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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박태일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외톨이 도현아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거울아 거울아 박태일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쓸만 하잖아 무슨 사랑에 국경이 있고 무슨 사랑에 숫자가 있더냐 주름살 없는 세월이야 가던지 말던지 내가알게 무어냐 누가 내인생을 살아 주더냐 내인생은 내가 지킨다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

남자의 성공시대 박태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세월이야 그렇다지만 금쪽같은 우리내 인생 이슬처럼 살다갈순 없잖아 높이 날아 멀리 보고 뛰고 뛰고 뛰다 보면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내겐 이제 옛날은 없다 가슴아픈 사랑도 없다 꼭 붙들면 놓치 않으리 내 청춘의 성공시대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사랑도 ...

비가 박태일

보고픈맘 술에 가득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 빈잔 채우듯 내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 하더라 민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못잊...

여자가 뭐길래 박태일

?마시면 마실수록 괴로웁더라 취하면 취할수록 그리웁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면 사랑은 짧고 사랑이 짧아지면 잊혀지기에 보고픈 맘 그리운 맘 한 잔에 부어 님 없는 허공에다 나홀로 건배를 한다 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래 남자남자 남자를 이렇게 울리나 비라도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밤새워 술에 취해 울어버렸고 울면은 우는 만큼 시린 내 마음 부르다 지쳐버린 내...

종이장미 박태일

종이장미 / 박태일 ....

이 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비가(悲歌) 박태일

비가(悲歌) - 박태일(2009) 1. the Original : 내 맘 가득히 - 박경진(1986) 2.

남자의 방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박태일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울어도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으리 그리운 맘 까맣게 타도 저만큼 남이 되어 버린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기다린 세월을 돌려달란 말은 안겠다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죽어도 지금은 내가 울고 있지만 언젠가 너도 울겠지 내 맘속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란 이제는 없다 기다림에 그...

남자의 방 (Inst.)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천상화 (Inst.) 박태일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

전설의 강 박태일

너무나 예쁜 꽃 한송이심기는 내가 심고참 아름답게 피워놓은그 꽃송이를 바라보면은나 없는 당신의 고난의 세월눈물로 흘린 세월이돌아갈 수 없는 강이 되어내 가슴에 흐를 때보고싶어 볼수 없고 가고 싶어 갈 수 없는전설의 강이 되었네너무나 예쁜 너의 모습허공에 불러봐도나를 위한 그 무엇도돌아오질 않구나나 없는 너만의 아픔의 세월산처럼 쌓인 미움이피할 수 없는...

추억속에서 박태일

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서고독한 바람 바람 바람바람되어 거닐면보고픈 얼굴 얼굴 얼굴남겨진 내 가슴에 안고도시의 밤을 맴도는 나의 마음사랑했던 그 밤들은 거리에 졸고 있는 가로등 처럼희미하게 멀어져 사라질뿐그대 나를 떠나가도나는 울지 않아 이제 다시 사랑할꺼야 지난 추억은 흐르는 세월에 묻어놓고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

이밤이 내일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술잔 위에 떨어지고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는사랑을 가진 연인들이일곱빛깔 무지개 사랑으로밤을 찾아 떠나갈 때까만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시리고 아파도이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오나술에 취해 나홀로 걸어가는인적없는 낯선 거리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메아리만 서러워아름답던 날들이 내 가슴에비수처럼 날아올 때...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 등을 돌릴 때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부두야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부두야 너는 알겠지등대불...

이연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보자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추억 속에서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비가 (悲歌) 박태일

보고픈맘 한잔술에 가득채워 마시고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빈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그리움만 더하더라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보고픈마음 어쩔수 없어소리내어 울고 말았네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밀물처럼 밀...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부두여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부두여 너는 알겠지등대불 외로이 졸...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한번더 박태일

세상에 태어나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게 기웃기웃 살 순없잔아 내가 할수 있는것 내가 줄수 있는것 나를 위해서라면 내 모두를 던진다 되돌아 갈수 없는 비켜 지나간 시간 차갑게 나를 버린 세상에 나는 돌을 던진다 나는 물러 서진 않는다 내청춘의 갬블이니까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이제는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잖아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나...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이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박태일

아직도 내가 너의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나너의 사랑에 취해 너의 품에 안기어행복해 하던 나를 기억하나아직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자꾸 보고싶다다시 또 내가 너에게로 간다면너는 날 받아주겠니다른사람 품에 안기어똑같이 사랑했지만시리도록 아픈 기억이자꾸만 자꾸만 떠올라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는지움직일 수 없어외로운 나의 영혼이 철없이 너를 찾거든 꼭한번 다시...

블라인드 박태일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마른 종이 같은 세상부르다 목이 메인다내 목소린 어딜 갔나나 외로울 땐 거울을 본다비겁하지 않으려고나마저 나를 모르면누가 나를 알겠느냐입술 깨물어 하던 맹세는날이 세면 사라지고쪼그라든 내 심장으로또 하루가 넘어진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가까이 가도 나를 모른다내눈에는 보이는데뒤돌아 앉은 세상을나 어떻게 다가갈까가고만 싶...

외톨이 아웃사이더

Intro))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외톨이 바비 킴(Bobby Kim)

어둔 밤길 걸어가는 낡은 구두 사나이 이별살이 지쳐서 흐려진 내 눈동자 추억을 술잔에 기대 이별의 눈물 마시며 유행가 가사 같은 사랑에 지쳐서 우는 외톨이 꿈이라면 좋겠네 내 곁을 떠난 사랑아 세상살이 상처 난 마음을 그대에게 걸었었네 숨막히는 도시에 세상은 비를 내리네 젖은 눈빛 홀로 외로운 난 외톨이라네 oh 어딜 향해

외톨이 바비 킴

어둔 밤길 걸어가는 낡은 구두 사나이 이별살이 지쳐서 흐려진 내 눈동자 추억을 술잔에 기대 이별의 눈물 마시며 유행가 가사 같은 사랑에 지쳐서 우는 외톨이 꿈이라면 좋겠네 내 곁을 떠난 사랑아 세상살이 상처 난 마음을 그대에게 걸었었네 숨막히는 도시에 세상은 비를 내리네 젖은 눈빛 홀로 외로운 난 외톨이라네 oh 어딜 향해

외톨이 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외톨이 녹색지대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톨이.... 어디에 가도 니흔적들뿐야... 니가날 이렇게 외톨이로 만들었어 모든것이 완벽했어 아름답게만 보였지 하지만 이젠 모든게 너무 달라지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널위해 살아왔는데..

외톨이 이소라

하늘을 덮은 크고 어두운 구름위에 난 숨어 살고 있어요 검은 얼굴의 큰 사람들 손에 거짓없는 혀가 잘려 나갔죠 입뿐인 나는 오그라들은 심장의 소릴 듣고 자라왔어요 눈을 감으면 겁에 질린 나 아무에게도 매만져 달란 말을 못해요 내 이름을 잘 보세요 내 이름 고아 손을 펴면 텅빈 거죽뿐이죠 그대 이름을 보세요 네 이름 고아 같은 얼굴의 나는 너 날 믿...

외톨이 g.고릴라밴드

온종일 거리를 헤메어도 아무도 내겐 아무도 한 마디 말도 걸지않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미친 척 소릴 질러보면 누군가 나를 봐줄까 이 곳에 난 없는 것만 같아 외톨이야 외톨이야 날 돌아봐 나를 봐 외로워서 난 미칠것만 같아 누구라도 안아줘 지구에서 난 하얗게 지워져 버린것 같아 외톨인가봐 미친척 칼을 손에 쥐면 누군가 나를 봐줄까 이곳에 난 없는 것만...

외톨이 도현아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빙그레 웃고있는 추억 서러워 ~~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귀를 막아 버릴까 귀를막고 눈을 감아도 나는야 외톨이더라~~

외톨이 밴드 바람

외톨이 많은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 왔는걸 숱한 노래들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 왔는걸 난 외톨이 나도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괴로워하며 멀어졌지 난 눈을 감았지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

외톨이 제이한(J.H)

하루정도 쉬면 안되는지 say 오늘도 꿈에와 나는 잠 가져가고 울컥쏟아지는 눈물 하나 무너진 가슴을 주죠 baby 늦은 잠에서 깬 일요일엔 지난 밤 취한채 전화는 안했는지 몇번이나 기억 더듬다가 한숨을 내쉬게 만들죠 그대 나를 떠나고 혼자 외토리라고 정말 하나도 밉진 않죠 마음 아픈 그말은 좋은 추억에 담고 아주 대견하게 잘지내요 기억해보면 내 사...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외톨이 바비킴(Bobby Kim)

어둔 밤길 걸어가는 낡은 구두 사나이 이별살이 지쳐서 흐려진 내 눈동자 추억을 술잔에 기대 이별의 눈물 마시며 유행가 가사 같은 사랑에 지쳐서 우는 외톨이 꿈이라면 좋겠네 내 곁을 떠난 사랑아 세상살이 상처 난 마음을 그대에게 걸었었네 숨막히는 도시에 세상은 비를 내리네 젖은 눈빛 홀로 외로운 난 외톨이라네 oh 어딜 향해 떠나는지

외톨이 아웃사이더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외톨이 밴드바람

외톨이 많은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왔는 걸 숱한 노래들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왔는 걸 우 난 외톨이 나도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괴로워하며 멀어졌지 난 눈을 감았지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뿐 세상 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뿐 우우 우우우 난 외톨이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마르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게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게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