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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잎새(부제: 청춘의 잎새 떨어지면) 박창근

청춘의 잎새 떨어지면 시절의 나그네는 또 어디로 사랑에 목 마르던 그는 오늘도 달빛 향한 창을 내네 어디로 갔을까 내가 지내온 시간들 어디로 갔을까 나를 향해 불던 바람 웃고울며 지내온 시간들 끝없을 줄만 알았던 시간 세상을 알고 또 모르던 그는 오늘도 별빛 향한 꿈을 꾸네 무엇이었을까 내가 살아온 어제는 무엇으로 남을까 나를 향해 오는 내일 어디로 갔을까

마지막 잎새 이정

[ 다시 또 마른 나뭇가지에 다시 또 그 계절이 내립니다 나의 그리움은 마지막 저 잎새처럼 흔들립니다.. ]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곁에 남겨진 사랑도 날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거야 네가 내겐 준건 사랑일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마지막 잎새 이정(J.Lee)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 곁에 남겨진 사랑도 날 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예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예 얼마나 더 내가 아파해야 니가 다시 내게 오는 거야 니가 내게 준건 사랑일 뿐 이별이 아니었잖아 그대여 나를 떠나지마 사랑을 내게 돌려 주오 아직도 그 노래가 들려오면 내 눈에 멈췄던 눈물이 또 너를 찾아 거리엔 낙엽이 또 떨어지고 오 지친

마지막 잎새 J.Lee

마지막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내 곁에 안겨진 사랑도 날 떠나갈까 사랑이 멈춰버린 시간 속에 너의 기억들을 가득 안고 yeah 원망하던 내가 아파해야 네가 다시 내게 오는 거야 네가 내게 준 건 사랑일 뿐 이별이 아니었자나 그대여 나를 떠나지마 사랑을 내게 돌려주오 아직도 그 노래가 들러오면 내 눈에 멈췄던 눈물이 또 너를 찾아 거리엔

잎새 김성태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잎새 정혜진

나의 마음 밖에서 서성이는 사람이 너란걸 이미 알고 있지만 이 문을 열기가 너를 허락하기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 언제라도 달려가 맘껏 기댈수 있는 그늘이 항상 필요했지만 나는 두려운걸 너마저도 내곁에서 떠나버릴까봐~~ 아무것도 나의 기억속에 두지마~~ 말로한 그 약속이 깨지기 쉬울 테니까 늘 지금처럼 날 안아 준다면 그걸로 된거야... 영원한건...

잎새 서진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너 그렇듯 내사랑 내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사랑 내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잎새 강원도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간주중~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 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 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 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 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

잎새 김동아

잎새 (김동아 ) 전주곡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찻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너 그렇든 내사랑 내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오 내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간주중 그렇든 내사랑 내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사랑

잎새* 강원도(김유영)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2.

잎새 태진아

아무런 말없이 무거운 발길에 밟힌 그 쓰라림마저 새벽 찬 이슬 같은 눈물을 먹고 쓸슬히 사라져간 공허한 영혼에 다가가 무심코 몇 장의 책갈피를 넘기는 순간 콱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 아버지 아버지 같은 잎새 (나레이션) (나는 길가에 떨어진 단풍잎을 주었다 고웁게 고웁게 물든 모습이 마치 우리 아버지 피 멍든 가슴 같아서 님이 준

잎새 다은희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잎새 김준배

잎새 - 김준배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간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울면서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간주중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울면서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잎새 남상규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 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간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 보는데 ~ 간 주 중 ~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잎새 박다은

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 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메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내다보는데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울면서 말없이 말없이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다시 오려나 두 눈은 언제나 창밖을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봄엔 삐쭉삐쭉 고개 ...

잎새 최진희

1.잎새 너는 어디서 왔느냐 가지를 찾아와 푸르게 살아가는너 잎새 너는 어디로 가느냐 외롭고 매마른 가지를 떠나가는 너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에 찾아왔네 그렇듯 내 사랑 내 곁을 떠났네 오 내 사랑 언제 또 다시 오려나 두 둔은 언제나 창 밖을 내다 보는데~

잎새 송동현

가까운듯해도 또 제자리였네요그대 왜 나에게 미소 짓나요바람에 흩날려져 가는그대 모습 바보 같이바라만 보고 있어요어느 날 그대가 날 바라봐준대도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애써 멀어지려 해봐도나 어느새 그대 곁을숨죽어 맴돌잖아요잠시라도 그대 나를바라봐 줄래요환한 미소로 비춰주세요혹시라도 그대 내 맘다 알아준대도나는 그댈 사랑해도 될까요한 번쯤 그대가 날 바...

마지막 잎새 2부 레몽

담쟁이덩굴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고 하면서요.” 베어먼 할아버지는 수의 말을 듣고 화가 난 듯 소리쳤어. “아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죽겠다니!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 베어먼 할아버지는 수와 함께 위층으로 올라갔어. 존시는 잠들어 있었지. 창 밖에는 바람이 윙윙 세차게 불고 있었어.

마지막 잎새 1부 레몽

저 잎이 다 떨어지면 나도 죽게 될 거야.” “존시,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담쟁이덩굴 잎은 봄이 되면 다시 싹을 틔우잖아. 너도 곧 건강해질 거야. 약한 소리 하지 마.” 하지만 존시는 힘없이 고개를 저었어. 수는 존시가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 수는 아래층에 사는 베어먼 할아버지를 찾아갔어. “베어먼 할아버지. 계세요?”

전할수없는사랑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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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병훈

[[ 이병훈 - 마지막 잎새 ]] ~~~~~~~~~~~~~~~~~~~~~ 너의 곁에서 더 아플까봐 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 그 마음 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나를~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배호

1.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데 어이해 떠나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목마른 잎새 오여진

목마른 잎새^^ 여자의 불꽃같은 가슴에 사랑이 고일때 굴러가는 한낱 가랑잎도 기쁨을 주지만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에 미움이 쌓이면 아름다운 꽃말에도 슬픔을 주네 아...

떨어진 잎새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울어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울어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푸르던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겄만 그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사처길래 흐느끼며 떨 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일래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훈

시간을 믿어야 하나 내게서 너를 지울 때까지 마르지 않는 미련이 행여 미움이 될까 두려워 마지막 잎새마저도 내게서 날아가버린 사랑 누굴위해 내가 살아야해 이렇게 난 시들어 가는데 *화살처럼 등뒤로 날아든 이별의 숙명을 피하고 싶어 사랑은 결국엔 눈물이라는 그런 거짓말은 하지마 저무는 노을이 서러운 어둠이 되듯 너 떠난후 내 모습은 살아 있어도 의미가 ...

마지막 잎새 하은

마지막 잎새 1.나어때요 예쁜가요 그랬음 좋겠어요 서툴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화장도 했는걸요 어떤가요 창밖에는 맑은 하늘인가요 일으켜줄래요 잠깐이라도 함께 보고 싶은데 그대 기억에 내 모습은 항상 곱기를 소원하죠 그런 슬픈 눈으로 보지 말아요 눈물은 아낄래요 그냥 그대 어깨에 기대 앉아서 살며시 잠들래요 2.창백하지 않은 거죠 감추고

사랑의 잎새 바다새

사랑은 하늘에서 맴돌고 그리움은 바람결에 떠돌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에 간직했던 그시절의 그마음도 철따라 새겨놓은 사랑의 그잎새도 바람이 불면 떠나갈거야 곁에 아무도 없으니 꽃이 지면 떠나갈거야 아~ 그꽃잎 나니까 마음에 간직했던 그시절의 그마음도 철따라 새겨놓은 사랑의 그잎새도 바람이 불면 떠나갈거야 곁에 아무도 없으니 꽃...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내 안에 내 마음에...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것 같은 계절에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되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계절 사랑을 다주어도 슬슬한 생각만은 남게 되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떨어지는 잎새 채치성

채치성 작곡 / 노래 김성아(국악인) ♡1절♡ 서산 해는 저 물고 갈 길은 먼데 떠나간 내님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네 달빛 아래 흔들리는 외로운 그림자 하나 행여 내님 모습일까 한 걸음 다가서 보면 떨어지는 잎새 하나 외로운 바람 소리 뿐...

마지막 잎새 배 호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시절 푸르던~잎 어느듯 ...

마지막 잎새 육각수

니가 가버린 후 멈춰진 시간들 이젠 볼 순 없겠지 니 모든 걸 너에 숨결 난 느낄순 없어 축축해진 너 만큼을..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애써 떨린 입술로 젖은 네 눈가에 나에 모습 나를 제발 잡아줘 숨기지마.. 나는 알아 하늘이여 나에게 마지막을 주지마 시려버린 눈물 너에 볼 위로 나를 위해 다른 사랑 찾아서 너만 행복하면 된다고 눈을 감지마..ne...

마지막 잎새 하은(K)

봄이 지나고 여름을 함께하고 가을을 보내고 온거죠 첫 눈이 내리면 함께 보내자던 약속 시간들이 되어 우리에게 온 거죠 내겐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런 날에도 더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있죠 하얀 눈이 오는 날 기다려지는 듯이 매일 그댈 만나는 일이 기다려져요 우리 사랑하는 날 새하얀 눈처럼 많아지는 날 꼭 그때까지 그대만 바라볼꺼예요 늘 그대없이 ...

마지막 잎새 정용화 (Jung Yong Hwa)

너의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 잎새 R. EF

작사.작곡.편곡:이용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b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니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었는데 그리 오래 나만...

마지막 잎새 R.ef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걸 알아 모든걸 포기 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나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그리 오래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내 안에 내 마음에...

마지막 잎새 이세준

우 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쓸쓸히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마지막 잎새 정용화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미쓰에이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미스에이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정용화(Jung Yong Hwa)

외로움 어찌 알까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등대처럼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빛을 비춰 까맣게 번져버린 가슴에 Beautiful world world world beautiful world Beautiful love love love beautiful love Beautiful world 그대 곁에 잎새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마지막 잎새 miss A

you how we do 어제도 오늘도 그리움에 살아 난 오늘도 내일도 너를 기다려 매일 밤 모든 게 끝인걸 알면서도 그렇게 babe 오 난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또 왜이리 내 마음이 그댈 찾는지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오 흐느끼며 오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