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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박태윤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 무궁화 동산에 아침이 밝아오네 대대로 이어온 아름다운 이 땅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슬기로운 우리들 하늘 나는 새들처럼 자유를 사랑하며 들에 핀 꽃들처럼 평화롭게 살아가요 너와 내가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된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하리 온 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대한민국 대한 대한민국

누가울어 (Cover Ver.) 박태윤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숙생 (Cover Ver.) 박태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남자라는이유로 (Cover Ver.) 박태윤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내앞에선 미소를 짓네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내어 울...

안경 박태윤

귀에 발을 걸치고 코에 손을 얹고 어디론가 데려간다 귀에 발을 걸치고 코에 손을 얹고 안경이 나를 데려간다 귀에 발을 걸치고 코에 손을 얹고 어디론가 데려간다 귀에 발을 걸치고 코에 손을 얹고 안경이 나를 데려간다 안경이 나를 데려간다

휴가 박태윤

내 무릎베고 누워있거나오늘 있었던 일 말할때도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게너는 나를 참 쉬고싶게해내가 알지못한 너의모습그게 아직 참 많이 남아서너와 함께할 시간이 내게 있어서너의 습관들과너의 행동들과멋쩍은 웃음짓는 표정까지우리 함께 켭켭이 쌓인 순간들모두 내게 줘서 난 그게 너무 고마워내 주변 모든게 멈춘 것 같은 그런날남아있는건너의 습관들과너의 행동...

덮어두다 박태윤

더웠던 계절을 한바퀴돌아서다시온 길엔 모든게 그대로인데나는 조금 달라져 버린 것 같아지난 일년동안 난다시 마주치는것조차 힘들었었는데어느새 그 기억보다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이먼저 나는 걸 보니참 다행이야너의 얼굴 목소리발끝을 맞추며 걸었던 밤 모두이젠 마음 어딘가에다 덮어두고나도 새로운 사랑을 해보려 해우리가 모아둔추억들은 이젠 점점 잊혀져가지만어렴풋이 ...

흙수저 (Cover Ver.) 박태윤

홍천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어머니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수저눈물강에 던져 버리고맨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엄니 대답이 없네홍천강변 댕볕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배가고파 우는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눈물강에 던져버리고맨주먹 맨발로 ...

황토십리길 (Cover Ver.) 박태윤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 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타박타박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 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타박타박 걸어가는 화전밭 길에 피리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옛생각 (Cover Ver.) 박태윤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 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 갔나 모두 다 어디 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 갔나 모두 다 어디 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길 (Cover Ver.) 박태윤

세월따라 걸어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 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 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따라 한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간 저 길에는 흰 눈이 내리겠지

낙엽이가는길 (Cover Ver.) 박태윤

내 몸이 떨어저서 어데로가나 지나 온 초여름이 아쉬웠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인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또 오면은 내일 다시 오리다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인 정이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또 다시 찾아오리 젊은 가지를

눈먼사랑 (Cover Ver.) 박태윤

눈이 멀어 사랑했나당신 마음 알지 못하고사랑한단 말이나 말지그 입술에 나는 속았나자기한테 빠지도록빠지도록 만들어 놓고바보라서 붙잡아요쌓인 정이 붙잡네요우리 사랑 추억으로 남기긴 싫어당신 같은 사람 또 없어서죽어도 당신 못 가요눈이 멀어 사랑했나당신밖에 몰랐었는데좋아한단 말이나 말지그 눈빛에 나는 속았나자기한테 빠지도록빠지도록 만들어 놓고바보라서 붙잡아...

외갓길 곽시율, 박태윤

흰 눈이 자욱하게 내리던 그날 아버지와 뒷산 길 외가 가던 날 아름드리나무 뒤에 뭐가 나올까 아버지 두 손을 꼭 잡았어요 흰 눈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 언덕길을 쭈르르 외가 가던날 앞치마에 손을 닦던 우리 어머니 달려가 반가이 꼭 안았어요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 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 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 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 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 영원히 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 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요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흩어진 내 마음의 조각이 어느 새벽 낯선 공기 속에 떠돌아 어디에 있는지 모를 너의 마음을 찾아서 시린 내 맘에 품고 싶어 너의 마음과마음이 이어진다면 꽃이 피고 사라지진 않겠지 걱정하지 말아요 이 밤 이 밤에 안아줄게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시리고 추웠던 겨울이 봄을 찾듯 서로가 서로의 온기를 품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어 음음 마음과

테트리스 Amazing Visual (어메이징 비주얼)

딱 맞게 떨어졌다면 빈틈없이 채워졌다면 빨간 내 마음과 파란 네 마음이 딱 맞게 떨어졌다면 새카만 의심과 회색빛 오해들 한 줄씩 사라질 텐데 네 조각 내 마음과 네 조각 네 마음이 빈틈없이 채워졌다면 두 조각 익숙함과 한 조각 외로움 모두 싹 사라질 텐데 너와 나는 한 칸 두 칸 화면만을 채워갔다 텅 빈 속에 쌓다 쌓다 하염없이 기다렸다 빨간 마음과 파란 마음과

햇빛 쏟아지는 들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세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햇빛 쏟아지는 벌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햇빛 쏟아지는 들판 Various Artists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기억상실 부활/이승철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 얘기도 아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 얘기도 아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기억상실 이승철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 얘기도 아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 얘기도 아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마음과 마음 (동상, 작사상) 뿌리노래패

우린 어쩔수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 숨길수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였지만 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 우리 모여 누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 가고 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 (영원히) 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 힘이 없을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이심전심 박상문 뮤직웍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마음과 마음이 잘 맞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써 이(以) 마음 심(心) 전할 전(傳) 마음 심(心) 이심전심(以心傳心) 이심전심(以心傳心)

은하철도의 밤 W(Where The Story Ends)

홀로 별을 세던 언덕 슬픈 은하수 축제의 밤 나의 친구 캄파넬라 어디까지라도 함께 떠나자 수많은 마음과마음이 부딪혀 우는 밤 스쳐가는 만남과 또 이별의 추억으로 마젤란 은하행 열차 푸른 달의 뒤편을 지나 나의 친구 캄파넬라 어디까지라도 함께 떠나자 수많은 마음과마음이 부딪혀 우는 밤 스쳐가는 만남과 또 이별의 추억으로 빛나는

나의 20년 장계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V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ㅡ,.ㅡ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나의 20년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V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ㅡ,.ㅡ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나의 20년 최진희

동녁에 해뜰때 어머님 날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윤형주

사는 것이 지루해서 찾는 너와 내가 아닌 쾌락이나 소유만을 찾아 방황하지 않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멀리 떠나 있을때에라도 오래 기억되며 둘이 함께 있을때엔 더욱 기쁨이 쌓이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나의 20년 유상록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의 이십년 유상록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서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의 20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정하나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Imp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이십년 장병우, 이수정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해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던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그 마음이 있어요 오뮤직

툭 하고 터져나 온 그 말이 너의 마음속에 심겨서 가시가 되고 돌밭이 되어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날 내 마음과 다른 그 말이 너와 나의 거리를 멀게 하고 마치 켜켜히 쌓인 담처럼 마음을 굳어 버리게 했네 뒤 늦은 후회와 어떤 시린 아픔이 널 향한 나의 진심을 보여주네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사랑 사랑이죠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너를 사랑하는 맘 내

나의20년 장계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던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 나의20년 ★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Rap ver.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Rap ve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나의 20년 이두진

나의 20년 - 이두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나의 20년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고리 최영석

우리들 마음이 어떻게 생겻을까? 우리들 마음이 어디 들어있을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마음을 사람마다 간직하고 살아가지요 마음과 마음을 이을수있는 고리가 있다면 어떤고릴까?

참참참 오미소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예쁜 사람이에요 별 보다 반짝거려요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한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김현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아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며 사랑을 청하는 사람아 행복하여라 마음과 마음이 모여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모여 찬양 드리네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저희 마음 받으시고 좁은 길로 향하는 저흴 축복 하소서 소명을 깨닫게 하시고 늘깨어 기도 하며 주님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기억상실 (Live) 부활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 보면 슬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 보면 친해져 친해져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 얘기도 아픈 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뒤돌기만 하였나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나의 20년 - 장계현 나의 20년 - 장계현

나의 20년 -장계현-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 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Loss Of Momory 부활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얘기도 아픈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얘기도 아픈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뒤돌기만 하였나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바른 마음과 옳은 마음이 만날 때 MOCO

바른 마음과 옳은 마음이 만날때엔 서로 울지 말아요 비록 힘들고 또 지쳐도 눈 크게뜨고 그대 울지 말아요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했는지 무엇이 당신을 지치게 했는지 어쩌지도 못한 밤은 찾아와 당신을 괴롭히고 있죠 손 닿을 만큼 가까이 있다 해도 닿지 못한 만큼 아쉬워 아쉬워 하나요 바른 마음과 옳은 마음이 만날때엔 서로 울지 말아요 비록 힘들고 또 지쳐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