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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수 없는 그대 방미

어두워져 가는 거리에서 그댈 기다리던 옛날에 내모습을 그려 보면서 눈을 감는다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잊어 달라는 말은 나의 진실이 아니였잖아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 앞에 홀로 선 그대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이별할 수 없는 여자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그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있죠 이혼할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가시없는 장미 방미

남들은 나를 보면은 어여쁜 장미라지만 그 누가 보셨나요 가시 없는 장미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그대 입김 내 귓가를 덮혀 주는데 하지만 그대는 아직 몰라요 내마음 아직은 몰라요 사랑을 그토록 쉽게 이룰 있나요 워 장미는 예쁠수록 조심해야죠 그대 아세요 진실한 나의 마음을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사랑했던 그대 방미

1.그대 나를 떠나갔을지라도 사랑했던 나를 잊지 마세요 헤어질 땐 몰랐는데 잊을 것만 같았는데 왜 이렇게 참을 없을까요 창밖엔 달빛도 잠들고 밤비도 울고 있는데 떠난 님은 어디 있나 어느 님의 곁에 있나 나를 미워 미워하실까 그대 나를 버리고 갔을지라도 사랑했던 나를 잊지 마세요 떠난 뒤에 못 잊어서

이별이라는 슬픔이 방미

이별이라는 슬픔이 - 방미 그대 항상 웃던 두 눈가에 왠지 어색한 기운이 돌고 정말로 사랑했는데 어떻게 돌아설 있나 어쩌다 우리 사이에 이별이라는 슬픔이 다가와 나는 울고 싶지 않아요 그대 미워할 없어요 진정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요 간주중 그대 항상 웃던 두 눈가에 왠지 어색한 기운이 돌고 정말로 사랑했는데 어떻게 돌아설 있나 어쩌다

그대는 나의 목숨 방미

그대는 떠도는 안개 눈 뜨면 보이지 않고 그대 그대 어느 하늘 아래 가고 있을까 그대는 떠도는 샘물 눈 감으면 천지에 흘러 그대 그대 산 돌고 들 건너 어디 흘러갈까 그대가 머물던 자리 무심한 바람만 불고 홀로 남아 불타던 기억 이렇게 빗어 내리면서 아~~ 아~~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목숨 천만년 나의 생명 우리 죽어 새 되면 만날 있을까 그대가

목숨 방미

그대를 떠도는 안개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그대.... 어느하늘 아래 가고있을까 그대를 떠도는 샘물 눈 감으면 천지에 흘러 그대 그대 산돌고 들건너 어데로 흘러갈까?

바람과의약속 방미

바람과의 약속 - 방미 지하철 벤치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람이지만 뜨거운 종이컵 커피 한 잔에 나누었던 영롱한 사랑의 밀어여 깊을수록 커지는 사랑의 아픔이여 이제 다시는 만날 없어 이젠 정말로 볼 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정말로 견딜 없어 차디찬 돌 기둥에 등을 기대고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과의 약속

이몸은 바람이 아니요 방미

이몸은 바람이 아니요 - 방미 그대 말이 없네 그대 돌아 서네 이제 헤어지면 언제 언제일까 그대가 떠나는 길 따라 나도 가고 싶지만 떠나는 그대를 말없이 지켜보고만 섰네 이 몸은 바람이 아니요 마음대로 떠날 없다오 이 몸은 구름이 아니요 마음대로 흐를 없다오 저 쯤 걸어가다 한 번 돌아보네 기억속에서만 품고 가서일까 그대가 떠나는 길따라

굿바이서울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그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있죠 이혼할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눈물처럼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그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있죠 이혼할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이혼 할 수 없는 여자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그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있죠 이혼할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식어버린 사랑 방미

식어버린 사랑 - 방미 너의 숨결이 멀어져 갈 때에 나는 느꼈어 사랑한다 해도 진실이 아닌 걸 나는 알았어 이제와 생각하니 내 잘못이지만 붙잡을 없었어 사랑하면 무엇하나 헤어지면 그만인 걸 식어버린 사랑이란 의미 없는 것 간주중 너의 숨결이 멀어져 갈 때에 나는 느꼈어 사랑한다 해도 진실이 아닌 걸 나는 알았어 이제와 생각하니 내 잘못이지만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 없나요 ♬♪~~~~~~~~~~~~~~~~~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우리한번얘기해보자 방미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헤어질 없는 나만의 슬픈 이유를 아시나요 사랑한 날들을 생각해 봐요 지난 세월 속에 버려진 시간들 이별이라 말했던 건 진실이 아니겠지요 아직 밤거리를 헤매고 있지만 우리가 함께 짊어질 멍에잖아요 이젠 아무런 느낌조차 없나요 추억마저도 지워 버려야 하나요 헤어질 없는 나만의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방미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00;17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수 없나요 01;52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그대 부르시면 방미

그대 오라시면 난 가지요 아무리 험하고 머나먼 길이라도 그대 부르시면 달려가지요 이 세상 어디라도 우리 같이 간다면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그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그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그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진정 사랑한 그대 방미

진정 사랑한 그대 - 방미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사라졌네 언제나 돌아올까 애타게 기다려도 진정 사랑한 그대 다시 못만날까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주저하지 말아요 방미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것 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나비의꿈 방미

그대 주저하지 말아요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 뿐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 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로 몹시 아파 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맘 사로 잡은 그이 꽁꽁얼어붙은 내 맘에 꽃을 심어 놓았죠

어디갔을까 방미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 이야기 어디 갔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그대정말싫어 방미

어두워져 가는 거리에서 그댈 기다리던 옛날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눈을 감는다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잊어 달라는 말은 나의 진실이 아니었잖아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 앞에 홀로선 그대 헤어지기 위해 만난다는 흔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날 사랑한다고 눈물만 흘렸었지 그냥

어디 갔을까 방미

☆★☆★☆★☆★☆★☆★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이야기 어디 있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바람과의 약속 방미

당신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면 한줄기 바람되어 찾아가고 싶어 추억의 아픔들을 가슴에 묻고 지나간 그 순간의 사랑을 그리네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더이상 견딜수 없어 오늘도 바람찬 이거리 다시 찾아 걷고 있네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 바람과의 약속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이제는가네 방미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그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이제는 나 뿐이야 사랑했기에 울고 말았던 나는 바보였나봐 나 여기에 홀로 서 너만을 기다려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그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그때뿐이야 방미

그때뿐이야 - 방미 기다리지 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난 어디서 찾을까 그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이미 헤쳤어 이제는 나 뿐이야 사랑했기에 울고 말았던 나는 바보였나 봐 나 여기에 홀로서 너만을 기다려 간주중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난 어디서 찾을까 그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체크무늬 빨간스커트 방미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우연히 떠오른 그대 모습 행여 다시 만나질까 나 홀로 거리를 헤매었지 떠나간 사람도 아름답던 꿈도 수줍던 그 날 다시 오면 애타는 내 맘 전할 거야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청춘도 바람처럼 흘러가는가 지나간 날들이 추억이라 하지만 지금도 그 자리에 나 홀로 섰네 나나나나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떠나간 그 사람 기다리네 체크무늬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까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가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대답해 줄수 없나요

추운 기억속에 방미

전할말 있다는 그대 그대의 음성 내마음을 이토록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는 타인이라 생각하래요 타인이라.... 그대의 이름으로 가득 채운 일기장 한 장씩 태우고 또 태우면 우리의 아름답던 지난 날들을 눈물로 지워 버려요 이래도 추운날이 있었던가요

기다리지마 방미

you lose baby The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r The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 baby The way I want the way i want you loser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욕심많은 여자 방미

그대향한 그리움이 밤을 가르고 하고싶은 말들이 가슴에 넘쳐도 촛불을 마주하고 홀로 앉으면 어느덧 젖어드는 작은 꿈하나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이기 보다는 그대어깨 감싸는 바람이고 싶어요 눈부시게 흩날리는 꽃잎이기 보다는 그대 손안에 녹는 눈송이고 싶어요 환희로 출렁이는 술잔이기 보다는 한모금의 차가운 샘물이고 싶어요 푸른하늘 수놓는 풍선이기

나를 보러와요 방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 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 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울 땐

바람새 방미

당신은 신기루 같은 바람새 이땅 어디에도 없고 저하늘 어디에도 없는 아________! 당신은 신기루 신기루 신기루 같은 바람새

날보러 와요 방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께 *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날보러 와요. 방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께 *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나에겐 첫 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 건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깊고 푸른밤 방미

말하지 마세요 벌써 알고 있으니까 뭘 말하려 하는지 모두 알고 있으니까 지난날 우리들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는 눈빛 하나로 마음을 알 있어요 말하지 마세요 눈으로만 말하세요 오늘은 어차피 우리들의 마지막 밤 이제 시간이 되어 일어나 헤어진다 해도 우리가 함께 있는 지금은 영원이예요 시간이여 멈춰라 지금 이순간의 이 사랑으로 촛불이여 꺼져라 지금이순간의

속 시원히 말해봐 방미

무슨 말을 하고파서 그리도 망설이나 가슴속에 하고픈 말 속 시원히 말해봐 이젠 정말 싫어 헤어지자 하고픈가 사랑한다 하고픈가 이것 저것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얘기 하고픈가 기다릴 없어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나는 이제 가려네 얘기해도 듣고 싶지 않아 정말 속이 상한 얘길 거야 무슨 말을 기다리나 나도 정말 답답해 가려 해도 내 마음이 가려고

속시원히말해봐 방미

무슨 말을 하고파서 그리도 망설이나 가슴속에 하고픈 말 속 시원히 말해봐 이젠 정말 싫어 헤어지자 하고픈가 사랑한다 하고픈가 이것 저것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얘기 하고픈가 기다릴 없어 이젠 정말 지쳐버렸어 나는 이제 가려네 얘기해도 듣고 싶지 않아 정말 속이 상한 얘길 거야 무슨 말을 기다리나 나도 정말 답답해 가려 해도 내 마음이 가려고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1.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하며 돌아...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

날 보러와요 방미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오~ ~ ~ ~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

날 보러와요 방미

외로울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오오오 언제든지 나를 보러오세요

사랑도 추억도 방미

온가슴 불밝히고 기도해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서리 깊고 깊은데 무심한 텅빈 거리 바람만 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바람 하늬바람 내 가슴 텅빈 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바람 회오리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넘고 바다건너

뜬소문 방미

* 뜬소문 *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그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 모두 모두 뜬소문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모두 모두 헛소문) ...