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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 만이 내 세상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싱글 링 박정현

사랑받는 만이 목표였었지 남자 없이 큰일날 줄 알고 살았지 영화 속 같은 주인공도 되고 싶었고 두근거리는 멋진 삶도 살고 싶었지 I don't know what to do 하지만 알고 싶어 그렇게 내게 중요한건지 How do I know what's true How do I know whatl's not true 이제야 나를 풀어줄꺼 야

세상 그 누구보다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지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지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몽중인(夢中人) 박정현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싶은 밤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 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 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 만이 차지하는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세상 그 누구보다(스파이 명월 OST)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 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믿음이란 권용준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임을 깨닫는 주님 만이 옳으시니 주 음성 순종합니다 가보지 않아 두렵지만 주말씀 신뢰합니다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믿음이란 백다나, J, 김영근, 권용준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임을 깨닫는 주님 만이 옳으시니 주 음성 순종합니다 가보지 않아 두렵지만 주 말씀 신뢰합니다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

믿음이란 백다나 외 3명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임을 깨닫는 주님 만이 옳으시니 주 음성 순종합니다 가보지 않아 두렵지만 주 말씀 신뢰합니다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 임을 깨닫는

믿음이란 (MR) 백다나 외 3명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임을 깨닫는 주님 만이 옳으시니 주 음성 순종합니다 가보지 않아 두렵지만 주 말씀 신뢰합니다 믿음이란 세상 지혜가 경멸해도 주 말씀에 기꺼이 길을 가는 믿음이란 생각보다 중요한 주 말씀에 순종하는 삶 임을 깨닫는

091.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092.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세상 그 누구보다 (Inst.)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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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날 좋아했지만

그..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믿어요 박정현

박정현 - 믿어요 ★........Lr우 혹시 돌아오고 싶다면.. 내게로 오려 한다면.. 언제든 맘속에 들어와 가만히 걸터앉아요.. 그리움이 키운 잔디와 눈물로 채워놓은 하늘빛 작은 연못가.. 한숨에 흔들리는 나무 그네가 그댈 기다리는 곳.. 믿어요 난.. 돌아올 그댈.. 믿어요 난 사랑을..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박정현

ASDF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정현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우두커니 박정현

더는 안중에 없나요 바뀐 머리도 알아보지 못하죠.. 더는 웃지도 않네요 낯선 사람처럼 멀기만 할 뿐 몇 번이나 난 망설이다가 전화를 해봐도.. 나중에 연락할게 나중이 며칠이 되고.. 아직도 아무 소식 없네요 두려워요 자꾸..

미장원에서 박정현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낯서네요 그대 날 떠나간 후 많이도 울었었죠 그긴 기다림을 이제 그만 하려해요 세상 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다는 일 있는 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새모습을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가지 삶이 있죠

그 다음해 メ。수정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그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純精 (순정) 박정현

너 이젠 뭐라고 말할거니 그만 정리하자고 할거니 언제나처럼 그냥 니 마음 돌아오길 기다려야 하니 가끔씩 눈이 오는 날이면 처음 내게 고백하던 니 모습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널 난 기억해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앞에 서 있던 니 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날처럼 날 따스하게

위태로운 이야기 (Acoustic ver.Inst)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것 지금 난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나쁠것도 차츰 다울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으날들도 심장소리처럼

그 다음해/최해룡님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Peace Song (부제 :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Peace Song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Peace Song(부제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다시 겨울이야 (Full Ver.) 박정현

흰 눈이 내릴까요 널 만난 겨울처럼 가슴이 떨려 오는 밤 차가운 바람 따라 걷고 또 걷다 보면 난 어느새 익숙한 길을 만나요 거리위로 쏟아진 불빛과 사람들 또다시 피어나는 그대와 나 Falling slowly 이 밤이 가지 않게 너와 나 꼭 잡은 두 손 풀리지 않기를 행복 했던 이순간 기억들이 세상 가득 내려 녹지 않기를 빌죠 떠난다는 말은 안 해도 알아요

다시 겨울이야 (4Seasons Ver.) 박정현

흰 눈이 내릴까요 널 만난 겨울처럼 가슴이 떨려 오는 밤 차가운 바람 따라 걷고 또 걷다 보면 난 어느새 익숙한 길을 만나요 거리위로 쏟아진 불빛과 사람들 또다시 피어나는 그대와 나 Falling slowly 이 밤이 가지 않게 너와 나 꼭 잡은 두 손 풀리지 않기를 행복 했던 이순간 기억들이 세상 가득 내려 녹지 않기를 빌죠 떠난다는 말은 안 해도 알아요

서두르지 마요 박정현

서둘지 마요 그댈 잡으려 하는 게 아녜요 미안해도 마요 항상 옳았던 그대 뜻인걸요 고갤 들어 나를 좀 봐요 힘들겠지만 한 번만 웃어봐요 많이 그립겠죠, 지금 마주한 그대 모습이 난 눈으로 사진을 찍어요 아름다운 입술, 더 아름다운 눈빛, 나의 손이 외우는 따뜻한 얼굴 만질 수 없는 게 이별은 아닌데 아주 나를 잊진 말아요

Sunday Brunch 박정현

Sunday 싱그런 햇살이 yeah 창 넘어 테이블위로 따뜻이 내려앉아 오늘 너무도 기다린 약속인걸요 lovely 향긋한 커피와 yeah 부드런 아침 담아 너만을 위해 oh baby 낯익은 melody에 안 하던 콧노래가 마음 가볍게사랑에 빠진것만 같아요 즐거워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純情 (순정) 박정현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앞에 서있던 니 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날처럼.. 날 따스하게 안아줘.. 조금 힘들겠지만.. 내곁에 너의 자린 언제나 남아 있을테니.. 몰래 멀리서 널 바라보면.. 이대로 마지막인 같아.. 너 떠날 수 있단 또 그런 생각에 불안해지는데..

순정(純情) 박정현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앞에 서있던 니 모습에.. 너 떠날 수 있단 흔한 상상도 난 잊었었는데.. 다시 돌아와줘.. 날처럼.. 날 따스하게 안아줘.. 조금 힘들겠지만.. 내곁에 너의 자린 언제나 남아 있을테니.. 몰래 멀리서 널 바라보면.. 이대로 마지막인 같아.. 너 떠날 수 있단 또 그런 생각에 불안해지는데..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박정현

그대의 환한 미소가 자꾸 눈에 밟혀서 헤어짐을 인정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나 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너의 향기가 가득해 어깨를 어루만져 주면서 여전히 곁에 있는 듯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익숙해진 그의

위태로운 이야기 (R&B ver)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 없이 oh Love 못 믿을 사랑 더 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위태로운 이야기 (Acoustic ver. Inst)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 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 처럼 뛰던

위태로운 이야기 (R&B ver. Inst)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 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 처럼 뛰던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박정현

어깨를 어루만져 주면서 여전히 곁에 있는 듯...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겨울 할 일 박정현

길었던 해 넘어 또 다시 짧아진 하루 겨울까지 무사히 잘 걸어왔기에 깨끗한 이 추위도 고요한 긴긴밤도 난 맘껏 누리네 후회 없이 작은 손 틈새로 떠나보낸 많은 것들 스친 인연과 아득해진 지난날 가끔 떠올라 날 울게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계절은 돌아왔고 우리의 겨울을 축하해 겨울의 할 일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기쁨 슬픔 겪으며 잘 버텨왔기에 눈부신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지금 난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이젠 돌려줄께 박정현

.따분한 오후 무슨 좋은일 생기기만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너의 연락을 받았어 너는 여전히 예쁘겠지 기억하는지 좁은 교실에서 뒤죽박죽 엉망이던 너와 나의 추억 어린시절 항상 우린 즐겁기만 했지 네겐 수줍게 다가와 고백한 아이는 지금 뭘 할까? 알고 있니?

생활의 발견 박정현

valentine016 님 upload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길때 니가 옆에 없단 가끔 서러워 친구에게 들었던 재밌는 이야기들 너에게 못들려줘서 조금 아쉬워 맛있는 집을 알아냈는데 이젠 혼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낯설고 재밌는 영화개봉 하는데 같이 가자 전화할 니가 없다는게 외로워 # 곧 괜찮아 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생활의 발견 박정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길때 니가 옆에 없단 가끔 서러워 친구에게 들었던 재밌는 이야기들 너에게 못들려줘서 조금 아쉬워 맛있는 집을 알아냈는데 이젠 혼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낯설고 재밌는 영화개봉 하는데 같이 가자 전화할 니가 없다는게 외로워 곧 괜찮아 지겠지 처음도 아닌데 조금만 참다보면 잊혀질거야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세상 그 누구보다 비원님청곡~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 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도시전설 박정현

처음 만난 그대 달콤한 기억 매일 매일 긴긴 문자 속엔 사랑 가득 맑은 햇살 아래 한강 변 도로 차를 몰며 나를 보던 그대 왕자 같았어 나 말곤 누구에게도 관심 없어 하던 그대였죠 세상은 우리를 위한 배경 그리 오래된 얘기도 아니 아닌 같은데 천산 어딜 갔나 마치 꿈같던 동화는 이제 전해 내려오는 도시 속 전설 돼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