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늙은 우체부 박중건

아드님은 멀리 멀리 돈벌이 가고 마나님 혼자 사는 외딴 산골집 몸 성히 잘 있노라 편지 사연을 읽어주고 돌아가는 늙은 우체부 아버진 안 계시고 어머님하고 단 둘이 지내다가 병이 난 아기 그 동안 아기 병이 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고 가는 늙은 우체부 * 애들이 싸움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우체부 아저씨 Various Artists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 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 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간주중>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 아저씨 동요 친구들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 아저씨 동요천국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 가방 매고서 어디가세요 큰 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 아저씨 와우동요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대요

우체부 아저씨 풀잎동요마을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 가방 매고서 어디가세요 큰 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간주)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 아저씨 음악도화지

집에 있는 편지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집에 있는 편지들은 누가 전해주는 걸까 우체국에 모여있는 소중한 편지들을 우체부 아저씨가 안전하게 전해줘요 집에 있는 편지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집에 있는 편지들은 누가 전해주는 걸까 우체국에 모여있는 소중한 편지들을 우체부 아저씨가 안전하게 전해줘요

우체부 아저씨 별나특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장필순

거리며 소포 한 뭉치 한손엔 편지 몇통 몇반 작은 글씨는 돋보기 넘어 희뿌연 풍경 한참 후 난 대문앞에 놓여있던 아저씨 모자 눌러쓰고서 이 골목 저 골목 누비며 빨간 자전거 타는 아저씨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숨박꼭질 노는 꼬마 아이들 아아 이젠 눈에 띄는 우체통만 보이면 속을 들여다 보네 혹시 그 속에 숨어계실까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빨간 모자 따오기 우체부 레인보우예술단

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 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편지 전해주지요 행복한 소식 (라랄랄라) 따뜻한 이야기 (라랄랄라) 그리운 친구들의 예쁜 꿈 가득 담은 편지 따옥따옥 편지 왔어요 (따옥) 오는 길에 꿈도 듬뿍 담아왔죠 (따옥) 어서 오세요 (기다렸어요) 따오기 우체부님 빨간 모자 기다란 부리 따오기 우체부 겨울 되면 머나먼 나라에서 반가운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손지연

밝은달보다 더 밝은 햇살처럼 빛날때 산꼭대기 걸터앉은 피곤한 구름처럼 해찬란하던 거리에 편안한 노을처럼 빗물에 낙엽배 띄워 떠나가는 개미처럼 멈추지 못하고 흘러 멀리가고 싶을때 바람불어 사람들이 보고싶어질때나 바삭바삭한 낙엽들 울음소리 들릴때 큰먹이 물고 둥지로 날아가는 날개처럼 멈추지 못하고 날아돌아오고 싶어지면 메아리 우체부

김원중

꿈 (배경희 작사, 작곡/김현성 편곡) 꿈을 꾸었소, 작은 새 날개짓에 이어지는 설레임을 꿈을 꾸었소, 빈 하늘 가득 메운 마음 깊은 속삭임을 한 줄기 바람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편안한 사랑으로 남아있고 싶었소 한 줄기 불씨처럼 당신 곁에 날아가 늘 따스한 온기로 남아 있고 싶었소 꿈을 꾸었소, 우체부 가방 한 구석 수줍은 내 사연을

꽃잎 편지 나하을

벚꽃이 하얗게 핀 작은 마을에 동그란 바퀴 타고 다녀가는 아저씨 적혀진 편지 내용 먼 길처럼 출렁여 외딴집 할머니가 눈시울 적시는데 우체부 아저씨 탄 빠알간 자전거가 동구 밖 멀어질 때 흩날리는 벚꽃 편지 개나리 노랗게 핀 작은 마을에 커다란 가방 메고 다녀가는 아저씨 한두 줄 적힌 내용 기다리던 소식을 외딴집 할머니가 가슴속에 담는데 우체부 아저씨 탄 빠알간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잠자리 굴렁쇠 아이들

늙은 잠자리 방정환 시, 백창우 곡 수수나무 마나님 좋은 마나님 오늘 저녁 하루만 재워 주세요 아니 아니 안돼요 무서워서요 당신 눈이 무서워 못 재웁니다 잠잘 곳이 없어서 늙은 잠자리 바지랑대 갈퀴에 혼자 앉아서 추운 바람 서러워 한숨짓는데 감나무 마른 잎이 떨어집니다

늙은 여우 ☆천☆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 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늙은 여우 ☆천지연☆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자 함소원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늙은 개 잔나비

늙은 개야 늙은 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 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 있구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늙은 나의청춘아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늙은 여우 보이(Voy)

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 실력은 기본이다 친절한 그는 말하네 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 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나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들은 알아야돼 무식한 중생들아 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 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되네 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 나는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 ...

늙은 그림자 오상훈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나를 흔들어 가슴 속 묻어둔 오래된 기억 들추네 그녀 집앞 비추던 그 노란 가로등 아래서 밤새 연습했던 그 말도 잊었네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늙은 호랑이 박상문 뮤직웍스

뒷산 늙은 호랭이 살찐 암케 물어다 놓고 이빨이 없어 먹지를 못하고 올렸다 내렸다 흠칠 흠칠 침만 바른다~~

늙은 여우 보이

어 어 어 어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실력은 기본이라 친절한 그는 말하네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나 얼마나 위대한지너희들은 알아야 돼무식한 중생들아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됐네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나는 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다니지나 얼마나 외로운...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그...

늙은 호박 Eukk

못본척하다가도 답답해 좋아 사람일들은 조명해도 사람인가봐 옛날이야기만 지겹게 만드는 결론 어쩐지 아련해져와 옛날 몇 번이 네 이야기가 되어도 이야긴 멈추지 않고 널 조여와 가끔은 덧없고 암울해져도 알잖아 넌 또 여기야 몇번을 담아도 한쪽만 보며 달린것들도 흐르는 도시였어 이곳은 법이 없어 한번 더 두번더 세번도 네번도 호우

늙은 나뭇잎 홍순관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같이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다시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늙은 개 wu - men, Charvel J

이루고 싶은게 꽤 많았었는데 지금오늘만 같길 내 마지막까지 지금나 없이도 괜찮을 주변인 단지 그거그거 정도면 돼 난 많은 걸 받았어 이미벗어버려 짐 힘 빼고 벌어 bill음원차트 노답 shit 재미없어 거기눈 몰리면 더러워져 도망갈래 저기 뒤적당히만 따라와줘 관심 없어 높은 위치이 스타일 유행하면 다시 다른 걸로 갈아탈 걸난 번잡한게 싫어 뻔한 음악 ...

우체부아저씨 뿌니와 뽀미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아저씨 동요 친구들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편지요 편지요 옳지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빨간자전거타는우체부 장필순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소포 한뭉치 한손엔 편지 몇통 몇반 작은 글씨는 돋보기 넘어 희뿌연 풍경 한참후 난 대문앞에 놓여있던 아저씨 모자 눌러 쓰고서 이 골목 저 골목 누비며 빨간 자전거 타는 아저씨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순박꼭질하러 나온 동네 아이들 아 이젠 눈에 띄는 우체통만 보이면 속을 들여다보네 혹시 그속에 숨어 계실까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우체부아저씨 동요천국

(1절)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간주) (2절)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우체부아저씨 동요세상

(1절)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큰가방 속에는 편지 편지 들었죠 동그란 모자가 아주 멋져요 (간주) (2절) 편지요 편지요 옳지 옳지 왔구나 시집간 언니가 내일 온데요

주소없이 보낸 편지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 나라 우표부쳐 보내는 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 엄마에게 전해 주세요 파랑새야 너는 알지 우리 엄마 계시는 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렴아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 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 올까 기다리는 마음 창문 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 돌아도 하늘나라 엄마께서 괴로워 하실까봐 울지 않고 살으렵니다

Red Bicycle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Saree McIntosh

Written letters how many unread I told you how I feel When will you write back Writing letters to the wrong address Maybe that is why I don’t get your reply Back then, when I had you in the palm of...

나의 늙은 애인아 이지상

나의 늙은 애인아 - 04:13 나의 늙은 애인이 가릉 가릉 낮은목소리로 시를 읽어 주는 밤이었다 라고 쓸 그런 밤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늙기 시작했고 나의 늙은 애인은 어느 페이지 행간에 틀어박혔는지 그런 밤엔 잠도 오지 않았다 나의 늙은 애인아 어감도 좋은 나의 늙은 애인아 볕 좋은 지붕 위 고양이처럼 순하게 늙어가자 나의 늙은

´AAº ¿ⓒ¿i ¾ð´Iμe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湯??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여우 (Inst.)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가 늙은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삽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따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 피어 만발하고...

늙은 창녀의 노래 loquence

늙은 창녀의 노래 (feat.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늙은 노동자의 노래 꽃다지

1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노동자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죽어 이 강산에 묻히면 그만이지 2절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노동자의 아들이다 좋은옷 입고프냐 맛난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노동자의 아들이다 3절 내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