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 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 때문에 | 그것보다 좋은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때문에 | 그보다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순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 네가 힘겨워 할 때에 가슴 아파 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때문에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거 이젠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 거 우~예 네가 힘겨워할 때에 가슴 아파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그것보다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때문에 그것보다 좋은 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좋은 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거 이젠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 거 우~예 네가 힘겨워할 때에 가슴 아파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그것보다

그 보다 더 (Feat. 박효신) 김현철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좋은건 니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거.. 이제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거.. 니가 힘겨워 할때엔 가슴아파 한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거지 그것보다 좋은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거..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좋은건 니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거..

그 보다 더 (feat. 박효신) 김현철

그보다 좋은건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거 이젠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거. 네가 힘겨워 할때에 가슴 아파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미워하자 .. 박효신

조금만 막혔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나빳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미워하자 박효신

[박효신] - [미워하자]............. 그럴일 절대 없지...니가 미워지는일..... 너 못된척 그런척..이젠 가버려서 잊혀도.오~ 정말 그렇게 할까..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미워하자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미워하자 ♥♥♥ 박효신

그럴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척 그런척 이젠 가버려서 잊혀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래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나빴던 기억들도 조금은 남겨야지 준비됐다면 갈께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사랑한걸로 됐어요 박효신

아무런 걱정하지 말아요 나 하나 없다고 이 세상이 바뀌진 않아 참을 수 없이 아픈 상처도 그대가 줬으니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그대를 향한 미움도 날 위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나 살아가겠죠 사랑한걸로 됐어요 내가 뭘 바랄수 있을까요 그댈 조금 곁에 두려했던 헛된 욕심이 죄인걸요 영원히 잊고 살아요 나도 그댈 모른다 말할께요

사랑한 걸로 됐어요 박효신

참을 수 없이 아픈 상처도 그대가 줬으니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그대를 향한 미움도 날위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나 살아가겠죠 사랑한걸로 됐어요, 내가 뭘 바랄수 있을까요 그댈 조금 곁에 두려했던, 헛된 욕심이 죄인걸요 영원히 잊고 살아요, 나도그댈 모른다 말할께요 두고보세요 우린 단 한번도 이 세상에서 만난적 없다고 말할테니까 그대를

널 사랑한다 박효신

바라볼수록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널 사랑한다(아테나 Part.1) 박효신

바라볼수록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14 널 사랑한다 박효신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나비의겨울 박효신

부탁이야..조금만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나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해줘...

나비의 겨울 박효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온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줄

나비의 겨울 박효신

조금만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수 있게 허락해줘 너도 기억하니 숨이 멎을 듯 사랑했던 꿈보다도 아름다워 부서질 것 같던 눈부신 순간들 기어코 날두고

나비(娜悲)의 겨울 박효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 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니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gift 박효신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모래성 박효신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 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 없어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아니라는걸 안된다는걸 맨처음 알게 됐을때 포기했다면 너같은 사람

화신(일지매ost)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花信)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나비의 겨울 박효신

시간이 멈출수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 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너를 볼 수 있게 몇일 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에 취한 니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 척 할텐데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Gift 박효신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s gonna be alright.. 텅 빈 내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알 수가 없던 날들 내 눈에 보이던 세상이 전부라는 건 모두 거짓이었어..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 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 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Girl of My Dreams 박효신

난 선택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넌 몰라도 좋아 그건 내 맘인걸 난 잠이 들때면 꿈속의 그녀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까만 얼굴에 다가갈때면 난 꿈에서 깨 누굴 사랑하는건 니가 첨일거야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그녀 이젠 네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하고 싶어 이상 꿈을 꾸긴 싫어 넌 냉정했어 오랜 고민끝에 난 너에게

02 Gift 박효신

누가 뭐래도 나는 약하지 않다고 눈물로 참던 날들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어 어둔 밤에 혼자 남아서 하나 둘 셋 별을 세다가 아침이 온 순간에 *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 같아 어제보다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 노래를 들어봐 눈을 감아 또 다시 눈을 뜰 때면 It s

Show Your Love 박효신

Show your love 이상 네 마음 내게 숨기려하는지 말아줘 이제라도 나에게 보여줘 네 안의 사랑을 아닌 척 해도 나는 알 수 있어 감춰진 네 마음 날 가둬두는 너의 시선속에 너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이젠 말못하고 돌아서지 않기를 바래 워 baby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지 몰라 사랑한다고 말해봐 Show

먼 곳에서 박효신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 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The Castle Of Zoltar 박효신

~ Hey ye ~ Hey ye ~ Hey ye ~ 회색빛깔 도시위로 붉은빛이 떠오르고 로봇같은 사람들은 빠르게 가고 어느날부터 멈춰있던 내 심장에 박힌 태엽도 알수없는 힘에 끌려 돌아가고있어 Hey ye ~ Hey ye ~ 먼지로 자욱한 내 속에 기억에 조각을 찾고 부러졌던 날개를 붙여 날아봐 I will make it 하늘보다

화신 박효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웃다..。울다..。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웃다..。울다..。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1991년찬바람이 불던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해에 겨울은 온세상을 덮을 만큼 하얀눈이내렷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날 나에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키가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햇는데 내가걱정이 되어 잠못이루던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엄마가 되죠요.

그 후 박효신

니가 날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너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1991年,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now & forever 박효신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 왠에벌 아임 웨뤼 프럼 배틀즈 뎃 뤠이쥐 인 마이 해드 You make sense of madness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유 메이크 쎈쓰 오브 매드니쓰 웬 마이 쌔니티 행쓰 바이 어 뜨뤠드 I lose

화신 (花信) 박효신

[박효신 - 화신 (花信)]..결비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 오죠~ 걸음보다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넌 언제나 박효신

하루하루 늘어갈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꺼야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박효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괜찮아 박효신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회도 조금

늘 그대로 박효신

너 없는 내방에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늘그대로 박효신

너 없는 내 방에 남은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늘그대로 박효신

너 없는 내 방에 남은 너의 흔적을 이젠 모두 지워야겠지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에 그려지는 너의 그림까지도 나의 하루를 아직도 힘들게 하는 떠나간 너의 추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마지막 돌아보던 너의 모습마저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참 오랜 시간을 우린 사랑했나봐 많은 너의 흔적을

괜찮아 박효신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 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 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에도 조금

The Dreamer (I am A Dreamer) 박효신

벽에 닿은 그림자 해가 뜬 줄 모르고 꿈을 꾸던 아이는 달이 떠난 자리에 그 별이 빛나지 않아 Cried and crying “그 작은 슬픔들이 소중한 거란다” 했던 That’s you I know once you told me, 어린 날에 멈춘 너는 아름답다고 I know what you told me, 나는 지금 이대로 이 세상의

One 박효신

이젠 날 바라봐 주겠니 너의 안에 내 모습 아직 어색한 걸 알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많은 말이 느껴져 오랫동안 꿈이 이뤄진 거야 이젠 손잡아 줄수 있니 가깝고도 멀었던 지난 시간들을 잊어줘 힘겨웠던 날 만큼 서로 기대 일어서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겠니 너와 내 맘에 맘에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와 내 안에 안에 소중한 사랑을

나를 넘는다 박효신

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 가슴 뜨겁게 참아낸 이눈물이 감히 헛되지 않도록 숨이 차오를 만큼 함께 달려간다 세상앞에 당당하게 열번 넘어져 열두번 일어나도 절대 멈춰 서지 않아 나는 할수 있어 끝도 없는 칼 가누며 눈물 섞인 땀방울 닦아 낼때도 니가 있어 나에게 힘이 되었다 때론 너무 지처 주저앉고도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