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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태담) 박휘

아가야 아빠는 널 기다리는 마음에 오늘도 네 이름 지어본단다 왕자일까 아님 공주일까 건강한 아가일까 볼록한 엄마의 배위에 귀를 대고 널 느끼며 오늘도 기도한다 아가야 엄마는 널 벌써 너무 사랑해 혹시나 발길질 기다린단다 아빠를 닮았을까 아님 엄마를 닮았을까 너에게 선물할 옷이며 장난감들 바라보며 네 생일을 기다린다 아가야 세상에 나올때에 넌 꼭 큰소리 울음을

우리 형 박휘

서울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태연한 성격의 형과 대범한 동생 우리 둘은 잘하는 것도 생김새도 완전히 달랐었지 딱 잘라서 말하면 곱슬머리와 코만 닮았었지 느릿느릿한 말과 걸음이 답답했고 집에 틀어박혀서 책만 읽는 모습이 갑갑했어 때로는 불만도 욕심도 많았던 내가 화를 내봐도 변함없이 두 어깨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형의 손길을 사랑했어 한길을 걸었어 비탈길...

아버지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어색한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우리형 박휘

어릴적 공부 열심히 하라 날 혼내주던 솥뚜껑만 했던 형 손바닥 어느 새 형보다 더 자란 내게는 기억이 아파도 업히지 않았지 형 몰래 세월 흘러 주름이 늘어가고 흰머리에 겉모습은 변해도 힘들고 괴로울때 언제나 위로가 되는 못 생겨도 다정한 우리형 아버지 돌아가시던 날 그토록 흐느끼던 형모습 마치 아버지 늦장가 가는 내게 아버지 마냥 챙겨주던 어울리지 않...

우리 형 (MR) 박휘

어릴 적 공부 열심히 하라날 혼내주던솥뚜껑만했던 형 손바닥어느새 형보다 더 자란 내게는기어이 아파도 업히지 않았지형 몰래 세월 흘러주름이 늘어가고흰머리에 겉모습은 변해도힘들고 괴로울 때 언제나위로가 되는 못생겨도다정한 우리 형아버지 돌아가시던 날 그토록흐느끼던 형 모습 마치 아버지늦 장가가는 내게 아버지마냥챙겨주던 어울리지 않게 세심했던 형나 몰래 세...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생각이 나요 아버...

태담 둘 엄마를 위하여 류형선

내가 처음 바라 본 하늘은아장아장 처음 내 딛은 땅은정신없이 먹어 본 처음 양식은두 손 가득이 만져 본 나의 첫사랑은엄 ~~ 마 이름이 였듯이우리 아기 만나 볼 세상은아장아장 처음 딛고 설 땅은우리 아가 먹어 볼 처음 양식은온 몸 흔들며 느껴 본 처음 사랑은엄~~~마 라는 이름일것이니살아 있는 모든것들을엄마라는 오직 한길이였네걸어 가는 길들은 서로 다...

아가야 현철

1.창가에 파란낙엽 떨어지면 아가야 내가슴엔 비가내린다 꿈속에 작은나라 왕자님같은 예쁜아가야 하얀벽 하얀침대 하얀이곳이 모두가낯설지않니 창백한 너의얼굴 볼때마다 엄마가슴은무너~진단다 일어나라 걸어보자 엄마손을잡고 집으로가잔다 2.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면 아가야 새생명은 싹이튼단다 꿈속에 작은나라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이용주

아가야, 왜 우니? 이 인생의 무엇을 안다고 우니? 무슨 슬픔 당했다고, 괴로움이 얼마나 아픈가를 깨쳤다고 우니? 이 새벽 정처 없는 산길로 헤매어 가는 이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너에게는 그 문을 곧 열어줄 엄마 손이 있겠지. 이 아저씨에게는 그런 사랑이 열릴 문도 없단다. 아가야 울지 마! 이런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아가야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2.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유지성

아가야 - 유지성 아가야 잠들어라!~ 소록소록 자거라!~ 처마밑에~ 낙수물도 밤이 깊어 자는구나!~ 간주중 앞집에 검둥개야!~ 뒷집에 꼬꼬닭아!~ 우리 아가~ 잠이 깰라!~ 짖지 말고~ 우지 마라!~ 간주중 밤 하늘에 반짝이는 하늘나라~ 작은 별아!~ 우리 아가~ 울기속에 친구 되어~ 주려마!

아가야 최백호

너의 맑은 눈망울에 별들은 빛을 잃었고 너의 밝은웃음소리에 새들은 노래를 잊었다 후렴_ 아장아장 걸음마가 꽃이 피는듯 머무는곳마다 천사의노래소리 너의 빨간 두빰위에 바람을 길을 잃었고 너의 작은 손바닥가득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아가야 송창식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어여쁜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무지개 언덕너머로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할미꽃 피는 언덕에 음 초롱초롱 음 잘도 잔다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복덩이 우리 아가야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고운 꿈 꾸며 자거라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음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 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 이른 아침 풀잎같구나 아가야 울질 마라 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 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 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 아가야 울질마라 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

아가야 Love Alice

세상에 빛을 처음 본 날 날 부르시던 당신 목소리 세월이 흘러 백발되어도 여전히 날 부르시는 당신 목소리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철없는 저를 키워주시며 몰래 흘리신 눈물 마를 날 없고 당신의 삶은 잊으신 채로 나의 삶에 빛이 되셨네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아가야 김대한

날 닮은 눈 코 입 손가락 발가락너무 귀여워서 내 입을 맞춰봐우렁찬 목소리 마저 너무 예뻐서내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았어걱정되는 일도 많지만너무 걱정하지마너의 행복을 위해아빠가 더 노력해볼게 넌 항상미소 지을 수 있게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않기 만을 바랄게행복하게만 자라줘다른 건 그 아무것도 안 바래행복하게만 자라줘아프지...

아가야 윤슬로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넌 정말 어쩜 그리 귀엽니구슬처럼 맑은 그 눈망울이 날 동동 구르게 만들어너 너 그 웃음 정말 유죄내 눈 주름살 주범녹는다 녹아 저 작은 손과 발아니 그 울음까지 귀여워 널 따라가는 내 입꼬리세상은 귀여운 것이 구한다고우우 Yes It's You눈처럼 내려온 천사 같아포근히 안아줄 거야존재만으로 사랑이 가득넌 정말 어쩜 그리 ...

아가야 하얀 곰 하푸

그래 그 둥지 속에는나의 소중한 아가들그 옆에 나의 사랑행복한 미래도 같이 넣어뒀어참 쉽지 않더라내가 만든 불행 안에아가들이 잠든 건잃고 싶지 않았어그만큼 노력했어“난 정말 정말이지… 엄마가 되고 싶었어.”그저 따뜻하길 바란 것뿐 그 밤 차라리 내가 잠들었다면 언젠가 아가들을다시 만나기를 바라며오늘도 둥지를 지어요그건 다 내 잘못이야누구도 탓할 수 없...

아가야 류지연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이 모습처럼 찬란한 저 태양보다 빛나는 나의 아가야 언제나 사랑한다 나의 아가야 아가야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인거야 이렇게 예쁘고 어여쁜 나의 아가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아가야 언제나 건강해라 해맑은

태담 여섯 좋은 길 더듬어 류형선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아가아가 우리 아가 엄마 아빠 보고파도 서두르면 아니된다 꽉꽉 채워 나오너라 좋은 길 더듬어 단 한번에 나오렴 두 팔 벌려 안아주마 밤낮으로 품어주마 꽃잎같은 입술일랑 오물오물 나오너라 ...

태담 셋 계절에 입 맞추며 류형선

메마른 가지에 꽃핀다봄이 오는 소리 들어 보렴머지 않아 엄마 손을 잡고봄맞이 가보자무더운 여름 만나거든엄마의 그늘로 안겨 오렴꿀맛같은 잠이 깃들 토록그늘이 되어 줄게나뭇잎 첨으로 가을이다붉게 물든 저기 산을 보렴나무하나 작은 불꽃하나 모두 가을이다눈 덮힌 들판을 만나거든종이연 날리며 꿈을 꾸렴온 세상이 보다 맑아 지게종이연 띄워 보렴온 세상이 보다 맑...

태담 다섯 너하고 나하고 콩콩 류형선

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너하고 나하고 콩콩삼백날을 이렇게맛있는것 찾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꼭꼭 씹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밤낮으로 받아너하고 나하고 콩콩곧은 뼈를 세우렴너하고 나하고 콩콩네게 좋은 것들로너하고 나하고 콩콩아낌없이 먹거든너하고 나하고 콩콩튼실한 살 되거라너하고 나하고...

태담 일곱 비 오는 소리 류형선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후둑후둑 톡톡 우리애기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아 엄마품 애기집 비 오는 소리 가늘가늘 사랑사랑 우리 애기 사랑사랑 우리집 창가에 비 오는 소리 보슬보슬 주룩주룩 조심조심조심조심 두팔 벌린 나뭇잎 비 맞는 소리 살랑살랑 톡톡 후둑후둑 톡...

아가야 아가야 네 의사 선생님 코코비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열이 나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뇨 선생님 열 재볼까? “앗 뜨거워!”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기침 나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뇨 선생님 참으면 안 돼 “콜록 콜록 콜록!” “주사 맞고 푹 쉬면 나을 거야”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아가야 아가야 네 선생님 많이 먹었니? 아뇨 선생님 거짓말이지?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아가야(Original) 미소라

미소라/ 아가야 아가아가 내 아가야 어민 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아가야 걸어라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바람을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가자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아가야, 가자 정태춘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아니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네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 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 발자욱, 그래 두 발자욱 저 앞 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나의 아가야 포맨 (4MEN)

어떻게 너를 설명해 어려워 어려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언제 안아볼까 언제쯤 같이 잠들까 난 기다려 나의 아가야 네가 내게 오던 그날 그날을 나는 기억해 난 기억해 아가야 지켜줄게 내가 꼭 내가 약속해 꼭 약속해 나의 아가야 실감이 안 나 어리둥절해 난 생각지도 못했어 너도 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서 나는 소리 질렀어 널

나의 아가야 포맨

어떻게 너를 설명해 어려워 어려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언제 안아볼까 언제쯤 같이 잠들까 난 기다려 나의 아가야 네가 내게 오던 그날 그날을 나는 기억해 난 기억해 아가야 지켜줄게 내가 꼭 내가 약속해 꼭 약속해 나의 아가야 실감이 안 나 어리둥절해 난 생각지도 못했어 너도 내가 좋다는 말을 듣고서

아가야 (자장가) 박시걸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새근 새근 잘도 자는 우리 아가 착한 아가 무럭 무럭 자라나세요 세상 밝힐 인물되세요 우리 아가 예쁜 아가 사랑스런 아가 Oh my darling, my precious child adorable and cherishable Sleepin' in peace, baskin' in bliss, my

아가야 가자 정태춘, 박은옥

아가야 걸어라 두 발로 서서 아장 아장 할매 손도 어매 손도 놓고 가슴 펴고 걸어라 흰 고무신 꽃신 신고 저 넓은 땅이 내 땅이다 삼천리 강산 거칠데 없이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두 다리에 힘주고 겅중 겅중 옆으로 뒤로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을 보고 걸어라 한발자국 두발자국 저 앞길이 환하잖니 가슴에 닿는 바람을 이겨야지 아가야 걸어라 아가야 걸어라 어깨도

아가야 (자장가)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아가야 조용히 귀기울여 이노래 들어봐 사랑해 사랑해 널사랑해 너는 주의 선물 널통해 주님의 마음을 더 알게 하시니 이 기다림의 시간 통해 매일 더 감사해

아가야 도와줘 리아차차(LiaChacha)

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제가 도와드릴게요나도 할 수 있어요제가 도와드릴게요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내가 도와줄 테야나도 할 수 있어내가 도와줄 테야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와주겠니 (좋아요)너의 도움이 필요해 (좋아요)내가 도와줄 테야나도 할 수 있어내가 도와줄 테야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도...

우리 예쁜 아가야 조지영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라 우리 예쁜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윤민석의 자장가 (Feat. 양윤경) 윤민석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달님도 별님도 너를 지키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햇님도 널 위해 오고 계시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온 세상 행복이 너의 것이니 아침이 올 때가지 편히 쉬어라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포맨 (4MEN)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 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자장가 포맨(4Men)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자장가 포맨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자장 자장 아가야 잠 잘자거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 아가야 꿈나라로 가려마 내 사랑아 아가야 꿈나라로

엄마곰과 아기곰 노르딕 아이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아가야 (신곡 트로트)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파송 코코비

예쁜 아가야 착한 아가야 어디 아프니 예쁜 아가야 착한 아가야 호 호 해줄게 아파요 아파 아야 아야 넘어졌어요 바닥에 쿵 뛰어다니다가 쿵 쿵 쿵 엄마가 치료해줄게 예쁜 아가야 착한 아가야 어디 아프니 예쁜 아가야 착한 아가야 뽀뽀해줄게 아파요 아파 아야 아야 감기에 걸렸어요 콧물이 쭉 밖에서 놀다가 쭉 쭉 쭉 엄마가 치료해줄게 엄마가 치료해줄

아가야 (Baby Dear) 듀오아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초롱한 눈 속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귀여운 가슴속엔 해와 달과 별이 있구나. 나의 사랑 아가야 땅도 밟지 않고 온 그 발바닥에 이 엄마는 입맞춤을 하고 있단다 너의 진달래꽃 입술에서 퍼지는 미소에 이 엄마는 온 세상을 품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재롱은 아기천사 하늘나라를 날고 있단다.

행복을 채워보렴 (아빠 목소리) 세아이아빠

아가야 아가야아가야 이 세상에 너의 행복을 가득가득 채워보렴 사랑이 넘치는 너의 세상에 아가야 아가야아가야 이 세상에 너의 행복을 가득가득 채워보렴 사랑이 넘치는 너의 세상에 너의 세상에

아가야 (哀夢) 송민경

많이 바쁘신가요 어제 꿈에서도 찾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차마 움직일 수 없었죠 아가야 우리 아가야 귓가에 맴돈 소리 아가야 우리 아가야 보이지가 않아요 차마 돌아갈수없는 것은 손끝이라도 닿을까 그리움 별빛에 새기고 나는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