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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의 리듬 박찬우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And let me be alone again흐려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바라보니 그대 생각해아파오는 허전함을 느끼며외로움을 달래보네비 ...

빗줄기의 리듬 이주형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And let me be alone again흐려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바라보니 그대 생각해아파오는 허전함을 느끼며외로움을 달래보네비 ...

이별의 부두 박찬우

자꾸 멀어져만 가네요 괜한 욕심은 발걸음을 멈춰 보지만 헤어질 수 밖엔 없는데 이런 내 맘은 그댈 잡죠 많이 사랑했는데 정말 좋았는데 지난 추억이 날 붙잡고 놓질 않아요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댈 만난 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도 같았죠 우리 다시 사랑할 때까지 그댈 기다릴게요 좋은 기억만 행복했던 추억만 가져가요 생각이나 날...

남자를 왜 울려 박찬우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고동소리 내 슬픈 마음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인가 아 철지난 부둣가에 나를 울리고 가는 여자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갈매기는 내 슬픈 사연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

단오날 박찬우

단오날 by Various Artists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 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 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 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목장길 따라 박찬우

목장길 따라 - 박찬우 목장길따라 밤길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오는데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품품품 숲근처올때 두견새울어 내 사랑고백 하기좋았네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품품품 간주중 무수한별이

터질거예요 박찬우

터질거예요 - 박찬우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레인코트의 여인 박찬우

고개를 숙이고서 조용히 걷는 여인 누굴 기다리다 지쳐 돌아서서 가는 걸까 가로등 불빛 속을 쓸쓸히 걸어갈 때 갈색 레인코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네 검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긴 한숨 내쉬면서 내리는 빗속을 우산도 없이 터벅터벅 걸어가네 아 아 아 그 여인 울며가네 이 밤이 다 새도록 그 여인 울며가네 검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긴 한숨 내쉬면서 내리는...

나의 인생 박찬우

지나 버린 내 인생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슬픔 너무도 많았다오 바람처럼 구름처럼 말없이 가버린 세월 그 세월에 묻혀 버린 수많은 나의 꿈들을 어느 누가 찾아 줄까 가버린 나의 꿈들을 저녁 강가에 지는 노을처럼 숱한 미련 남겨 놓고 긴 한숨에 밀려가는 아쉬운 나의 인생을 후회하지 않으리 슬퍼하지 않으리 바람처럼 구름처럼 말없이 가버린...

지워지지 않는 얼굴 박찬우

유리창에 부딪혀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저 여인은 누구를 보냈기에 소리 없이 울고 있나 후회 없이 모든 걸 잊으리라 목적 없이 차를 타고 떠나지만 고개 숙인 새하얀 얼굴 위로 빗물처럼 눈물 흐르네 이젠 잊어야지 이젠 잊어야지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 모두 다 잊어야지 두 번 다시 사랑은 않으리라 가슴 깊이 다짐하며 떠나지만 안개처...

도시의 고독 박찬우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떠나는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없기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네 슬픔에 젖어서 눈물에 젖어서 내리는 빗속을 걸어보아도 떠나간 사람 무정한 사람 이 마음 몰라주고 가버린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쓰라린 가슴을 달랠 수가 없기에 눈물을 흘리고 ...

슬픈운명 박찬우

밤이면 밤마다 웃음꽃 날리며 술잔에 눈물을 담아 한때는 나에게 작은 꿈 있었지 새봄에 피려던 꽃처럼 아 아 세월은 무심도 하지 내 청춘 모두다 빼앗아 버리고 빈 가지에 걸린 둥근 달처럼 차가운 바람만 가슴에 아 아 슬픈 내 운명을 어느 누가 달래 주나 희뿌연 담배 연기에 사라져 가네 내 젊음 내 사랑도 가네 아 아 세월은 무심도 하지...

두고온 고향 박찬우

가고 싶은 나의 고향 꿈에도 떠오르는데 이 몸 늙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네 사시사철 아름다운산 정다웠던 나의 친구들 언제 다시 찾아가 보나 가슴 조여 기다렸건만 두 번 다시 갈 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 흐르네 두고 두고 한이 되어 목놓아 울어 봅니다 보고 싶은 우리 부모 아직도 살아 계신지 생사조차 알 길이 없어 하늘만 원망스럽네 다정하게 얘...

갈테면 가라고 박찬우

갈테면 가라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바라볼 수 없기에 가로등 밝혀진 거리를 혼자 걸어본다 이제는 그대 잊어야지 수없이 다짐해 봐도 눈감고 있으면 떠오르는 사랑했던 그대 모습 갈테면 가라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바라볼 수 없기에 가...

무정한 사람 박찬우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해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에 사랑은 어떡하라고 말없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떡해 기나긴 밤 외로워요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그럴 수가 ...

주만 바라볼찌라 박찬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 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

하얀 나비 박찬우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 간 주 중 -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프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저 별과 달을 박찬우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 주 중 -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

내 고향 충청도 박찬우

일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내 아내와 내 아들과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내 고향은 충청도라오어머니는 밭에 나가고아버지는 장에 가시고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내 아내와 내 아들과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내 고향은 충청도라...

언덕에 올라 박찬우

1.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을 올라넓은들을 바라보며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생각하며 웃음짓네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빗방울을 바라보며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생각하며 웃음짓네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간주 중 -2.눈오는 날이면 펄펄날리는함박눈을 맞으며그여인의 ...

화가 났을까 박찬우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자꾸 보고 싶어서 종일 애가 탔었네만나 보고...

목화밭 박찬우

우리 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우리 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밤하늘에 별을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너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우리들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기약도 없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서로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못한곳조그만 목화밭 목화밭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잊지못한곳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나이제사 찾아온곳도 ...

나는 못난이 박찬우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반복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라라라라라~~~~~~~~~~~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길가에 앉아...

즐거운 일요일 박찬우

Sunday morningrock with the larkI think l'll take a walk in the park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When I see herI know that you say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

서울 구경 박찬우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라차표파는 아가씨와 싱갱이를 하네이세상에 애누리없는 장사가 어디서깍아달라 졸라대니 왠일이네기차는 띠하고 떠나갑니다영감님이 깜짝놀라 돈을 다내며깍지않고 다낼태니 차좀태워줘저열차 좀 붙들어요 돈 다낼태니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열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옆의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

Rhythm Of The Rain 빗줄기의 리듬 Cascades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

Rhythm Of The Rain 빗줄기의 리듬 Various Artists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

단오날 박찬우 [동요]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Rhythm Of The Rain (빗줄기의 리듬 : CF 'LG 정유', '기업은행') Cascades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ok...

리듬 김병규

내 안에 다른 하나 리듬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 없지만 갑자기 내귓가에 나만이 느낄수 있도록 언제나 나를 따라 숨쉬듯 거리를 걸어가고 눈을 감아도 그 소린 내 머리에 남아서 흐르고 있네 아주 작은소리로 다가와 춤추듯 나의 어깰흔들고 다시 들을수 있게 무언가 터질듯이 오며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리듬 내게 뭐라고 말하듯 하는 리듬 때론 기분을 들뜨게

리듬 조준 프로젝트

긴 나의 고백에 짧은 대답으로 떠나 간 너 오늘따라 높은 하늘 아래 낮게 깔린 내 맘 조금씩 UP되게 하는 건 리듬 오 나의 리듬이여 R H Y T H M 리듬 리듬 강했다가 약했다가 그렇게 달라지는 리듬에 맞춰 리듬에 맞춰 때로는 복잡하고 가끔은 단순하지 그렇게 달라지는 오 리듬에 맞춰 리듬에 맞춰 리듬에 맞춰 리듬에 맞춰

리듬 Eumfy

너의 리듬이 너의 공백이 너의 쉼이 선명하게 다가와 나를 맞춰 숨 쉬고 싶어 너의 리듬에 날 내 안에서 반복되는 리듬 멀리서도 너를 느낄 수 있어 나는 내 마음에 잔류해 반복되는 리듬 내 마음에 잔류해 반복되는 리듬 내 마음에 잔류해 반복되는 리듬 내 마음에 잔류해 반복되는 리듬 내 마음에 잔류해 너의 리듬과 나의 리듬이 너의 리듬과 나의

비를닮은그대 도시의그림자

별빛들이 아련히 숨어 있는 이밤 기억속에 떠오는 그 사람의 그미소 비오는 밤이오면 어디선가 들리는 부드러운 그대음성 창가를 스쳐 지나가네 그대여 어서 와주오 이비가 멈추기 전에 이밤홀로 지새웁니다 그대여 어서 와주오 웬일인지 빗속을 걷고 싶은 이밤 멀어지는 싸늘한 그림자의 뒷모습 이밤에 나만홀로 어둠속에 서있네 따스하게 스며드는 빗줄기의

기대도 될까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박찬우) 마멀레이드 키친/마멀레이드 키친

작고 귀여운 소녀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괜히 손잡아 주고 괜히 말 걸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났죠 괜히 눈이 가는 남자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부끄러워 웃었죠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괜히 우울했었죠 지금 이 순간은 좋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그래도 돼 부끄러워하지 말고 조심스레 다가와 지쳐 힘들 때마다 네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게 정말 기대...

기대도 될까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박찬우)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작고 귀여운 소녀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괜히 손잡아 주고 괜히 말 걸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났죠 괜히 눈이 가는 남자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부끄러워 웃었죠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괜히 우울했었죠 지금 이 순간은 좋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그래도 돼 부끄러워하지 말고 조심스레 다가와 지쳐 힘들 때마다 네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게 정말 기대...

기대도 될까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박찬우) 마멀레이드 키친

작고 귀여운 소녀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괜히 손잡아 주고 괜히 말 걸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났죠 괜히 눈이 가는 남자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부끄러워 웃었죠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괜히 우울했었죠 지금 이 순간은 좋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그래도 돼 부끄러워하지 말고 조심스레 다가와 지쳐 힘들 때마다 네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게 정말 기대...

기대도 될까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박찬우) 마멀레이드 키친

작고 귀여운 소녀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괜히 손잡아 주고 괜히 말 걸어 보고 싶은 그녀를 만났죠 괜히 눈이 가는 남자를 만났죠 걸어가다가 부끄러워 웃었죠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괜히 우울했었죠 지금 이 순간은 좋아 내 어깨에 기대도 돼 그래도 돼 부끄러워하지 말고 조심스레 다가와 지쳐 힘들 때마다 네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게 정말 기대도 될...

기대도 될까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박찬우)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작고 귀여운 소녀를 만났죠걸어가다가 넘어지진 않을까괜히 손잡아 주고괜히 말 걸어 보고 싶은그녀를 만났죠괜히 눈이 가는 남자를 만났죠걸어가다가 부끄러워 웃었죠요즘 많이 힘들었어요괜히 우울했었죠지금 이 순간은 좋아내 어깨에 기대도 돼 그래도 돼부끄러워하지 말고조심스레 다가와지쳐 힘들 때마다네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게정말 기대도 될까 다가가도 될까많이 고민했...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내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오오오~ 꿈같은 리듬 이별하기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내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uh 꿈같은

리듬 속의

현대 음율 속에서 순간 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뺏긴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다오 리듬을 춰줘요 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려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의 그 춤을 Everybody dance to the music 리듬 속에 미쳐가는 뮤직 can u feel it now can

너의 리듬 이랑

아마 넌 아직도 이해를 못한것 같아 그래서 넌 그길을 걸으면서 생각하겠지 내가 뭘 놓친걸까 아니면 니가 거짓말을 한걸까 넌 그 길을 걸으면서 너는 사람들이 좀 더 예의가 발랐으면 좋겠지 뭔갈 물어볼때 ‘저기요’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지 손가락으로 찌르거나 밀치지 않았으면 좋겠지 아마 그게 너의 리듬 엄마도 이해 못하고 친구들도 가까운 애완동물도

リズム (리듬) Aoyama Teruma

전하고 싶은 멜로디 どんなリズムの上だってもっと胸はって 高く手上げて (돈나리즈무노 우에닷테 못토 무네핫테 타카쿠 테아게테) 어떤 리듬 위라도 좀더 가슴을 펴고, 높이 손을 올리고 誰もが未わからない (다레모가 미라이 와카라나이) 누구나 미래는 알지 못해 だから今は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 (다카라 이마와소레데 이인쟈나이?)

꿈같은 리듬 서우영

사람들의 소리 소망하는 소리 들리지도 않는 듯 개가 짖는 소리 냉정한 가슴에 꽃이 피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다리 위에 머문 노을 지는 소리 조급한 내 마음이 잊어가는 소리 잠시만 멈추면 볼 수 있는 소리 어우러지면 정말 아름다울텐데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꿈같은 리듬 uh 꿈같은

너의 리듬 이랑

ASDF

리듬 속으로 서인영

리듬속으로 세상을 흔들어 재미없어 사는게 답답해. 갑갑해. 어제 오늘 내일이 다 똑같아. 재미없어 따분해. 다운된 기분에 이렇게만 살기에 난 소중해 One and Two and Three to the Four 음악을 들어, 몸을 흔들어. D.A.N.C.E on the floor 음악을 틀어, 크게 틀어. 리듬속으로 Yeah Yeah Come o...

리듬 타 iKON

We gon get it pop it we gon we gon get it pop it 이건 그냥 노래니깐 리듬 타 Bounce 리듬 타 Bounce 리듬 타 Bounce 리듬 타 이건 그냥 노래니깐 리듬 타 뭐해 어서 고갤 끄덕이지 않고 가슴과 허리를 꿀렁이지 않고 우린 가리는 거 없어 예를 들면 때와 장소 멋있는 척 안해 나쁜 예는 요즘

그대 리듬 해마군단

어느 여름밤에 나는 그대와 춤을 췄네 아무 계획도 없이 흐르는 데로 거실 조명 아래 달콤하게도 흐르던 우리의 시간과 리듬들 들뜬 몸짓들 나는 오랫동안 그댈 찾아서 외롭고 쓸쓸한 우주를 헤매었었지 이제 그대 리듬에 춤추네 나는 오랫동안 그댈 찾아서 외롭고 쓸쓸한 우주를 헤매었었지 이제 그대 리듬에 어느 여름밤에 나는 그대와 춤을 췄네 아무 계획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