아니오나요 쏟아지는 달빛을 밟으면서 하염없이 걸어보지만 남몰래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 것을 처음그순간 만나던날부터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신상희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숙명의 사랑 박일남

나는 너를 너는 나도 사랑했기에 지금에 와서 눈먼 사랑 귀먼 엄알이 전하여 내 마음을 내가 내가 모르랴 못견디게 솟는 눈물 갚을길이 없구나 너와 나는 너는 나도 사랑했기에 지금에 와서 짧은행복 짧은 그사랑 전하여 내 행복을 누가 누가 막으랴 그리움에 쌓인 눈물 막을길이 없구나

물방아 사랑 박일남

달뜨는 저녘에 지은 맹세가 꽃피는 아침에 시들 었구려 한많은 세상살이 이런 것이냐 속아야 옳으냐 아 ~ 아 ~ 물방아 사랑 2. 울지도 웃지도 못하 는심사 못생긴 내청춘에 인생 이구려 야속한 세상살이 허무 하구나 울어야 옳으냐 아 ~ 아 ~ 웃어야 하나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Cover Ver.) Various Artists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 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지워진 언약 박일남

지워진 언약 1절 변치 말자고 변치 말자고 다짐하던 사람아 하늘을두고 맹세를햇다 땅을두고 다짐햇다 사랑 한다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무너진 사랑탑을 쌓올리면서 서러워 내가 운다 2절 사랑 한다고 사랑 한다고 맹세하던 사람아 너 하나만을 사랑 햇었다 너 하나만믿엇다 변치 말자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울어라키타줄 박일남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울어라 키타줄 박일남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노량진의 밤 박일남

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던 노량진의 밤 가로등도 비에 젖는 한강교에서 사랑을 속삭이던, 속삭이던 내 사랑 순이가 말없이 가버렸네 영원히 잊지 못할 노량진의 밤이여 옛 추억을 달래려고 찾아온 노량진의 밤 그 때처럼 한강교에 비는 오는데 마음을 주고 받던, 주고 받던 내 사랑 순이가 다시는 오지 않네 영원히 잊지 못할 노량진의 밤이여

그렇게는 안될거야 박일남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은 돌아볼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울어버리면 내 사랑 당신은 돌아볼까요 나 그대 사랑한것을 잊게 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그렇게는 안될꺼야 박일남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울어 버리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한 것을 잊게 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 될 거야 안 될 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간주중 나 그대 사랑한 것을 잊게 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 줄 텐데 그렇게는 안

찾아온 산장 박일남

찾아온 산장 - 박일남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이 모두가 지나간 날의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못 잊어서 진정 못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삼일로 박일남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 사랑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울어라기타줄 박일남

울어라 기타줄 - 박일남 낮설은 타향 땅에 그날밤 그 처녀가 왠 일 인지 나를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 여

미워하지 않으리 박일남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돌아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않으리 박일남

미워하지 않으리 - 박일남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돌아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퇴계로의 밤 박일남

첫사랑이 하도 그리워 걸어보는 퇴계로의 밤 이리 저리 둘러봐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네 계산된 사랑 앞에 나를 빼았고 끝내는 가버릴 것을 아니야 아니야 그러면 어쩌니 나만을 사랑한다해 놓고 첫사랑이 하도 그리워 걸어보는 퇴계로의 밤 이리 저리 둘러봐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네 아무런 대책없이 저질러 놓고 끝내는 가버릴 것을 아니야 아니야 그러면

부르스메들리 4 알콩달콩

마지막 잎새-배호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과거는 흘러갔다-여운 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안개속에 가버린

안개속에 피는꽃 김윤악

언젠가 떠나버린 그대 생각에 가슴시려 온 세월 피어난 꽃잎처럼 아름다웠던 사랑 다시 돌아오질 않네 아 안개속에 피는 꽃처럼 영혼속에 정인이되어 노을빛 바람처럼 설레이던 만개한 우리 만남은 안개속에 피어난 사랑안개속에 피는 꽃처럼 영혼속에 정인이되어 노을빛 바람처럼 설레이던 만개한 우리 만남은 안개속에 피어난 사랑 안개속에

어느날 오후 이종원

9.어느날 오후(박일남 작사.백순진 작곡) 가랑잎이 흩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로시나 아- 아 아- 아 잊지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흩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안개속에 꿈이였나 남진, 나훈아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밤 너무나 조용히 보슬비 내리던 밤 가슴에 새겨진 할말을 못해도 영원히 영원히 주고 받은 사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 밤 추억의 별들이 이슬에 젖어가네 <간주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인생역 박일남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출발역도 종착역도 알 수 없는 인생역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을 알고 사랑이다 할 땐 눈물지으며 인생은 강물처럼 오늘도 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오는 길도 가는 길도 알 수 없는 인생역 사랑은 영원하자 맹세를 해도 사랑이다 할 땐 눈물지으며 인생은 구름처럼 가야만 하네

마음은 서러워도 박일남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갈대의순정 박일남

갈대의 순정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영등포의 밤 박일남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 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 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