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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 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 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플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랄랄라 라랄라~ 연분홍 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 가네 구름 가네 음음음음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박재란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즐거운 목장 백설희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백설희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목장 아가씨 백설희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남강수

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헤이)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오는 목장 아가씨(헤이)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최정자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머리

목장 아가씨 장세경

옆으로 쓰고 휘파람을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 놓고 양 떼를 몰고 넘는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 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항구 아가씨 박재란

항구 아가씨 - 박재란 해 밝은 군산항 푸른 바다에 금파 은파 아름답구나 고동소리 울리며 돌아오는 배 마음 졸여 기다리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간주중 저무는 군산항 거리거리에 가든 오든 아름답구나 한 잔 술에 가락이 절로 나온다 꿈에서만 만나 보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멋쟁이 명동아가씨 박재란

연두빛 아로새긴 청춘이라 즐거워 생긋이 웃고 간 서울 아가씨 명동길 나풀나풀 미도파는 정든 곳 멋쟁이는 반해서 알쏭달쏭 휘파람 불며 불면서 뒷꽁무니 늘어 붙어 옆 눈길로 윙크한다 나일구 커피맛은 서울 장안 남버원 말솜씨 상냥한 명동 아가씨 진주알 귀걸이는 신사 양반 눈요기 반달처럼 부푼 가슴 처녀자랑 흥겨워 콧노래 불며 잘난 듯이 요래저래 가벼웁게 걸어갑니다

꼬마 눈사람 레몽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목장아가씨 백설희

목장아가씨 - 백설희 들 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흥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그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간주중 참새가 지저귀는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흥 채찍을 보기 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같은

꼬마 눈사람 동요 친구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동요꾸러기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눈사람 동요 친구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동요 꿈나무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동요나라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아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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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눈사람 동요 천사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와우동요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새미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눈사람 별나특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작은 별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 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어린이 크리스마스 캐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 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은방울자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 은방울 자매 시원한 밀짚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간주중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민경희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밀집모자 목장아가씨 하춘화

시원한 밀짚모자 포푸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에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 가네 ~반복~

고독한 그대 오우진

허수아비 너의 밀짚 모자. 마른 바람에 날리우고, 헤이고 찢기어진 모습은, 너무나 서글퍼 보여. 지금은 떠난, 그대를 생각해. 인적없는 빈 들에, 마지막 풀꽃 하나 몸을 떨고, 허수아비 혼자 되었네. 하나, 둘, 셋, 넷 사람들은 모두 떠나 버리고, 조용한 이 들 판에서, 말없이 홀로, 지키고 있는 너, 바람에 시들어간 풀꽃처럼.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Various Artists

시원한 밀집모자 꽃구름 그늘에 양떼를 몰고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묵장 하늘엔 구름 가네 연분홍빛 그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른 푸른 목장 하늘엔 구름가네 구름가네 구름가네

군인 아저씨 임지훈

군인 아저씨 모자 위로 하늘 높아만 가네... 지나가는 아가씨 랄라라랄랄 랄랄라... 내 고향 떠나 오던 날 밤 울어 주던 밤새야... 열차 지나 가면은 날짜만 세어 주려마... 노을 빛 타는 가슴 속에 떠오르는 얼굴들... 꺼내 보고 또 보고 커져만 가는 그리움... 하루가 가면 이틀이요 삼박 사일 서너달...

경성 아가씨 제나 (GENA)

분홍리본 챙 큰 모자 경성길 걸어가는 귀여운 아가씨 또각구두 팔랑치마 남몰래 바라보는 남자들 경성 아가씨 언감생심 꿈꾸지마 귀여운 미소에 넘어가도 경성 아가씨 그대는 내 맘 알까, 수줍게 건넨 말 ‘차 한잔할까요?’

푸른 목장 엄상욱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

즐거운 목장 장세정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 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금사향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바니걸즈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김광남

즐거운 목장 - 김광남 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풀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 넣는 저 언덕 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푸른 목장 정다은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빗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푸른 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헤이) 눈녹 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 가를

즐거운 목장 정훈희

즐거운 목장 - 정훈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이은희

즐거운 목장 - 이은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알프스 목장 김홍철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양떼가 논다 양떼가 논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그리운 꿈을 꾸면서 헤이호 하에호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하이호 하이호 저 언덕을 넘어서 청춘이 간다 청춘이 간다 레...

서부의 목장 이미자

넓다란 채양 모자를 쓰고살이찐 백마 고삐를 잡고바람같이 달려가는 서부의아가씨황소우는 벌판으로 달린다정의에 죽고사는 남아의리에도 목숨거는 남아그사람을 찾아 노을 언덕넘어달려간다 어서야 가자 야호 야호칸데라 불빛 깜빡이는데벤죠에 맞춰 노래부르며금발머리 쓰다듬는 서부의 사나이인디안의 북소리가 들린다광야를 주름잡는 남아쌍권총에 귀신같은 남아그 사람과 같이 이...

푸른 목장 Various Artists

오 푸른 바람 불어 와 푸른 빛물결 일으킨다 -네 오 온 통 푸른 이 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헤이) 눈 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예꿈 목장 KidzVenture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