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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손끝 】 박진영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너의 손끝 박진영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촉촉한 너의 입술에 조금씩 내 어깨 위로 흐르네 따뜻한 너의

꽉 잡은 이 손 박진영/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오~~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오~~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우~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너의 곁에서 ,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 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 해 달 별 】 박진영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나를 미치게 해 넌 나를 미치게 해 너의 어두운 마법에 벗어나질 못하게 해 매일 밤 나를 어둠이 내리면 나를 너만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해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있지 오 문이 열리지

사랑 일년 박진영

Rap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지 일 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 날이 돌아왔어 일 년 전 이 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 거야 바로 일 년 전 이 날 사랑이 시작됐지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곳에서도

사랑일년 박진영

네가 내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날이 돌아왔어 일년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곳에서도 느끼지못한 난 너의 미소속에서 편안함을

사랑일년 박진영

네가 내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날이 돌아왔어 일년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곳에서도 느끼지못한 난 너의 미소속에서 편안함을 얻지 누구에게서도

사랑일년(Remix) 박진영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 날이 돌아왔어 일년 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 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사랑일년 박진영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 날이 돌아왔어 일년 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 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사랑 일년 (Remix) 박진영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 날이 돌아왔어 일년 전 이날 처음 만났지 너무나도 맑고 아름답던 너의 얼굴 따스한 햇살이 너를 아름답게 덮었지 나의 두근거리던 그 마음까지도 우린 그렇게 아름답게 만났던거야 바로 일년 전 이날 사랑이 시작됐지 * 난 난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지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 못한

방문에서 침대까지 박진영

방문에서 침대까지 안아주고 싶어 침대에서 바닥까지 떨어지고 싶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맞추고 싶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반복하고 싶어 이리와 어서 문을 열고 들어와 여기 기다리는 나의 품으로 와 너의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어서 너의 몸을 자유롭게 풀어놔 내게 맡겨봐 너의 꿈과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경험해봐 다시는 나 없이 살아갈 수가 없이 변하게 될 테니

해 달 별 박진영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나를 미치게 해 넌 나를 미치게 해 너의 어두운 마법에 벗어나질 못하게 해 매일 밤 나를 어둠이 내리면 나를 너만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해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dLT지 오 문이 열리지

그날이 오면- 서로 떨어져있는 연인들을 위해 박진영

그날이 오면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노래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수는 없지만 오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놓고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지만 오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않은 그날을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꽉 잡은 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그날이 오면 - 서로 떨어져있는 연인들을 위해 박진영

BABY-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고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날 떠d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걸 난 알아 난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거야 oh baby

그날이오면(서로떨어져있는연인들을위해) 박진영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고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있게 날기다려줘요 얼마남지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예쁜손가락에 끼워주면서말할께 우리 다신 헤어지지 않아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와서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힘들었어 힘드니까 사랑도 약해져만갔어 결국 사랑이 다 말라버려서 나는 너를 떠났던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힘들었어 힘드니까 사랑도 약해져만 갔어 결국 사랑이 다 말라버렸어 나는 너를 떠났던 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힘들었어 힘드니까 사랑도 약해져만 갔어 결국 사랑이 다 말라버렸어 나는 너를 떠났던 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와서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힘들었어 힘드니까 사랑도 약해져만갔어 결국 사랑이 다 말라버렸어 나는 너를 떠났던거야 ** 다른 사람 품에 안겨

꽉 잡은 이 손 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박진영 너의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너의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078 박진영 -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006 박진영 -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003 박진영 -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Someone else) (Duet with 가인)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Someone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사람품의안겨서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다른사람품에안겨서 박진영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 방문에서 침대까지 】 박진영

방문에서 침대까지 안아주고 싶어 침대에서 바닥까지 떨어지고 싶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맞추고 싶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반복하고 싶어 이리와 어서 문을 열고 들어와 여기 기다리는 나의 품으로 와 너의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어서 너의 몸을 자유롭게 풀어놔 내게 맡겨봐 너의 꿈과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경험해봐 다시는 나 없이 살아갈 수가 없이 변하게

날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 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보며 서 있어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줄꺼야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니가 사는 그집 박진영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지 박진영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박진영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나를 주었고 너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박았도다 나의 영광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나를 주었고 너의 손과 발을 대신하여 나의 손과 발 십자가에 못박았도다 나의 영광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나의 기쁨은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날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날 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방문에서 침대까지 박진영

이리와 어서 문을 열고 들어와 여기 기다리는 나의 품으로와 너의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어서 너의 몸을 자유롭게 풀어놔 내게 맡겨봐 너의 꿈과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를 경험해봐 다시는 나 없이 살아갈 수가 없이 변하게 될 테니 어서 이리와 눈 감아봐 그리고 천천히 나를 느껴봐 날 불러봐 내가 누군지 내 이름을 불러봐

그날이 오면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