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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대 발라드 킹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그대 돌아오면 발라드 킹

참 그댄 차가웠죠 마지막인사 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해요 빈수화기를 들고 그대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목소리도 잊은 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발라드 킹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내안의그대 발라드 킹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라라라 발라드 킹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듯한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줬어요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원하고 원망하죠 발라드 킹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내사람 (베토벤 바이러스 OST) 발라드 킹

난 웃어도 눈물이나 사랑이 혹시 그대 맘에 해가 될까 난 아파도 웃음을 머금죠 이렇게 앞에 그대가 있어 매일 눈 뜰때마다 생각해요 매일 숨 쉴때마다 불러봐요 가여운 내사랑 왜 그댄 날 사랑했나요 수척해진 마음에 한숨뿐인 하루에 그대 쉴 곳 하나 없는데 미안해요 줄껀 눈물뿐인데 상처만 남은 가슴뿐인데 그댈 바라봐도 될까요 안아봐도

기다리다 발라드 킹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해바라기 발라드 킹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행복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인형의 꿈 발라드 킹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사랑하기 때문에 발라드 킹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하늘을달리다 발라드 킹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눈의꽃 발라드 킹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술한잔해요 발라드 킹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앞에 있는

Nothing Better 발라드 킹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맘을 밉게도 고장난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 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못났던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곁에 항상 쉬며

들리나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 발라드 킹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앞을 그대곁을 지나면 온통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 버려 점점 다가설

신부에게 발라드 킹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사랑 먼지 발라드 킹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손 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 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나였으면 발라드 킹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가시 발라드 킹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물고기자리 발라드 킹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인형의꿈 발라드 킹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소주한잔 발라드 킹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이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여자라서 발라드 킹

가득 고인 눈물 넘쳐 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 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 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어느 날엔가 내눈물이 마를 때 까지 거짓말을 잘하죠 여자란게 그래요 붙잡고만 싶어도

1994년어느늦은밤 발라드 킹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널 위한 멜로디 발라드 킹

(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기성)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맘 고백하고 싶어 진심을 가득 담아서~ (원준)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그댄 행복에 살텐데 발라드 킹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맘이 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통증 발라드 킹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 않죠 그댄 날 숨쉬게 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 수 없는 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잊지말아요 발라드 킹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병원에가다 (이별) 발라드 킹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있던 내게 너무 쓰기만한 시간이란 약들을 삼키고있어요 가슴을 도려내고

꿈에 발라드 킹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께요.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바람아 멈추어다오 발라드 킹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 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아 아 바람아 아 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Love Ballad 발라드 킹

난 숨길 수 없죠 그대 눈 속에 난 많이도 웃네요 맘을 말해줄게요 떨리는 이 순간 빛나는 오늘밤 많이 기다려온 그 말을 참아왔죠 그대에게 모자란 나라서 늘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마음 언제부턴지 알지도 못해요

병원에가다(이별) 발라드 킹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며칠째 처방전에 써있던

조금만 사랑했다면 발라드 킹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청혼 발라드 킹

기다리란 말만 하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때가 올 거라고 Someday 그대 원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 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복만 줄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화분 발라드 킹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 연 주 중 - 멀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발라드 킹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나를잊지말아요 발라드 킹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발라드 킹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I Believe 발라드 킹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듣고 있나요 발라드 킹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에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듣고있나요 발라드 킹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에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바보 발라드 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좋은 사람 발라드 킹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I Love You 발라드 킹

ho~ho~ho~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느낀 그 떨림 I love you 오랜 후에서야 내게 해준 그대 그 한마디 우리 사랑 안 될

아프니까 사랑이죠 발라드 킹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 사랑 놓지 못해요 그대라서 아픈 거겠죠 힘겨운 거겠죠 가장 소중한걸 얻기 위해서 그댈 곁에 두는 일 사치란걸 알기에 잊어보려고 발버둥쳤지만 아파야 사랑인거죠 아프니까 사랑인거겠죠 매일 눈물에 휩싸여도 가슴 부르터 갈라져도 난 이 사랑 놓지 못해요 세상이 그댈 허락한 대신 나의 모든 걸 빼앗아 가도 그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발라드 킹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술이야 발라드 킹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그댄 달라요 발라드 킹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