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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 박치음

산성비 (작사 작곡 박치음) 눈부신 햇살이 사라지듯 우리의 사랑도 입마춤도 못다핀 꽃잎이 떨어지듯 우리의 만남도 추억들도 한줄기 바람이 흘러가듯 우리의 소망도 약속들도 지나간 계절이 의미없듯 우리의 시간도 흔적들도 산성비 산성비 산성비가 온 세상을 하얗게 씻어가네 산성비 산성비 산성비가 하나뿐인 지구를 씻어가네

산성비 서향덕

내 손에 있던 내 우산은 우리 집 식탁 위에 있고저 울고 있는 먹구름은 내 교복을 다 적셔놓네엄마한테 구조 요청을 해 엄마는 마실 갔다 그래 누나한테 전화 걸어 보지만 누나는 전활 받질 않네소나기가 오는 날에는 왜 우산이 없는 건지이러다 진짜로 대머리가 돼버리면 난 어떡하지비는 그칠 생각이 없나 봐 그냥 집까지 뛰어갈까 봐겨우 집 앞에 도착한 후에야 ...

산국화 박치음

산국화 (김남주 시 작곡 박치음) 서리가 내리고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찬서리 내려 산에는 갈잎이 지고 산에 들에 하얗게 풀잎이 지고 무서리 내려 들에는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꽃이라 했지요 꺾일듯 꺾일듯 꺾이지 않는 꽃이라 했지요 산에 피면 산국화 들에 피면 들국화 당신은 당신은 그냥 꽃이라 불렀죠

정혜사 일기 박치음

정혜사 일기 (작사 작곡 박치음) 아침부터 그리움이 해 저물면 외로움 어둠이 깊어 갈수록 별들은 이름 없구나 어제를 후회하며 내일의 빗장을 걸 때 님은 언제나처럼 연꽃으로 피어 있구나 한줄기 바람 곁에도 묻어나는 그리움 태양의 저편 그늘가 별들은 빛나고 있겠지 어제를 의심하며 내일에 조바심할 떄 님은 언제나처럼 연꽃으로 피어

천년의 무게 천년의 희망 박치음

서곡-천년의 무게 천년의 희망 (작사 작곡 박치음) 안녕하셨습니까.

내 사랑 한반도 박치음

끈질기게도 피어라 백두에서 한라 까지 척박하여도 피어라 핵무기의 그늘 아래도 눈물겹게도 피어라 압록 에서 섬진 까지 억울하여도 피어라 양키의 군화발 밑에도 허리 잘린 상처에도 피어나라 사랑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되고 말, 내 고향은 한반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

우리들의 사랑법 박치음

우리들의 사랑법 (박몽구 시 작곡 박치음) 우리들 만난 곳 뜨거운 갈망의 땅 너무도 긴 세월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동천에 새처럼 혹은 이슬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 속에 피어나는 법 아직껏 진정한 평화는 없어도 내일의 승리를 확신하며 맞잡은 손 길가에 돌처럼 혹은 들풀처럼 우리들의 사랑 아픔 속에 피어나는 법 하여 모진 비바람 속에도

투사의 유언 박치음

투사의 유언 (작사 작곡 박치음)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못 다 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 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없이 싸우다 간다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말자 박치음

두려워하지 말자 두려운 생각도 말자 비가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두려워하지 말자 사랑하지 말자 사랑은 생각도 말자 비가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사랑하지 말자 그리워하지 말자 그리운 생각도 말자 비가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그리워하지 말자 미련 갖지 말자 미련은 생각도 말자 비가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

내일로 가는 길 박치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절망 절망의 빗줄기를 우산으로 받쳐줄 사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희망 희망이 무너질 때 사랑으로 감싸줄 사람 검은 비 쏟아지는 날 하늘이 무너져 버린 날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날 너를 부른다 사랑아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날 너를 부른다 사랑아 항상 어두운 내일로 가는 길 등불 밝혀줄 사람.

평화 있어라 박치음

평화 있어라 (작사 작곡 박치음) 흘러가는 강물 말고 황량한 벌판에 바람 말고 그러나 이끼 낀 이 세상에 이 말고 무엇이 친구랴 아침이면 새들의 노래 해 지면 긴 굴뚝 언 아궁이 그러나 가난한 마음들이 예 말고 어디서 쉬어가랴 평화 있어라 떠나가도 살아 남을 아름다움에 평화 있어라 그리고 그래서 그 밖의 모든 것들에 감잎처럼 푸르름이여

오늘 같은 날에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박치음

오늘 같은 날에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작사 작곡 박치음) 오늘 같이 비바람 치는 날에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모두들 떠나가버린 사막 같은 날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오늘 같이 누군가 그리운 날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그리움 새록새록 굴뚝 같은 날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그이께서 우리에게 그러하셨듯

목계장터 박치음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산서리 맵 차거든 풀 속에 얼굴 묻고 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가 되어 짐 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 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혁누망운 박치음

혁누망운 (작사 작곡 박치음) 혁명과 투쟁과 사랑과 노래 그런 시절도 있었노라 세상이 어지럽다 눈치 채면 나는 놈 위에 붙어도 보았노라 영웅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망각의 거처로 둥지 트노라 세상의 밖에서 문득컨대 동지들 참으로 아름다웠소 수많은 전설들 수많은 신화들 수많았던 무용담들 끝없는 전설들 끝없는 신화들 끊임없던 무용담들 밤새껏

저녁이 있는 삶 (OST) 박치음

하루일을 마치고 비누향기 날리며 식탁에 둘러앉아 웃음꽃을 피운다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나누자 모두함께 일하고 모두함께 나누자 저녁이 있는 삶

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 박치음

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빛으로 가도 수 백 년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 영혼의 길을 열어라물고기로 돌아가 헤엄쳐 간다은하수를 따라서 헤엄쳐 간다큰 날갯짓 한 번으로 날아서 간다별자리를 만들며 날아서 간다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눈부신 만남을 위해물고기로 돌아가 헤엄쳐 간다은하수를 따라서 헤엄쳐 간다큰 날갯짓 한 번으로 날아서 간다별자리를 만들며 날아서 간...

소쩍새 박치음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소쩍 소쩍 소쩍 ...

메멘토 모리 (말자 Ver.) 박치음

꽃이 피고 꽃이 지고설레임도 서러움도내려놓고 다시 보니 아름답다 그대여바람 바람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바람 바람 바람 따라돌아 돌아 돌아가라찾아오고 떠나가고기쁨으로 슬픔으로내려놓고 다시 보니 아름답다 그대여바람 바람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바람 바람 바람 따라 돌아 돌아 돌아가라봄이 오고 봄이 가고 여름 오고 여름 가고가을 오고 가을 가고...

저녁이 있는 삶 (OST Ver.) 박치음

하루일을 마치고비누향기 날리며식탁에 둘러앉아 웃음꽃을 피운다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자모두함께 일하고 모두함께 나누자 저녁이 있는 삶너의 기쁨 슬픔은 나의 기쁨과 슬픔 이제 가슴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자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자모두함께 일하고 모두함께 나누자 저녁이 있는 삶너의 기쁨 슬픔은 나의 기쁨과 슬픔 이제 가슴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자...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치음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So stay alive as light어둠 속에 길을 잃은 우리를 부르는 빛은For light calling us while lost in the darkness저 작고 희미한 등불 하나로 충분하리라Even one small dim lantern is enough등불로 서있는 한 사람이면 충분하리라Even one perso...

지구를 떠나기 전에(지구를 떠나기 전에) 박치음

지구를 떠나기 전에 검색은 해봐야겠다. 목성?금성?화성은 꽉 찼을테고, 지구를 떠나기 전에 전화는 해줘야겠다 외상값 갚을 거구요 태양계 벗어나지 않을 겁니다.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어라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없어라 나는 자유다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어라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없어라 나는 자유... 아! 잊었다 지구를 떠나기 전에 인사는 해둬야겠다 ...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박치음, 원일

꽃이피고 꽃이지고 설레임도 서러움도 내려놓고 다시보니 아름답다 그대여 바람 바람 바람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 바람 바람 바람따라 돌아 돌아 돌아가라 찾아오고 떠나가고 기쁨으로 슬픔으로 내려놓고 다시보니 아름답다 그대여 바람 바람 바람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 바람 바람 바람따라 돌아 돌아 돌아가라 봄이오고 봄이가고 여름오고 여름가고 가을오고 가을...

반전반핵가 노동자노래단

반전반핵가 (박치음/글,가락) 제국의 발톱이 이 강토 이 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에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 폭풍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 목숨 다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투사의 유언 꽃다지

투사의 유언 (글,가락/박치음)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간다 못다한 일들은 가슴에 품고 나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랴 또 다시 투사가되어 투사가 되어 한 평생 후회 없이 싸우다 가리 내 갈길 오직 하나 투사의 길이다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가는 땅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 위로 오늘도 매캐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두운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기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 가는 땅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 위로 오늘도 메케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둔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은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이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문진오

우리들의 죽어 가는 땅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 위로 오늘도 메케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그 어느 날에나 올까 평화의 아침은 떠날 것들 다 떠나간 그 빛나는 아침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둔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Ringing Yammo

땀 흘리겠지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머리를 적시지 산성비, Addiction. She relies on me. But why did you have to change on me? Something inside of me, it's killing. I've been trying, but my phone ain't ringing.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손병휘

우리들의 죽어 가는 땅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위로 오늘도 매캐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두운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이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기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싱싱한

쏟아지네 잠비노 (Jambino)

떨어져 레인코트는 내 터전 너랑 깔 맞춘 내 보석 박힌 은색 크록스 멋지게 입고 목적지 없는 것처럼 걸었어 터닝포인트는 고갈됨 So I need mini 벼락 뭔가 떠오른다면 난 대들 수 있으려나 호두 모양 장바구니에 재벌처럼 담아 여기 놀러 나온 지렁이들은 우비 없어 쏟아지네 쏟아지네 쏟아지네 쏟아지네 난 싱크홀투성이 잔디밭에 드러누웠네 술도 줄였는데 산성비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박치음 & 원일(Park Chi Um & Won Il)

꽃이피고 꽃이지고 설레임도 서러움도 내려놓고 다시보니 아름답다 그대여 바람 바람 바람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 바람 바람 바람따라 돌아 돌아 돌아가라 찾아오고 떠나가고 기쁨으로 슬픔으로 내려놓고 다시보니 아름답다 그대여 바람 바람 바람따라 흘러 흘러 흘러가라 바람 바람 바람따라 돌아 돌아 돌아가라 봄이오고 봄이가고 여름오고 여름가고 가을오고 가을...

계엄령 지-소울

이건 G-SOUL이 선포하는 비상사태 그의 말은 산성비 같아 피해야해 멍청한 자식 아직도 이해 안돼? 이미 넌 우리가 심어 놓은 지뢰밭에 인기만을 따라 간다면 흔한 딴따라와 크게다를 바가 없지 이 어리석은 녀석 셋을 셀게 어서 썩 저리 비켜 서 이젠 무대에서 퇴장할 시간이네 (벌써?)

계엄령 (Feat. Merci, Somalia) 지마이너(G.Minor)

Merci) 이건 G-SOUL이 선포하는 비상사태 그의 말은 산성비 같아 피해야해 멍청한 자식 아직도 이해 안돼? 이미 넌 우리가 심어 놓은 지뢰밭에 이기만을 따라 간다면 흔한 딴따라와 크게다를 바가 없지 이 어리석은 녀석 셋을 셀게 어서 썩 저리 비켜 서 이젠 무대에서 퇴장할 시간이네 (벌써?)

계엄령 (Inst.) 지마이너(G.Minor)

Merci) 이건 G-SOUL이 선포하는 비상사태 그의 말은 산성비 같아 피해야해 멍청한 자식 아직도 이해 안돼? 이미 넌 우리가 심어 놓은 지뢰밭에 이기만을 따라 간다면 흔한 딴따라와 크게다를 바가 없지 이 어리석은 녀석 셋을 셀게 어서 썩 저리 비켜 서 이젠 무대에서 퇴장할 시간이네 (벌써?)

계엄령 아퀴(Ah-Qui)

Merci) 이건 G-SOUL이 선포하는 비상사태 그의 말은 산성비 같아 피해야해 멍청한 자식 아직도 이해 안돼? 이미 넌 우리가 심어 놓은 지뢰밭에 이기만을 따라 간다면 흔한 딴따라와 크게다를 바가 없지 이 어리석은 녀석 셋을 셀게 어서 썩 저리 비켜 서 이젠 무대에서 퇴장할 시간이네 (벌써?)

Rising (Feat. Carry Diamond) 앤써

입다물고 다들 위로 high high welcome to my world 모두들 Wake up 또 한번의 레벨 업 돌아온 앤써 야 거기 자릴 뜨지마 울리는 세콤 누구야 이제 나와 감히 견줄 랩퍼 하하 날 가르쳐 됐어 내 랩에 뇌는 없어 난 그저 숨을 뱉어 07년 EP 08년 Mixtape 그리고 09년 앤써 시즌 3 쏟아지는 내 랩의 산성비

Rising (Feat. Carry Diamond) 앤써(Answer)

입다물고 다들 위로 high high welcome to my world 모두들 Wake up 또 한번의 레벨 업 돌아온 앤써 야 거기 자릴 뜨지마 울리는 세콤 누구야 이제 나와 감히 견줄 랩퍼 하하 날 가르쳐 됐어 내 랩에 뇌는 없어 난 그저 숨을 뱉어 07년 EP 08년 Mixtape 그리고 09년 앤써 시즌 3 쏟아지는 내 랩의 산성비

無의詩(feat.Vistarap)(동네형들Mix) 광펀치PJ

우린 그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일 뿐 환경은 실패자들의 전유물 무시 따윈 신경 안 써 음악은 우리의 의무 난무하는 비난 속에 방심은 금물 우린 그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일 뿐 무시는 내가 쓰는 새로운 시 당하면 당할수록 삼키는 괴로운 피 독기는 산성비 보다 강해 솔직히 왜이런 식의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조용히 살려했지만 늘어가는건 조롱

無의詩(feat.Vistarap)(Acapella) 광펀치PJ

Vistarap) (Acapella) 광펀치 PJ 환경은 실패자들의 전유 물 무시 따윈 신경 안 써 음악은 우리의 의무 난무하는 비난속에 방심은 금물 우린 그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일뿐 무시는 내가 쓰 는 새로운 시 당하 면 당할수록 삼키는 괴로운 피 독기는 산성비 보다 강해 솔직히 왜이런 식의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조용히 살려했지만

Nexus 4 L`Arc~en~Ciel

NEXUS 4 words: hyde music: tetsu てなく漂うトラフィックジャ 아테나쿠 타다요오 트래픽 쟘 정처없이 방황하는 교통 체증 街は無秩序注ぐ雨はアシッド レイン 마치와 무치츠죠 소소구 아메와 아시드 레인- 도시는 무질서 내리는 비는 산성비 明日への空席も無く 아스에노 쿠우세키모 나쿠 내일로 향하는 빈자리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